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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밀입국 하는 다큐멘터리 중에서..
중국인이 많았고.. 취재진이 그들과 밀입국 과정을 동행하는 프로에서..
중국 어디서 오셨냐고 물으니.. 지난..
오나라 제나라.. 삼국지 5호16국, 고우영 만화가의 초한지.. 등등에서..
넌지시 이미지 좋게 여겨진 "지난 (제남)" 시티로 갑니다
지난시 공항에 도착하여.. 손으로 현관문 열고 걸어가기로 합니다
고덕지도, 구글지도, 바이두 지도 3가지를 비교 검토하며... 방향과 화장실, 기타 응용 시설물과의 거리를 준비합니다
공항 앞에 있는 전철역 주변으로, 젊은 분들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생수 2리터와 비상식량 조금 구입~^^
무궁화를 많이 보았던 지난시 여행였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남서쪽 방향으로.. 터벅터벅
사거리 몇 번, 민가 몇 채 .. 지난 후,
제법 큰 식당이 있었습니다. 적당한 음식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두부계란탕
공항 주변으로 큰 공사가 많았습니다. 세계화에 발맞춰서.. 지자체 차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거 같았습니다.
길도 넓히고.. 공항 주변 인프라도 .. 그러는 듯~
공항 주변 외진 동내를 선택합니다.
저는 이런 낡고 오래되고 닳아버린.. 물질들 보는 걸 즐겨하는 걸 알았습니다.
석류 같죠?
한창 였습니다.
보리수 던가요?
오래된 고대도시.. 지난 시티.. 외곽 시골 마을 집 앞.. 오래된 수목들이 반가웠습니다
동내 분들의 카드놀이가 많이 발달한 중국였습니다
이렇게 많이 많이 걸어서.. 예정한 전철역 도착 했습니다.
알리페이 큐알 도시를 지난 시티로 바꾸고.. 큐알 코드 따서 전철 탑승했습니다
시내 도착하여.. 예약된 숙소, 도미토리 5박 6일 중심 숙소를 만났습니다.
이제부터.. 한곳 숙소서 5박6일 지내는 거 맛을 알았지 싶습니다.
첫날 저녁 숙소 주변 골목 산책합니다.
6일간 마실 물도 큰거 구입하고.. 첫날 자축을 합니다.
우루무치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맛본 찬비빔국수 위구르 음식을 맛본뒤 자주 먹습니다
이 식당의 아들이 아빠를 돕습니다.
냉장고에 손님들 마실 음료수 채워넣는 건 아들 담당였나 봅니다.
숙소 주변 대명호수엘 갔습니다.
물이 많은 도시.. 주변 황하강 .. 등 큰 강 4개 줄기가 이곳에 모인다고.. 여기서 다시 흘러간다고..
지난 시티가 갑자기 낮은 지형이 되어서.. 시내 곳곳에서 샘물이 쏟구치는 터라..
도시 설계 과정에서.. 대부분의 샘들을 막아버린 뒤.. 물의 흐름을 네모 지게 만들어서.. 물의 흐름을 사람들의 풍광 산책로, 및 상업지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족 문화가 많이 발달한 중국이 좋았습니다
3대에 걸처서.. 물가 산책문화가.. 대중화 되어 보였습니다
대명호수 중간 돈내고 배타고, 호수 안의 섬으로 갑니다.
정방형의 네모진 섬에 도착
두어바퀴 걸은 후, 호수 주변으로 나가는 배를 다시 탑승했습니다
지난 시티 중심의 대명호수 입니다.
큰 네모가.. 대명호수..
아래로 주변 네모진 녹지가 좋은 산책로
6시 방향 큰녹지가.. 천성광장.. 한문 샘천 글자 본따서 중앙탑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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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으로 옛 시설흔적 구경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5마리의 용..
표돌천.. 이라고 더 대단한 곳이 따로 있는데요 ,
그곳은 입장료 8천원
지금 이곳은.. 덜 유명한 공짜 물펑펑 샘물 구경~
"물이 풍풍풍"
솓아오르는 멋진 풍경입니다
맑고 좋은 수질 구경하는 보기드문 중국 도시
우리나라 비원 정도는 가야.. 그 앙칼지고, 딴딴한 한옥 소나무 결의 패임 등등
그 기똥찬 맛깔을 볼 수 있는 오래된.. 그 원본 느낌.
중국은.. 디테일이 떨어지는 거 말고는.. 자연에 가까울 수록.. 오래된 그 맛이 일품였습니다
삼림공원 이라고 합니다.
