애초에 인류문명이란것이 홍수폭우 폭풍 돌풍 쓰나미 산사태 태풍 폭설 눈사태 허리케인 따위. 앞에서는 종이장난감처럼 박살나는 것이다
전신주전기줄 전기시설 가스시설 등 물에 잠기고 화마에노출되면 감전 폭발에 노출된다
미세먼지켐. 이후 전국의 약수터가 많이 폐장 지난 10년 2010년 ~2020년 코로나 전까지 미세먼지켐이 심하여 구름씨가말라서 상대적으로 여름에 비와 겨울에 눈이 계속 적게 와서 일선 관공서에서 상대적으로 폭우폭설에 대한 대비의 긴장감이 떨어진 느낌도 있다. 특히 미세먼지 오염이 주로 서해라인 충청도쪽이 가장 수년간 심했는데, 그 몇년간 눈비가 못내리고 가물었던 만큼, 몇년간 내려야하는데 못내린 비가 지금 몰아서 내리치는 기분이다. 특히 올해 충청도쪽이 호우피해가 심하다.
전통적으로 이남지역에 매년 여름장마철홍수폭우 태풍 한겨울엔 폭설로 거의 매년 이재민과 기간시설파괴등 자연재해가 되풀이 되어 20세기 까지만해도 민관공군등 재난재해대비에 경계심이. 높았으나
근본적인 원인으로 항시 자연친화적인 건설개발을 하여야하는데 그렇지않고 빈땅 습지 녹지대등을 마구잡이로 개발하여 다 밀어버리고 콘크리트로 발라버려 물이 지하로 스며들지를 못하니 수해가 더 커지는것이다
지하해저터널이니 초고층 복합 주상쇼핑몰따위
예전과의 차이 점은 전에는 깊은 지하 구조물이나 지하차도같은거나 지상에서.아주높은 빌딩이 적었다 그만큼 자연재해시 인명피해 리스크가 적었다는 것이다
현재는 다르다
지금 자꾸 두바이 초고층 빌딩식으로 굉장히 높은 수십수백층짜리 고층 건물 건설이 유행인데 과연 재난 상황시 그 위험성에 대한 심각함에 대비가 완전한지 의문이다
지하차도가 잠기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재해는 수분안에 끝난다. 아무리 보안설비가 되어있어도 상식수준 이상의 중재해는 통제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