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겨우 몸을 회복한 것 같습니다.
지지난주(6. 1)부터 시작하여 그저까지 10일간 금식을 하였습니다.
금식 얼떨결에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전에 많은 분들이 수차례에 걸쳐 권유해 왔던터라 그냥 무턱대고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 옆에서 이것 저것 도와주신분이 있어서 시작은 하였습니다.
10일 굶는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것이라 생각했지만 좀 심하다는 느낌입니다.
거의 쓰러지기 직전가지 간것 같습니다.
체질개선을 위한 몸부림이 이렇듯 처절한 것인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상사는 것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정말 어떤기분이랄까, 몸의 상태로는 전날 아주 술에 취해서 정신을 놓고, 몸이 완전히 망가지고 속에 있는 모든 내용물을 반납하고 전에 있는것 까지 신물이 넘어오는 것도 모두 토하며 먹는것 도로 토하고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정신하나도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표현이 좀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어제 오늘 몸추스리고 조금 나은것 같습니다.
금식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별로 기대는 안합니다.
그저 고생한것, 경험한것 으로도 충분합니다.
몸 회복되는 데로 그저 기천이나 열심히 수행해야 할것 같습니다.
인생의 깊은 맛은 모를 지언정 그저 열심히 살아야 하고 진심과 정성을 다하여 생활하고 내몸을 깨끗이 유지하기 위하여
내맘을 항상 긍정적이고 인자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말이나 행동이 거칠지 않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금식으로 내몸은 깨끗해진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금식중에 생각했던것, 느낀점을 정리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좋은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