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임박하다 경고의나팔을 힘차게 불어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 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 하였을 것 이나
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니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 가니라.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 에게 경고할지어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 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너희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중 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너의 생명보전하리라”(에스겔33:1-9)
또한 아모스 3장 7절 말씀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 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오늘 저는
”때가 임박하다 경고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라”
는 제목으로 몇분 목사님 에게 보여주신
앞으로 일어날 일과 지옥에 대한 간증,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보여주신
마지막때에 관한 계시를
말씀 속에서 조명해 보며 서로 은혜 나누기 원한다.
지금 이세상은
귀신들이 공중에 송사리떼,올챙이떼,구데기,
파리떼처럼 우글우글 바글바글 내려와있다.
저에게 주님이 보여주셨는데
원숭이모습, 지네모습,
박쥐 모습, 지렁이모습을 한 수많은
귀신떼들이 사람들의 속으로
들어가려고 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말세 지말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깨어서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성령의검 곧 말씀의검 으로 무장하여
물리치지 아니하면
사람의 마음속에 혼미한 영으로 역사 하므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해야 할 때이다.
이땅에 사는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할때
항상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재림신앙으로 무장할 때만이
육체의 소욕을 이기고,
성령을 좇아 주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철이 든
장성한 그리스도 의 신부가
되도록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 함을 받도록
늘 성령께 의지 해야한다.
마귀 대장 루시퍼는
타락하여 쫓겨나기전에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을
직접 보았기에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자기가 받아먹었다.
루시퍼가 쫓겨날때
삼분의 일의 천사들을 꼬셔 끌고 내려온 천사들이
귀신들이 되어
하나님께 원한을 품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의 마음 Will Power를
공격하여 사람의 몸에 들어가
불신자 또는 믿는 신자 심지어
주의 종까지 불의의 병기로
광명의 천사로 과장하여 마귀의 앞잡이
노릇하게 하여
결국은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다.
“너 아침의 계명성이여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위에 올라
지극히 높은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 맨밑에 빠치우리라”(이사야 14:12-15)
어느권사님이 쓴책을
읽고 은혜받은 장면을 소개한다.
그가 기도중에
갑자기 천지가 캄캄해지면서
하늘 위에서 불 칼을 든 천사들이
수없이 내려오면서 공중의 마귀들은
땅으로 내려 쫓아 보냈다.
악령들의 아우성 소리가
천지를 진동 하는 것 같더니
자기들의 때가 죽을때가
다 되었다고 야단들 이었다.
그러자 잠시동안 조용하더니
불칼을 든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 가고
하늘의 아름다운 광채가 쏟아지며
빛들의 사이 사이로 많은 천사들이
온갖 악기들을 가지고 공중에 내려와
춤을 추며 노래하며 즐기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내려오는 천사들은 큰 나팔을 들고
하늘 동서 사방으로 흩어지더니 갑자기
나팔소리 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나팔소리
맨 끝에 들려오는 자기 이름을 들었을때
그 순간부터
앞도 옆도 뒤도 보이지 않고
세상이 온통 분홍색으로
가득하고 옆에 천사만 보였다.
천사가 말하기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성도는
지금 이세상 에서
신앙 생활 할때 눈에 보이는 유혹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미련 없이 다 버리고
오로지
위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재림신앙을 갖은
정결한 신부성도들은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귀에 들린다고 했다.
또한 천사가 하늘 위에서
날라오는데
등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가슴에는
세마포 흰옷을 안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얼굴이 해같이 밝아 기쁨이 넘쳤음.
그 천사가 흰옷을 입혀 주었는데 발끝까지
입혀주고 어느새 머리에는 면류관이 씌어졌다.
또 신기하게도
몸이 홀연히 변하기 시작하더니
몸에서 빛이 나고 육체가
홀연히 변하기시작하더니
흰옷도 빛을 발하면서
공중으로 뛰어올라 가는데
그 속도가 번개빛 반짝이듯이 빨랐다.
그 순간 온 우주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찬양소리가
울려 퍼지고 축제 분위기이고
음악 소리는
천국방언으로 불려지는 방언찬송 이었다.