욕심 같아선, 황하습지공원 가고싶었는데.. 멀어서.. 시간 아쉬워서 ^^
아쉰대로, 삼림 공원의 빼곡한 메타세콰이어 원본 국가답게.. 훌륭했습니다
천성광장, 샘천 泉 한문을 형상화 해서 만든 거라던~ ^^
그럴 싸 하죠? 멋지고 크고.. 쾌적한 느낌이.. 예술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어지는 중국였습니다
안목이 있어야 발견이 된단 말처럼.. 저는 미칠 지경였습니다
천성광장 분수 쇼를 즐기는 시민들
가족이 함께 퇴근 후 문화를 같이 즐기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부모들은 하다못해, 노름 느낌의 트럼프 카드놀이를 즐기고..
아이들은.. 부모가 퍼질러 앉아서 놀으시는 동안.. 간섭 없이.. 저 큰 광장 구석구석
각종 게임하며.. 아이들은 서로 사회성 깊게 자라났습니다.
후일.. 전투력으로 1:1 맞닥뜨릴 때.. 영재학원 다닌 기타 국가 출신의 아이들이..
어려서 부터, 동내 형 누나들과 신명나게 놀았을 때.. 누가 더 쎌지는.. 다소 답답했습니다.
승자 독식.
숫자 많아봤자, 잠시 순간적인 조회수 많아봤자.. 허무함 앞에선 똑같은 이치~
하루 가고, 이틀 가고..
숙소 주변으로 적당히 큰 공원과 산책로를 걸어다녔습니다.
얼쑤~
이런 거가 중국의 맛이죠 ^^
크고 넓고.. 뻥뻥 뚤린 광장이 좋았습니다
요 며칠 모기가 많은 철인지.. 그늘 들어간 순간 바로 모기 빵빵.
저 팔각정 벤치에 누웠다가 몇 방 쏘이고.. 기상~!!
안전한 도시의 공원을 천천히 걷는 즐거움
줄 선 사람 없어서.. 바로 탑승했습니다.
걸어 오르려다가.. 인류가 만든 문화시설인.. 이용하면 좋지 않은가~^^
금새 오른 산정에서.. 한번 더 걸어서 올랐습니다.
케이블 타길 잘했습니다. 남아도는 체력으로.. 산 정상 주변 샛길을 모두 걸었습니다
하산 하여.. 퇴근 후, 산책 나온 시민들과 섞였습니다
떠나기 전에 한 번 더 보게되어 .. 노을 받은 금복주 할배 동상을 또 보앗습니다.
참 큰 동상입니다. 바닦에 앉은 모녀의 크기 대비.. ^^
제난 시립 박물관, 일정을 모르고 월요일로 잡았다고.. 휴관일..
세계적 추세려나요? 월요일 휴관.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
한번 야비와 해외 도보 다녀오면, 평생 24시간 카톡 환영
전화 미팅 환영의 쿠폰을 드립니다~
마침 이 식사 중에.. 앞서 다녀간 ㅁ 형님과 톡 연결되어서.. 제 식탁 사진 드렸네요
그분은 만찬 중이셨는데.. 무수한 사람들 속에서 식탁 가득 채운 음식들.. 태반이 남겨질 음식 같았는데..
저는 제 식탁이 좋았습니다
조용해서 같습니다
이번 여행의 특이점은.. 저는 각종 시설물 중에서,
휴지통과 화장실, 그리고 청소하시는 분들이 가장 눈 깊게 들어왔습니다.
한 때는 대단한 노을, 큰 산맥, 큰.. 어쩌구..
유명한 어쩌구.. 등등이 내로라 였다면.. 이제는, 저 휴지통에 들어가는 걸 볼 줄 아는 안목 탓일까요?
휴지통이 참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더 좋구요~ 제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안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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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북쪽, 해상 지질공원 예류.. 여왕 동상 같죠?
봐둔 길이 많아서인지, 각 풍경들이
기억 속에서 마구 섞이는 거도 재미납니다
지난 시티에서 남쪽 태산엘 가려다가.. 과거 패키지로 갔던 기억 나서..
패키지.. 고맙긴 한데.. 끔찍히 싫은 .. 여행 방식입니다. 기빨리는 여행이므로.. 어서 배낭 배우셔서.. 드넓은 중국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여~
지난시티에서 9시 방향의, 랴오청 (聯成 市) 고대도시..
로 3시간 가까운 시외버스 환승 해가며.. 갔습니다.
지난 도착 후, 3일 쯤 심하게 많이 걸어서.. 가랭이와 겨드랑이 피부가 쓸려서 아팠고..
뻐근한 다리가.. 골골.. 하여.. 버스 여행으로 선택케 되었습니다
연성 시티에 도착.
