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기와 물(자석편)

[yugusus]

작년 2016년 6월부터 시작된 제 글을 이제즈음에는 어느정도 정리하여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네이버 블러그와 일반 카페에 공개하였던 초창기 글들의 붙임이 많아 일부 삭제 영역이 많아 혼란을 가중 시키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6년 8월경에 개인의 글에 대해 국가단체에서 검열을 핑계로
절필을 강요하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블러그와 이곳 개인 카페등을 만들어 개인으로써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노력하였던 과정입니다.
이곳 개인 카페 글도 네이버 블러그와 번갈아가며
추이를 지켜본 지난 11월의 미창부와의 교류에 의한 소통에 의해 개인 카페 공간인 이곳을 최종 낙점하여
개인 생각을 일기장 식으로 기록하는 것에서
이를 일정한 교육자료의 흐름을 갖는 글을 정리하여야 함을 소명으로 느끼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요즘의 학습을 받은 분중 한분에게 제 글을 중심으로 발전기와 물분자의 상관관계에 대한 자세한 자료 첨부등의 작업을 하여 제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내용들을 어느정도 공개영역에서 정리를하고 싶은데 제 개인의 욕심일 뿐이더군요
오늘 글을 시작하기 앞서 플라즈마의 물분자 부분과 전리층에서의 물분자의 전파가 왜 지상으로 되돌아오는지 영역의 짧을 글을 생각했는데
범위가 너무 넓어져 범위를 줄이는 하안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인류가 동력기관을 갖은 것이 증기기관입니다. 200년이 넘었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증기기관은 150년 전후의 전기의 대중화 과정에서 슬그머니 그 존재가 사라졌습니다. 동력기관의 원조이므로 학문적 접근에서 동력기관의 시작은 증기기관이어야 합니다.
이는 물분자를 동력화 시킨것이 아닌 수증기를 동력화 시킨 인류 최초의 물에서 동력의 움직이는 힘을 만들어내는 기계장치를 완성한 것입니다.
액체의 20도 물에서 100도 이상에서 수증기로 만들어 공기중에서 팽창하는 능력을 동력화한 것이고 이를 저는 수증기의 최소 입자 4개~500여개 단위에서를 수증기 영역이라 칭하고 앞으로 글의 중심에서 물분자와 혼선이 있을 경우 수증기는 4개단위에서 500여개의 물분자로 구분하십시요.
상온에서 액체의 물은 가열하여 물분자가 되지 않습니다. 압력을 대기압력보다 약 22배 높여야 액체 20도의 물이 물분자를 생성시킬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상식에서 물분자가 공기중에 존재하는데 공기중 성분인 77%의 질소분자와 22%의 산소 분자 그리고 나머이 1%에 이산화탄소와 수증기의0 .4%정도로 존재하고 다만 대기층이 지상 10KM미만에서는 수증기의 함량이 4.2%로 올라
갑니다. 액체의 물 20도에서 가열의 과정에서 물분자 생성이 아닌 수증기 생성입니다. 그러나 물을 끓이는 용기에서 미량의 물분자가 금속에 흡수되어 공기중으로 방출되는 영역이 있으며 이는 전류의 맴돌이 전류라 부르는 것이 그것입니다. 주전자의 철 재질이 연료와 내부의 물에서 일정량의 물분자를 만들어 철의 약 710~900도의 페라이트 구조인 체심입방정계인 사각형에 철 이외에 탄소및 크롬등을 가진형태에서 물분자를 일정 흡수하여 3v내외의 물분자를 흡수하는 형태와 연소 과정에서 메탄의 수소가 공기중 산소와 반응하여 만드는 물분자등으로 약간씩만 생성됩니다.
