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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사랑] Aust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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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Activity 여행 액티비티 후기 질문 한국방문후기
나는나 추천 0 조회 291 23.05.17 06: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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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7 07:14

    첫댓글 아, 영광굴비 ㅠ
    여기선 그맛이 없더라구요
    생생후기 감사해요 😀

  • 작성자 23.05.17 12:15

    기분 내느라 가루녹차에 밥 말아서 굴비랑 먹었는데 카페인에 예민한 남편은 날밤을 새더라구요.ㅋ오랜만에 진짜 영광굴비를 다섯마리나 구워서 남편 세마리 저 두마리 뚝딱 먹었답니다~

  • 23.05.17 07:32

    글만 읽어도 막 가고 싶어져요.
    후기 감사해요.

  • 작성자 23.05.17 12:17

    제가 이번에 미국에 항공이나 선박으로 너무나 친절하고 신속하게 배송대행 해 주는 우체국을 찾았어요.ㅎ75킬로정도 선박으로 부쳤는데 30만원정도 하더라구요.ㅎ젓갈이나 식품류는 항공으로 받으면 될거같아서 굴비,젓갈,모시송편,건어물들은 우체국으로 택배를 가게해서 합배송서비스로 받으려고 합니다.

  • 23.05.17 09:17

    키로에 얼마일까요? 가격공유도 가능하실까요?
    먼길 다녀오셨는데 푹 쉬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7 12:20

    젓갈가격이 궁금하신거죠?

  • 23.05.17 12:56

    저도 젓갈을 무첫 좋아하는데 씨앗 젓갈이 뭔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렇네요. "오징어와 청어알을 저염 숙성시킨후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를 비벼 만든 젓갈". 너무 맛있겠어요!!!
    한국 여행 알차게 너무 잘 다녀오신것 같아요. 저도 한국 가면 젓갈이니 건어물 같은거 챙겨올려고 노력하는데 나는나님 후기 보고 부럽습니다 ㅎㅎㅎ :) 후기까지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한국 가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5.17 13:14

    1980년대엔 제 사이즈의 옷이나 신발들이 예쁜게 없었는데 지금은 저한테도 큼직한(?)멋진 옷들도 많더라구요.ㅎ공주공주한 원피스도 여러개 건졌답니다~가격도 너무나 착하고 품질도 좋구요.ㅎ간김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속눈썹연장(?)이란것도 해봤는데 며칠간은 어색하더니 이젠 한개씩 떨어져 나가는게 가슴아파요.ㅋ가격도 4만원밖에 안하고.^^

  • 23.05.21 17:46

    나는나님~~~
    여행이 즐거워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같이 시장을 거니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한국에 거주 할때는 시장을 돌아다니는게 저의 루틴이였는데...
    덕분에 같이 신나하는 저의 모습이 보이네요.ㅎㅎ
    여독도 있으실 텐데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좋은글 부탁드려요.

  • 작성자 23.05.26 02:05

    친절하신 하늘땅바다님~아이디에서도 모든걸 포용하시는 듯 함이 느껴집니다.저 완전히 회복해서 날라다닙니다.ㅎ

  • 23.07.12 06:09

    글 모고 사가야지 목록에 추가 햇네요!!!

  • 작성자 23.07.12 13:33

    굴비랑 몇가지 젓갈 주문하려고 합니다.남편이 요즘같이 덥고 입맛 없을때 찬물에 밥 말아서 굴비구워주면 어찌나 잘 먹는지 몰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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