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치료(Delaying Treatment)
중요한 사실
1. 지연 치료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2. 언제 시작할지 결정하는 것은 삶의 질 문제이며 질병 진행 문제는 아닙니다.
3. 지연 요법으로 인해 레보도파로부터 더 오래 혜택을 얻는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레보도파가 5년 동안 효과가 있고 그후에 효과가 멈추게 된다는것은 신화입니다.
Key Facts
1. Delaying treatment is controversial.
2.Deciding when to start is a quality of life issue and not a disease progression issue.
3. There is no evidence that delaying therapy results in longer benefit from levodopa. The prevalent myth that levodopa works for five years and then stops working is just that–a myth.
임상 모범 사례
1. 각 환자를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치료 시작시기를 결정하십시오.
2. 치료 시작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신경 학자/운동장애 전문가에게 문의하십시오.
임상 시험은 파킨슨 병에서 도파민성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시점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치료는 각 환자의 필요에 맞게 조정되어야하며, 치료를 지연시키는 것은 많은 환자에게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삶의 질을 좋게 유지해야합니다.
Clinical Best Practices
1. Assess each patient individually to determine when treatment should be initiated.
2. Refer to neurologist/movement disorder specialist if you are not sure about initiating treatment.
Clinical trials do not address the best timing to start dopaminergic therapy in PD. Treatment should be tailored to the needs of each patient and delaying treatment may be an option for many of them. You should aim to maintain a good quality of life for your patient.
치료 지연의 이점
1. 환자와 가족이 진단에 적응하고 의사와 더 나은 관계를 발전시킬 수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2. 환자가 약에 관해서 알아보고 약물 시작과 환자역할의 지연에 관한 질문을 할수 있게 한다.
3.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많은 환자들이 임상 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
Benefits of Delaying Initiation
1. Providing time for patients and families to adjust to the diagnosis and therefore develop better clinician rapport
2. Allowing patients to “research” and therefore develop questions regarding drug initiation, delaying the “sick role”
3. Remembers that many patients who have not started treatment may be able to participate in clinical trials
치료 지연의 위험
1. 삶의 질 감소
2. 운동 장애
3. 장애를 가중 시키거나 일자리를 잃거나 관계가 변하는 사회적 및 신체적 활동의 제한
4. 낙상으로 인한 증상
5. 부작용위험의 증가로 인한 인지력감퇴를 위한 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 시작
6. 치료 체제에서의 환자 및 가족 참여 부족
Risks of Delaying Initiation
1. Decreased quality of life
2. Motor disability
3. Restriction of social and physical activities compounding disability or resulting in job loss or change in relationships
4. Morbidity due to falls
5. Greater risk of side effects should cholinesterase inhibitors be initiated for cognitive decline
6. Lack of patient and family engagement in therapeutic regime
피할 약물
파킨슨 병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할 약:
Medications to Avoid
There are some medications to avoid because they worsen PD:
항구역질 약
메토클로프라미드 (래글란)
프로클로르페라진(컴파진)
프로메타진 (페네르간)
Anti-nausea pills
Metoclopramide (Reglan)
Prochlorperazine (Compazine)
Promethazine (Phenergan)
신경 이완제 (진정제)
할로페리돌 (할돌)
클로로프로마진 (소라진)
티오리다진 (멜라릴)
페르페나진 (트릴라폰)
페르페나진과 아미트리페탈린 (트리아빌)
티오틱센 (내번)
플루페나진 (프로릭신)
아프리파이프라졸(아빌리파이)
올란자핀 (자이프렉사)
리스페리돈 (Risperdal)
Neuroleptics (tranquilizers)
Haloperidol (Haldol)
Chlorpromazine (Thorazine)
Thioridazine (Mellaril)
Perphenazine (Trilafon)
Perphenazine and amitriptyline (Triavil)
Thiothixene (Navane)
Fluphenazine (Prolixin)
Aripiprazole (Abilify)
Olanzapine (Zyprexa)
Risperidone (Risperdal)
http://www.toolkit.parkinson.org/node/87
첫댓글 감사합니다.아마 약을 먹지 않았다면 상당히 힘들었을거 같아요 ~
잘 읽었습니다.
언제 시작할지 결정하는 것은 삶의 질 문제이며, 질병 진행 문제는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 위로가 되는 문장입니다. 번 시간만큼 약에 대해 알아보는데 게을리 한 것은 후회가 큽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