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귀염둥이 하버드 친구들의
오르프 수업 모습을 소개하려고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르프 선생님과 함께 만나는 시간!
오늘은 무슨 악기를 들고오셨을까?
기대를 잔뜩 하며~
기다리는 우리 친구들이예요😍
오르프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노래 하고~
수업이 시작된답니다.
악기 소개를 하기전
악기와 연관되는 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호기심를 유발시킨 뒤,
음악과 함께 신나는 신체활동도 해보고,
악기를 만나러 간답니다!
악기를 만날때 나누는 인사 노래가 있어요
노래를 함께 부른 뒤, 악기 친구를 만나러 출발!
우리 친구들~ 2주간 만나본
악기 사진을 소개해볼게요☺️
실로폰처럼 생긴 악기 이름은
“에너지 차잉벨”이라는 악기라고 해요.
구름빵 그림사진을 본 뒤 구름 위를 날아보는
상상을 함께 해보며 악기를 연주해보았어요.
이 악기는 에너지를 모아 친다고하여
생겨난 이름이랍니다.
에너지를 모아모아~~ 치면 들리는 소리가 길어요~~
악기 나눠주는 시간 “사랑해” 하고 악기를 받고
기다리는 우리 멋진 하버드반이예요.
이제 형님반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멋지답니다💓
두드리다가 멈추기, 따르릉 전화놀이, 칙칙폭폭 기차놀이, 핫도그 만들기등 악기를 다양한 놀이로 탐색한뒤 악기 연주를 선생님따라서 박자에 맞춰 연주해보고,
확장활동으로는 구름빵 솜 촉감놀이를 해보며
즐거움을 한가득 느껴보았어요.
전화기처럼 들고 있는 이 악기의 이름은
“귀로폰” 이예요.
귀로폰을 탐색한 친구들 중 “선생님 자석 색깔 같아요” 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다리미 놀이, 전화기 놀이, 아령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악기를 탐색한뒤, 음악에 맞춰
악기연주를 해보았어요.
오르프 선생님이 표현하는 박자를 따라하며, 빠르게, 느리게를 반복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악기 연주에
즐겁게 참여하는 우리 귀염둥이 친구들이랍니다.
지금부터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 언어전달 연습을 많이했어요💓
꼭 물어봐주세요♥️(나는야 독서왕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