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특별히 아픈 곳은 없었는데, 다이어트때문에 이리 저리 찾아보다가
제네시스퓨어 제품을 알게되어서 제품을 먹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산야초 효소 라는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효소제품을 먹고 있었구요.
효소랑 함께 먹으면 좀 더 좋을만한 제품이 없나 찾아보다가 다른 쇼핑몰에서 리퀴드 클린즈 제품을 추천받게 되어서
리퀴드 클린즈를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1달 가량 되었네요
저는 약발이 좀 잘 받는 체질 같구요..^^;; 나름대로 효과를 보고 있는듯 해요..
먼저 리퀴드클린즈!!!
현재 1달째 복용중이고, 처음 먹고 바로 다음날 편하게 화장실을 다녀와서 뭔지 모를 좋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가 저번달 까지 다리마사지(경락) 관리를 받았었는데, 원래 관리받을때 굉장히 아파했었습니다.(살이 매우 딴딴했어요)
저번달에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가 되었었는데 총 20회를 다녔구요..
리퀴드 클린즈를 먹기 시작하고 바로 그 다음주가 마지막이었습니다.
20회 다니던 내내 늘 경락이나 혈행관리를 받을 때 아프지 않았을 때가 없었거든요..
매번 효과보려면 오늘은 좀 참아야지 하면서도 늘 참지 못하고 선생님한테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 하곤 했었어요..
그런데 리퀴드클린즈를 일주일정도 먹은 후 마지막주에 관리를 받으려 가니 아프다는 말이 안나오고 참을만 한 겁니다.
그 일주일 새에 저에게 있던 변화라고는 리퀴드클린즈를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2잔씩 마신 것 밖에는 없는데 말이에요..
신기해서 관리사분에게도 여쭤보니 셀룰라이트는 지방+노폐물+수분이 똘똘뭉쳐있는 형태이고 그래서 아픈 지방인데,
노폐물이 빠지게 되면 부드러워져서 덜 아플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노폐물이 빠진다는 게.. 눈으로 보고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다리관리 받으면서 이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었다면 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열심히 먹어서^^;;;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전체적으로 살이 아주 말랑말랑해졌구요.
거울로 봤을때 뱃살이 전보다 들어간 느낌이 많이 들어요..
제품에 대해 매우 만족해서, 린퓨어와 후르츠&화이버 퓨어 추가구매 먹고있구요.. (저녁 1끼, 어쩔땐 아침/저녁 모두)
저번주부터 노니.리퀴드칼슘.메타볼릭퓨어 추가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노니와 칼슘은 카페 운영자님께서 강추하시는 제품이라서.. 믿고 먹어봤는데
동시에 먹기시작해서 어떤 제품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느낌에는 노니가 아주 좋은것 같아요..^^
저번주에 감기가 와서 목이 많이 붓고 아팠었는데
그때 쯤부터 노니 복용을 시작했거든요..
노니를 아침 저녁으로 마셔서인지 약을 먹지 않고도 더이상 감기가 진행되지 않더니 이제 완전히 괜찮아졌네요..
(원래 약을 먹지 않으면.. 감기가 더 심해졌는데 이번에는 크게 심해지지 않고 바로 좋아졌네요^^)
클렌즈하고 린퓨어+화이버만 먹을때는.. 식욕 조절이 안되었었어요..
오히려 무슨 식욕이 그리 당기는지... 린퓨어 마시고 돌아서면 또 배고프고.. 그래서 엄청 먹어재겼거든요..^^;;;
다이어트 하기 전보다 더요!!!!
그런데도 몸무게가 늘지는 않고, 뱃살이 빠졌다는 느낌과 많이 먹고나서 더부룩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알게 되니깐 더 느슨하게 먹어버린 것도 있는것 같아요..- -
지금 노니와 칼슘 함께 먹고나서부터는(아직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식욕이 전처럼 마구 당기지 않고, 어느정도 조절이 되요..^^
늘 고비가.. 회사 끝나고 집에가는 길... 그게 문제였거든요.
요 며칠은 저녁에 린퓨어+화이버 한잔 타 먹고.. 바로 집이나 학원으로 가는데..
그 사이에 크게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너무 만족해서.. 엄마에게도 추천을 해드려서
지금 엄마도 칼슘과 노니. 클렌즈를 저번주부터 시작하셨구요..
저희 엄마는 관절염 때문에.. 발목이 굉장히 아프시거든요..
일을 하시기 때문에 발목을 쉬지도 못하시구요.. 좀 더 경과를 지켜보고 저희 어머니 후기도 남겨보도록 할게요..^^
첫댓글 효과를 많이 보고 계시다니 정말 좋군요~ 열심히 드시는분들은 다 느끼는점이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독이 되는 부분이 아까 다리마사지가 아니었으면 느끼기 힘들었을거라고 하였듯이 저도 술을 마셔보지 않았으면 이게 해독이 되는건가? 라고 처음에 긴가민가 하였겠죠. 술을 마셔도 술도 잘안취하고 숙취도 안생기길래 저는 처음에 좋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해독이란게 이렇게 약간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니 얼마나 좋나요~ 점점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회원들이 늘어나서 디톡스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 놓아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노니랑 칼슘을 열심히 마시면 위장이 매우 좋아져서 소화가 잘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도 같이 먹어서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지만 느낌상 노니가 위장기능에 매우 좋고 소화가 더 잘되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어쩔 수 없이 더 먹게되죠. 근데 저도 더 먹어도 살은 찌지 않더군요. 그래서 좀 소식하자는 습관을 기를려고 배고파도 좀 참고 했더니 글쎄 살이 너무 잘빠지더라구요. 물론 그때 세븐디톡스 프로그램이 끝난 후였습니다만 그래도 이정도 안먹는다고 살이 빠지나 할정도로 다이어트가 확실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칼슘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므로 배고플때 마셔주면 밥없이 견딜 수 있게 해줍니다~
노니는 가글하듯이 30초정도 입에 머금고 있다 삼키면 더욱 좋습니다. 잇몸질환, 시린이, 충치, 입냄새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노니 항상 입에 머금고 있습니다. 제가 토마토를 참 좋아했는데, 노니에게서 토마토향이 날 정도로 전 맛있고 좋습니다.
제품을 현재 이시점 까지도 드시고 계신 설렘님~^^ 1년 반이 넘었군요~~ 카페는 전혀 안들려주시지만 그래도 매우 감사드립니다~^^ 설렘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카페가 여기까지 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