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도/태백동 (상리마을버스정류장 (QR)-안민도로 편백숲길임도 진입-천자암-청룡사 경유 (정코스 아님)-황톳길 맨발걷기-안민고개-하늘마루-진해드림로드-삼밀사입구 (QR))
상리마을 하차 (오전 11시15분)
오른쪽 하단 (QR)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도로 건너 오르막길로 진입
7코스때 본 (행암항)
자연속 수제 작품들
전국으로 장마전선 오르내림 하고 있지만 현재 진해구는 소강상태 라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임도 차단기 (우린 차동차가 아니므로 무사통과요~~~)
안민도로 임도 시작
천천히 고도를 높여가는듯 합니다.
나래가막사리꽃 (귀화식물 이랍니다.)
차단기 나가면 (천자암)
천자암 들어가야지요....
대웅보전
산식각
천자암 왕복 (약 5분 소요) 후 다시 오른쪽 차단기 통과하기
임도길 연속으로...
가끔씩 보이는 진해앞바다
500m 걸을때 마다 안내판이 알려줍니다
등로는 좋은데 반복되는 형태의 임도길 지루하기 시작합니다.
지루하다고 하니까 이런 물음표가 자주 나옵니다.(대답은 각자의 마음)
운동하는 주민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임도 양쪽으로 이런 편백숲이지만 실제 임도에서 느낌이 좀 안들기도 하더라구요 (그제 삭막한 도로?)
가 보았는데 없었습니당..(ㅋㅋ)
시루봉 또는 산으로 올라갈수 있는 등로는 수시로 나옵니다.
휴식장소
임도가 길다보니 이런 쉼터와 벤치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쉬었다 가세요~~~)
에코힐링센터
청룡사 왕복 (약 600m) 라고 하는 좀 먼거리 같아서 갈까?말까? (동행자 구걸중) 망서리다 4명 다녀오기로 출발~~(오후 1시25분)
어머나~~~출발부터 하늘을 찌를듯? 고남도 오르막길 (포기할까?)
괜히 가 보자고 했네? (후회막심...)
1차 고난도 오르막 오르고나니 2차 초고속 오르막이 딱~~~
부처님!! 자비를 베푸소서... (얼매나 빡센지..) 이를줄 누가 알려? 주시기라도 했으면 절대로 걸어오지 않았지요..
끝은 어디에?...(제가 먼저 가자고 했으니 나혼자 탈출 할 수 도 없고...)
드디어 청룡사 입구가...(거의 90도 각도 오르막길 15분 걸었습니다.) 고생을 싸서 한다구요? 저도 모르고 왔지요.알았으면 절대로..
이 지킴이 누렁이는 순하디 순하더라구요
선답자 힘들었단 말은 없었고 진해시내 조망이 넘 멋지다는 말에 속아서? 설상가상 날씨 관계로 조망도 별로 좋지 않았답니다.
부처님 어찌 이런 시련을? 주셨나요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기에 약전사는 생략
하산 합시다~~~
청룡사 왕복 (약 30분 소요) 트레킹중엔 절대로 가시지 마십시요. 죽음의 청룡사 오르막길? 입니다. (적극 말리고 싶은 사람?)
황톳길 맨발걷기 (우린 까먹은 시간 많아 맨발걷기 불가..)
황톳길 참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시간적 여유만 있었다면 양말벗고 고고...좀 아쉽더라구요
건간을 부르는 한걸음 한걸음 부럽습니당 (건강하시라고 인사만 하고 지나왔지요...)
틈틈히 쉼 팔각정 과 벤취 많아요~~
진해 아파트단지
진해드림로드
안민휴게소 8코스 유일한 가게 (커피.아이크림...) 저도 아이스크림 공수받고 시원달달하게 먹었습니다. (공수다 : 맑음 여사님)
미니 터널 (벽화가 아름다워요)
일행없이 나홀로 걷다가 지나가는 모 남자분께서 두 컷 찍어 주셨답니다.
삼거리서 오른쪽 임도
단풍나무길
하늘마루 입구에서 휴식2
하늘마루 올라갑니다.(80m)
이런 테크도 있구요
데크길 오른쪽 흙길도 있습니다.(저는 여기로...)
