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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5.20 주일낮예배 설교 뒤집기의 명수 빌립보 1:12-21 저는 운동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운동구경은 퍽 좋아하는 편입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감동으로 남아 있는 경기가 있습니다. 70년대초 빌리그래함이 한국에서 전도집회를 하고 있던 그 시간에 동대문 운동장에서 이스라엘과 한국간 국가대표 축구경기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후반전 5분을 남기고 한국이 1:0으로 지고 있었습니다. 그 남은 5분만에 차범근 선수가 연속 두 골을 넣어 이스라엘을 이긴 적이 있습니다. 70년대 후반엔 홍수환 선수가 네 번을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 카라스키야를 K.O.시켜 4전 5기의 신화를 만들었던 권투경기 또한 깊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 보시기에 요즘도 제 몸이 거구는 아니지요. 그 때도 그랬습니다. 그러니 대부분 나보다 덩치가 큰 사람하고 씨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작은 사람이 가장 통쾌하게 이길 수 있는 기술이 한가지 있습니다. 큰 사람 밑으로 파고 들어가 뒤집어 버리는 겁니다. 혹은 넘어지는 순간에 몸을 뒤틀어서 상대와 위치를 바꾸는 겁니다. 소위 "대치기" "뒤집기"라고 하고 기술입니다. 그 묘미가 무엇일까? 모두 역전승의 묘미요 뒤집기의 감동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환경과 시대를 역류해서 살아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무리 큰 통나무도 물결 속에 둥실둥실 떠내려갑니다. 잘려지고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피라미는 물결을 거슬러서 올라갑니다. 마찬가지로 믿음이 죽어있는 성도들은 세상물결 속에 떠내려갑니다. 시류에 휩싸여 떠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살아있는 성도들은 환경을 역류합니다. 시류를 거슬러 살아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모든 악조건을 뒤집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별명이 있다면 뒤집기 선수입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이 [뒤집기의 명수]입니다. 때로는 넘어질 듯 패배하는 듯 하나 상황을 반전시키고 역전시키는 힘이 있더란 말이죠. 그러나 사도 바울은 환경의 위기와 꼬인 인간관계 그리고 죽음이라는 문제 앞에서 기쁨을 빼앗기기는 커녕 "도리어" 풍성한 삶과 넘치는 기쁨을 누렸다고 오늘 본문에서 간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문에서 키워드가 되는 말은 "도리어" 라는 단어입니다. 모든 문제를 뒤집어 행복으로 바꾸는 능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 그 비결을 얻고 싶지 않습니까? 빌립보서를 가리켜 성경학자들은 기쁨의 서신이라고 합니다. 4장으로 구성된 짧은 성경이지만 그 가운데 기쁨이란 단어가 무려 19번씩이나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그 기쁨이란 주변환경이 평탄하고 평안하기 때문에 오는 기쁨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를 도와주고 인정해주기 때문에 오는 기쁨이 아니었습니다. 질병도 없고 고난도 없고 건강하기만 해서 오는 행복이 아니더란 말이죠. 사도 바울은 무한한 생의 역경과 시련, 물밀 듯이 밀려오는 핍박,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위험, 이런 상황속에서 그는 도리어 기뻐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입니다. 감옥에서 쓴 글입니다. 감옥에 갇혀 기뻐하고 기뻐했습니다. 우리에게 너희도 이런 환경 가운데 기뻐할 수 있다고 말하고 기뻐하라고 명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참된 기쁨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는 어떤 모습입니까? 한 마디로 "뒤집기의 명수"라는 것입니다. 환경 뒤집기 선수 사도 바울, 그는 무엇을 뒤집는 선수였습니까? 첫째, 그는 환경 뒤집기 선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시작하는 12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여기서 "나의 당한 일"이란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히게 된 사건을 말합니다. 누가 감옥에 갇히기를 원하겠습니까 만은 특별히 사도 바울은 복음을 힘있게 전하기 위해서 자유의 몸이 되기를 그토록 원했는데 환경은 그를 감옥에 가두고 말았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포 자기, 절망, 불평, 원망의 넉두리를 하기 쉽습니다. "바로 살아 보겠다 몸부림하는 나를 5년세월 감옥에 넣어두다니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내가 부귀 영화를 위해서 달려왔단 말인가? 내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달려왔는데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이제 나의 모든 것은 끝났다, 깨끗이 포기하자, 그만두자, 전도고 뭐고 이제 나는 끝이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하지 아니했습니다. "감옥이 나의 꿈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풍랑이 나의 믿음을 흔들어 놓지 못할 것이다. 