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따나니 갔다 숙소 도착했을때 이미 해는 니억니억 저물어 가고..
워터프론트 선셋바로 유명하다는 토스카니를 갔지만..
상쾌하지 않은 바다의 냄새가 먼저 우리를 맞아주고..
참고 노천에 앉으니 어느새 냄새는 익숙해지고..ㅋ
이곳의 선셋이 얼마나 아름다운진 모르겠지만..
비싼 가격은 아마 자리값이란 결론을 내리고 왔을뿐..
정~말 피자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면 한국에 돌오와서 먹어도 될수 있는 맛..ㅋ
그래도 소개 합니다.. 유쾌하지 않은 이 기억도 우리의 추억이니까~풋~ㅋ










첫댓글 그옆에 필리피노마켓안에 난장식당 가셈!! ㅋㅋ 곧 죽어도 무드..분위기파 들이라면 썬셋보며 먹을만은 한듯!!
언니~곧 죽어도 분위기파면 그 냄세 맡음서 음식 못먹죠 ㅎㅎ
망고쥬스는 맛이 좀 섭섭했어요!! ㅜㅜ 그래도 분위기는 나름 좋았음..바람 맞으며 이야기 하기 좋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