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러브랜드는 참으로 재밌고 유쾌해서 좋아요 . 제 2부 들어 갑니당 ㅎ
나를 바라보는 그대들이여 ~ 눈앞에 서서히 해가 떠오른다오 ~
내 이름은 버섯! 그러나 고추에게 질수는 없지롱~~ 롱롱롱 ~~
이상한 나라의 거시기들아 ~~아아앙 ~
나도 나의 성을 알려 주리라 ~ 거북이 왈 ~~~
올리자니 민망하공 ,,,ㅎ
그러나 아름다운 제주도 관광을 위한 여러분께 제주도의 러브랜드를 알리려면 이정도 민망은 감수 ~~
너무 민망 시러운 것은 ㅎ 삭제했습당 ~
슬쩍 스쳐 지나가시길 ~ㅎ ~ 가서 직접 보시길 ㅎ
팔리지 않는 군상들아~~ 이러니까 안 팔리징 ㅎ
으랏차라 ~~
볼펜 꽂이를 과연 팔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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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는 행복의 부자라네. 詩 이청리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