즉 금속과 접촉한 액체의 물20도의 일부가 수소결합을 직접 끊고 금속의 내부에 물끓이는 주전자에 흡수되는 현상이 발전기의 기초이론 중 하나의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영구자석이 페라이트 fe304인 체심임방정계 즉 사각형 구조에 산소원자 하나가 중간에 위치하는 형태를 가짐으로써 페라이트 710도의 철이 영구 자석의 성질을 갖는 것입니다. 이는 주전자는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연소과정에서 생성된 메탄 수소2개와 공기중 산소 분자에서 산소가 이온화되어 물분자를 생성된 것과 주전자의 철에 직접 닿는 부분에서 일부 철의 페아이트 구조에 먼저 생성된 물분자가 주전자의 철 페라이트 구조로 흡수되는 것입니다. 대기 전력이라 부를수도 있고 전기적인 흡수를 하였지만 전류처럼 일정한 연결이 아니므로 테스터기에 전압이 3v가 찍혀도 전류가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는 철 스스로가 페라이트 구조인 체심입방정계 구조인 영구자석과 철에 탄소의 불순물이 없는 면심입방구조인 전자석의 철로 구분되는데 이를 전자석과 영구자석으로 통합한다는 것은 편의를 위해서이지 발전기에서는 특별하게 구별되어야 합니다. 체심입방정계 구조이냐 면심입방정계의 철이냐는 영구자석과 전자석으로 구분짓는 학문적인 의미 뿐만 아니라 실제의 모터에서 전자석이 체심 입방정계를 가지면 회전자에 사용되고 고정자의 전자석에는 면심입방정계의 철에 불순물인 탄소와 니켈 크롬등이 함유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철 4개가 사각형 구조를 가질때 사각형 중간에 탄소나 산소 니켈등의 원소가 중앙에 자리하으로써 내부에 물분자의 연결및 이동을 아예 못하게 때문에 전기의 발전기에서 전혀 다른 쓸데없는 금속이 되기 때문입니다. 면심입방의 철만의 분자 4개가 구조를 갖어야 하는 이유는 철을 들뜨게하여 철 4각형 구조를 키워 내부에 물분자의 연결된 선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려면 철을 1300도의 녹는점까지는 아니더라도5 00~600도로 지속적으로 철의 온도를 높여 전선의 기능을 하게 하여야 한다면 전선의 온도를 높이는데 에너지 투입이 과다하여 전류 자체를 에너지로 활용할 수 없게 됩니다.
또...면심입방의 사각형 구조가 철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가공의 편의성을 위함입니다. 철의 체심입방의 탄소와 산소등의 기초원소등을 금속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철 재련기술이 필요합니다. 1300도 내외의 철에 -183도의 액화산소를 철 내부에 균일하게 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페라이트 자석이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100년전에는 열심히 실제로 이렇게 페라이트 자석을 만들어 자기테이프등으로 만들어 사용했기:때문에 고 부가가치 산업군이었습니다.
그런데 철의 면심입방 구조인 철이 연철의 형태만 아니라면 철을 절단 즉 철판을 얇게하여 적층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절단면 기준의 철은 2+2의 구조를 합하면 면심입방 정계가 되고 철원자 4개의 중앙에 위치하는 탄소를 정사각형 외곽의 사각에 배치하여 철의 연철인 물렁한 철이 아닌 철의 구조는 유지하되 철판으로 가공하여 적층하여 그 사이 틈에 물분자의 연결선인 자기장 선을 만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원하는 전류량을 철판을 계치는 수에 따라 계산도 편리하고 느슨하게하면 최대 용량을 갖게 되고 세게 조립하면 최소한의 전류가 흐르게하는 등의 산업에서 필요한 전류량을 철판을 2장이상 겹친 상태에서 크기 이외에 철판 사이 공간을 조정함으로써 전류의 흐름을 조절하는 방법의 유용함을 갖게 된 것입니다.
