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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합동) 총회장을 배출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노회는 15일 나주시 금천구 소재 금천교회(담임 서두헌 목사)에서 제116년 정기회를 갖고 서두헌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 총대투표에서 제99회 총회 총회장이었던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를 정년시까지 총대로 보내기로 결의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노회장 서두헌 목사(금천교회) ▲부노회장 류일권 목사(사거리중앙교회) 정현백 장로(광주남부교회) ▲서기 전광수 목사(풍암제일교회) ▲부서기 김오봉 목사(창대교회) ▲회록서기 조동원 목사(서문교회) ▲회록부서기 최판식 목사(나주중앙교회) ▲회계 조남현 장로(천성교회) ▲부회계 김석태 장로(산포제일교회) 등이다.
총회총대는 백남선 서두헌 전광수 고명호 김상신 서한국 민남기(이상 목사), 최병철 정현백 조남현 정덕봉 허금호 이정원 김석태(이상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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