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염염이 자기가 안내한다면서 인사를한다
그때 뒤에 어떤 이상한강시가 날라다니는데
정체는 소흑과 수박피 둘은 염염을 기절시킨댓가로
염염의 노예(?)가되고 할아버지에게 무진혼난다
그때 편지가 왔는데 보낸사람은 장삼도사
오늘밤 두평(소강의 아버지)시체를 대리고 간다는것이었다
그사실을 소강의 어머니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소강은 그말에 충격받아서 혼자있다가
꼬마강시를만나게돼서 친구하게된다
그날밤 소강의 아버지와
장삼이 온다
그런데 왠일인가!소강 아버지인 두평이 눈을감지 않는다
금할아버지는 원한이 있다구 원한을 풀어야한다며말하고
있었다
그때 짜증나는 꼬마강시가 꼬마강시만의 대사"빠빠"라고하자 강시들이
깨어난다 아이들과 할아버지가 강시를 막는데 소강이 자기 아빠 때리지말라고
두평강시를 칠때마다 방해를한다 어쨌던 강시들을 잡다가 어디선가 호운도사가 등장
한다
호운이 쓰러진 소강엄마를 부추길때 한눈에 반한...ㅡ.ㅡ;;;
다 잡은 다음날 아이들은 시장에 나왔다 그때 호운도사가 시장에 있었는데
소강,소흑,수박피는 염염 몰래 호운을 괴롭히기로 한다
여러가지로 괴롭힌다...아주 통쾌하다 나두 호운은 싫은데...ㅡ.ㅡ
그날 저녁...호운도사가 소강의 아버지의 한을 풀어준다며 가족들의
생시???(생년월일같은건가봐요)를 보자구했더니 소강과
같이있으면 불행해진다는...말도안돼는...그래서 소강은 염염있는
법당으루 가서 있었다
(그때 소흑은 장삼과 같이 강시를 끌고 다른곳으로 간다)
그때또 호운이 법술을 시작하던중에 문밖에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끼고
문을 열어보니 수박피가 "할아버지가 같다드리라고했습니다"라며 금동 옥녀(
흔히 말하는 동자)를 놓았다 호운은 그냥 쪼금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신경끄고
계속 법술을 하던중 두평의 영혼을 은행(소강 어머니)에게 빙의 시킨후 왜죽어냐구
물어보니까 갑자기 소강과 눈이 마주치면서 하얀국물(ㅡ.ㅡ;;)을토하고 그자리에
쓰러져 버린다.호운이 은행을 들고 침대로 눕히러가고 동자로 위장한
소강과 염염이 그모습을 몰래 훔쳐보는데 그때 아기강시가와서
두평을깨운다 호운도사가 두평을 잡고 다시 아이들을 ?은다음에
다음날인가???그날인가???두평의 영혼을 소환하기로한다
그때 우리의 소강이 두평영혼을 소환하던것을 훔쳐보는중에 이상한 밀가루로만든
길을 막으면서 두평영혼은 왔다가 그냥 가버린다
다음날 소강은 수박피에게 강시를 조종하려면 어떻하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수박피는 다 말했다"발에 점을찍고 향을피우면돼"그때 염염이
수박피를 한대 쥐어박으며(염염의 위력...ㅡ.ㅡ자기보다 나이많구 덩치큰놈을...)
왜말해줬냐고 하자 수박피는 어차피 쓰지 못할꺼라구했다(나두 쓰겠다..ㅡ.ㅡ)
그날저녁 역시 소강은 어머니가 잠드신 후에 발에 점을찍고 강시를 조종하여
이상한 인적드문 동굴로 아버지를 모셔갔다
그때 염염이 찾아왔다 그런다음에 도술을 부려서 소강아버지를 제자리에
대려놓으혀고 도술을 부려보는데 도술이 안써진다 염염말로는
음월음일이라서 음기가 꽉차서 그렇다나???도술이 안먹히자 할수없이
내일 대리고 가기로 했다 그리고는 가슴에 태극패를
올려놓고는 "이게있으면 시면은 안일으킬꺼야"라고 말하고 나갔다
그날 늦은저녁...어떤 미친 술주정뱅이가와서 아마도 부적도때고
태극패도 치웠을것이다 그래서 소강아버지는 그놈을 죽이고 밖으로 나왔다
그다음날 아침 마을사람들이 소강아버지를 화장시키자고한다
그말을들은 소강이 분노하여밖으로 나온다음에 염염과 수박피에게 화를낸다
그날저녁...금할아버지와 호운도사가 두평을 찾는 도술을 부리던중에
두평이 그 소강집에서 잠시 멈춰있다가 법당으로 갔다
그때 소강이 자기아버지는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고 두평앞에 서있는데
두평이 소강을 던지고 염염이 두평을 조금 막다가 안돼자 갑자기 할아버지와
호운도사가 달려든다 강시를 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꼬마강시가 나타나서
두평과 같이 사라진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사람들을 모아서 두평을 찾으러 나서고 아이들도 두평을 찾으러간다
염염일행은 그때 소강 아버지를 잠재운곳에가보니 이상한사람이 죽어있었다 그사람때문
에 시변을 일으켰다고하면서 뭐라고 한후에 나간다.
그때 할아버지 일행은 두평을 찾던중에 어떤 관이 날라온다(그때 잘봐라 뒤에 사람이 관을 민다)
그관안에 꼬마강시가 나와서 사람들은 꼬마강시를 찾다가 어떤 동굴을 발견한다.
그 가운대에 관이 있었는데 그앞에 꼬마강시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꼬마강시를 위협하면 관에 가까이가자
두평이 깨어난다 그때 어느 돌에 두딧혀서 할아버지가 다친다 또 조금 싸우다가 없어진다
그때 두평은 은행에게 간다 은행이 목욕하고있을때 두평이 들어오는데 [난 이부분이 재일 무서웠다]
은행이 발버둥치며 항아리같은거로 내리치고 있을때 물리기 직전에 염염애들이 돌아온다
그런다음에 염염이 강시를 막다가 또 위험해지자 할아버지가와서 강시를 부적으루 붙인다음에
태운다(태울때 잘봐라 손이 없다)그런후에 소강이 "띠에~"하며 울면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