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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행할려고 공지하였으나, 오로라 일정을 추가하여 진행하자는 의견이 많아 일정을 수정하여 진행할려고 하였으나, 항공권이 여의치 않아 올해 일찍 공지하여 진행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오로라 & 로키트레킹 ♣ 메이플로드
일자 | 지역 | 교통편 | 주요일정 | 비고 |
D1 9/15 (화) | 인 천 밴쿠버 | AC 064 전용차량 | ▶인천(ICN) 공항 집결[12:30] ▶인천(ICN) 공항 출발[15:30] --- 날짜 변경선 통화 --- ▶ 밴쿠버(YVR)공항 도착[09:20]후 가이드 미팅 ▶ 밴쿠버 다운타운 관광 & 그랜빌 아일랜드 탐방 ▶ 석식후 호텔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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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COMFORT INN & SUITES SURREY 또는 동급 | ||||
D2 9/16 (수) | 밴쿠버 빅토리아섬 | 전용차량 페리 | ▶아름다운 유럽풍의 섬 빅토리아 당일관광 - 트왓슨 페리 터미널 이동 - 빅토리아가 있는 벤쿠버 섬 이동 - 약 1시간40분 - 빅토리아 시내관광 : 엠프레스 호텔, 주의사당, 이너하버 등 -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대정원 부차드가든 관광 : 600만평 대정원 - 스왓츠베이 페리 터미널 이동하여 벤쿠버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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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COMFORT INN & SUITES SURREY 또는 동급 | ||||
<< 밤하늘을 에메랄드 빛으로 수놓는 극광의 향연 "Yellowknife Aurora" >> 밤하늘에 펼쳐지는 빛의향연, 오로라와 만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옐로나이프로 몰려든다. 티피(Tipi)안에서 보내는 가슴 졸이는 순간이 지나간 뒤에 만나는 오로라의 감동 | ||||
D3 9/17 (목) | 밴쿠버 엘로우나이프 | AC8833 전용차량 | ▶ 밴쿠버(YVR) 공항출발[12:10] ▶ 옐로우나이프(YZF) 공항도착[15:40] - 가이드 미팅후 석식 및 휴식 - 오로라 관람( 22시 ~ 02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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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DAYS INN & SUITES WYNDHAM YELLOWKNIFE 또는 동급 | ||||
D4 9/18 (금) | 엘로우나이프 | 전용차량 | ▶ 기상 조식후 오전휴식 ▶ 중식후 “옐로우나이프” 시티투어 진행 - 주의사당, 노던 헤리티지 센터,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 더 락전망대 등 - 엘로우 나이프 구시가지 및 신시가지 ▶ 석식후 시간에 맞추어 오로라 관람지로 이동 - 오로라 관람( 22시 ~ 02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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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DAYS INN & SUITES WYNDHAM YELLOWKNIFE 또는 동급 | ||||
D5 9/19 (토) | 엘로우나이프 | 전용차량 | ▶ 보완 / 차후 공지 ▶ 호텔에서 미팅후 불빛이 전혀없는 최적의 오로라관람지로 이동 - 오로라 관람( 22시 ~ 02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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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DAYS INN & SUITES WYNDHAM YELLOWKNIFE 또는 동급 | ||||
♣ 캐나다 서부 로키의 베스트 8개 트레킹코스 트레킹 ♣ 1. 윌콕스패스 트레킹(5km) 2. 볼드힐 트레킹(10km) 3. 에디스카벨 트레킹(9km) 4. 파커리지 트레킹(6km) 5. 타카카우 폭포 트레킹(17km) 6. 빅비하이브 트레킹(10km) 7. 존스톤 캐년 트레킹(4.8km) 8. 밸리 미도우 트레킹(15.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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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9/20 (일) | 엘로우나이프
캘거리
자스퍼