환경이 내 비전을 뒤집어 놓지 못할 것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바울은 "환경 뒤집기 선수"였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나무꾼의 아들이고 콜럼버스는 직조공의 아들입니다. 클린턴은 가난한 집 배달부의 아들이었습니다. 무디는 구두수선공의 아들이었고 밀턴은 전당포집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다윗은 물맷돌로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은 말할 것도 없고 사용하시는 소재들도 보잘 것 없는 소재가지고 물맷돌 가지고, 창과 활로 이기는 게 아닙니다. 물맷돌 가지고 나라를 승리하게 합니다. 삼손은 나귀턱뼈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모세는 지팡이를 가지고, 사르밧 과부는 빈대떡을 구워가지고 은혜 받아 먹고 삽니다. 전부 다 보잘 것 없는 소재 가지고 룻이라고 하는 여인은 이삭 줍는 바구니를 들고 이삭 줍다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 물맷돌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 나귀턱뼈야 많지 않습니까? 정육점에 가면 뼈다귀는 한 짐 얻어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보리떡같이 보잘 것 없고 나귀턱뼈같이 보잘 것 없는 것도 아니 모세는 지팡이지 않습니까? 이런 아무것도 아닌 것도 주의 손에 잡히면 하나님이 그 일로 통하여 큰 역사 일어나게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남들이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그 환경속에서, 실패라고 생각하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도리어" 하나님의 새로운 뜻을 발견하고, 인생이 새로워지고, 불행과 실패의 환경을 뒤집는 역전드라마의 주인공이 됩니다. 그들은 모두 환경 뒤집기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죽음 뒤집기 "즁꼬 고맙다"라는 야마모도 야에꼬의 작은 책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20여년전에 죽은 즁꼬라는 여인의 이야기 이지요. 저자는 즁꼬의 어머니입니다. 즁꼬는 난산으로 제왕절개 수술을하여 이 땅에 태어났고 그 때 상처로 어머니는 죽은 아이를 계속 낳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즁꼬의 동생을 보지 못하게 되자 어머니는 즁꼬에게 무서운 애착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즁꼬는 대학시절 멋진 남자 노부 유끼를 만나 결혼을 합니다만 첫 아이를 가진 7개월 만에 남편은 방광암, 즁꼬는 위장암으로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가족들은 절망감에 목을 놓아 울었고 즁꼬의 어머니는 몽유병 환자처럼 거리를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병상에서 즁꼬는 예수를 영접했고 남편은 물론 양가족이 모두 주님 앞으로 돌아옵니다. 이때부터 이들의 기도는 처절하기까지 했고 금식, 철야, 절규, 통곡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즁꼬와 남편은 서로 번갈아 가며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자기 몸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서로를 간호합니다만 결국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병상에 누워 애절한 사랑을 주고 받습니다. 처절하기까지 한 기도를 나눕니다. 읽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뭉클하게 만드는 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통증으로 새우등처럼 꼬부라져 몸부림하면서도 "착한 아내를 살려주세요" 기도하는 남편은 우리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듭니다. 핏덩이를 쏟아가면서 "하나님 남편 좀 살려 주세요" 애원하는 여인의 모습은 글을 읽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내고도 넉넉히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6개월 간격을 두고 친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겨놓은 채 천국으로 함께 떠나갑니다. 정말 순수하게 살다간 그들의 기도 중에 이러한 마지막 내용이 나옵니다. "내겐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이 땅에 머무는 것이나 천국에 가는 것이나 그건 전적으로 하나님 당신의 뜻입니다. 주 예수님, 지금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신뢰합니다. 하나님 나는 세상의 모든 의료를 기대할 수 없어 당신 앞에 돌아갑니다.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두 사람은 가족과 목사님의 찬송 소리를 들으며 마지막 구절을 부를 때에 그 찬송을 입에 머금은 채 가족을 위로하고 하나님 앞으로 갑니다. 저들의 죽음이 도리어 얼마나 인생을 빛나게 하고 있습니까? 저들의 죽음이 도리어 얼마나 그 사람들을 순수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까? 도리어 저들의 죽음이 얼마나 큰 감동을 남겼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뒤집어 영생으로 바꾸어 살아가는 뒤집기의 명수들입니다. 돈을 가졌으나 그것은 영원하지 못하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높은 권세의 자리에 올랐으나 내려올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나 병들 수 있다는 불안감, 지금은 젊었으나 반드시 늙는다는 불안감이 있습니까? 