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58 강다민 감사글 [1주차]

[강다민]

1. 월요일 날 우리 반 모두 개강파티에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2. 항상 날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고 아껴주는 2-B 고맙고 사랑해요.

3. 희윤이랑 가영아 같이 프린터 복사해 주러 가서 고마워.

4. MT 가는 날과 오는 날 같이 앉아준 희윤아 고마워.

5. 내가 밥을 느리게 먹는 편인데 같이 앉아서 기다려준 희윤이 , 가영이, 서령이, 련우야 정말 고마워.

6. 저녁 뭐 먹는지 고민될 때 함께 골라주는 시윤이와 희윤아 고마워.

7. 오랜만에 가족끼리 오순도순 외식을 하고 맛있는 음식과 차를 제공해 준 부모님 감사합니다.

8. 넷째랑 다섯째랑 앵무새 체험장을 갔는데 열심히 먹이도 주고 안내를 해준 내 친구 단이야 고마워 다음주에도 갈게 매번 매주 반겨줘서 고마워.

9. 오랜만에 넷째랑 다섯째랑 양떼목장 가서 데이트를 했는데 말 잘 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누나가 무섭다고 먹이 못 주겠다고 주춤할 때 민준이가 먼저 “누나 이 동물은 안 물어” 하고 시범을 보여줘서 고마워.

10. 민준아 항상 먼저 안아주고 누나 사랑해 라고 말해주며 뽀뽀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누나가 뭐라하고 혼내도 누나가 제일 좋다고 해줘서 고마워.

11. 선주야 (사촌) 매번 같이 고흥 내려가줘서 고맙고, 항상 언니 고민 얘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잘 해결해 나가고 있어.

12. 아빠 차 기름비 주셔서 감사해요.

13. 누나가 만들어준 케찹떡볶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내 동생들아

14. 환절기에 고생인 내 눈을 안 간지럽게 해준 안약아 고마워.

15. 마찬가지로 환절기에 고생인 내 목을 안 아프게 해주는 가습기야 고마워.

16. 항상 운전 조심히 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부모님 감사해요.

17. 아기 보느라 고생했다고 새벽에 골뚜기를 삶아준 이모 감사해요.

18. 희윤아 너 덕분에 과제를 까먹지 않고 할 수 있어 고마워.

19. 항상 주말에 갈 때마다 누나 이부자리 펴 주는 넷째야 고마워.

20. 가영아 내 체크 카드 찾아줘서 고마워 덕분에 안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