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도덕 노트 정리
★8월 30일 화요일
[소중한 만남] - 방학과제였던 ‘소중한 만남’을 짧게 발표하는 시간…
34번 이수지 : ‘김도재 차장님‘ - 호텔 요리사
- 뭐든지 최선을 다하고, 자신이 처한 일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 하라는 말씀.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2번 강지혜 : “커플매니저”와의 인터뷰
-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해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라는 말씀
33번 홍희선 : 학원선생님[남편이 암 투병 중이신]과의 인터뷰
-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많은 책을 읽어라!’는 말씀
3번 김선경 : ‘헌책방 아저씨’
-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이 그만큼 쌓이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밑거름이 될거 다’
31번 홍수정 : ‘버스’ → 소중한 만남이 아니고 다른 과제 발표했음
- 어떤 노부부가 버스 의자에 앞뒤로 앉아서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 기 좋았다.
<나는 과연 그렇게 늙어서까지 서로 아껴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4번 김수민 : 회계사 아저씨
- 사람관계, 목표를 높게 잡아서 노력하라는 말씀
30번 허유미 : ‘모교에서 쓰레기 줍기’
- 모든게 작아보이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생기고,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5번 김신주 : 종로M스쿨 영어선생님을 그만 두고 오르가니스트가 되려는 분
-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야하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자!
29번 최영주 : 사회복지사
- 남을 돕는 일과 독서를 많이 하면 도움이 된다.
7번 김예지 : ‘책방을 운영하며 봉사하시는 분’
- 어느길로 가더라도 자신이 가는길이면 된다
6번 김아름 : ‘버스’
- 많이 먹기만 해서 속이 더부룩했다.
28번 주민정 : W학원 회계선생님
-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을 다 해보되 한번 정한일은 바꾸지 않기
8번 김으뜸 :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생 언니
- 아직 20살이기에 성공했다는 말을 할수 없다.
27번 장수현 : 헤어 디자이너
- 항상 꿈을 갖고 열심히 일 해라.
9번 김지선 : 호텔주방장
- 단계를 거쳐 공부하고 노력하며, 대인 관계도 정말 중요하다.
26번 이현정 : 스튜어디스 였던 분
- 노력이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의지도 필요하다.
10번 김지은 : 증권회사에서 일하는 졸업생
-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라.
25번 이상은 : 아기를 해외로 입양시키는 분을 인터뷰
- 대인관계가 중요하며, 여자는 몸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11번 박나연 : 제빵학원 원장님
-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라.
24번 이상명 : 헤어 디자이너
- 항상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며 충실하라는 말씀
12번 박선미 : ‘청소년 단체’에서 일하시는 아저씨 인터뷰
- 어떤 일을 하려면 누가 뭐라고 하든 열심히 해라.
23번 유수진 : 공무원인 어머니를 인터뷰
- 기도로서 자신을 알고, 은혜를 보답하며 살아가라.
20번 오은지 : 다음 연재만화 작가 ‘캐러멜’
- 끈기와 집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4번 박지영 : ‘버스’
- 아저씨께 박카스를 드렸다.
15번 반지은 : 선생님
- 최선을 다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말씀
20번 양혜진 : 수의사
- 시련이 와도 꿈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16번 백유나 : 약사
- 수업시간에 꼭 집중하고 순간마다 충실히 하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 라.
19번 안선률 : ‘초등학교 선생님’과의 인터뷰
- 시작부터 기대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18번 신서영 : 경찰관
- 하찮은 일은 없다. 순간순간 노력해라.
★9월 6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26번 이현정
장애인을 꼭 도와줍시다. 부산 해운대에 갔는데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보았다. 계단을 올라가야 했는데 휠체어 때문에 계단을 오르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어떤 일본인이 그 사람을 도와줬다.
<일본인이라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그래도 내 머릿속의 이 감정은 지울 수가 없나보다.>
27번 장수현
‘다음 뉴스에서 보게 된 한 남자’를 칭찬합니다.
어느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다 난간으로 떨어졌는데 도와주었다.
<우리나라의 복지시설은 정말 꽝인 것 같다. 장애인들이 살 수 있을까?>
2. 이야기 한 토막
<뭐라고? 늦었다고?>
-한비야씨는 ‘40세에 새 시작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설레는 일이다. 인생을 하루로 따지면 정오이다. 늦게 시작하는 것을 염려하지 말고 하다가 중단할 것을 염려해라.“라고 말씀하셨다.
<40세가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새 시작은 누구에게나 두려울 것 같다.>
★9월 13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28번 주민정
아파트 7층에 사는 언니를 칭찬합니다, 결혼도 하지 않은채 늙은 아버지를 돌보며 같이 살고있는 언니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자식으로써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지만 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다.>
29반 최영주
짐을 잔뜩 들고 버스를 타는 대학생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2. 질문과 대답
7번 김예지 : 버스안에서 졸다가 눈을 떴을때 할머니가 서 계시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머리를 긁적이면서 양보하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려라.>
6번 김아름 : 용기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스로에게 정직해라. 떳떳한 마음가짐과 경험이 중요하다.>
★9월 27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30번 허유미
길을 안내해 주신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친구와 길을 가다가 길을 몰라서 어느 아저씨께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알려주셨다.
31번 홍수정
엄마를 칭찬합니다. 명절마다 바쁘게 일하시는 어머니가 자랑스럽다.
2. 질문과 대답
5번 김신주 : 남북분단의 가장 큰 이유와 해결방안은?
