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어여행7, 독일마을,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46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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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462번에 도착하여
‘시애틀영어여행7’과 함께합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462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Seattle English Travel7, Leabenworth'.
시애틀에서 내륙인 동쪽으로 세 시간 정도 가면 독일마을이 있는 Leabenworth 에
다다릅니다.
정말 미국은 다국적, 다민족의 역사적인 나라로서 이러한 고유의 문화를
기억하고 유지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되는 것이지요.
영어여행천리길은 흥미롭고 미국의 실제적인 모습들을 눈으로 귀로 익혀가며
여러분들과 함께 자연히 영어를 익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터에
오늘은 그래서 독일에 가지 않아도 미국 내의 독일 사람들이 독일의 문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잠간 보며 함께 몇 마디 영어를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옛 모습의 마차가 정겨워 찍어 본 사진입니다.
시애틀에 오시면 너무 바쁜 스케줄에 샵핑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지
마시고 이렇게 한가한 모습의 평화스런 미국을 구경하며 반드시
이런 마차도 타 보셔야 미국의 체험도 더욱 실감나며 영어를 하는데
몸에 익히게 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물건을 사실 때 값비싼 것을 꼭 사야 직성이 풀리고
그런 물건을 주고 받아야만 되는 줄로 생각하시는 분들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사실 현대의 생활은 실제로 어딜가나 좋은 물건은 많이
있으나 그 곳에 담겨있는 고유의 맛을 내는 물건 하나 둘 정도로
값이 저렴하더라도 그런 것들을 구입하며 서로 주고 받으면
기억에 오래 남는 즐거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을 Sentimental value 라고 합니다.
이 마차를 보니 그런 생각이 납니다.
-오늘의 정류장에서 익히실 회화 문장들 (초급)- 독일마을, Leabenworth에서
시애틀에서 레번워스까지는 얼마나 멉니까?
How far from Seattle to Leabenworth?
(하우 후알 후롬 씨애를 투 레번올쓰)
레번워쓰의 경치는 참 좋네요.
The view of Leabenworth is great.
(더 뷰 오블 레번워쓰 이즈 그레잇)
저도 그 마차를 탈수 있습니까?.
Can I ride the wagon?
(켄 아이 라이드 더 웨곤).
오늘은 이 세 문장만 잘 익혀두셔도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또 뵙지요.
2011년 12월 9 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신문/TV/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www.topusenglish.com
영어여행천리길
* 영어여행천리길은 2008년 5월 10일 첫 정류장을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한 형태로 미국의 문화와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실 수 있으나 일회 당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시기 바라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