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장로교회사 기초자료집
◇ 전 4권 ◇
1. 조선예수교장로회사기上(1928)․下(1968)
2. 장로교회사전휘집(1934)
3. 야소장로회연감(1940)
이 자료집은 한국장로교회사를 연구할 때 총회록이나 보고서를 제외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일차자료들을 취합한 것이다. ≪조선예수교장로회사기≫는 장로교회 발전사 및 개교회사 연구에 중요하며, ≪장로교회사전휘집≫은 총회의 역사 및 규칙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야소장로회연감≫은 1940년 당시 장로교회의 현황을 수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자료들을 통하여 장로교회 역사를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2. 한국장로교회사 연구선집
◇ 크라운판 전 3권 ◇
1. History of the Korea Mission Presbyterian Church U.S.A. Vo.1(1884~1934)
2. History of the Korea Mission Presbyterian Church U.S.A. Vo.2(1935~1959)
3. Mission to Korea(1892~1984)
1권은 미북장로회 소속의 로드스(Harry A. Rhodes, 魯解理)가 기독신보에 17회나 <조선기독교회약사>(1월 4일자 ~ 5월 30일자)를 연재, 1933년에 이를 조선기독교회약사(조선예수교서회)를 간행하여 미북장로회의 선교사를 정리한 것이고, 2권은 로드스가 선교 75주년을 맞아 Archibald Campbell과 함께 공동편집으로 간행, 한국선교역사를 총정리하였다. 3권은 1892년부터 1984년까지 남장로회의 한국 선교를 개괄적으로 정리하고, 부록으로 재한(在韓) 남장로회 선교사 명단(1892-1983) 및 한국 교회사 연구에 필요한 참고 목록을 수록하여, 남장로회의 선교 역사, 즉 호남지방의 선교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3. History of methodist Methodist Missions in Korea 1885-1930
◇Charles D. Stokes 著 ◇
목원대학교를 창설한 스톡스(한국명 : 都益瑞)선교사가 예일대학에서 한국에서의 감리교 선교 역사에 대하여 연구, 1947년 박사학위논문으로 제출한 것으로, 한국의 초기 역사를 성서연대와 비교하면서 쓴 역사서이다.
4. Canadians in Korea
◇단권 / 정가 57,000원 ◇
윌리엄 스코트가 캐나다선교부가 한국에서 선교를 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시작해서 해방 때까지 어떻게 활동했는지에 대해 기록한 것으로 캐나다인들의 활약상을 대략적으로 기술하였다.
5. 조선남감리교회 삼십년 기념보(한글판 ․ 영문판 1930)
◇ 단권 ◇
남감리교회 한국선교 삼십주년 기념으로 만든 책으로, 삼십년 동안의 조선남감리교회의 성장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한 책이다. 특히 남감리교 선교사와 교역자들의 사진을 담아서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사역자의 활동과 남감리교의 사역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
6. 朝鮮在留歐美人調査錄 (1907년~1942年)
◇ 단권 ◇
일제가 국내에 재류하는 재류 외국선교사, 영사관, 재류 구미인을 감시하기 위하여 조사, 국적, 씨명, 학위, 주소, 한자명, 직업, 관위, 처와 자녀를 기록한 것이다. 부록으로 기독교회 부속 학교일람이 수록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하의 한국교회사, 한국교육사, 한국사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7. Fifty of Light
◇ 단권 ◇
19328년에 감리교회에서 편찬한 책으로, 기독교 전파 50년을 정리해본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기독교가 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8. 三·一運動秘史(2권)
9. 朝鮮宗敎史
◇ 이능화◇
10. 朝鮮基督敎會小史
◇ 김장호 ◇
11. 승리의 생활(한글판 1927, 영문판 1933)
◇ 노불夫人 編, 노블 역 ◇
김창식, 전삼덕, 최병헌, 송명사, 이필주, 김세디, 이경숙, 이교영, 김서커스, 황정모, 주눌루, 김덕선, 신귀구, 김종우, 이수산나의 자서전 혹은 전기를 간략하게 노블부인이 편집한 것으로, 변화된 여성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12. 천주경과
주일과 축일 및 기타의 기도문을 수록
13. 해타론
◇ 길선주 ◇
《천로역정》을 본 따 쓴 계몽적이 책. 소원국(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서 성취국(각자 가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의 세계)으로 이르는 과정을 이야기 식으로 쓴 책.
14. 성서번역의 비화
15. 조선기독교봉역자회의
16. 종교단체법해석
17. 미국전대통령 위일손 연설집
18. 숭중숭대 졸업생
19. 숨은 보배
20. 민휴선생실기(1937)
21. 창가집
22.The Korea Mission
◇ George H. Jones ◇
23. Korea Aflame for Christ
24. 조선예수교회 이젹명증
1919년에는 재령의 임택권(林澤權)목사 등 김익두목사가 속해있는 황해도에서 교역자 26명과 함께 이적명증회(異蹟明證會)를 조직하여 3년의 조사를 거쳐 1921년 1월 ≪이적명증≫을 발행하는 데 참여하였다. 이 책의 서문을 빌려본다. “이 책의 내용은 본 이적명증회 위원들이 친히 상고하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친히 참예한 일과 또 본회의 취지에 찬성하는 회원들이 친히 보고 만지고 참예하고 기록하여 보낸 것을 편찬한 것이다.”
25. 천주실의
이탈리아 예수회 신부로서 중국 선교사였던 릿치가 저술한 천주교 교리서. 천주실의는 서양인이 한자로 저술하여 어떠한 책보다도 동북아시아에 커다란 사상적 영향을 미쳤다.
