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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감상과 분석란 [감상] 방금 끝난 사운드 오브 뮤직...
한니발 추천 0 조회 369 04.12.25 05: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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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6 21:31

    첫댓글 명작 중에 명작이죠..^^ 김세한님의 대령역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노래는 정말 세월이 가도 잊지 못할 노래들이 많죠..^^ 감상글 잘 읽었습니다..^^

  • 04.12.27 05:53

    저도 뮤지컬 영화에 경우 꼭 더빙이 답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더빙판을 듣게 돼서 기쁘긴 했어요^^;;; 그리고 신예 성우분들이 다소 제 기량을 발휘 못한 면도 있었던거 같네요. 워낙에 쟁쟁한 선배분들과 함께 했으니깐요^^ 거기다 배역의 비중도 그리 크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무난했다고 생각해요

  • 04.12.27 05:56

    김세한님을 캐스팅 했을때 이미 군인다움은 포기했을거란 생각이..^^;;;; 저도 다소 의외였지만 트랩 대령의 어설픈 코믹성을 보았을땐 그래도 좋지 않았나 싶어요^^ 특히 남작 부인에게 작업(?)을 걸 때의 그 대사들이란~~~~ 리마리오(마가린 버러3세)가 연상....퍽~!!!! 그래도 송도영님과의 앙상블은 정말 잘 어울렸어요

  • 05.01.09 18:04

    전 첫째딸 역할의 성우가 확 깨던데... 17살이 되어가는 여자 목소리치곤 너무 나이들고 성숙한 톤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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