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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회원 등단 작품 11 이우주의 <머리 유감> 수필과비평 2020년 5월호(223호)
느림보이방주 추천 0 조회 88 20.05.24 20: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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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5.24 21:00

    첫댓글 이우주 선생님
    좋은 작품 쓰시고 등단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글 쓰시도록 많은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20.05.25 22:22

    선생님 느림의 미학으로 지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5.24 23:20

    이우주선생님, 등단 작품 <머리유감>잘 읽었습니다. 결미 부분 '우리는 머리로 말을 한다. ~' 이 공감이 갑니다.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심경의 변화가 있을 때 머리를 자르고 나타나지요. 투쟁을 할 때는 삭발을 하기도 하고요. 딸이 머리 자른 것을 보고 많은 것을 확산하고 사유하셨군요.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합니다.

  • 20.05.25 22:32

    김정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든든한 언니같이 文姉로 곁에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머리는 여자의 무기중 하나 맞지요? ㅎ

  • 20.05.25 23:11

    등단 축하 드립니다.

  • 20.06.01 14:19

    김일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 20.06.06 15:48

    머리로 말하는 것 진짜 맞는 것 같애요~머리든 옷차림이든 내면적 심리가 깔려 바깥으로 표출되는 거래요
    저도 한때는 커리어우먼처럼 짧지만 세련된 머리가 좋아 흉내낸 적도 있지요~~영 아니더라구요~~ㅋ

    큰일났네요~~우주쌤 한번 봐야 허는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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