아이스 필드 | 전용차량 AC8234 | ▶ 이른 새벽 공항으로 이동 - 이른 새벽이라 아침식사는 “밀 박스”로 대체 진행합니다 ▶ 옐로우나이프(YZF) 공항 출발[06:30] ▶ 캘거리(YYC) 국제공항 도착[08:56] - 가이드 미팅 밴프 이동 - 약 2시간 소요 - 캘거리를 떠나 밴프와 자스퍼를 잇는 도로를 따라 이동 - 보우 호수, 통곡의 벽, 크로우 풋 빙하 등을 배경을 마주하며 지나갑니다. ( 1 ) 윌콕스 패스 트레일(Wilcox Pass Trail) 트레킹 ( 5km / 고도차 300m / 2시간 / 난이도 : 하 ) - 3,500m의 아싸바스카 빙산을 비치고 있는 서울 절반 크기인 콜롬비아 빙원에서 시작되는 트레일로 이 길을 개척한 프랑스의 탐험가 윌콕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 눈앞에 콜롬비아 빙원이 펼쳐집니다. - 산행을 마치고 빙원을 체험해 봅니다 ♠ 설상차 체험 - 캐나다 대표적인 체험 코스로 빙원을 달려 그 위에서서, 협곡을 조망하는 코스입니다. ▶ 국도를 따라 북상하여 조그마한 산촌 힌튼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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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CRESTWOOD HINTON HOTEL 또는 동급 | ||||
D7 9/21 (월) | 힌튼 볼드힐 | 전용차량 | ▶ 벽옥이라는 뜻의 자스퍼. 멀린 호수에 영혼을 맡기고,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2 ) 볼드힐 마운틴 트레일(Bold Hill MT. Trail) 트레킹 [ 10km / 고도차 580m / 5시간 / 난이도 : 중 ] - 총연장 22km의 빙하호 멀린호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고, 로키에서는 가장 큰 호수입니다. - 중간에 그림 같은 스피릿 아일랜드를 담은 풍경은 거의 모든 책자에 소개되는 명경입니다. - 내놔라 하는 사진작가들이 꼭 한번은 오고 싶어하는 출사지 이기도 합니다. - 멀린 호수, 퀸 엘리자베스 연봉, 언원피크, 몽크헤드 등의 명경과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춰 완만한 코스 또는 가파른 코스를 선택해서 진행을 합니다. - 트레킹 완료 후 멀린호숫가로 이동후 자유시간 - 자스퍼 설산을 여유롭게 보는 코스입니다. ▶ 멀린 호숫가를 출발하여 힌튼으로 이동 ▶ 알버타 스테이크를 즐기며 하루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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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CRESTWOOD HINTON HOTEL 또는 동급 | ||||
D8 9/22 (화) | 자스퍼 힌튼 골든 | 전용차량 | ▶ 자스퍼의 자랑 “ 마운트 미첼의 아름다운 산행로 시작 ” ( 3 ) 에디스 카벨 메도우 트레일(Edith Cavell Meadows Trail) 트레킹 [ 9km / 고도차 550m / 4시간 / 난이도 : 중 ] - 인디언들이 밤낮으로 빙하 때문에 하얗게 빛난다고 부르던 '하얀유령', 조국의 병사들의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산화한 나이팅게일 에디스 카벨이 천사가 되어 마치 날개를 펼치고 있는 형상을 보이고 있어 불리는 엔젤빙하. 7, 8월 한여름인데도 경험하는 포근한 폭설도 운좋으면 맞이해볼 수 있습니다. ※ 이 지역은 눈이 무척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여름 시작되는 때에 개장을 하게 됩니다. 만약, 상황에 따라 이 트레킹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 설퍼 스카이라인 트레일(Sulphur Skyline Trail) ] (9.2km / 고도차 685m / 4~5시간)으로 대체하여 진행합니다. ▶ 트레킹 완료 후 밴프지역으로 내려가며 가볍게 트레킹을 합니다. ( 4 ) 파커리지 트레일(Parker Ridge Trail) 트레킹 [ 3.5mile(6km) / 고도차 270m / 2시간 / 난이도 : 하 ] - 아이스필드를 달리다 가장 높은 고갯마루에서 시작하는 이 트레킹은 정상에 서면 좌우로 펼쳐지는 미답의 영봉들로 로키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풍경을 제공합니다. ▶ 트레킹 후 골든으로 이동하여 석식 및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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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RAMADA LIMITED GOLDEN 또는 동급 | ||||
D9 9/23 (수) | 골든
