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부사업 보조받아 하우스에 심어놓은 민들레를 케어낸 효소를 담기로 했다.
2년을 키워서 그런지 상당히 튼실하게 자라주었다
소동으로 걸움을 해서 그런지,,,뿌리도 얼마나 단단하고 건강하다
사람도 주는 기운대로만 따라와주면 좋을텐데,,,
인간은 아무리 좋은 기운과 사랑을 주어도 민들레만큼 다 받아먹지를 못하고,,,토해내기를 일수이다.
영성공부 하는 제자들이 보고 반성을 확실히 했음 좋겠다.
민들레도 좋은 걸움을 주어서 튼실하게 자라주는데,,,,왜 인간은 저 소똥보다 더좋은 영양가를 먹여 키워주었는데,,
제대로 키워나가지를 못하는지,,,,
정부에서 확실한 자료를 달라고 해서 빈 항아리 부터 사진을 찍었다
이 효소는 삼년이 있음 세상속으로 나와,,,,,,,,,,,,,,
다시 사람의 혈액속으로 들어가 생명을 맞이하겠지....
효소도 제대로 진가를 발휘를 하려면 시간을 투자를 하는데,,,왜 인간은 성급히 먹을려고 하는가???
효소도 배합이 잘못되면 쓸모가 없어지는 과당덩어리인데,,,,
영성공부도 적절히 배합하여 주는데,,,좋은 공부만 받아먹고,,인내하는 공부는 받아먹기를 싫어하니,,,
상품이 제대로 만들어지나,,,,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 효소 단지는 세월을 기다리면서,,,,,다시 태어날 준비의 긴 여정으로 동면에 들어간다.
난,,,제대로 동면에서 깨어나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의무가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