결국 그것은 모두 죽음의 위기입니다. 그런데 바울에게는 이 죽음의 위기가 없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박한 상황이었으나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 죽음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하고 살았습니다. 오늘 마지막 본문입니다. 20절 - 21절 "이제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나는 살아도 유익하지만 죽음도 환영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담력입니까? 죽지 않으려고 벌벌 떠는 모습처럼 초라한 것은 없습니다.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찬송)
이제 내가 살아도 주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 살고 사나 죽으나(2) 날 위해 피흘리이신 내 주님의 것이요 또 한편 "하늘나라에서 만납시다." 오히려 살아있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저는 준비가 다 되어있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존귀한 분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 승리의 모습입니까? 과연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을 뒤집는 명수들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죽음을 뒤집어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유한한 인생의 한계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예수 안에서만 이 힘이 옵니다. 예수 안에 부활이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하십시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그 분안에 들어가십시오. 의심의 짐을 다 맡기십시오. 짐착하고 애착하니 버리지못하고 힘들게 사는 겁니다. 무건운 집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이 여겨 구원해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그 시련, 풍랑의 자리에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시련을 당할 때에 고독한 인생길을 걸어 갈 때에 고아와 같이 너희들을 버려 두지 않으신다. 주님은 너희를 혼자 두지 않는다. 늘 동행하신다. 우리 인생 항로에 동행하신다. 당신의 고난의 배 위에 동승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내 인생의 선장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여행을 하는 인생 바다라 하면 너는 평안할찌어다!" 마지막에 배가 뒤집혀져 죽으면 제자들만 죽습니까? 예수님이 그 안에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은 선장 되십니다. 어떤 한 소설가가 여객선을 타고 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바다 한 가운데서 풍랑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섭게 바람이 몰아쳐 옵니다.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 갑판위로 뛰어 올라가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아이 하나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깡총깡총 뛰어놀며 재미있게 갑판을 오가지 않겠습니까? 아이의 손을 꼭붙들고, "얘야, 너는 무섭지 않니! 얘야, 너는 저 풍랑이 무섭지 않니?" "아저씨, 제가 지금 선장실에서 나오는 길이예요. 우리 아빠가 선장이예요. 그런데 우리 아빠의 얼굴을 보니 아빠의 얼굴이 편안했어요, 아무일 없을 거예요 아저씨!" 여러분 두려우십니까? 불안하십니까? 예수님의 얼굴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바라보라. 주님의 얼굴이 평안하시거든 여러분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아무 일 없다 말씀하시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메리큐스 마네라는 부인이 있습니다. 남편은 사업에 부도를 내고 어디론가 몸을 숨기고 말았습니다. 살림을 다 잃어버리고 알거지가 되어 길거리로 나 앉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들 하나가 문방구에서 연필 하나를 훔치다 들켰습니다.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깨끗이 죽자! 아이들을 재우고 가스를 켰습니다. 가스가 스며 나오는데 정신이 몽롱해져 옵니다. 이웃집에서 찬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그래 내가 죽을 생각을 하면서 왜 기도할 생각은 못했는고? 아이들을 밖으로 밀어내고 가스를 잠궜습니다. 방 한가운데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 데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용기를 냈습니다. 시골에 내려가 빈 집 하나를 얻어 새 삶을 꾸리기 시작합니다. 훗날 자녀들은 모두 멋지게 성공을 합니다. 그의 자서전적인 글 "근심이여 안녕"이라는 책 마지막 결론에서 그렇게 말합니다. "죽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들이여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용기로 바꾸어 보십시오!"