산천초목,흙,돌 까지도
춤을 춤는 가운데 휴거를
받게 되는데
그 기쁨과 환희( Rapture)어마어마함.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화려한 예복,면류관,
온갖 악기, 춤추고 찬양하고 축제가 벌어짐.
이 휴거를 받는 장면은
저한테도 하나님이 계시하여 주셨는데
눈 깜짝 하는 순간에
우리 몸이 영화로운 영광체로 변하는데
모두 흰 세마포옷을 입고 얼굴들은
너무 좋아서 기쁨이 넘치며
하늘로 올라가는데 내영이 자세히 보니까
각자 입은 흰 세마포에
빨간 핏자욱이 묻어있었는데
마치 장미꽃 수를 놓은 것 같았다.
주님께서 말씀 해주시기를
이 시대의 천사들의 나팔소리는
목사님의 강단에서
깨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선포가
천사의 경고의 나팔이라는 것을
알라고 하시며
이 경고의 나팔을 무시하고 안 듣는
성도나 주의종들은
휴거의 나팔소리를 못 듣게 된다고
저에게도 알려주셨다.
또한 그 권사님에게
지옥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이 지옥의 모습은 송장썩는
지독한 악취가 났으며
괴상한 듣기싫은 굉음소리,
모든것이 기형물건이고 빈대,
벼룩, 모기같이 사람 피를 빨아먹는 곤충,
벌레 들이 사람의 피를 빨아 먹으면
피가 나고 아파서
이리저리 딩굴고 땅에는 밤송이 같은
고슴도치같이 뾰족뾰족 까실까실한 것 이
깔려있어서 딩굴 수도 없고
갑자기 왕벌 벌떼가 달려와서 찌르고 있었음.
발바닥 밑에는
바늘이 얼마나 뾰족하고 강한지
밟으면 뼈까지 뚫고 나오고,
그 끝은 낚시 바늘 같이 생겨 뺄수도 없고,
넘어지면 두손으로 기어 헤메이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살이 찢어지고, 이빨,턱이 떨리고
혀까지 축 늘어지는 모습
어디선가 지내, 전갈,
수없이 기어와서 얼굴과 혀에 붙어
꼭꼭 깨물면서
세상에서 입과 혀로 거짓말, 조롱,
남을 헐뜯고 비웃고 조소했지?
하며 귀신들이 채찍을 들고 서서 무조건 때리는데,
특히 하나님의 선한 종들을 비난,
핍박, 조소 한자들이 받는 지옥임.
또 다른 지옥은
큰 칼을 든 귀신이 입구에 서서
살마다 목 부터 자르고 팔,
다리 머리카락 자른후 다시
붙이는데 완전 기형아 식으로
다른 자리에다가 붙여놓아
보기 흉하고 죽지도 않고
고통만 당함. 가위 작두로 손,
발, 팔목을 자르면서
상에서 사람을 무시하고
차별 대우 한 죄인에게 주는 형벌임.
또 다른 지옥은
검은뱀, 붉은뱀, 굵고 가는 뱀들이
바글바글 서로 물고 뜯고
얼키고 설키고 사람의 온 전신을
순간적으로 감아 입,
귀. 눈, 코에 들어가고
심지어 머리 카락같이 가는 뱀은
땀구멍 까지 들어가서
한참 피를 빨고 괴롭힌후
사람의 살을 한점씩 물고 다시 나옴 .
이자들은 세상에서 사람들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가게 한자들인데,
예수님 간판만 걸고
언행일치가 되지 않고 명예,지위,돈,
세상에서 이름 나기 좋아하는
자기 영광만 구하는
지도자 교주 목사,
유명한 장노,유명 성도들이라고함.
계시록 3장 1절 하반절에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
“또 다른 지옥은 파란 불,
넓은 바다, 아우성, 천지진동,
연기, 활활 타오르는 꽃불,
이글거리는 숯불,
검붉은 연기 불못에서 고통을 당하는 자 들인데
한국 교회에서 유명한 목사,
장노, 집사, 권사,
권과 권세와 명예와 자기유익과 이름만
위한자 들이 가는
지옥이라고 보여주었다.”