차암~~~
하늘마루
태성산=소부산 (411m)
하늘마루 보고 빽하지 않고 태성산 돌아서 나오면 빠릅니다.
여기서 합루 되지요...
그래요 제발 다 잘 되면 좋겠습니다.
한글 거꾸로 읽어 보시래요..역시 좋은 말씀
단풍나무 터널 (가을엔 죽여 주겠는디요...)
삼밀사 일주문
종점 (QR 오른쪽 하단)
총거리 약 18km 5시간11분 (휴식 22분 포함)
요즘은 장마철로 장맛지 남부.중부 골고루 오르내리면서 물폭탄 터트리고 있습니다.이런 날씨임에도 오늘 우린 다행스럽게 진해구장맛비 소강상태 였기에 비를 맞지 않고 트래킹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기중 습도가 단연 1위로 주변공기 짓누리고 있었기에 그 무거운 습도 뚫고 걸으려니 비 대신 땀으로 온몸에서 흘러내려 정말 힘겹게 걸었습니다. 지난주 이어 8코스는 임도이긴 했지만 단조로운 경로로 아무리 편백숲길 좋다고는 하지만 임도는 역시 지겨웠습니다.
설상가상 저 포함 4명 회원님들 제가 제안해서 *청룡사* 다녀왔는데 첨부터 끝까지 초깔딱 오르막 (15분간) 오르는데 까무라칠뻔 했습니다. 남파랑길 걸으면서 청룡사 경유 하실분은 여름엔 절대로 안 됩니다. 아예 추운 겨울엔 괜찮을까? 싶네요 일행 4명 모두 죽겠다고 했거든요...
청룡사 왕복 30분 하고나니 절반의 에너지 소모로 나머지 임도가 더 힘들고 지겹게 느껴져서 간신히? 마쳤다고 해야함이 맞습니다.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았던 임도. 하늘마루에서 쉼호흡 하고 돌아서니 이젠 내리막길 주욱~~종점까지는 좀 부담없이 왔습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습도 한가득 짊어지고 약 17km 이상 걸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남파랑길 한코스 두코스 걸음수 쌓여가는 보람으로 끝까지 참여 해 주시길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벌써?
담주면 진해구를 벗어나 마산구 새로은 도시로 진입하게 됩니다 기대 하시고 9코스 열심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신 회원님들께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언제나 좋은 생각을 하면 어긋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어려운 살림살이 꾸려 가시면서 염려 많으신데 도움드리지 못하는 마음 안타까워 애가 절로 탑니다.
와중 노력의 결실로 잘 진행 되어짐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며 지난세월의 진해를 그려봅니다.
수고하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염려 해 주심이 큰 도움입니다.
매회 *바람앞에 등불* 이건만 용케도 부산에서 진해까지 잘 걸었다고 생각됩니다.
진해의 핵심 벚꽃길 여좌동/경화동 철길 모두 먼거리에서 내려다 보고 왔습니다.
담주면 진해 끝점을 시작으로 저의 제2 고향인 마산을 방문하게 됨에 감회가 새로울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살림에도 갈수록 남파랑길에 푹 빠져들게 됨을 어찌해야 하나요?
강산님 맘 심려 끼치지 않게 살림살이 부자로? 꾸려 나가고 싶은데 맘대로 잘 되지 않으니
저 또한 늘 노심초사 안타깝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해만을 굽어보는 징복산 드림로드는 꿈의 길이 맞네요.
萬江歸一, 一歸何處란
불모산 청룡사의 선문이 눈에 번쩍 좋았습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고
언제나 솔선수범 남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복 받을 겁니다.
어머나~~
몽중루님 정말 반갑습니다.
부산부터 주욱 멋진 풍경 볼 때 마다 생각나고
함께가 아니여서 넘 아쉬웠습니다.
빠른 쾌유 하시고 남쪽의 바닷바람+땡볕 함께 할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칭찬이나 남다른 복 받을 만큼 잘 하지 못하고 있기에 송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