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88,000원 투자한 텃밭이 되었다.
고구마 꼬질대부터 ㄷ자 철사를 2,500원에 구입하고 고구마 모종 10개 정도 필요한데 결국 반단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
청경채는 벌써 뽑았고 그 자리에 바질을 심을까 한다. 생각 중이다.
맷돌호박 어쩌다 7포기를 심었다.
옥수수는 9포기를 포기 나누기를 하여 23포기를 만들었다.
잎깻잎 6포기 훌륭하게 정착했다. 잎을 정리하려고 보니 한 곳에 2~3개의 모종이다. 그러면 도대체 몇 포기인거야.
공심채 8포기, 뿌리는 내렸는데... 확 번지는 것은 언제쯤일지.
적겨자는 4월말에 12포기, 5월 15일 8포기 심었음.
상추
적상추 12포기
청상추 6포기, 담배상추 6포기
고수 6포기, 첫 수확은 라면에 올렸다.
땅콩 30포기는 뿌리를 내린 듯 하다. 일부는 꽃이 노랗게 피기도 한다.
쑥갓은 씨앗으로 50여개 파종했더니 싹이 올라와 겨우 10여개가... 이거 언제 커서 짤라 먹을 수 있을까.
열무도 씨앗 200개 정도를 파종했는데 현재는 노지에 옮겨심었더니...
빨리 열무 모양이 되면, 솎기도 하고 밥도 비벼 먹고 싶다.
둥근호박 2포기인데 좀 웃자라도 좋으련만 땅땅하게 바닥에 붙어있다.
고구마
해남에서 꿀고구마 1단 63포기를 꼬질대로 심었다.
땅이 조금남아 10포기 사러 갔다가 5,000원에 반단을 구해왔다. 100포기를 넘는것 같은데 좀 다닥닥 붙여서 심었다. 아기 주먹만한 고구마도 맛있으니까.
돈부콩 30알을 포트에 심었는데 14알이 싹이 올랐다. 호박구덩이에 층을 만들어 옮겨 심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다.
첫댓글 공심채가 뭔공??
중국, 대만가면 볶아먹는 나물...
속이 텅빈 나물...
여튼 키워서 따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청경채은 수확해서 어떻게 먹었을까??
너무 빨리 꽃대가 올라와서 2000원 주고 모종사서 3000원 만큼 밖에 못 키웠어.
볶아 먹었지. 굴소스에...
라면에 고수는 어땟을까?
엄청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