"백 번의 탄식보다 한 번의 기도가 당신에게 기적을 가져다 줄 것이요.
백 번의 절망보다 한 번의 믿음이 당신의 운명을 바꾸어 줄 것이요." 근심하고 좌절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 기도할 수 있는 용기로 바꾸라 술로 허송세월보낼 용기가 있는가 기도의 용기로 바꾸라 유다와 베드로의 용기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배신한 두 제자 그러나 그들의 용기는 달랐습니다. 유다는 죽을 용기를 그러나 베드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용기로 바꾸었습니다. 요한 복음 21: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설마설마하지마십시오 얼마든지 위기가 찾아옵니다. 건망증이 심한 가족이 있었다. 우리는 너무 잘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위기입니다. 고난과 실패는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떠날 때 찾아옵니다. .[시편 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아버지 말하시길 "아들아! 너도 이제 결혼 할 나이가 되었지! 참한 여자 만나 결혼해야지!" "아버지도 참! 저는 벌써 결혼해서 아들까지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집에서 왔다갔다 하는 여자가 내 며느리인가?" 그때 며느리가 밥상을 차려 오면서 말했다. "손님들, 어서 식사하세요." 옛날 얘기를 하나 하지요. 옛날 일산 땅에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세월만 보내고 있는 바보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의 아내가 그에게 무명 몇 필을 주며 이걸 팔아 돈을 마련하고 장사를 해 보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무명 판 돈을 가지고 어떤 마을에 가서 참외를 한 짐 사가지고 옆 마을에 가서 팔려고 지고 갑니다. 나무 밑에서 잠깐 쉬게 되었는데,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픈지라 참외를 몇 개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을 팔면 얼마만큼의 이익이 남을테니 그 남는 것 만큼만 먹으면 되겠다고 하여 남을 이익만큼을 먼저 먹어치웠습니다. 그리고 배가 불러 잠시 낮잠을 자는 동안에 나쁜 불량배들이 와서 참외를 모두 가져가 버렸습니다. 낮잠에서 깨어난 이 사람이 참외가 없어진 것을 보고 생각하기를 이익 남는 것은 내가 다 먹었으니 그 참외짐은 가져가 보았자 헛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는 것도 없는 걸 가져가는 바보같은 놈들 다 보았다"고 껄걸대고 웃더라는 겁니다. 이 바보같은 젊은이의 모습이 원금 다 잃고 참으로 소중한 것 다 놓치고서도 잃은 줄 모르고 사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나그네 인생길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며 별로 중요치 않은 것이 무엇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변변찮은 것 쫓아다니다 인생을 마감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여러분, 인생의 손익계산이나 하고 사십니까?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여러분 인생이 마치 그와 같아요 재대로 가고 있는 듯합니다.] 착가합니다. 내가 지고 있는 것이 내가 추구하고 있는 것이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내가 잡고 있는것이 가장 소중하고 전부인듯 생각합니다. 진짜는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내팽게치고 스티븐 코비 박사가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조사해 보았더니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게 별로 중요하지 않는 일, 그러면서도 긴급한 일들에 매여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TV보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전화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한시간 반동안 전화하고 난 다음에 끊으면서 얘 안되겠다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자. 컴퓨터 게임에 너무 매달립니다. 쓸데없는 참견에 너무 시간을 보냅니다. 해결점 없는 고민과 걱정에 사로 잡힙니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을 실패하며 살아가더라는 것입니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긴급한 일이 아니라 가치있고 중요한 일들에 관심과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건강이나 사건이나 예방에 관심을 갖습니다. 