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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스크랩 [jms/정명석 목사님] 신화의 동산 월명동
모닝스타 추천 0 조회 853 07.05.22 11: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 신화의 동산 월명동 *

 


월명동이 화제다.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 있는 월명동. 본래 달이 너무나 밝아 아름다워서 달밝골이라 불리웠던 이곳은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쫓아 월명동(月明洞)이라 개명되었다고 한다.  이곳에는 작은 호수와 큰 팔각정, 시원하게 펼쳐진 운동장과 잔디밭,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돌조경과 수많은 병을 낫게 한 기적의 약수 등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다. 중국의 만리장성도, 그리스의 신전들도 이 같이 웅장한 돌들로 쌓은 모습을 볼 수 없는데 월명동 돌조경의  아름답고 신비하며 웅장한 경관은 해마다 국, 내외에서 수 십만 명의 인파를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해 가을, 금산 세계 인삼 엑스포가 열린 동안 이곳을 다녀간 사람은 약 5만여 명. 게다가 세계 각지의 외국인들도 해마다 철을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15년 전만해도 쓸쓸하고 외롭던 이 땅이 이젠  국내 400여 개 교회와 해외 50여개국 국가 20만 회원들 뿐만 아니라 연간 수십만 명의 세계인들이 드나드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요,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다.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을 것 같은 첩첩 산중 월명동을 그 많은 사람들이 구태여 찾아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들의 반응은 어떤 것이었을까?


 

* 설립자 인사말 *


월명동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

 


  어느시대 역사든지 모두 그러했듯이 정치, 종교, 모두 새로운 세계로 가면 구시대에서 이해 못하여 이단시하고, 일부 따르는 자들 중에 개인 감정에 치우치거나 자신들의 자격상실로 따르지 못하게 되면 나가서 비방하고 악평하기도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처음엔 모두 같이 이해하지 못하여 악평을 하였지만, 결국 하나님이 하시는 인간 구원 역사이므로 민족차원을 넘어 세계적으로 번창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세계적인 명소인 월명동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조은소식에 특집기사를 싣게 되었습니다.

  월명동은 개인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니, 온 세계 모두는 와서 영과 육의 안식처로 삼고 이로 인하여 하늘을 더욱 가까이 하는 인생의 전환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았다면, 감히 만들 수가 없고 시작할 수도 없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이므로 역사하여 표적이 일어나 신화의 동산이 되었습니다.  모두 와 보면 연약한 인간을 통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더 실감할 것입니다.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롭게 만들자” 하늘의 음성을 듣고 그 구상을 받아 개발하였습니다.

  참으로 보잘것 없는 월명동도 개발해 놓으니 귀한 장소가 되었듯이 여러분들도 각자의 인생을 개발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귀한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 월명동의 의미 *

 


월명동의 문턱바위를 통과하여 연못과 운동장을 지나 푸른 잔디밭을 마주하면 왼편 큰 애석 위로 ‘자연성전’이라고 새겨져 있다. 자연성전이란 자연으로 만들어진 성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소’란 뜻이다. 솔로몬이 금성전을 짓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었듯, 이곳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선생과 제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건축한 것이다. 기도하며 휴양하고 싶을 때 사람들은 고향을 찾듯 이곳을 찾는다.

  월명동은 이 시대 새로운 하늘 섭리가 시작된 곳이다. 정명석 선생은 우리민족이 일제에 억압받던 1945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마을에  태어났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던 정 총재는 인생길 찾기 위해 10대 시절부터 고향인 이곳의 채광굴을 기도처로 삼고 한국의 명산 중에 하나인 대둔산을 오가면서 기도했다. 인생 문제를 해결 받고 진리를 깨닫고자 금식기도와 성경말씀을 실천하면서 몸부림쳤다. 그렇게 보낸 20여 년의 세월을 통해 호렙산에서 모세가 십계명을 받듯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받아왔다. 그는 덧붙여 말하기를 예수님이 나의 스승이 되어 가르쳐주셨고 지금도 그가 시키는 일이 아니면 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이처럼 월명동은 시대의 표상적 인물이 태어나고 길러진 하나님의 뜻을 이룬 신령한 땅이다. 하늘의 신령한 말씀을 전해 듣고 세계 50개국 나라의 사람들이 몰려오고 지금은 한국으로 다 몰려오는 것이 번거로워 선생은 직접 세계로 나아가서 하나님 뜻을 펴고 있다.

  필자가 만나본 진산 및 석막리 마을 사람들은 정 총재는 어려서부터 하나님과 예수님께 미친 듯 신앙생활을 해 왔다고 증언한다.      

 

 

www.cg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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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4 08:56

    첫댓글 아멘 감사*^^*

  • 07.06.25 10:14

    가치 너무나 귀한곳

  • 07.08.06 16:46

    네 감사합니다^^

  • 07.08.08 05:13

    주와 동행 빠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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