<사상 분열, 성인이 되기 전에 거치게 되는 중요한 단계
1. 지, 덕, 체를 갖는다.
2. 화합과 인격유지
3. 자신관리
4. 책, 지식>
3. 이야기 한 토막
<남북한 이야기>
4. 노래 한 곡
<그 날이 오면>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 한다.
너와나 손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통일 노래를 부르자.
★10월 4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32번 홍지선
중학교 때 과학 선생님.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자주하신다.
33번 홍희선
남편이 암투병중이신데도 시험기간인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시는 학원선생님이 멋있어 보였다.
2. 질문과 대답
3번 김선경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긍정적인 사람과 친해진다. ‘오토다케’ 등 많은 책을 읽는다.>
2번 강지혜 :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데 잠이 쏟아질 때는?
<평소 시간만큼 잠을 자라. 억지로 잠을 참지 말아라.>
3. 이야기 한 토막
탈북한 시인의 말 <찬양문학과 북학주의>
북한 문학의 자유가 우리보다 떨어져서 좋은 작품이 그만큼 적은 것 같다.
★10월 18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34번 이수지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한 학생을 칭찬
2번 강지혜
‘나‘ 자신을 칭찬. 쓰레기도 잘 줍는다.
2. 질문과 대답
34번 이수지 : 통일을 하기위해 우리가 해야 할 노력은?
<11월 발표수업에서...>
33번 홍희선 : 성적이 좋지않은 학생도 취업이 되나요?
<취업은 성적과 운이 따르는 것.>
3. 노래 한 곡
<코스모스 피는 길>
벌써 가을...
4. 이야기 한 토막
<1달러의 힘>
정말 대대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뽑은 회사도 대단하고 크게 될 인물 같다.
★10월 25일 화요일
1. 자신이 받은 최고의 칭찬
3번 김선경 : 부모님
- 너가 최고다. 무슨일을 하던 너만 믿겠다.
4번 김수민
- 너가 최고로 잘했다.
2. 질문과 대답
32번 홍지선 :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
<고려사를 중국에 편입하려는 것...중국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가졌다.>
31번 홍수정 : 통일이 된다면 사회주의? 자본주의?
<남한의 자본주의와 북한의 사회주의의 절충이 필요하다.>
3. 노래 한 곡
<철망 앞에서>
노래를 듣고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산가족의 마음을 떠올렸다.
4. 이야기 한 토막
<나의 소중한 친구>
실수도 실격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핑계는 인생에 통하지 않으니까...
★11월 1일 화요일
1. 최고의 칭찬
6번 김아름 : 중학교 선생님
열심히 하는 네 모습이 아름답다.
26번 이현정 : 부모님
관심이 별로 없는데 공부열심히 하라고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했다.
2. 질문과 대답
23번 유수진 :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요? ‘김치파동’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말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것에 대해 소중히 알았으면 좋겠다.>
26번 이현정 : 왜 북한교과서는 통일에 대한 언급이 없을까?
<없지는 않고 부분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3. 노래 한 곡
<북한 뮤직비디오>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수업시간이 즐거웠다. 촌스럽게 느껴졌지만 북한 노래라는 점에 더더욱 신기하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4. 이야기 한 토막
<기억을 키우는 힘>
우리나라도 점점 유머를 중요시하는 기업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데 나도 유머를 배워봐야겠다.
★11월 8일
1. 최고의 칭찬
5번 김신주 : 아버지
이번에 시험 성적이 많이 올라서 ‘역시 너는 하면 되잖아’라고 말씀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7번 김예지
체육을 잘해서 ‘ 너 잘한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2, 질문과 대답
5번 김신주 : 5년 안에 통일이 될 수 있나요?
<통일은 시작과 끝이 없다. 갑자기 통일이 온다면 혼란이 올 것이다. 김정이 체제가 변환된다면 가능할 것도 같다.>
3. 이야기 한 토막
<행복한 고물상 - 내 짝궁 원표>
원표네 가족에게 주는 희망을 뺏은 것과 같다...생각하고 행동을 해야지!
★11월 15일 화요일
1,최고의 칭찬
8번 김으뜸
발표했을 때 ‘너 참 잘한다’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9번 김지선
요리를 해서 주니까 맛있다고 하며 먹을 때
2, 질문과 대답
30번 허유미 : 어떤 할머니께서 한 사람 앉을 자리에 반씩 앉자고 할 때?
<괜찮다고 손을 절래절래 흔들며 뒤로 물러선다.>
3. 이야기 한 토막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자신이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긍정적인 시각이야 말로 성공의 밑거름이다. 한계를 가지지 말아라. 틀린 것에 연연해하지 말아라.
★12월 6일 화요일
1. 최고의 칭찬
10번 김지은
집안일을 도와줬을 때 ‘너가 역시 최고야’라는 말을 들었을 대
11번 박나연
국어시간에 발표했을 때 선생님께서 ‘내가 1년동안 가르친 보람을 느낀다.’라는 칭찬을 해주신게 기억에 남는다.
2. 질문과 대답
29번 최영주 : 길거리에서 만원을 주웠을 때?
<아무리 작은 돈이라고 경찰서에 가져다주는 버릇을 들여라. 남은 돈, 주인을 찾지 못한 돈은 국고에 들어가 세금으로 쓰인다.>
28번 주민정 :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인사를 해야한다.>
3. 이야기 한 토막
<역사의 발전이란?> - 새로운 시대의 시작
<연탄 한 장> -안도현
누군가를 위해 나를 희생해 본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