에메랄드호수 요호국립공원 | 전용차량 | ▶요호국립공원 이동하여 에메랄드 호수 및 자연의 다리 감상 트레킹 시작 ( 5 ) 타카카우 폭포 트레일 (Twin Falls) 트레킹 [ 17km / 8시간 / 난이도 : 중 ] - 크리족 언어로 '장엄한, 굉장한' 이란 뜻을 가진 요호 국립공원에서 명소인 타카카우 폭포에서 출발하여, 울창한 숲을 통과하고 자리하고 있는 폭포와 호수를 지나간다. 한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리틀 요호를 지나서 이동하고 지천에 피어 있는 야생화를 감상하고 수목한계선을 지나며 보는 풍경은 로키의 또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트레킹 종료후 숙소로 이동 / 석식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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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RAMADA LIMITED GOLDEN 또는 동급 | ||||
D10 9/24 (목) | 골든
모레인레이크
밴프 | 전용차량 | ▶ 모레인레이크 이동 - 캐나다 구 화폐 $20에 나온 아름다운 “모레인 레이크” 감상 후 트레킹 ( 6 ) 라치밸리 메도우 (Larch Meadow Trail) 트레킹 [ 15.8km / 총 6시간 / 난이도 : 상 ] - 랄치밸리와 센티넬 패스는 밴프 국립공원의 오지탐험과 비슷한 경험을 원하는 하이커들에게 적합한 코스이다. 모레인레이크[Moraine Lake]를 조망한 후 잊지 못할 10개의 봉우리 [Ten Peaks] 경관을 선사하며, 에이펠 픽[Eiffel Peak]을 감상하며 웅장함을 경험하는 아름다운 코스다. Larch Meadow에서 이어지는 Sentinel Pass까지 이어서 트레킹이 가능 하다. (추가 2.5km) - 중식은 트레일 코스 중 행동식( 샌드위치 또는 버거류 )로 진행힙니다 - 밴프이동 / 석식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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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INNS OF BANFF 또는 동급 | ||||
D11 9/25 (금) | 밴프 레이크루이스 | 전용차량 | ▶ 레이크루이스 이동 / 레이크 루이스 감상후 트레킹 시작 ( 7 ) 빅 비하이브(Big Beehive) 트레킹 [ 10km/ 4시간 / 난이도 : 중 ] - 밴프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킹 코스로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코스로 레이크 루이스를 출발하여 더글라스 전나무 숲을 통과하고 미러호수 ~ 아그네스 호수의 Tea House에서 차한잔과 파이 한조각의 여유를 즐긴 후 빅 비하이브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 중식은 이동 중 행동식(샌드위치 or 버거류)으로 진행 - 트레킹 후 귀환 ( 8 ) 존스턴 캐년- UPPER FALLS 트레킹 [ 4.8km / 2시간 30분 / 난이도 : 하 ] - 밴프 국립공원의 유일한 협곡으로 현지인을 비롯하여 로키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찾는 명소로 계곡을 따라 삼림욕을 즐기며 가볍게 트레킹을 할수 있다. ▶ 트레킹후 캘거리로 이동 ▶ 석식후 호텔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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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CLIQUE CALGARY HOTEL 또는 동급 | ||||
♣ 캐나다 동부 메이플로드 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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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9/26 (토) | 캘거리 몬트리올 | AC 316
전용차량 | ▶ 캘거리 공항으로 이동 ▶ 캘거리(YYC) 공항 출발 [ 07:00 ] ※ 이른 시간 호텔에서 출발함에 따라 "호텔식" 대신 "밀 박스"로 대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몬트리올(YUL) 공항도착 [ 13:01 ] - 중식후 “몬트리올” 시내관광 “ 몽로알 공원, 성요셉 성당, 노틀담 성당, 자끄 까르띠에 광장 등 ” ▶ 석식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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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 : HOLIDAY INN EXPRESS MONTREAL AIRPORT 또는 동급 | ||||
D13 9/27 (일) | 몬트리올 그랑쟈덴 올드퀘벡 | 전용차량 | ▶ 퀘벡으로 이동 - 약 3시간 이동 ▶ 198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도시 올드퀘벡 - '도깨비' 드라마의 촬영지이자 세계문화 유산도시 어퍼타운(Upper Town) - 샤토 프롱트낙 호텔 및 세인트 로렌스강 전망대 뒤프린 테라스 - 로워 타운 (Lower Town) 퀘벡의 발상지이자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인 로얄 광장