또 페라이트 자석으로 만드는 모터의 가격은 발전기 가격입니다. 즉 고가 판매되던 100년에 10만원대의 모터가 현재에 생산될 수 있었던 이유가 철판을 여력겹 겹처 회전자와 고정자를 만듬으로써 고철 가격으로 모터를 만들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발전기 이론에서 100년전 이론과 현대적인 이론에서 차이를 찾으면 이처럼 페라이트 영구자석과 전자석인 철의 면심입방구조인 철을 적층하는 방법으로 전환시킨것이 이제는 소형 가전및 심지어 조명에서도 내부를 뜯어보녀 하나씩 나오는 기본 기술입니다 1천원하는 8W led전구에서 마져 사용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이론이 페라이트 구조를 갖는 금속중 철에서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다시 글의 도입부로 들어가 발전기 이론은 그 시작이 간단합니다. 실험실 발전기 기준과 현대적인 발전기 이론의 차이는 전자석을 사용하느냐 페라이트 영구자석을 사용하느냐입니다. 즉 실험실 발전기 이론은 버려져야 할 기초 이론이지만 전자석 발전기이론의 현대적인 발전기에서 그 시작을 하게 되면 발전기 기초이론의 실체에 절대로 접근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이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중고 과정을 이수하고 대학의 학부과정을 거쳐 박사 과정을 거치더라도 발전기 기초이론을 저처럼 접근을 절대하지 못하게하는 구조를 지난 1960년대 이후 고착화 시켰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진 박사과정을 거치고 외국 유학에서 6개월 학습하는 유학을하면 발전기 기초이론을 저처럼 이수하게 되고...이는 유학파가 실제적인 발전기이론을 독점한 폐헤를 갖게한 원흉에 속합니다. 그 중심에 서울대의 지대한 역할이 있었습니다 교육을 초중고및 학사 박사 과정의 경계를 설정했는데 박사 과정을 지나도 발전기 기초이론을 절대로 해독하지 못하게 막아 놓은 것입니다.
포항공대 중심으로 약간의 깨우친 부류들이 원자력및 화력발전소에 투입되어 유학을 거치지 않고 국내 교육만 받은 이들이 점차 늘어나 그 수가 증가하였지만 에너지 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의 장 차관급은 유학파가 단 한번도 제외된 적이 없을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과정을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산업에서 발전기 기초이론을 국가적으로 검증하느냐 마느냐는 선진교유과 국가의 선진화률을 정함에서 그 기준이 됩니다. 미영독일소련 프랑스과 일본정도이고 이후 합류한 나라들이 2차대전을 기준으로 승전국과 패망국이 발전기 기초원리를 세분화하여 영역을 나누어 가진 것입니다.

발전기 이론과 물분자 이론은 서로 뗄레야 뗄수가 없브니다. 탄소와 규소 가 합쳐지면 그양말로 산업의 전부가 이렇게 발전기 이론에서 태동한 것과 같습니다.

증기 기관의 수증기 단순 팽창을 1240배로 볼때 이에 대한 안정성 부분이 150년대에 대두되어 수증기가 왜 에너지가 되는지를 의문을 가지게 되어 그 원류를 파고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각 원소들 수소와 산소와 철 구리등으로 분류되고 고분자등이 발견되는 등으로 100개로 구분하게 됩니다.
발전기 이론이므로 거론되는 원소들의 갯수를 줄여야 합니다 .수소와 산소 그리고 금속인 철과 구리가 그것입니다.
자기장의 영역도 발전기 이론에 맞춰 그 범위를 축소하여 정의해야 합니다. 자기장이라는 단어는 저의 글중 물분자와 더불어 가장 많이 인용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 물분자에서 수소와 산소가 서로 당기거나 밀어내는 인력과 척력이 자기장내의 영역이고 이때 주고 받는 자기장의 에너지 형태의 빛단위가 원소와 전자간 실체가 없는 학문적 에너지 교환이 아닌 실체가 존재하는 수소2개와 산소하나의 물분자가 액체의 물에서 자기장을 주고 받는 것을 액체의 물 20도에서는 수소결합 거리에서 주고 받는 것까지 자기장의 힘인 빛을 에너지 단위인 ev로 주고 받습니다. 증기기관의 수증기 팽창인 1240의 물리적인 팽창에서 150년 기준이자 현대의 기준인 물분자에서 에너지 단위인 eV단위로 분자단위로 주고받는 현대적인 물리학의 시작입니다.
