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족과 국민의 염원을 담아 합동묘역 조성, 13년만에 한곳에 잠들다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제2연평해전 전사자 합동묘역”을 새롭게 조성하고, 2015년 9월 21일(월) 오전 10시 전사자 6명에
대한 합동 안장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연평해전 6용사는 계급, 전사자 인양과 사망 시점 등의 차이로 장교묘역, 사병묘역 3곳 등 4곳으로 분산 안장되어 참배객들이
일일이 안내판과 묘비를 확인해야 하는 등 참배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2015년 영화 “연평해전”이 6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제2연평해전이 새롭게 조명되었고, 6용사의 묘역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였습니다. 이에
참배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6용사의 애국심과 불굴의 정신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별도로 조성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유족들의 합의에 따라 전사한 지 13년만에 전사자들을 한곳에 모시게 된 것입니다.
“제2연평해전 전사자 합동묘역”은 제4묘역 (413묘역) 하단에 위치하고, 별도의 조형물과 울타리를 설치하였고 비석도 새로 제작하여
설치하였으며, “연평도 근해에서 전사” 라는 비문을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로 수정하였고, 참배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도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
이날 합동안장식은 유가족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보훈단체장, 국방부 주요인사, 연평해전 영화 관련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전사자 합동묘역”에서 고인에 대한 경례, 경과보고, 추모사, 종교의식 및 헌화·분향, 하관 및 허토, 조총 및 묵념 순으로 거행되었습니다.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정부차원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군 의장병, 군악대 등의 의전에 따라 격식 있고 경건하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 최순조 작가, 출연배우들이 안장식에 함께 참석하여 전사자 6용사께 헌화, 참배하였습니다.



- 2017. 9. 9.(토) 오후 4시 촬영

- 2017. 9. 9.(토) 오후 4시 촬영

- 2017. 9. 9.(토) 오후 4시 촬영

- 2017. 9. 9.(토) 오후 4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