지도력을 개발합니다. 주변의 사람들, 윗사람, 아랫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발굴합니다. 자신의 인격과 신앙향상을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진짜 소중한 일에 목숨걸어보자구요 그러면 당신도 뒤집기의 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주몽이 처럼 활사수가 될려면 과녁에 집중해서 연습해야합니다. 이승엽은 공치는데만 집중한다고 하잔아요 황전도사님이 그럽디다 우리 목사님은 무엇이든지 목숨걸어야되..., 커덴 목숨걸어야되..하시는 분에게..., 속으로 아멘.. 적당히 해봐라... 목숨걸어야되 쾐히 작은 일에 목숨 거리지마시고 쾐히 직장에서 화풀이 못한것 교회에서 하지마시고 마누라에게 화난것 쾐히 교회에서 화풀이 하지마시고 장로님이 화장실 타일 붙이고 계시는데..꿍해서 나가보니 교회 앞에서 남자와 여자가 꽝... 남자가 차 여자가 탄차..., 누가 이겼을것 같습니까 여자가 승 이유 여자는 욕쟁이 ...., 그런 여자 누가 데리고 사는 지는 모르지만 그 순간 감사했어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옛날 중국에 노자의 스승이 임종을 할때 스승에게 승리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스승은 노자의 손을 끌어다가 입술에 넣고 만져 보라고 했습니다. 말랑말랑한 혀만 있고 딱딱한 이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노자는 깨달았습니다. "아! 강한 것은 없어지고 유한 것만 남았구나." 할렐루야 집중할 일에 집중합시다. 목숨걸만한 일이변 작은 일에도 목숨거는겁니다. 고 이상근 목사님은 적은 일에 충성하라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조만식 장로님 얘기를 하셨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국가의 지도자였던 조만식 장로님은 청년시절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매일 아침 주인의 요강을 깨끗하게 닦아 놓곤 했습니다. 주인이 아무리 봐도 총명함이나 성실함으로 볼 때 머슴살이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학비를 대주며 평양에 있는 숭실학교에 보내 공부를 시켰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잘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 정주로 돌아와서 오산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조만식 선생은 제자들이 성공의 비결을 물을 때마다 "나는 어려서부터 남의 집 요강을 닦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한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고 많은 일을 맡기십니다. 적은 일은 언제나 내 곁에 있고 내게 맡겨지는 일들입니다. 그 일들을 어떻게 하느냐를 보면 인물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누가복음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사랑도 집중하면됩니다. 한길로 가십시오. 결혼주례 할 때 가끔 그런 얘기를 합니다. 두 남녀가 펜팔로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보니 남자가 애꾸눈 이예요. 여자가 화가 났습니다. 그러면서 "당신이 애꾸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화가 나는 게 아니다. 당신은 멀리서 날 바라보고 수많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한번도 당신이 애꾸눈이라는 사실을 고백할 수 없었단 말이냐?"고 말합니다. 그때 남자가 펄쩍 뛰면서 말합니다. "무슨 얘기냐 내가 첫 번째 편지에 분명히 당신에게 고백했다." "아니 내가 편지를 안 읽었다는 얘기냐?" "언제 고백했냐?"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느냐? 당신을 보는 순간 한 눈에 반했다고 분명히 얘기했다." 진정한 행복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 친구한테 했던 말이 정말이야? 뭐 말인데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테 전화로 이야기 했는데 당신이 결혼 후에 진정한 행복을 알았다고 했다며.., 응 그랬지 당신이 웬일이야 그걸 다 깨닫고 참나 그건 사람은 뭐든 잃고 난 후에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애기야? <학생> 1등급:선생님과 친구들이 모두 좋아한다. 2등급:친구들이 좋아한다. 3등급:매점아줌마만 좋아한다. 4등급:피시방이랑 오락실 주인이 좋아한다. <아들> 1등급:공부까지 잘한다. 2등급:말은 잘 듣는다. 3등급:몸은 건강하다. 4등급:지애비를 닮았다. <여자> 1등급:마음도 착하다. 2등급:얼굴은 예쁘다. 3등급:요리는 잘한다. 4등급:성격도 못됐다. <남자> 1등급 : 능력도 있다. 2등급 : 인물은 있다. 3등급 : 돈은 있다. 4등급 : 성질만 있다. 