자기장의 실체는 물분자 단위에서 수소와 산소가 물분자 단위에서 주고 받는 빛의 단위와 다시 물분자와 물분자가 수소 결합에서 주고 받는 단위로 나뉘어 집니다. 또 수소와 산소에서 물분자의 수소가 둘인데 수소 하나와 oh가 주고받는 자기장의 단위로 나뉘는데 이는 현대적인 표현으로 밴드갶 혹은 띠틈의 에너지를 꺼내는 방법이고 그 시작이 제만 효과라 부르는 수소가 n=1,2,3,4,영역을 오가며 저장된 빛을 방출하거나 흡수하는 것인데 물분자의 산소는 n=3,4에서 빛의 흡수 방출을 합니다. 이는 공유결합에서는 수소에서 산소로 ev단위로 빛을 보내고 수소결합에서 산소가 수소에 빛을 전달하는 것으로 구분됩니다. 이는 공유결합에서 수소가 갖는 빛을 산소에 보내는 ev와 물분자와 물분자가 빛을 교환하는 단위가 틀림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산소의 밴드갶인 에너지 저장대가 n=3,4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표현해 수소에서 산소로 빛을 보낼때 이때 공유결합에서 빛을 주고 받는데 빛의 압축이 산소에서 수소로 전할때보다 압축율이 낮은 상태의 일테면 적외선 형태이고 물분자와 물분자의 수소결합에서 보이는 산소에서 수소로의 빛 방출은 자외선 방출이라 구분하시면 어느정도 이론에 접근하시는 것입니다.
자기장의 실체에 접근하였다면 발전기에서 자석인 영구자석의 페라이트 구조인 철이 산소와 반응하여 어떻게 자철석으로 변화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원래 이 부분이 작년 6~8월부분이었고 제만 효과의 두루뭉실한 해석하나만으로 대충의 가설을 하나 만듬으로해서 오늘의 글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년 6월경으로 되돌아 가 봅니다. 발전기의 원리를 대략적으로 접근하면서 왜 자석은 자기장을 갖는가였습니다 .저는 지금에서는 자석의 자기장을 금속 내부의 자기장과 공기중의 자기장으로 구분합니다. 그러나 시작하는 시기였던 작년 6월에 자석만들어지는 과정을 찾기 위해서 왜 자연에서 자철석이 자석이 되는지 ...즉 철의 산화가 공기중 산소분자와 결합하여 어떻게 산화철이 되는데 이를 자석이라 따로 부르는 것인지 ... 자석으로 만들어진 영구자석이 자기장을 왜 생성시키는지를 하나하나 찾아 가는 과정에 속하였습니다.
이때 등장한 것이 햇빛에 의해 공기중 산소분자가 철에 들어간다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서로다른 원소인 철의 금속과 공기중 비금속인 산소가 화학적인 결합을 하는 부분을 풀기 위해 공기중 성분을 조사해야 했으며 기초원소들이 갖는 전기 음성도를 주목했습니다. 이때의 전기 음성도는 숫자가 높으면 끌어 당기는 자석의 힘이 강하다라고만 정의하며 그래도 전기 음성도를 각각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자기장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전기음성도의 자료를 구글링의 일본과 독이편에서 찾았습니다. 그런데 일본 자료는 우리나라 자료보다 세밀한 학부급 논문 수준으로 공개하였는데 결정적인 부분에서의 비틀림과 왜곡됨을 알게 되엇고... 무료 공개인 것을 가만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들인 습관이 각국의 비교였죠...즉 일본이 경쟁국인 독일이 그것입니다. 영미의 영어로된 구글링은 쓰레기 정보입니다. 가장 멀리해야 할 정보이고 그 다음이 한글로된 발전기 이론이며 일본의 10/1...최신 정보라 해봐야 적어도 3~4/1정도였습니다 독일과 중국이 정상적인 저의 지금의 수준이고..지금 현재는 중국이 왠일인지 막히고 소련쪽의 자료가 가장 최신 자료입니다.