중앙에 커다란 고대 성곽 마을이 있었고, 그 주변으로 해자 느낌의 커다란 호수가 있었습니다
강물 옆을 걷는 일은.. 참 익숙하고 재미납니다
마음이 풀어지고, 만만하게 느껴지자.. 서서히 이웃 가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돈 안아끼고.. 전혀 관심없었던.. 신세대 젊은 문화를 체험합니다. 용기가 생기는 거죠.
회춘의 맛~!!
연성.. 한문으로 해석하자면.. 잇다을련, 이룰성 聯 成
성곽으로 연결되었다.. 라는 뜻이 되려나?
틀리겠지만.. 도시 이름 암기하기 위해.. 아무 뜻 대잔치 암기법을 활용합니다.
오래된 것은.. 평가의 대상이 되질 않나 봅니다.
진심도 무의미
오래된 거 앞에선.. 어쩔티비 (=어쩌라구? 가서 티비나 보셔~!! 라는.. 요즘 mz 애들 비아냥 이라고 합니다)
중고교 시절.. 2030 시절.. 헌책방은 저의 독무대 경험이 있었던 탓에..
젊어서 해본, 먹어본, 맛본 고급진 추억들이.. 중년 노년의 피폐한 육신의 한계 속으로
마음 깊이 들어와 내공의 양식을 충전해 준다 싶습니다.
엄청난 충전이 번쩍번쩍 거리도록 충전되었습니다
기딸리도록 충전과 도전, 엄청나게 멋지고 독특한 중국 고대 싯귀 몇 구절 보면서..
인생이 가지는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과 해석.. 을 컨닝합니다.
지칠 무렵.. 귀한 인연닿아 더욱 감사한 한 그릇을 먹습니다
난주 우육면 집엘 갔습니다.
중국 구석에서.. 또 옆 어떤 도시로 시외버스 3시간 타고.. 가서.. 맘껏 발자욱 남깁니다
처음 본 사람들.. 다시는 못볼 사람들..
사실 누군들 아닐까도 싶습니다. 부모님도 가신 그 삶의 마지막 풍경을.. 생생히 목격했던 터라..
죽음을 친근하게 가늠좌 역할 시키면서.. 맘의 순도를 부추기 곤 했습니다
뭘 더바래~
여기가 어디라고, 내가 뭐라고.. 여기에 이렇게 있단 말인가~!!
가당가당 막차 앞엣걸 타러.. 시내로 향합니다.
연성서역.. 부단히.. 저녁 버스, 지름길.. 이용해서.. 허겁지겁 와서..
숙소가 있는, 지난 시티로 가는 고속기차를 종이 발권후 탑승했습니다.
종이로 표 끊으면 낭만은 있는데.. 지나치게.. 검색과 질문이 많아서..
담부턴.. 스마트 폰으로 기차발권 키로 했습니다.
호텔 주소, 전화번호.. 여행 과정 들렀던 도시까지.. 모두 파악.. 짐 검색은 기본..
민감한 중국 정세 탓.. 겁나는 게 많았나 봅니다.
남의 시스템을.. 헐갑에 이용키 위해 많이 참고.. 했습니다.
남는 장사니까요~ ^^
기차역 전광판을 보고 또보고 합니다
점하나.. 토시 하나.. 관련된.. 상상까지.. 숫자 하나만 실수해도.. 피해가 너무 큰 배낭여행 이니까요~
버스 환승하며 연성시 갈 때는 3시간 족히 걸렸으나..
고속기차로 금새 왔습니다.
대련 시에서.. 1시간 넘게.. 시내버스 환승해서.. 시내 중심가, 대명호수 주변의
제 숙소로 막차 막차 운좋게 연결해서 무탈히 귀가 했습니다
뜨겁던 날들 였는데.. 비가 또 펑펑 내립니다
중국은 의외로 녹색, 옥색.. 등등.. 각종 색상을 다양하게 잘 사용한다 싶었습니다
노랑색도 과감하게 잘 써서 좋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개인적인 창의력이 돋 보였습니다.
일찍 개화되어, 서구 문물을 받아들인 탓에.. 각종 과도기가 지난 후, 안정된.. 예술 편린을 통해..
또 아는 만큼의 질문에 대해..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후일 제 글을 읽게될, 후손 중.. 문인, 글 읽을 줄 아는 사람에게..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예의바른 정자체 후기도 더러 섞어봅니다
88학번이고, 사진 인쇄를 전공했고
어려선 미술 분야로 배운 터라.. 제가 촬영한 사진의 구도는 메시지와
의식의 흐름 기법까지 욕심내는 탓에.. 야비 본인은 본인 사진에 대해.. 10~40년 전 사진을 볼 때도.. 그 감동이 있었습니다.
부디 시간 차분히 가지셔서.. 야비 후기는..