이런 가정은 망조가 듭니다. 한 번 신앙에 목숨 걸어봅시다. 예수님께 기도에 말씀에 예배에 섬김에 전도에 사소한 것에 집중하십시오 생명의 삶 아침에 집중하십시오 기도에 집중하십시오 가정도 작은 것이지만 믿음에 집중하십시오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겁니다. 에너지를 쏳아너는 겁니다. 부목사때 주일 예배 시간에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교인이 벌떡 일어나더니 교회 밖으로 나가 버렸다. 평소 조용한 성격을 가진 교인이어서 목사님은 깜짝 놀랐으나 무사히 설교를 마쳤다. 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이 그 교인의 아내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부인이 대답했다. “목사님, 아무 일도 아니에요. 제 남편은 가끔 자다서 벌떡 일어나 걸어다니거든요." 누가 당신은 어떻게 성공했습니까? 예 저는 남의 집 요강을 닦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대답하십시다. 예 저는 예배만은 죽어도 지켰습니다. 예 저는 예수님 요강 닦아 드렸습니다. 김금엽권사님 늘 피곤하고 힘드셔도 예수님 요강 닦아드립니다. 칭찬^^~ 홍석권성도님..목사님 작업복없습니까? 문명주성도님 ^^~ 예수님께 한 가지만 잘해봅시다. 저는 예수님 가슴에 꽃달아드립니다. 예 저는 예수님 달리는 차 닦아 드립니다. 예 저는 잠자기 전에 반드시기도합니다. 반드시 사무실에서 기도합니다. 사렙다 과부의 떡 한 조각이 기적을 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아이가 가지고 있었던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집중할만한 일에 집중합시다. 탁월하게 선택합시다. 그러나 절대로 양보하시면 안됩니다. 한 번은 임마누엘 교회의 김국도 목사님이 어리실 적에 너무 추워서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니까 그 어머니이신 이숙녀 권사님께서 밥도 안주고 옷을 다 벗겨서 밖으로 내쫒아 버리셨다고 합니다. 한 영하 20도는 되는 추운 날이었는데 그냥 혼만내고 들어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5분, 10분, 15분 문을 꼭 잠그고 못들어오게 하셨다고 합니다. 옆에서 형이신 김홍도 목사님이 “어머니, 감기들면 어쩌려고 그러세요.”하시니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얼리려면 바싹 얼려야 감기가 안들지 찬바람만 쏘이면 도리어 감기 든단다.” 이렇게 무서운 어머니의 신앙교육 덕분에 4형제가 모두 감리교 목사가 되어하나님께 크게 사용받고 계신 것은 아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류관순 누나는 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 친구들에게 "얘들아 기차소리가 어떻게 들리니?" "칙칙폭폭~" 그렇게 들린다고 하자 눈물을 주르르 흘리면서 내 귀에는「대한 독립 만세!」「대한 독립 만세!」라고 외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옆 교회 제일 교회 권사님이 시장에 가서 싸게 파는 소리 들이지 싸 싸 몽탕싸..., 그럴때 여수중앙성결교회 권사님들은 싸 싸 몽탕 쩐도 오직 영혼구원 목구멍이 열려야 귀구멍이 열린다. 만나면 잇고 안만나면 국물도 없다. 생고구마 걱정말고 노는 입에 찔러보자 잠꼬대도 전도 싸울 때도 이 전도하다가가 미칠 **아 이 전도하다가 폐가망신당할 **응 전도하다가 미칠..., 200 to china 2008 200 t0 the old 2008 정말 선교해야합니다. 구제해야합니다. 도와야합니다. 교회가 해야합니다. 복산교회 목사님 보니 참으로 휼륭합니다. 저도 시골에서 7년 했지만 그어려움이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이 목회하도록 우리가 도와야합니다. 태국에 간 관광단이 코끼리쑈를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었다. 코기리들이 온갖 재주를 부리고 심지어는 조련사의 신호에 따라 웃기도 하고 울기까지도 하였다. 그런데 한 코끼리는 얼마나 훈련을 시켰는지 어떤일에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하며 조련사가 자신있게 관중을 보며 말했다 "코끼리를 눈물흘리게 하는 사람에게 만불을 주겠소 " 한참을 지난후에도 나서는 사람이 없자 한국에서 온 목사님 한분이 '내가 한번 해 보겠소'하며 나섰다. 그리고는 코끼리 귀에 대고 한참 동안 무엇인가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급기야는 코기리가 울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관중들이 환호하며 목사님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 주었는지를 묻자 '개척교회 시절 얘기를 들려 준 것 밖에는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당황한 조련사는 또 만불을 추가로 걸면서 '이번에는 코끼리 앞발을 들게 하면 약속한 상금을 다 드리겠소" 하였다. 