또한
한국에서 과거에 5000명 이상 목회했고
한국의 기독교 역사와 몇십권의 책
특히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인
“저높은 곳을 향하여” 를 썼던
박영규 목사님은 본인이 목회활동과
세상에서 너무 유명해지고
많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을때에
교만하여져서
중풍으로 쓸어졌을때에,
거의 죽다시피 된 상태에서
본 지옥의 실체를 쓴 책
"내가 본 지옥” 에는
“지옥이란 땅에서 죄를 짓고 살다가
저주 받은 영혼들이
지옥 사자들의 명령을 따르며 세세토록 갖은
고통과 형벌을 받으며 사는곳”
그가 본 지옥은
1.유황불 붙는 불못에서 고생하는 영혼들:
박목사의 눈에
한국교회에서 이름있던 충성된 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영벌을 받느것입니까?
천사에게 물었더니 천사의 대답이
“저들은 교권,명예,권세,자기 유익,총회 에서
싸움과 분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찢고 부수고 한 죄와,
성경 말씀을 진실로 안믿고 자기멋대로 해석하여
교인들을 가르친 자들로 하나님의
진노속에 산자들 이다”
라고 박목사에게 알려주었다.
박목사가 쓴 한국의 기독교 일대기에는
저들이 세상에 알려 지기를 ‘훌륭한 종’이다
라고 생각되어
그렇게 썼던 몇분이 지옥속에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쇼크를 받았다고 썼다.
펄펄 끓는 더러운 물속에서
뜨겁다고 소리치는 불못 지옥은
전윤근 목사님 에게도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다.
성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그들이 싫어하던지 좋아하던지를 떠나서
말씀을 타협 하지 말고
제대로 전해 주어야 할 주님을 섬기는
이땅에 종들이 성도들의
귀를 솔깃하고 즐겁게만 해주는
인본주의 목회를 할때,
따라갔던 성도들과 주의 종들이 흑암지옥
뜨거운 연기 나는 못에서 우글거리고 아우성치며
형벌을 받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고 한다.
계시록 20장 10절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 벌레들에게 고통 당하고 있는 영혼들:
마가복음 9장 48절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 영혼들은 땅에 살면서 갖은 더러운일,추한일,
부끄러운 일,음행,육체의 정욕대로 사는 사람들임.
3. 갖은 도구로 고통을 당하는 영혼들:
가.큰 방망이로 한없이 매맞아 피투성이 지옥
나.시뻘겋게 불에 달군 쇠 꼿이로 배쑤시는 고통지옥
다.시퍼런 칼로 몸뚱아리 점점 짜르는 형벌지옥
라.단단한 쇠덩어리에 머리를 찧게하여 머리가 터져
피투성이 참혹한 지옥
마.날카로운 채찍으로 채찍질당하는 지옥
바.큰 쇠뭉치를 들고 다니다가 땅에 떨어 트리면
맞는 형벌지옥
사.입에 칼과 날카로운 쇠뭉치 물고 다니는 형벌지옥
아.손과 발에 굵은 쇠못을 박고 움직일때마다 고통,
피흘리는 형벌 지옥
자.자기몸 보다 큰 솟 덩어리를 끌고 다녀 무거워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의 형벌 지옥
차.몸이 퉁퉁 부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둥글면서 고통당하는 지옥
카.손톱, 발톱이 다 뽑아져 걷지도 만지지도 못하고
손발이 피투성이 지옥
타.거친 들판에서 알몸으로 온 몸에 상처가 나도록
지옥 사자들이 발길에 채여 끌려 다니며 상처가 나서 비명
파.지옥 영혼들에게 닥치는데로 욕을 먹으며 구타당함
하.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고통당하는 형벌
이번에는
현재 Washington D.C. Church of God 에서
목회하고 있는 Mary K.Baxter 여 목사가 쓴
“A Divine Revelation of Hell”
(내가 본 지옥)
책 에서주님이40 일 동안 지옥을 보여 주셨는데,
그 끔찍한 지옥간증 영어책을 읽고난 후
필자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기에
조금 소개하려고 한다.
이분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영혼들이 이책을 읽고
지옥이 실제 있다는 것을 믿고 회개하여
구원 받게 하기
위해서주님께서지옥을보여주셨는데,
그곳은 혹독한고통,고뇌,영원한 슬픔,
무시무시한곳,
영원한 형벌 받는 수천수백만의 잃은자가
이 지옥에 오며
마지막 대심판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빨리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치 아니하면
지옥의 불가마,
즉 둘째 사망에 들어가게 된다고 웨치고 있다.
