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에 맛있는 카페를 찾았어요~
임실 특산물인 치즈로 케잌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이곳 매장은 처은 치즈를 만든 사람이
거주했던 곳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들었대요~
2층은 실제 거주했던 모습을 그대로 살려서 인테리어 해놨고
1층은 치즈를 보관했던 장소를 둘러볼수 있답니다.
그리고 지하는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저희는 아늑한 공간을 찾아 지하로 내려왔는데요~
곰팡이 냄새가 없어서 좋았구요~
사람이 많이 않아서 아늑했답니다.
세명이서 시그니처 음료인 까망베르초콜리밀크랑
체다치즈케잌이 소진되어서
무슨치즈인지... 기억이 안나요 ㅎㅎ
자몽차와 함께
아메리카노 주문해서 먹었더요~
오랫만에 달달한 음료랑 케잌 먹으니 좋더라구요~
케잌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맛있는 치크케잌입니다~
다시 가고 싶은 장소네요~
첫댓글 임실에는 치즈가 유명한데....
치즈케잌이 정말 맛있었겠네요
제가 먹어본 치즈케익중에 느끼하지 않고 정말 최고입니다~
우와~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꼭 가보고싶어요!
기회되면 꼭 드셔보세요~
임실 특산물인 치즈로 케잌을 만들었다고 하니, 먹어보고 싶네요~^^
정말 맛있어요~살살 녹아요~
어맛 임실의 치즈로 만든 케잌은 얼마나 맛있을까요 한입먹어보고 싶네요
단백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쫀쫀한 치즈케익을 정말 좋아하는데 임실치즈케익도 맛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