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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주식투자모임
 
 
 
카페 게시글
정모(모임) 후기 부자마인드출판 기념회-안동을 다녀와서
별사탕 추천 0 조회 261 06.12.18 13: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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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8 15:15

    첫댓글 후기를 잘 봤습니다. 저도 함께 참석할 걸 이란 생각이 드네요

  • 06.12.19 09:04

    그래서 제가 함께 가자고 했잖여~~ 맨날 컴 앞에서 오징어만 팔지 말고 멀리도 가고 그러자고요~~

  • 06.12.18 22:16

    다음엔 함께 하겠읍니다!!!

  • 작성자 06.12.18 20:15

    해피데쉬님도 궁금했는데 담엔 함께 뵙길바랍니다.

  • 06.12.18 21:24

    ㅎㅎ 제가 참석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별사탕님의 후기로써 달래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 06.12.19 09:05

    어머~ 너무 묘사를 잘하셔서 그날이 새롭게 눈 앞에 어른거리네요.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06.12.19 21:05

    한선생님...필명을 혁명시대로 바꾸면 어떨까요. 너무 멋져~~요

  • 06.12.19 10:23

    한 치도 아쉬움없이 생생하게 잘 묘사해 놓으셨네요. 그 밤이 마냥 아쉽고 미안하던데...... 수민이도 잘 갔겠죠?

  • 06.12.19 16:38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괜히 바쁜척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06.12.19 18:32

    그날 어른들의 관심에 수민이는 어깨가 으쓱 했습니다. 한옥에서의 밤을 아마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 저는 수민이 엄마입니다

  • 작성자 06.12.19 12:06

    아 꽃화가님이 사모님이신가봐요 몰라뵈서 죄송해요 수민이는 너무나 잘 다녀와서 신이났습니다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말해준다고요~! 함께 찍은 사진 이메일로 보내드려야 겠지요~!

  • 06.12.19 14:05

    저 또한 한 귀퉁이에 끼어 앉아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서 황금 알갱이를 캐 온 사람입니다. 요즘처럼 정책이 혼란스러운 때에 같은 뜻을 가지고 함께 걷는다는 것은 서로 참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이번 후속모임을 통해 보았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필요한 자료만 보고 사라지다가 첨으로 몇 자 올리려니 어색하네요. 혁명시대님, 보보님, 하얀늑대님, 별사탕님 반가워요. 전 좌중에서 맨 꽁지, 티비 앞에 앉아있었던, 하늘색 옷의 주인공, 안동 아지맵니다.....^^

  • 06.12.19 16:18

    아~ 반갑습니다. 너무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너무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다시금 감사의 뜻을 전달합니다.

  • 작성자 06.12.19 17:37

    헬레나님과는 멀리앉아 있어서 인사도 잘 못드렸지만 멋진 안동 매운맛을 선보이시려던 멋진분 기억나죠~! 멋진 안주 제공해 주셔서 잘 먹고 왔지요 감사합니다.

  • 06.12.19 20:16

    헬레나님...주안상 준비하시느라고 무지 고생하셨습니다.^^ ㄳ ㄳ

  • 06.12.19 16:11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뒷날이라도 연락하고 싶었는데 선약이 있어서... 다음을 기약해 볼께요

  • 06.12.19 16:19

    좋은 대화의 시간이였다란 것을 다시금 되새기고 있답니다. 반가웠습니다.*^^*

  • 06.12.19 20:51

    난초님 수고 많았습니다. "아로니"님께선 제사이신데 참석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술 한잔 합시다.

  • 작성자 06.12.19 17:39

    아쉬웠습니다 일찍 가셔서...같은 일을 하시니 공감이 팍팍~~너무 즐거웠는데요 다음엔 상해에서 정모어떠세요 같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 06.12.20 12:21

    당근 저도 아쉬웠습니다. 또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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