사십일 동안 지옥을
보고 왔으니 엄청나고
무서운 광경이 많이 나오지만,
타락한 주의종이 가는 지옥만
여기에서 살펴보겠다.
불과 유황가마속의
체구가 큰 남자는 지상에서
복음 설교자로 한때
그는 진리를 말했고 주님을 섬겼다.
얼굴은 해골 무덤의 비석같이 얼룩진 회색,
불에 타던 살점이 뼈에 남아 있고
두개골은 불꽃속에 있음.
지독한 악취가 났음.
손에는 성경 책을 들고 읽는 흉내를 내며”
주님! 이제 저는 모든 사람에게
진리를 전파 하겠어요
저는 지상에 있을때에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안 믿었고,
사람들 귀에 듣기 좋은 비위만
맞추는 타협 적인
진리를 전했으며,
주님의 재림을 안믿었고 본인도 안믿고
주님의 재림을 외치는 종을 조소,
비난했고,
것은 그냥 성경에 써있는 것이지 하고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무시한채
제대로 안가르치고
가난한 자의 돈을 갈취했읍니다”
또한 이자는
성령세례는 거짓말이라고 하여
성령 훼방죄를 지었고
그는 자신의 교회가 너무 비대해지고
유명해지니까
자기 자신이 신과 같다고 착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이땅 에서 사람들로 부터 영광을 다 받아 먹었다.
그 목사 밑에 있던 수 많은 잃은 자의 피가
이 남자의 손에 있다.
야고보서 3장 1절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즐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백스터 목사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휴거” 라는 단어로
예수님이 곧 재림 하시니
기름 준비하라고
외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집중적으로 사탄은 미워하여
갖은 모략과 중상 으로 넘어 뜨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의 마음이 혼미해져서
죄가 죄 인줄도 모르고
교회와 세상이 짝하게 되어
성도들이 하늘에 소망을 두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 보다
이땅에서 잘먹고 잘 살고
성공위주의 땅에 멧세지를
좋아하여 참으로 말세에는
잘 믿는자가 드물다고 했다.
잠시후
예수님께서 지구위를 가로 질러서 뻗쳐있는
커다란 시계하나를 보여주셨다.
똑닥거리는 소리 시침은
거의 12시를 가리키고 분침은
3분 남았는데 12시 정각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점차적으로 분침은 시침을 향해 움직이었고
분침이 움직 일때마다 똑딱이는소리는
전지구가들을수있게 커졌다.
하나님께서 폭포수 같은 음성이
나팔 울리듯 말씀 하셨다.
“성령이 교회들에게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 준비가 되었느냐?
너희가 생각지 않는 바로 그때에
나는 재림할 것이라
시계가 똑딱 하는 시간이 12시가
거의 다 되었다.
신랑이 그의 신부를 데릴러 곧 간다”.
당신은 주님 오심에 준비가 되었습니까?
또 다른 지옥은
어두움의 가장 자리에 있는 주의 종들이 간
지옥의 모습이다.
그곳은 예수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 종들,
자신의 유익과 향락을 즐기기 위해
죄의 수렁으로
간자들인데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어 쫓긴
언저리속 중심에는
불이 파도치는 위 아래로 영혼들이
불바다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원반의 언저리로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다시
불꽃 바다속으로 흡인 끌어 당겨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때가 가까 우니라 주님이
곧 영광중에 재림한다.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큰상을 받을 것이요
진리와 의속에서 믿음을 지키면서 나를 섬긴
신실한 종들과 성도들을 축복할 것이라”.
히브리서 1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자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번에는
예수님이 백스터 목사에게 보여주신 묵시이다.
예수님이
“나는 나의 신부,나의 교회를 구원키위해
이제 재림 할 것이라!
잠에서 깨어라!
지구곳곳 세상전역에
‘경고의나팔’을 불어 경종을 울려라!
