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이라고 해외에서 유명한 공포 영상처럼 끝없는 공간을 보여줘서 기괴함과 이질감, 섬뜩함이 들었습니다
테니스코트 외 물
지하철이 물로 잠겼는데 하늘은 보이니 약간 한강이 물로 다리가 잠겨있는 상상도 했습니다
차를 누끼를 따서 ai배경 안에 넣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사륜?안
007 : james bond
영화 Curve(2016)가 생각난다
길을 걸어가는 느낌이 멋있었습니다
빛의 단조로움
바다에서 혼자 물고기를 잡는 어부의 고요함이 명상을 하는 느낌을 받아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바라기 밭에서 왼쪽 사람과 오른쪽 사람이 만나는 장면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증사진
평가: 사실 지난 번에 이경준 작가의 사진에 비해서 너무 별로였습니다. 아마 큰 실망감을 받은 이유가 차처럼 ai의 느낌이랄까요. 저는 사진을 보고 싶은데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니 처음에 누끼따고 배경을 자연스럽게 멋져서 좋았고 색감 쨍해서 확실히 좋았는데 그런 일로 이질감이 크게 오니깐 거부감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진은 잘 찍었고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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