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특히 기계-_-;) 들을 위한 교양 가이드 평소 전공에만 심취하던 공학인들이 남는 학점을 채우고 전공의 빡셈에서 도피하고자 교양과목을 신청, 줄줄이 C,D의 베이스를 까는바 이에 우리의 특성에 알맞은 교양과목을 선정하여 더이상 교양과목에 베이스가 공대생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한다 -.-;;흠 일단 교양 A를 한번도 받지 못한 저부터 (-_-;;젠장)
1. 가족문제 -1 전혀 남는것 없음, 뭘 배웠는지도 기억나지도 않음 근데 점수는 웬만큼 나옴 군대가기전 들었던 교양이라 하나도 기억 안남 -_-;
-2 04년 2학기 박현숙 교수님 섭 들었음. 우선 성비 괜찮음(남 5.5 대 여 4.5 정도), 아리따운 여학우들 상당했더랬음. 본인은 앞뒤좌우가 모두 사과대 03학번 여학우들이었다는..(지정좌석제-_-) 교수님은 정말 잼있게 잘 가르치시는데 학생들은 그다지 열심히 참여 안 함. 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없고 가끔 VTR자료 및 프리젠테이션 보며 수업함. 시험은 중간 기말 각 4,5문제로 약간 긴 서술형. 책만 열심히 보면 아무 문제 없음.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중요한 것은 강조하면서 가르치시므로 필기도 무난함. 단, 출석체크 매번 하며(도우미 학생 하나 있었음) 기말고사 특별과제로 레포트가 하나 있는데 상당히 독특함. (지난 학기 주제 - 부모님의 성장과정을 최대한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게 써 올 것..본인은 완전 한 편의 영화 시나리오 식으로 작성-_-) 결과적으로 간신히 90점 받아 A 학점 받음..부담없이 한 번 들을 만한 과목!
2. 공연예술 감상 : 김현정 교수님 (~논하라) -1 공연4편을 한학기에 감상해야함, 솔직히 3학년때 공연예술 4편은 전쟁난 와중에 우유배달하는격임(-_-;말이되나) 공연예술 감상문 4편 적어내고, 마지막에 셤도 봄(논하라~) 섹쉬 베이베들과 조를 짜서 공연을 보러간다는 헛소문이 있음 절대 아님!
-2 2004년 2학기에 들었었는데 공연감상문은 2번내는 거였음 씬발표랑 마지막에 논하는 시험의 압박.ㅜㅜ 씬발표준비하는게 재밌긴한데 학점은 꽤 빡셈..;; 괜찬은 여햏이 많아서 눈은 즐거움,ㅋㅋ 그래서 조짤때 피튀긴다는..ㅡ.ㅡ;
3. 성의이해 : 김종흠 교수님 (단답형) -1 강력추천! (수업이 기다려 지긴 처음이에요) [ 97학번 이XX ] 위의 말이 증명하듯 참 기다려지는 수업. 수업 진도가 중반쯤 나갈때 쯤이면 포르노가 새,롭게 보임(아..그래서 저길..오홋 저건 피닉스.. 등등) 26년간 살아오면서 남은 26년동안 가장 많이 쓰게될것 같은 지식을 배움 실습은 없음(-_-;;교수님은 포주가 아님) 시험은 괄호 넣기
-2 논하라 가 시험의 65프로 이상 차지합니다/ 단답형이라는건 잘못됐습니다
-3 간단한 빈칸 채우기 문제가 30~40문제, 주관식 긴것 서너개, 자기 의견(생각) 쓰는거 이게 점수의 40% 결국 만점은 나올수가 없다는.... 교수님의 말씀 ㅎㅎ
4. 심리학의 이해 : 이헌남 교수님 (단답형 논하라) -1 추천! 수업이 참 재미있고 교수님께서 심리학의 예를 쉽게쉽게 들어 주셔서 그리 어렵지 않게 공부할수 있음. 시험도 간단명료(공대 스타일) 정말 남는것 많고 알찬 교양
-2 비추..여학우는 상당히 많았음..엮이기도 괜찮음...(젠장 모했지..-_-;;) 남녀 비율이 반반으로 환상의 조합...시험문제 쉬움.그러나 학점은 생각보다 안나옴... 남는것은 많음..
-3 심리학의 이해 : 최동옥 교수님 강추 시험문제 알려주고 시험봄. 미리 잘만 준비해가면 성적 잘 받을 수 있음
-4 교수님이 강조하신 부분을 중심으로 강의록 외우세요.
