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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박윤식기자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스크랩 경북학생해양수련원 이달말 개원 앞두고 수리부엉이가 매일 아침 방문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상매일 영덕 박윤식 추천 0 조회 46 12.09.02 20:3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아침마다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매일아침 경북학생해양수련원을 찾는 수리부엉이.
경북학생해양수련원 이달말 개원 앞두고 ‘화제’
박윤식기자
2012년 9월말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에 천연기념물 제324-2호로 지정된 ‘수리부엉이가 매일 아침 방문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리부엉이는 우리나라 에서는 흔한 텃새였으나 지금은 매우 희귀해졌다.
따라서 수리부엉이를 포함한 7종의 새를 올빼미·부엉이류로 묶어서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한편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을 ?은 수리부엉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야생동물보호협회와 협의 후 둥지를 만들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덕=박윤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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