26. 조선성자 방애인소전(方愛仁小傳)
1934년 발행된 전기문 형태의 수필집. 저자 겸 발행자 배은희(裴恩希). 발행처 전주유치원. 4·6판 61면 순한글 내려쓰기. 여교육자 방애인(1909-1933)의 헌신적인 삶을 그녀의 신앙지도자 배은희 목사가 고향 향주에서 들은 이야기와 방애인의 일기장을 토대로 수필형태로 썼고 조선어학회 김선기 선생이 감수했다.
27. 농촌계몽의 선구여성 최용신소전
농촌계몽운동가 최용신(崔容信)의 생애를 정리한 전기문이다. 『성서조선(聖書朝鮮)』의 발행인인 김교신(金敎臣)이 서문을 썼다. 필자는「여록(餘錄)」에서, 심훈(沈薰)의 『상록수』가 최용신을 모델로 한 소설이기는 하나 일부 독자들이 『상록수』를 최용신의 전기로 잘못 알고 있어 본 자료를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필자가 최용신을 처음 만났을 때의 회상에서 시작하여 그의 생애를 기독교 신앙인의 관점에서 정리하고, 최용신이 죽은 후 그가 가르쳤던 학생 및 주민들의 반응을 기록하였다.
28. 김정혜선생소전(金貞蕙先生 小傳)
1908년 개성의 송계학당을 인수하여 젊은 미망인들을 위한 배움터를 마련하고 신학문을 배우도록 한 것을 시작으로 1910년 학부의 설립인가와 함께 정화학교로 개칭, 정화여자 중․고교로 발전하였다. 1932. 12. 18일에 소천, 장례는 개성군 사회장으로 거행되었다. 한국의 여성교육의 필요성을 일찍부터 깨닫고 이를 위해 힘써온 김정혜선생의 간략한 일대기와 장례식 조사 등이 수록, 가히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29. William M. Baird of Korea
저자 Richard H. Baird는 William Martyne Baird의 아들이다. William M. Baird는 1891년에 내한하여 부산, 대구에서 초기에는 선교하다가 1898년에 평양으로 선교지를 옮기어 숭실학당을 세우고 부인은 숭의여학당을 세우며 한국교육에 공헌한다.
30. 자서조동(自西俎東)
◇ 전5권 ◇
‘서편에서 동편에 이르기까지’라는 의미의 이 한자어로 된 이 책은 1897년에 상해에서 발행한(19*25.5) 한역서학서로, 한국 감리교의 초기 목사인 탁사 최병헌도 중국에서 들여온 이 책을 접했다.
31. 조선이야기
◇ 전5권 ◇
기독교인, 독립운동가, 언론인, 교육가, 찬송가 작가인 남궁억(1863~1930)이 쓴 교과서중의 하나이다. 남궁억은 1977년 독립 유공자 추가 보상자로 선정되었다.
32. 아빙돈 단권 성경주석
◇ 4×6배판 ◇
1930년 미국에서 출간된 <The Abingdon Bible Commentary>를 감리교목사와 신학자들을 주축으로 52명의 필진이 동원되어 번역한 주석서로, 발행은 신생사, 인쇄는 한성도서주식회사. 장로교 총회는 이 주석서는 장로회의 도리에 부합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장로교 내에서 이 주석서를 보지 못하게 했을 뿐 아니라, 번역에 참가한 장로교 목사들을 소환, 심문하고 과오를 사과하도록 조처하였다.
33. 盧正一 자료집
로정일의 이력서, 흥사단입단서류, 米國在住․南北亞米利在住․加洲在住․布哇 要注意 鮮人連名簿(1920, 1921), 사이토 마코토(齋藤實) 관계문서, 노정일의 저서『國士와 政治人』이 수록되어 있다. 사이토 마고토(齋藤實)와 절친한 관계를 가졌던 로정일 연구시 필독서이다.
34. The Korea Mission Field 색인집
35. 한국교회사 색인자료집
한국교회사와 관련하여 연구하려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한국교회사 관련 자료와 출처 등이 알기 쉽게 표기되어 있다.
36. 해방 후 기독교관계철 자료집
37. 6․25북한 노획문서 목록집
◇ 전4권 ◇
38. 6․25북한 노획문서 기독교관계자료집
◇ 전4권 ◇
39. 6․25 피납치자 명부
◇ 전13권 ◇
40. 반민특위 자료집(양주삼․김길창․전필순․오현주)
◇ Microfilm Print 자료 / 4×6배판 전 4권 ◇
해방 이후 친일 부역하였던 친일파들을 처벌함으로써 민족정기를 확립하기 위하여 반민특위가 구성되어 해당자들을 체포하였다. 당시 검거된 인물들 중에는 종교인들도 다수 있었다. 이 자료는 그들 중 기독교인으로서 대표적 인물인 양주삼, 김길창, 전필순, 오현주 등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양주삼 목사는 기독교조선감리회 초대 총리사를, 김길창 목사는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부 회장을 역임한 교계의 거물이었다. 전필순 목사 역시 기독신보사 사장을, 오현주는 대한민국 애국부인회 회장을 역임한 지도급 인사였다. 일제초기에는 민족주의적 성향을 갖고 있었던 이들의 친일행각을 통하여 일제강점기 한국교회의 굴절된 양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韓國敎會史文獻硏究院
The Archives for Korean Church Histor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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