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들어본 기억을 되살려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노래더군요..
오카리나로 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여기저기 악보를 찾아 보았지만 구할수가 없네요.
고민하다가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오카리나 시작 한 지는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서 1-2시간 정도 하는데 갈 수록 난관이더군요.
음악이라곤 "음"자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곤욕을 치룬게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저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고. 같이 시작한 다른 분들은 어쩜 그리 잘도 하시는지...
"좀 뒤처지면 어때! 기본기에 충실하면 되지!" 뭐 이런 맘 먹고 하고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빌면서..
첫댓글 접수합니다. 나의 연주곡방으로 오시면 관계된 자료들을 모으고 있으니 오셔서 구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