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카페 틀을 김연경 공식 팬카페의 틀을 그대로라도 이용을 했으면 합니다.

[희동이]

안녕하세요?

오늘 브이리그 마지막게임을 보면서 김희진 선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여기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카페 전체적인 모습이 왠지 왜소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김연경 팬카페 회원이기도 합니다만... 올림픽게임을 보면서 김희진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의 발전을 위해서... 

카페 모습이 조금 알차게 보이면 김희진선수도 여기에 들어와서 보면 기분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