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사진편지 제 3116호('26/5/3/일)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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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8회 "은평뉴타운 이팝나무길" 걷기 후기
○ 글 · 안내 : 신원영
○ 사진 : 최경숙 외
[참석 인원 : 14명]
*1팀 : 안철주, 정정균, 한숙이,
황금철(4명)
*2팀 : 권영춘, 김동식, 이석용(3명)
*4팀 : 박찬도, 신원영, 최경숙(3명)
*5팀 : 김용만, 윤삼가, 이규선,
홍영란(4명)
*기타 해설사 2명.
<구파발 역사 이야기>
구파발역 1번 출구 만남의 광장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났습니다.
구파발이란 조선시대 파발이 있었던 곳입니다.
'역' 또는 '참'이 있던 터를 말합니다.
<이말산>
자스민(말리)의 향을 중국 사신들이 즐겼던 ‘참‘에서 말리 → 이말로 바뀐 산을 말합니다.
산의 모습이 마치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하여 ‘이말산’이 됐다는 설도 있습니다.
<만남>
오전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따라 우산을 준비했으나 하늘은 잔뜩 성질난 고양이처럼 진종일 흐렸습니다.
이 사연 저 사연으로 빠진 회원들이 많았습니다.
과연 가정의 달이라 모두 계획도 많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출발>
주민센터 앞을 지날 때 이팝나무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벚꽃은 꽃부터 피지만 이팝은 잎과 꽃이 같은 시기에 핍니다.
은평뉴타운 아파트 단지에 조성된 나무들이 녹음져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금성당>
전라도 나주의 금성산 조상신을 모셔온 곳입니다.
조선 세종의 6번째 아들 금성대군이 조카 단종의 영위를 돕다 2째 형에게 사사당하자 백성들은 그 금성대군의 영민하고 충성된 정신을 이어받고자 하였고, 그 억울함을 위무하기 위해 금성당에서 제를 지내게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팝나무길>
단지 2지구 아파트 양 길가에 이팝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구파발천>
소나무 암수꽃, 회양나무 씨앗, 클로바의 종류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식당>
'고향옥'에서 얼큰순대국, 막국수, 내장탕 등을 주문했습니다.
막걸리로 건배했습니다.
“한사모” ~ “사랑합니다”
오늘 참가해 주신 해설사 2분을 비롯, 16명의 안전 귀가를 빕니다.
<특이 사항>
안철주 회원의 ‘쓰레기 줍기“는 본받을만합니다.
또 다른 동네보다 깨끗한 편이란 칭찬을 들었습니다.
<알림>
다음주에는 안태숙 부회장님의 안내로 잠실 새내역에서 만나
한강버스 타고 여의도길을 걷습니다.
일요일이라 선착장 매표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붑빕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못마땅 하더라도 안내자의 지시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참가하실 분은 5월 9일까지 연락해 주세요. 시간 꼭 지켜주시구요.
*3000원 지불할 수 있는 교통카드 꼭 지참하세요.
*한강버스 타지 않는 분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한사모 홈페이지나 카톡 공지방 안내문을 참조하세요.
<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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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사모 홈페이지로 올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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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p43@daum.net(박동진)
<클릭하세요>
https://youtu.be/i8xTzd9rhtU?si=Oq6Ls826Vwx_Pgk6
< Baby Elephant Walk - Henry Mancini >
*편집 : 박 동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