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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P> <P><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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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ontSzArea><!!--bodystart--><!--S_ARTICLE_CONTS--><B>●순한
가을 물결 출렁이는 순천만<사진> <BR></B> <P>전남 순천시 대대동.
용산전망대에서 순천만 일대를 감상하고 배를 타고 ‘S자’ 물길을 따라 좀 더 깊숙이 가을로 들어가 보자. 10월 14일~22일에는 갈대축제도
열린다. 순천시청 문화관광과 (061)749-3328,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061)749-3006</P> <P> </P> <P>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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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P> <P><BR> </P> <P><B>●새하얀
솜 가득한 가을 목화밭 <BR></B> <P>전남 곡성군 겸면. 새하얀 솜뭉치를 물고 있는 목화밭 풍경은
10월 말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곡성군청 관광홍보과
(061)360-8224</P> <P> </P> <P>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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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P> <P><BR> </P> <P><B>●고즈넉한
돌담길이 매혹적인 강진 병영마을 <BR></B> <P>전남 강진군 병영면. 발갛게 익은 감, 황금색 들판,
그리고 정겨운 흙돌담. 병영마을의 명물은 돌을 쌓고 그 사이사이에 물에 갠 흙을 바른 돌담이다.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061)430-3224,
강진군 병영면사무소
(061)430-3670</P> <P> </P> <P>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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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P> <P><BR> </P> <P><B>●전통
향기 그윽한 성주 한개마을<BR></B> <P>경북 성주군 월항면. 낙동강 큰 나루터를 끼고 있던
한개마을. 영남의 길지 중 한 곳이었다는 마을의 전통은 5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성주군청 새마을과 관광문화재 담당
(054)930-6063</P> <P> </P> <P>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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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P> <P><BR> </P> <P><B>●깊은
산속의 샘, 양양 미천골<BR></B> <P>강원도 양양군 서면. 백두대간의 약수산과 응복산 사이를 흐르는
양양 미천골. 계곡에 들어서면 선림원지를 시작으로 토종꿀 채취소와 원시림을 만나게 된다. 그 사이를 따라 올라가면 계곡 상류에서 샘 솟는
불바라기 약수를 만난다. 양양군청 문화관광과 (033)670-2722, 미천골 자연휴양림 (033)673-1806
</P> </td>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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