나의말대로 이제곧 재림할 것이니라”
또 백스터가 보니
휴거가 일어난후
7년 환난이 시작되고
이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일부는 광야로
동굴로 일부는 지하 철역으로 일부는
방공호 안으로 몸을숨기고 있었다.
짐승정부 적그리스도의 눈으로 부터
숨을 피난처는 없음.
어느 누구 입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다가는
목베임당함.
침묵을 지키는 얼굴들이 산 송장 같음.
사람들 이마와 오른 손등에
번호 666이 쓰여져있음.
말탄 군인들이
마치 가축처럼 그들을 몰고 있음.
죄수복을
입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큰 백화점 향해 걸어갔고
군복입은 적그리스도 요원의 경비가 삼엄함.
신체검사불합격자는 쓸모가 없다고 벽스위치
단추를 누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시체들은 빗자루로 먼지 쓸듯 버림.
신체검사에서 합격자는 트럭에 실려
강제 수용소에 노동. 넓은 보좌에 앉아 있는
거대한 짐승 앞에 모두 복종.그 짐승은 사무실에다
빅 브라더스
라는 기계 하나는 적그리스도 짐승이다.
그의 이마에도 666번호가 있다.
스스로 평화의 사도라 칭함 .
처음에는 평화와 값진 상품을 공급.
그러나 전 3년반이 지나고 후 3년반이 되면
정체가 들어남.
이때 휴거 받지못하고 이땅에 남아 있는 자는
666표를 받지 않으면 순교해야함.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페트라성의 밀실로
도망가서 숨어있는다.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 나는 예수 믿다가 죽은 의인 성도들을
천국으로 데려 갈것이고,
그 다음에는 살아 남아 있는
진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성도를 공중으로 끌어 올려
나와 함께 있게 할 것이며,
적그리스도가 7년동안
지구를 통치할 것이며
과거에도 미래에도 영원히 다시 없을 무서운
야곱의 7년 대환란이 있을것이다".
그후
나는 공중에 올라간 성도들과 함께
지상 재림하고,
그러면 사탄은 무저갱속으로 던져질 것이고
그 사탄은 1000년동안 감금 되어 있을것이다.
그 1000년동안
나는 예루살렘에서 지구를 통치할것이다
지복 천년이 지나가면
사탄이 잠간 석방 될것이나 내가
다시 그를 패배시켜
영원히 유황불못에 악의 삼총사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와 함께 사탄도
영원히 멸망될것이다.
그러면 결국 옛지구는 지나갈 것이다.”
“보아라!
틀림없이 지구에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리라.
그리고 내가 진실로 영원히 통치할 것이니라!”
또한 백스터는 그리스도의 재림 광경을 보았다.
나팔
소리같은 그의 부르심과 천사장의 소리를 들었다.
그러자 전 지구가 흔들렸고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
주를 공중 에서 영접 하기위해 무덤에서 나오는데
여러시간 걸쳐 계속됨.
트럼펫트
소리와 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불의 의상을 입고 구름 꼭대기에 우뚝 서 계셨다.
나는 다시 트럼펫트 소리를 들을때
상에 살아 남아있던 의인들이 주예수님과
의 일행을 만나기 위해 공중으로 빨려 올라갔다.
공중의 장소에는
구원 받은(휴거) 모인 수백만이 빛난 점처럼
가득 메워지고 있고 천사들이 그들에게
가장 깨끗한 옷을 주었다.
모두 기뻐서 환희에 차있었다.
천사들이 차례로 그것을 나누워 주었고 공중에
인 구원받은 휴거자들은
새몸으로 변형 되어져 공기를 통과 할수 있었다.
큰 기쁨과 행복이 공중에 가득했고 또 천사들이
왕중 왕께 영광을 드려라’
할렐루야 찬미소리가 들림.
나는 하늘 높은 곳에서
큰 영광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예수님의 몸이었다.
그 몸에서 피가 땅으로 뚝뚝 떨어 졌다.
나는 그 형상이 우리 주님의 죽으신 몸임을 알았다.
그후
그 몸은 하늘 전체를 가득 채울때까지
커지고 또 커졌다.
그다음
수백만명의 구원받은 휴거자들이
주님의 몸안으로
들어가 그 몸을 채우는것을 보았다.
온 지구상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웅장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했다.