널널한 맘으로 보셔도 이익일 거라고.. 자화자찬 성 찌라시를 끼워봅니다 (호호호)
물컹 .. 무궁화 보면.. 마음이 아릿합니다.
태극기가 주는 물컹함도 대단했는데.. 와전된 과도기 세계 정세로 인하여.. (중략)
그나마 좋은 추억 맛보고, 지금 나이 된 걸 감사했습니다
대명호수 각종 방향에서.. 원본 건물을 맘껏 봅니다
비까지 내려서.. 그 운치가 .. 완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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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너무 신기한.. 돼지고기 삼겹살.. 돌맹이 입니다
고기 땡겨서~
한그릇.. 이번 여행중, 가장 만족했던 식탁였습니다
저 얇은 "난" 의 맛이 일품였습니다
지난 시티, 북동쪽.. 습지 공원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이거 대충 보고, 북서쪽. .황하강 공원 가려했는데.
이 공원이 하도 커서.. 지치고, 낮잠까지 땡겨서 잠자야 했습니다. 낮잠만 4번은 잔듯..
걷기중, 피곤 느낌오면.. 즉시 누울 것~!! 최대한 잠잘 것~!!
체력 고갈의 원인은 두 가지..
하나는, 실제로 몸이 고단할 때
둘째는, 마음의 에너지가.. 계속 사용될 때 같았습니다.
연꽃, 그리고.. 풍경에서 오는.. 내 마음의 울림이 계속 클 때..
즉, 도파민의 과도 분비.. 쯤 같았습니다
모양과 형태, 색상은 그닥 중요한 게 아님을.. 느낍니다
클래식.. 오래된 것.. 이 주는 그 아우라? 간지? 삘링??
여하튼, 그 원본이 주는 진실함
그 순도의 높음은.. 하념없이..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물질의 끝이 이거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돈 없으면 걸어가서 보든가?
돈 많으면 안방 창문 밑에 시설하기~^^
많이 더웠지만
다 지난 일.
중국은 대단해~^^
라는 생각을 했네요
황하 문명
황하강을 건너 남쪽에 큰 마을
제남시
건널제 남쪽남.
황하의 노을이 집니다
장대한 그 치수의 역사를
본 터라.. 황하의 감동이 인도 바라나시의
감동을 넘었습니다
정치적 메시지가 큰 곳
였나봅니다.
지금도
여전히 큰 이미지를 준다싶죠?
침략도 많이 당했던.
저력
황하에 시달린 흔적들.
각종 특이한 건,
어쩌든지 살아가려 애쓴 모냥 뽄세 였습니다
사랑이 진행중인 중국입니다
사람 사이의 정과 가족의 개념이
그닥 덜다른 데서 이뻤습니다
이번 여행의
포토제닉.
저 모래무지가
여의도 되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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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는
많은 변화를 끼쳤니다
엄청난 토사가 쌓이고
그 토사도 골을 내고 나뉨을 봅니다
굵기가 장난이 아녔습니다
해변 놀이 문화가
발달한 중국입니다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야 했나 봅니다
황하강변 자전거 길.
5박6일
잘 마치고
이른 새벽
체크아웃 합니다
출근 인파 속으로
섞여 걸었습니다
길에서 보았던 호두열매.
2천원 어치 구입.
대명호 남쪽
카페 문화거리 산책 합니다
저녁 8시 비행기라서
널널히 남은 체력 아껴가며
구경합니다
56년
지난 젊은 날을 대입시켜봅니다.
20대 무렵 짝사랑 했던 갸들과 저 벤치에 앉아있는 내 모습을 상상합니다
소피마르소 포함 14명이나 되어서..
그 애들 끼리 다투게 뒀습니다
검정 붓과
녹색 붓
두 개로 저 운치를 세겼네요
미술가 분들 위해 건배
개화기 무렵의
유럽 문화가 읽혀집니다
귀국 날
아점을 먹습니다
만두 두 알, 량거
조밥 한 그릇,
월요일 일정은
박물관 였는데 .. 휴관일
지난시립박물관, 산동성 박물관
두 곳 모두~^^
시내 중심 카페 거리를
일부러 세세히 걷습니다
미녀
당신은 누구시길래
시공을 초월해서 이 남정네들을
사로잡는가?
이성적 감정은 너무 쎄서
예술로 도망칩니다
문화, 문학, 예술..
남은 인생 멀쩡히 살고 싶으면
예술 세계 말고는 무리 같습니다
고단한 육체로 다 건지려 들다간
명대로 살기도 힘들겠다 싶습니다
마지막
무리수
안가본
삼림 공원 구경갔습니다
굵직한 공원이 많은
중국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여권 분실 안하고 귀국 비행기
잘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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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행
동행해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