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삼월 삼짇날 !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전해지는 세시풍속!이죠~
또한 나비, 새도 보이는데 노랑나비, 호랑나비를 보면 운수가 좋다고도 해요^^
목요일날은 진달래 쑥 화전 요리활동을 할 예정이고,
오늘은 삼월삼짇날 의미를 알아본 후 개구리 울음 주머니 만들기 및 초록반 친루들과 함께 꿀 따오기
게임을 해보았어요~ ^^
개구리 동화를 듣고 개구리의 울음
주머니를 만들어보았어요~바람을 후~ 하고 부니
빵빵해진 울음 주머니! 힘차게 불다가 펑! 하고
살짝 터지지기도 했네요 🤣
윤재의 개구리🐸
예진이의 개구리🐸
(손)하율이의 개구리🐸
(임)하율이의 개구리🐸
태인이의 개구리🐸
현호의 개구리🐸
도희의 개구리🐸
예린이의 개구리🐸
서은이의 개구리🐸
슬아의 개구리🐸
정민이의 개구리🐸
도원이의 개구리🐸
재원이의 개구리🐸
유준이의 개구리🐸
유현이의 개구리🐸
초록반 친구들과 게임도 즐겼답니다 💛
봄에 오는 나비와 벌이 서로 꿀을 가져가겠다고 다툼이 났어요! 우리 친구들이 나비팀, 벌팀이 되어 꿀 가져오기
대결을 했어요~
오늘의 승자는~~~~ !!!!
나비팀 벌팀 무승부였어요!
그런데 나비와 벌이 모든 꿀을 가져가 다른 친구들이 먹을
꿀이 없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서로 나눠먹자고 하네요!
꿀과 나비는 화해를 하고 모든 친구들이 맛있는 꿀을
나누어먹었답니다🍯
화해하러 가는 우리 친구들 ☺️
첫댓글 제 얼굴에 바짝 대고 개구리 울음주머니를 계속 부풀리면서 장난을 하고 한참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선생님들 아이디어가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