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23-02-25 00:59
봉북리 309번지 이영임(봉북슈퍼) 2009년 5월 14일 매매
2015년 봉북리 620-1(도로) 원상복구시 왜 반만회수하고, 나머지는 계속 마당으로 사용하게 했는지에
대한 답변은 빠져 있음.
국유재산 점.사용료 산출내역
* 국유재산 점사용현황
토지소재지 : 구례군 구례읍 봉북리 620-1번지(국토교통부)
점.사용자 : 구례군 구례읍 서당교길 23-7 이영임
점.사용면적 : 15제곱미터(도로)
점.사용기간 : 2015. 12. 1 - 2020. 12. 31
국유재산 점.사용료 부과 금액 (총 사용료)
* 1,600원(2015년) + 94,500원(2016년 - 2020년) = 96,100원
안전건설과 작성자 : 지방시설주사 정 길 (현 도시재생팀장)
봉북리 309번지 이영임에게 국유재산 사용료로 96,100원을 부과하고
봉북리 316번지 박금자는 좁은 길로 출입하게 민원을 마무리.
2017년 6월 5일 서기동군수를 만나 안전건설과가 2015년에 군예산으로 담장과 대문을 공사해준 거와
국유지(도로)를 반만 회수하고, 316번지 박금자 통행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확인하라고 함.
"부끄럽고, 미안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음.
유튜브 동영상과 커뮤니티에 비교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재생목록에 구례군청편에 '총무과 김경모의 가증스러운 변명'을 보세요.
이 글을 보고 그 영상을 보면 뻔뻔하고, 무식하고, 한마디로 한심합니다.
그러고도 부끄러운 것도 없고, 되려 큰 소리를 치는 저것들을 어떻게 해야할 지.
이렇게 민원의 내용을 반복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구례공무원들의 행태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정도 했으면 알법도 한데 도대체 얼마나 더 가르쳐야할 지
저 바보같은 것들을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김미경 23-02-25 07:57
2023년 2월 22일
구례군청 종합민원실
정보공개청구 (접수번호 10426414)
1. 2015년 5월 20일 봉북리 309번지 이영임 군예산으로 대문과 담장 공사한 내역(비용)
공사업체 공개
2. 2017년 7월 봉북리 309번지 이영임 군예산으로 공사해준 대문과 담장 철거 공사내역(비용)
공사업체 공개
민원신청 (제2023-4870000-0002388호)
처리완료 예정일 2023. 3. 14 (14일한)
처리주무부서 : 건설과 하천관리팀 (전화번호: 061-780-2645)
민원요지 : 봉북리 309번지 이영임 국유지침범 원상복구
복구지원팀이 하천관리팀으로 변경
과장 양동필 팀장 박요한
총무과 서무후생팀 임창훈 방문(오후 3시 10분)
위에 언급한 기획예산실 - 3552 답변서 관련 담당자였음.
- 2015년 측량 미실시 사유에 대해
그 당시 측량기사였던, 진기식, 김동익의 답변있었는지
- 2015년 봉북리 620-1 원상복구시 봉북리 309번지 이영임에게 군예산으로 공사를 해준 이유
담당자 안전건설과 계장 김경모, 이은광의 답변이 있었는지
임창훈 답변 : 시간이 지나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
어떤 자료를 토대로 답변서를 작성했는지 그거 또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추후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관련서류를 받아 보기로 함.
총무과 자치협력팀 팀장 오창열
2019년 6월 17일 총무과 행정팀장으로 있던 김경모에게 항의하기 위해 방문.
6년동안 해결하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 흥분한 상태에 항의를 하고 있는데
웃었던 그 직원이 누구냐, 총무과 창가 팀장앞에 첫 번째 앉은 그 직원이 누군지 알고 싶다고 함.
지난 몇 년동안 그 웃는 직원이 잊혀지지가 않았음.
'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나가라'고 한 그 사람이 누구인지
총무과 과장이 누구인지 확인하니 임동신(현재 읍사무소 읍장임)
유튜브 재생목록 구례군청편 '총무과 김경모의 가증스러운 변명'에 나옴.
" 한 사람이라도 부끄러운 거 알며는 구례공무원 될 자격있다! "
말하고 총무과를 나옴.
정양조과장 불법 강제파견에
2021. 1. 13 광주고등법원 승소.
변호사를 3명이나 선임하고도 패소한 김순호군수는 상고.
법원장, 검사장출신등 변호사 5명이나 선임하여 상고.
2021. 5. 13일 대법관 4명의 전원일치
[ 피고 김순호구례군수 상고 기각]
구례공무원인 동료, 선배를 불법파견한 일에
총무과 과장 임동신 행정팀장 김경모 인사담당자 오창열
유튜브 구례군청편에 '다시 총무과 김경모'에
" 아이고 동료라는게 부끄럽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오래도 해처먹는다. "
김경모가 가는 부서마다 개판을 만들어 놓는구나.
그래서 승진을 하는구나.
구례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안전교통과 과장 김경모.
통신관제업무 책임자인 김경모.
위험하다.
김미경 23-03-02 14:09
2023년 1월 16일
국민신문고에 예산낭비로 신고를 했습니다.
내용 : 과도한 변호사비용사용
전남 구례군수 김순호는 군민의 혈세로 변호사 3명을 선임하여 소송하였으나
2021. 1. 13 고등법원 패소
대법원에 상고
이번엔 법원장출신, 검사장출신변호사로 5명 선임
2021. 5. 13 대법원 4명 전원일치 판결
(피고 김순호구례군수 상고 기각)
구례군청 공무원 불법파견에 관한 소송에 고등법원의 패소판결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에 상고까지 하여 과도한 변호사비용으로 혈세를 낭비하였음.
* 2023년 1월 16일 국민신문고에 예산낭비로 신고
구례군청 기획예산실은 오늘 민원인 전화를 받고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함.
총무과 행정팀 김진식에게 오늘 알려줌.
2023년 3월 2일 민원인이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계속 모르고 있었을테고
기획예산실장 김태곤, 김순호군수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유튜브에 동영상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