자석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학문적인 자료검색 이후에는 저 스스로의 깨우침의 과정임을 이때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상태의 철에서 산소가 금속의 막을 통과할 수 있는 에너지를 햇빛에서 찾기 시작합니다. 햇빛에 의해 공기중 22%인 산소가 가속이 되고 이는 빛의 속도를 산소분자가 충돌함으로써 우연히 철 금속의 고체 막을 통과해 철의 내부로 들어가 fe2o3가 되는 방법과 철 표면에 액체의 물인 h20가 묻어 있고...이를 햇빛이 광속의 속도로 물분자에 충격을 주어 철의 금속막을 통과하는 것을 유추해 내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과정하나인 기준을 마련하게 됩니다. 학문적 구글링자료는 기초원리에 충실하지만 자연상태에서 철의 존재나 철이 페라이트 영구 자석이 대량으로 이뤄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는 공기중 산소분자의 함량이 22%와 철의 표면에 물분자가 있을때 햇빛에 의해 물분자가 철로 들어가는 비율을 자연상태에서 대략적으로 유추해보니 중국의 나침판이 흔한 것이 아닌 현대적인 재련의 기술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아주 희박한 상태로 자철석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때문에 광자효과에 의해 전자가 자유전자가 된다는 이론을 학문으로 알고 있던 것에서 물리화학이 어려웠던 이유가 광자효과에 의해 자유전자가 생성된다라는 애매한 표현때문에 이 이론으로 교육받은 상태에서는 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한 더이상 그 원리에 대해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학문적 광자효과를 이해하면 그 다음이 양자역학이라는 광자효과보다 더 애매한 과정이 그것입니다. 저는 단언컨데 쓰레기 학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차라리 햇빛에 의해 산소분자가 철에 들어가는 것과 철 표면에 물분자를 두고 햇빛을 충돌시켜 그 충돌에너지로 금속막을 충돌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이론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중국에서 나침판이 발견되고 이를 현대적인 물분자의 역학을 나침판으로 이용되는 자석이 왜 자기장을 갖는지를 풀어 봤다면 서구 문명에 의해 100년전에 식민지화되는 동양문화의 몰락을 막을수가 있었는데 이를 왜면한 댓가를 지곰도 치루고 있습니다.
페라이트 영구 자석이 간단하다면 간단할수 있지만 공기중 산소분자 혹은 물이 철의 표면에서 햇빛에 의해 산소가 철에 들어간다는 것을 풀어내는 이론은 발전기 이론의 시작이었습니다.
철과 산소 그리고 햇빛이 자석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현대적으로 만들어지는 페라이트 자석외에 요즘의 네오디움 초강력 자석등은 재련되는 과학의 발전입니다.
그런데 작년의 저는 6월부터 오로지 자연현상에 기초를 두고 독일쪽 자료와 일본 그리고 중국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광자효과의 영미 직영본을 본 이후로 거의 영미의 자료는 찾아보지 않습니다. 차라리 인도네시아나 프랑스 브라질..요즘의 오스트리라를 들여다 보고 맙니다.
이저도저도 아닐때 다음 토탈 검색에 의한 블러거의 홈피를 찾아 기초적인 자료를 찾습니다. 요즘 다음에서 기계번역이 늘어나 각구의 언어를 찾츰 늘려가고 있습니다. 기계번역이 보편화 된다면 교육과정에서 영어 중심 교육을 배재 시켜도 무방합니다. 영미권 자료는 쓰레지 자료이니까요..발전기 이론에 국한 것 입니다.

철의 표면에 수증기막이 존재할때 이는 전기 음성도가 물분자의 산소가 3.50이므로 철의 1.83의 전기 음성도보다 높습니다. 이는 물분자는 철에서 상온으로 마주할때 철의 적외선이든 자외선의 빛단위인 ev를 흡수한다는 것이고 외부의 힘이 존재한다면 금속 내부에 쉽게 들어갈 조건을 갖게 된다는 것이 자연상태에서 철에 산소가 들어가는 모형이 아닐가?였습니다. 지금에야 철분자 4개의구로를 가지므로 자연상태의 철 금속의 표면은 철 2개 분자가 공기중에 노출이 되고 이 위에 물분자 혹은 산소가 화학적으로 결합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지만 작년의 6월달에는 막연히 산소이 전기 음성도가 철의 2배이므로 철의 금속막을 햇빛의 광속의 속도에 의한 충돌이라면 들어갈 수있겠구나..그런데 공기주의 산소는 그 밀도가 높지 않고 산소분자의 형태이므로 산소 이온화 과정을 거쳐야 하고 해서.