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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는 각 지역 아버지학교를 섬기는 지도목사와 협동목사를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지난 4월16일 월요일 오전 11시 양재 횃불선교센터 드림홀에서 열린 제1회 두란노 아버지학교 목회자 컨퍼런스는 전국 목회자 80여명과 아버지학교 운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버지학교의 사역 방향과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이날 반태효 한국 지도목사를 비롯한 제주 서귀포지부 박명일 목사(제주 국제순복음교회), 부산/경남지부 하은성 목사(진동교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날 오찬과 교제시간을 가진 뒤 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은 “가정의 회복과 교회의 부흥은 무관하지 않으며, 교회의 영적인 물줄기가 아버지학교에 모아지기를 소망하고 아버지학교가 교회를 변화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해 더 깊은 영성을 갖추길 바란다.” 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아버지학교가 믿지 않는 가정을 적극 전도하고 JAMA나 해비타트 같이 사회와 교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단체와 협력해 사역을 확장할 것을 표명했습니다. 더불어 성령의 역동과 함께 하는 아버지학교의 역동을 전하는데 앞장서서 선한 영향력을 널리 뻗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가한 목회자들은 김성묵 국제본부장이 나눈 아버지학교의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부부학교와 헌신자 스쿨과 같은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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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버지들을 세우는 예비아버지학교가 군대를 넘어 사회로, 해외까지 번져가고 있습니다. 4월30일~5월2일 2박3일간 C국에서 처음으로 예비아버지학교가 열립니다. 아버지의 영향력, 성과 데이트, 예비남편의 사명, 예비 아내의 사명, 행복한 가정을 가지고 4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예비아버지학교는 한국인 유학생 및 직장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현재 개설 예정 지역인 DL에는 한국 유학생이 3,000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으나 지원자 모집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C국에 유학 보내신 자녀나 친인척, 교회 청년 등 아버지학교 가족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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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웃리치 스태프로 섬기실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드립니다. *문의 : 진행자 정창곤 형제(011-735-8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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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두바이 1기 아버지학교가 열린데 이어 카타르 도하에서도 처음으로 아버지학교가 개설되어 중동 지역 진출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이번 아버지학교는 2006아시안 게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지난 4월10~13일까지 카타르 1기가 개설되었습니다. 이번 카타르 1기에는 국내에서 9명의 스태프가 아웃리치팀으로 파견되었으며 현지 교민과 국내 현장 파견 근로자 등 40여 명이 지원자로 참석, 37명이 수료했습니다. 특히 카타르 1기에는 현지 한인교회 2곳의 담임 |
목회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교회의 연합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카타르는 인구 70여만 명의 도시 국가로 두바이에 이어 중동의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앞으로 아버지학교의 중동 진출에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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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비전스쿨 2단계가 오는 5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4주간 개최됩니다. 어머니학교 스태프들과 수료자들의 영성과 내면을 더욱 성숙시키는 비전스쿨은 지난 3~4월 중 1단계가 처음으로 시작돼 30여 명이 수료했습니다. 1단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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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세계관, 가계도, 부부치료 등의 강의과정이 진행됐으며 이번 2단계에서는 대화와 피스메이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어머니학교 수료자와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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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기 간 : 2007년 5월 7,14, 21, 28일 시 간 :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장 소 : 양재 횃불회관 대 상 : 사모하시는 어머니 누구나 환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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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주제 5월 7일 대화1 정회성 5월 14일 대화2 정회성 5월 21일 피스메이커1 여삼열 5월 28일 피스케이커2 여삼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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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 전문 강사 양성 중급과정이 지난 3월20~4월12일 4주간 9회에 걸쳐 실시되어 34명이 수료하였습니다. 가정사역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강좌에는 목회자들과 아버지학교 기존 강사 등이 주로 참가했습니다. 가정사역의 기본을 배우는 이번 1단계 과정에서는 가정과 영성, 섬김, 부부대화, 남녀 차이, 원가족과 가계도 등 가정에 관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아버지학교는 이번 중급과정 1단계에 이어 지속적으로 강좌를 개설. 가정사역 전문강사들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아버지학교 강사 고급과정은 오는 6월 중 개설될 예정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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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수료자들의 영성을 나날이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는 토요 영성 세미나가 4월28일 개최됩니다. 오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묵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성경 말씀 묵상에 관해 예수전도단 묵상전문강사 서승동 목사님이 강의하십니다. 아버지학교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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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07-04-17] "서 정 판사, 장학금 전달…피고인 아들, 전교 1등·반장 선출로 보답” "판사님의 편지는 제 인생에서 큰 힘이 됐고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최근 대전지방법원 민원실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법원직원들은 형사2단독 서 정 판사 앞으로 된 이 편지가 '민원서류'인줄 알고 뜯어보았다가 훈훈한 감동을 느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최근 서 정 판사가 재판을 맡았던 피고인의 고등학생 아들로 서 판사의 따뜻한 정(情)에 고마움을 전한 것....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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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사역자들을 위한 긴급 기도 (허강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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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도편지를 돕고 있는 지체입니다. 허 선생님께서 기도동역자님들께 급히 메일을 보내달라고 연락이 와서 이렇게 급히 보내드립니다. 좀전에(4/19일) 본 교회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터키현지에 계신 허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었다고 합니다. 내용은 터키인들이 기독교인 서점에 들오와서 3명을 면도칼로 죽였고. 화요찬양모임을 하는 교회에도 위협을 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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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국군 3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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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07년04월05일~2007년04월26일 / 장소 : 성남공군15비행단(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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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열린아버지학교 47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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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07일~2007년04월28일 / 장소 : 당진군청(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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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열린아버지학교 48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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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26일~2007년05월17일 / 장소 : 대전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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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열린아버지학교 5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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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28일~2007년05월26일 / 장소 :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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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국회 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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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12일~2007년05월03일 / 장소 : 국회의사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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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1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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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4월 07일 ~4월 28일 / 장소 : 원주교도소 예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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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도소1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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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4월07일~4월 28일 / 장소 : 춘천교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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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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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10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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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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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 9기/ 전남여수 8기/ 전북전주 16기/경북 경북서부 9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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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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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포11기/경기안산30기/경기안양11기/경북울진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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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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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빙고76기/경기의정부9기/강원원주11기/경남울산1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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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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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 30기/ 서울남부 22기/ 서울중부 19기/ 경기안산 29기/경기연천,전곡 6기/ 경기인천남부 4기/경기여주 11기/ 경기수원서부 2기/ 충북제천 8기/ 충청충청중부 16기/ 전북군산 11기/ 경상남부경남 12기/ 제주서귀포1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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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뉴저지 18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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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21,22,28,2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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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오전 09:40 뉴질랜드 5기 강의 25일~26일오전 08:00 뉴질랜드 27일 오후 20:20 서울 도착 28일 오전 09:00 분당우리교회/오후15:10가정을 낳는가정, 19:00 동부30기 5강 29일 오후 14:30 일산바울의 교회, 19:30 안산시민교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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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비교하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인정에서 옵니다. 아내와 남편 그리고 자녀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야 합니다. 공부 잘하는 이웃집 아들보다 말썽을 부리는 내 아들이 더 소중한 존재입니다. 늘 일찍 들어오고 일주일에 한번 외식시켜 주고 한 달에 한번 함께 영화도 보는 다른 집 남편보다, 좀 늦게 들어오고 무뚝뚝한 남편이 내겐 더 소중한 사람입니다. 몸매와 미모도 뛰어나고 거기다가 애교까지 넘치고 살림 잘하는 친구 아내보다, 펑퍼짐한 내 아내가 더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슴도치부부 사랑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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