그리고 휴거 받은 구원자들이 보좌 앞에
리 잡고 앉아 있었다.
나는 또 천사들이 책들을 가져오는 것을 보았고
그것으로 부터 심판이 읽어 졌다.
그것에는 긍휼의 자리가 있었고 또 수 많은
사람들이 상급의 상을 받았다.
내가 주시하고 있을때
암흑이 지구의 표면을 덮었다.
수없이 많은 악령 귀신의 세력이
그들의 감옥에서
석방되어 지상으로 쏟아져 나왔다.
나는 주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을 들었다
"땽에 남은자들에게는
고통만 남아있느니라
사탄이 땅에 남아 있는 자들을
괴롭히기 위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나는 성난 짐승을
보았고 지구 전역이 악을 살포하는 혈안,
무저갱에서 악마의 모습을 한 무리들이
지구를 흑색화
하기 위하여 헤아릴수 없이 많은 숫자로
떼지어 올라오고 있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언덕으로
동굴로 산으로 도망가고,
이 지상에는
여러가지 전쟁이 일어났고,
또 대기근과 대지진 죽음이 생겼다.
억수로 사람이 죽어갔다.
무서운 환난으로 피비린내가 났다.
마침내
나는 천국의 빛이 번쩍이는
말과 마차를 보았다.
지구가 흔들렸고 태양은
피같이 붉은 빛으로 변했다.
그후 한 천사가 말했다.
“오 땅이여, 들으라!
왕께서 오시고 계신다”
지상재림을 말함.
잠시후에
‘주 중에 주 시고 왕 중에 왕 이신 예수님’
이 하늘에 나타 나셨고
뒤를 따르는 가장 깨끗한 흰옷을 입은
모든 세기의 성도 Saints 들이었다.
그 때
나는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요,
모든 무릎이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 하리라’
는 말씀이 기억났다.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 우니라.
나의 뜻과 나의 말은 이루어 질 것이니라.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주님 만날 기름 등불이
여러분의 영안에 밝게 빛나고 있읍니까?
예비하고 깨어 계십시요.
추수 할 때가 다 되었는데 너무나
추수일꾼이 적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갈수록 마귀가 발악하므로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마귀를 물리치시고,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시며
신령과 진정으로 영의 찬미의
제사를 주께만 드리십시다.
우리들은
개인 각자 한 사람마다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저는 ‘재림의 메세지를 외치라’
라는 주님이 주신 이 사명이 너무힘들고
인기가 없어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안 하겠다고불평했다가
한번은 교회에서 성가대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제 영이 입신 되어 무서운 십자가 지옥에서
엄청난 형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예배중 기도후
갑자기 제몸이 쿵 소리를 내고
그랜드 피아노 밑에
쓰러지더니 십자가 모습으로
누운 제 온 몸에
불이 붙은 쇠못 수천개가
특히 양손과 양 발에 박히는데,
뜨거운 불이 붙은 쇠못들이라서
그런지 꽝꽝 박을때는
얼마나 뜨겁고 아프던지
제영이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비틀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아퍼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거의 몇시간 만에 깨어났을 때에
성가대원 들은 계속 지켜보며
찬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제몸은 마치 죽은 송장 같이 힘이 없고
하얗게 질린 석고상 같이 되어 앉을
힘도 없어서 며칠을 누워있었는데 “
주님주신 사명을 감당 못하면
너는 이렇게 된다는 경고”
인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주신 멧세지는
“사람들이 듣던지 말든지 상관 말고
주님 오심의 경고의 나팔을
너는 불어라!”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
성령의 조명하심과 인도하심,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여러가지 환상과 계시로
여기 까지 달려오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사명과 소명이 다르게 있습니다.
힘들고 지쳐도 주님가신 십자가 의
외롭고 험한 길을
오늘도 묵묵히 따라갑시다.
이 말씀을 나누는 우리들은
모두가 다 주님의 거룩 하시고
온전한 뜻을
헤아려 드리는 영이 성숙되고
철이든 성령의 기름 등불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되십시다.
사랑하는 우리 주님은 속히 오십니다.
파숫군의 사명인 ‘경고의 나팔’
을 힘차고 분명히
불 수 있도록 늦은비 선교 사역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살전 2: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