공기중의 산소가 직접적으로 철의 내부에 들어가는 페라이트 작석은 어렵겠고.. 그렇다면 남는 것은 철 금속 표면에 물분자가 수증기 형태로 얇게 자기장에 의해 자리하고.이중 하나가 햇빛과 90도로 직접적인 충돌을 하면 에너지가 낮은 물의 20도 이지만 철 내부로 물분자 h2o로 들어가겠구나...였습니다 .철에 물분자가 이렇게 하나 둘 들어가고...둘이 들어가 이웃하면 수소원자는 수소 분자화 되어 철의 내부 공간에서 수소분자의 크기가 작으로 철 내부에 통로를 만들어 공기중으로 방출되고 그렇게 함으로서...철 내부에 feo2,-.>fe203->feo4이런식의 자석화가 진행되겠구나 하는 논리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지금이야 헛움음이 나오는 이론이지만 이때문에 햇빛의 속성을 작년 10월경부터 12월경까지 수소 원자핵 상태의 햇빛의 원인입자등을 도출하게 됩니다.자연에서 철이 자석화 되는 과정을 알아내기 위해서 인공적인 재련 부분을 제외하고 이를 이론화 시키는 과정이 저의 작년 6월에서 8월의 과저의 핵심입니다. 공기중 성분과 전기음성도를 이때 달달 외우게 되엇고...틈나는 대로 질소와 산소의 전기 음성도와 성분비등을 고이압과 저기압이 되는 이유와 공기를 양전하(+)로 표기하는 이유인 질소의 3.4+3.4=6.08의 정기 음성도와 산소의 3.40+3.40=6.80의 전기 음성도와 질소와 산소분자의 공기 성분지 77:22를 따져야 했고...이 부분에서 별로 효과가 없었지만 지표성분의 산소 항량이 지표중량의 49.5%를 찾음으로 해서 (독일편에서는 최근 삭제 중국편과 러시아편에만 요즘까지도 공개)땅의 성분에 공기중 산소분자이든 물분자이든 고분자인 철과 구리등속이나 비금속인 탄소,규소등과 결합해 산소가 땅을 거의 만든다는 것을 찾아낸 이후이므로 철의 금속내 물분자가 들어가는 것은 쉽게 유추해 낼수 잇었습니다. 물분자가 공기중에 존재하는 것은 전파의 형태이고 그 다음 금속 내부의 철과 구리에 존재하는 것이 우리가 아는 물분자의 에너지 형태입니다. 금속에서 물분자가 유체인 상태로 존재할 수잇는 이유는 금속 내부의 압력이 물의 임계압력인 22.10bar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며 이때문에 물분자가 수소 결합을 액체의 물처럼 전하를 업애는 소수결합이 아닌 한쪽만 연결하는 수소결합을 연결함으로써 전기음성도의 물분자 쌍극을 +극의 수소와 -극의 산소의 연결을 끊어지지 않게 연결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전기 전류입니다. ]
어제 글에서 물분자가 임계온도를 넘어서도 수소결합을 떼어내지 못하는 수증기 상태로 머므르는 것이 물분자는 수소결합을 22.10bar이 아니면 약 120도 이상이 반바퀴 회전하면 물분자의 최강의 전기음성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곧바로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 전기적으로 중화되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그래서 상온의 대기압에서 연료를 투입해 물을 끓여 물분자를 절대로 만들수가 없는 것입니다. 압력을 주어야 하는데 수소결합하기 전에 물분자의 수소가 산소를 회전하여 3600회전 이상을 하여야 수소 결합을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물분자가 지능이 있어 물불자들이 수소결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분자의 수소의 회전수에 따라 3600회전 기준으로 그 이상의 회전수를 가지면 수소 결합을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3600회전 이하의 수소의 산소 주위 회전을 하게 되면 그 3600회전/1초만에 수소결합을 연결한다고 대략적인 이론을 만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임계온도의 374도의 물분자는 그 이상부터인 hho가스라 합니다. h-ho의 불꽃 연소 반응은 없지만 이에 준하는 산소와 수소의액체화 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물분자 두개는 그 온도가 몇도가 되었던 주로 금속 내부에서 일어나지만 물분자 두개가 수소결합을 하는 수소 결합을 하면 열방출을 하는 에너지의 형태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는 메탄의 수소2개와 공기중 산소 원소하나가 산화반응하는 연소 반응이 아닌 불꽃만 없을 뿐 산화반응후...374도에서 100도의 수증기로의 대량의 열을 연소반응처럼 순간적으로 내 놓는다는 것입니다. 이를 도식화해 놓은 것이 ev입니다. 몇몰이나 몇kj라는 것이 그것에 속합니다.