-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 북미 최초의 상가거리인 쁘띠 샹플랑거리
▶ 석식후 아름다운 올드퀘벡 야경 자유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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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 : HOTEL MUST 또는 동급 | ||||
D14 9/28 (월) | 올듴퀘벡 몽모렌시 세인트안캐년 그랑쟈뎅 올드퀘벡 | 전용차량 | ▶ 올드퀘벡 근교명소 “몽모렌시 폭포” - 15분 이동 - 밝고 경쾌한 올드퀘벡의 근교명소 몽모렌시 폭포(Monmorency Falls) 산책 및 케이블카 탑승 편하게 관광 ▶ 올드퀘벡 근교명소 “세인트 안 캐년” - 30분 이동 - 가을의 정취를느끼며, 캐년 세인트 안(Canyon Sainte Anne) 산책 - 캐나다의 그랜드캐년인 세인트안의 명물 "Air Canyon" 탑승하여, 온몸으로 체험 - 세인트안 캐년 내에서 중식 (샌드위치+음료) ▶ 로렌시안 고원의 웅장한 정원 “그랑쟈뎅 국립공원” - 1시간 30분 이동 - 거대한 정원이라는 뜻의 그랑쟈덴 국립공원 산책 1) 르 보레알(Le Boreal Trail) : 2.2km / Round Trip / 1시간 / 난이도 : 초급 2) 라 뚜르(De La Tour Trail) : 1.4km / Round-Trip / 40분 / 난이도 : 초급 ** 현지 상황에 따라 위 두개의 산책코스 중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 ▶ 올드퀘벡으로 이동 - 약 2시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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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 : HOTEL MUST 또는 동급 | ||||
D15 9/29 (화) | 올드퀘벡 몬트리올 | 전용차량 | ▶ 아름다운 올드퀘벡을 뒤로하며, 몬트리올 이동 - 약 3시간 ▶ 퀘벡 주의 모던한 몬트리올 산책 - 기적의 성당으로 유명한 ‘성요셉성당’ 방문 - 세계 3대 식물원으로 꼽히는 '몬트리올 식물원(Jardin Botanique de Montreal)' 방문 - 길거리 뮤지션을 만나는 시민들의 공연장이자 명소 '자끄 까르띠에 광장' 자유산책 ▶ 특식(캐나다 레드 랍스터 요리 + 와인)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낭만의 몬트리올 야경 자유산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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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 : HOLIDAY INN EXPRESS MONTREAL AIRPORT 또는 동급 | ||||
D16 9/30 (수) | 몬트리올 몽트랑블랑
오타와
| 전용차량 | ▶ 캐나다 본연의 모습 그대로인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이동 - 약 2시간 -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투어 - 몽트랑블랑 타운 자유산책, 곤돌라 탑승하여, 전망대에서 드넓은 고원 전망 ▶ 중식후 “오타와”로 이동 - 약 2시간 - 캐나다의 수도 : 오타와 관광 - 국회의사당 및 주변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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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 : HOLIDAY INN OTTAWA EAST HOTEL 또는 동급 | ||||
D17 10/01 (목) | 오타와 가나노크 나이아가라 | 전용차량 | ▶ 킹스턴 이동 - 약 2시간 - 1000 아일랜드(천섬) 유람선 탑승 - 총 1,800여개의 섬에 지어진 별장과 호수, 햇볕등이 어루러져 아름다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천섬유람선 탑승 후 가나노크 이동 후 중식 - 약 20분 ▶ 토론토 경유하여, 나이아가라 이동 - 약 4시간 30분 이동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 테이블락, 월풀, 꽃시계 등 주변 관람 - 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타운 야경 및 자유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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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 : MARRIOTT FALLS VIEW AND SPA HOTEL - FALLS VIEW 또는 동급 | ||||
D18 10/02 (금) | 나이아가라