그때 목사님이 코끼리 귀에 대고 뭐라고 한마디 하자 마자 코끼리가 앞발뒷발을 다들어버렸다. 놀란 조련사가 묻기를 "도대체 뭐라고 한거요?" 목사님이 대답하기를... . "나랑같이 시골에 가서 개척교회 하지 않을래?'하고 물었다고 했다. 우리 교회도 륙관순 누나가 많아요 전도하기 위해서 술집에서 밤 늦게까지 전도하시는 전도사님 몇칠전에는 화요일 스승의 날 지난 주 체육대회때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오신 분이 있어요 학교 운동장으로..., 그런데 돌아가셨다고 조문가자고 깜짝놀랐습니다. 김정희 자매님 친구분인데 학원 끝나면 가자 밤 9시에 문명주 성도님은 하루 종일 페인트칠... 우리 교회의 류관순 누나입니다. 17일 목요일 화단 흙 종화동 하멜 해양공원 흙 그런데 할머니에 자기 밭이라고 야단 만성리 굴달리 지나 흙 이미 6시 30분‘장로님 하시는 말씀 빨리하고 한차 마저화시자고 성경공부 때문에 힘들다고 문성도 배집사님 얼른 하고 한찬더하자구‘ 야 목사는 힘든데 이러게 열심히 이들이 우리 교회의 류관순입니다. 신앙에 집중하십시오 하나님 께 집중하십시오 옛님께 집중하십시오 지혜가 옵니다. 은혜가 옵니다 전도에 집중하십시오 기회가옵니. 위대한 음악가 차이코프스키는 때때로 한밤중에 뛰어나와 이웃 사람에게 물었다고 한다. "지금 이 음악이 들리느냐"고. 물론 이웃 사람은 아무 것도 듣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말씀 역시 마찬가지인 듯 싶다. 그것이 들리는 사람은 한밤중이건 새벽이건 뛰어나와 기쁨과 환희에 가득 차 감격스러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목석처럼 무감각하다. 그 기쁨과 환희를 맛보고 싶지 않은가? 귀를 열라. 마음을 열라 집중해보십시오 들리지않습니까 천사의 찬양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주님이 여러분 사랑하시는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집중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도 집중해야합니다. .[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사도행전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이 기사 보고 참 놀랬습니다.
5월17일날 4원 연체료 갚았습니다,,대출금이랑,이자다아 갚구 끝났는줄알앗는데 4원 독촉장이나왔네요,,
너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너무 소중한 시간을 여러분의 영혼에 투자해보시고 집중해 보시지 않켔습니까? 여러분도 4원에 투자해보십시오 4원에 목숨거는 농협입니다. 농협은 끝까지 살아남을 겁니다. 4원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4원과는 비교가 안되는 영생에 투자하십시오 영원히 사는 겁니다. 대출금상환독촉장 받기 전에 빨리 하나님 앞에 상환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희 천국농협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객님의 대출금이 아래와 같이 연체중임을 알려드리오니 어려우시더라도 곧 발로 상환하시어 입금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연체이자와 법적수속비용부담, 신용관리대상자 등록 등)을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천국은행에서 여러분에게 영적인 일에 쓰도록 많은 돈을 대출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시민입니다. 빌립보서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영적인 일에 쓰도록 많은 물질을 주셨습니다. 시간을 주셨습니다. 단 돈 4원이라도 빨리 투자하십시오 그렇치 않으면 연체이자, 법적수속비용부담, 신용관리대상자 등록..., 주님이 연체이자도 많은 것을 거두어 가실지모릅니다. 법적인 조치를 취하시지 모릅니다. 특별관리에 들어가실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 하나님이 주신 감사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회수할 수 있습니다.
마 3:10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벌써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갚는 자는 요한계시록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353.[요한계시록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성도 여러분 성경인물들은 뒤집기의 명수입니다. 지는 것 같았는데 결국 뒤집어 이깁니다. 환경을 뒤집습니다. 출생을 뒤집습니다. 나이를 뒤집습니다. 질병을 뒤집습니다. 여건을 뒤집습니다. 가정을 뒤집습니다. 뒤집기의 명수가 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해야합니다. 결단해야합니다. 투자해야합니다. 한눈 팔아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지금 투자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