철의 자석화에서 물분자가 햇빛에 들어가 산소만 남고 수소는 어찌 될까요?
내부에 물분자 형태로 유지되면 전자석입니다.
그러나 철의 압력이 높은 내부 거리가 좁은 상태가 되면 물분자는 위의 언급처럼 산화 반응을 합니다. 그런데 금속 내부의 물은 물분자 2개가 산화 반응을 할대 다시 물분자가 되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금속 내부의 철의 체심입방 정계 구조를 갖거나 면심입장 구조의 구속의 물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때 탄소나 산소가 사각형의 중간에 있을때 입니다. 체심입방형인 사각형의 입체형 중간에 산소가 있을 경우와 사각형 외곽의 사면체의 중앙에 있을때로 구분하면 내부 공간에 산소가 존재한다면 철 내부에 들어간 물분자는 자기장 연결을 하는 영구 자석의 형태입니다. 그런데 체심입방 구조에 탄소가 중아에 존재하면 탄소와 산소는 수소를 주고 받게 됩니다. 세바티언 반응으로 말입니다. 제가 제만효과와 세바티언 반응만은 글에서 항상 인용하며 과학적인 이론중 가장 중요한 이론이라 분류하는 이유가 여기에있습니다 .제만효과는 물분자를 금속인 절에 너고 압축시키면 빛을 방출해주고...
세바티언 반응은 나무를 공기중 산소와 반응시키거나 그 역 반응의 가능함을 논리적으로 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철의 내부에 탄소가 있을경우 물분자의 수소는 탄소로 옮아가고 또 탄소와 산소 사이를 오가며 철 내부의 통로 수소및 물분자가 이동할 통로를 내부적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입니다. 자연상태에서 이런 방법으로 자석화가 진행된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철인 금속과 산소와 탄소의 비금속의 전기 음성도와 페라이트 자석에서의 고체에서 비금속인 물분자가 어떤 형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지와 조명처럼의 발광을 할 수있는지는 자석을 자연상태에서 만들 줄 아는 이론을 만듬으로써 점급가능한 전기 전류의 특성이 모두 풀어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글을 발전기에서 자석편에 해당되는 내용들 위주로 기초이론에서 현대적인 사용방법등을 최소로 줄여 언급한 것들 입니다. 자석은 이외에도 현대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방법으로 재조됩니다.자석이 컴퓨터의 저장장치와 신용카드의 자기선...등에서 차츰 퇴출되는데 사실 가장 부가차가 높은 것은 음향장치와 의료용기기들입니다. 이것들이 이른바 기초산업인데...우리나라의 산업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죠.자석이 가지는 속성도 모르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만들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냥 공개된 제조법으로 따라하기 급급하니 고 부가가치의 기초 원천기술이 없는 것입니다.

강철인 철에 탄소가 약 4%함유된 철의 제강이 위 자석을 만드는 햇빛과 철에서 물분자 혹은 산소의 금속내부에 들어가는 과정을 응용한 것입니다. 금속 제강의 원천기술이 이런 발전기 이론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발전기의 회전부분에서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이 만들어졌고, 발전기의 회전자에서 고정자인 전자석에서 구리선으로 물분자가 이동하는 조건을 만들어 구리선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컴퓨터 원천기술입니다. 모든 산업이라 부르는 금속과 비금속 영역에서 발전기이론과 물분자 생성이론을 바탕을 두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2~3가지 화학합성이론이 연계되면 발전기이론과 물분자 생성이론과 전부 연결됩니다.

발전기 이론중 제만효과에서 산소와 수소가 결합하는 조건..산소의 전자 궤도의 최외곽전자궤도 즉 수소와 결합하는 산소의 전자궤도는 수소의 전자 궤도 크기가 같아야 한다는 기초이론을 두고 시작하여야 합니다. 모든 화학반으의 시작은 결합하는 원소의 최외곽전자의 크기가 같아야 이후에 분자결합물이 나와 크기가 달라지지만 서로다른 원소가 결합하기 위해서는 결합전자의 궤도 크기가 항상 같아야 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