토론토 | 전용차량 | ▶ 나이아가라 체험 ♣ 나이아가라 극한체험 혼블로워 크루즈 탑승 폭포 투어 - 배를 타고 폭포 가까이로 이동하여 폭포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투어 ▶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에 올라 나이아가라를 배경으로 스테이크 특식 체험 ▶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이동 -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 후 설명 및 시음 ▶ 토론토 귀환하여 시내관광 - 디스틸러리 디스트 릭트에서 휴식 및 간단 둘러보기 ** 현지에서 'CN Tower' 전망대 투어는 별도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가능한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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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 ) : BEST WESTERN PREMIER TORONTO 또는 동급 | ||||
D19 10/03 (토) | 토론토 | 전용차량 AC061
| ▶ 토론토 공항으로 이동 ▶ 토론토(YYZ) 공항 출발 [ 13:35 ] - 비행시간 13시간 40분소요 / +16시간 시차 ---- 날짜 변경선 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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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10/04 (일) | 인천 |
| ▶ 인천 국제공항 도착 [ 16:20 ] - 긴여정에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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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 ▶ 상기 일정은 예정일정이며, 항공편 예약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출발부터 도착까지 인솔자가 같이 여행하면서 안내하는 여행입니다. ▶ 현지일정은 가이드겸 기사가 같이 여행하게 됩니다.
▶ 여행기간은 로키산맥 트레킹과 동부 메이플(단풍)을 함께 볼 수 있는 기간으로 잡아야 히기에 추석연휴와 겹치게 진행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트레킹이 포함된 여행이므로 한국에서 주말산행 3~4시간 가능한 분만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 최소 출발인원은 10명입니다. 다만, 10명미만으로 출발을 원하는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 여행 예정비용( 950 ~ 1,000만원 예상 ) / 환율에 따라 금액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국내지출 : 300만원전후 예상 ( 국제선 및 캐나다내 국내선 3회, 택스, 인솔자 안분 항공료 및 택스, 3억 여행자 보험, 부가세, 회사이윤등 ) ※ 현재시점 기준이면 항공권 발권시기에 따라 금액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지출 : CAD$ 7,000(약 650만원 전후 예상 / CAD$ 350/1일 ) ( 현지 교통비-15인승 스프린트, 숙박비, 식대, 입장료, 가이드/기사팁, 인솔자비용등 )
▶ 참여를 원할 경우 먼저 여권 사진 나오는 면을 카톡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계약금 200만원은 항공권 확보후 별도 통지시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 다만, 항공권 발권후 취소시에는 취소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항공권 확보후에 별도로 통보합니다.
▶ 캐나다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관광비자( E-TA)를 받아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진행시마다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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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착순 10명(인솔자제외)으로 마감하여 진행합니다.
현재 접수자 4명(인솔자제외), 항공편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니 ....접수를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문의자들이 추석연휴기간이라 참여가 어려우니 일정을 변경하자는 의견들을 제시 하시는데,
이 시기에만 오로라와 로키트레킹, 동부 메일플을 한번에 볼수 있는 시기이니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 모객을 중단하고 .... 올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