-5 장동원 교수님 진짜 최악. 매주 조별 발표로 진행되는데 교수는 강의를 위한 질문이라기보다 어떻게는 꼬투리 잡기 위해서 질문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용도 심리를 배운다기 보단 말 그래도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배우기 때문에 별로 재미도 없더군요. 거기다가 중간 대체레폿은 총 9가지.(왕레포트 저리가라인 정도..) 암튼 절대절대 비추입니다. 혹 듣는 분 있으면 뜯어 말리고 싶어요. ㅡㅡ;
-6 이승희 강사님 . 자체 강의록을 교재로 쓰시는데 중간셤은 레폿하나로 대체하고 기말셤만 봄. 강의록 내용 충실히 공부하면 학점 받기 어렵지 않음. 교수님 스타일에 따라 걸리는 로드가 다른가 봅니다. 추천.
5. 관광과 문화행동 : 박희은 교수님(~논하라) -1 '강간과 문화행동'이라는 별칭이 말해주듯 난리나는 과목 답사다녀오고 별 뻘짓거리 다 해야함. 일주일에 숙제 7개씩 나오는 우리는 절대 비추임. 발표도 있음 -_-; 이또한 섹쉬 베이베들과 한조를 묶어준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거짓말임
-2 관광과 문화행동은 박상현 교수님(강사님?) 강추입니다. 가급적 같은과끼리 조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세심함
과 수업내용도 잼있게 잘하시구요...
-3 최인호 교수님 오픈북 시험.
6. 연극의 이해 -1 연극의 이해... 강사님이 누구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분이셨는데... 00년 1학기때 들었었는데... 기계과 동기들 10명 좀 안되게 들었는데... 점수 다들 잘나왔습니다...(제 유일한 에이쁠 과목이라는 --;) 그냥... 그... 인문대 시청각실인가? 거기서 하구요... 중간고사는 연극보고 레포트대체... 기말고사는 조짜서 연극하는걸로 대체했습니다... 저는 연극 안보고 시놉시
스 보고 레포트 써서 냈다는 --; 재밌고... 널럴하고... 학점 잘줍니다... 강추!!! (다른 교수님들은 모르겠군요... --;)
-2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지만 김현정강사님수업 괜찮음....레폿두번에(감상문)일단 표를 붙여내라는 말이 없기때
문에 인터넷을 잘뒤지면충분히 쓸 수 있음...그리구 셤은 없구 출석이 50%나 되는 좋은수업..ㅋㅋ
-3 연극 준비하며 시간은 좀 뺐기지만 시험도 없고 평소에 적어 내라는 것만 성의있게 하면 학점 잘 주심 그리고 평소에 못해본 문화생활도 할 수 있어 여친이 더 좋아함..--;;
6. 서양의 역사와 문화 -1 서양의 역사와 문화... 비추입니다... 적어도 고등학교 세계사 정도의 베이스가 깔려있지 않는한... 좋은학점 받기는 힘들듯.... -2 출석은 당근 3학점짜리 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출석열심히 레포트는 재때에 책읽고 지시사항(분량과 요약 or 주장)만 갖추면 만점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필기
할것이 좀 많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여교수님의 경우 주제의 대부분이 페미니즘에 치우칠 가능성이 농후합니
다.....(지금은 2학점이오..)
7. 생활속의 의학 -1 저번 학기에 들었는데 내용도 유익하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으면 시험 잘 볼수 있습니다. 시험 쉽게 낸다고 필
기 같은거 하지 말고 편히 들으라고 하는데 시험 봐보니까 필기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중간고사 없고 기말고사 객
관식입니다.
-2 수업시간에 나온다는거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4,5지 선다형이며 각 챕터당 2문제... 가끔 모두 고르시오 있음 ㅡ.ㅡ;; 아무튼 총 40문제 근처임 OMR 카드에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시험봐야됩니다. 시험내용은 상식적??으로 모를 수 있는 내용도 나옵니다. 책 한번 봐서는 시험 대박 망할 수도... 한번만 보지 말고 무협지 읽듯이 숙독으로 빠르게 아주 여러번 읽고 가세요
-3 4년전에 간의 기능 8가지 쓰시오. 이것만 기억남. 왜냐면 그거밖에 쓰질 못했기때문에 시험부정행위 감독한다. 인턴(아마도) 20명정도 동원해서 여기저기 서있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수업중에도 의대외 일반학생들 무시하는 태도 역력. 시험문제도 그런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출석만 다 하고 간의 기능 5가지 정도 쓰고 B받았습니다. 지금은 교양은 퍼센트로 자르니 모르겟네요.
-4 지난학기 들었었는데요, 99님 말씀처럼..책 속독으로 여러번 읽고 가세요. 각 시간마다 교수님들이 찍어주신 문제와 관련된 내용 집중적으로 보세요.
8. 한국의 역사와 문화... 군대 가기 전에 들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곘지만요. 간단합니다...
9. 한국 근현대사. -1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논술나오구요. 중간에 리포트 하나 있습니다. 재미있구... 같이 듣는 사람 모두 에이(3명) 중간 기말 고사 볼떄 참고로 책한두권 정도읽고 수업떄 충실히 필기해서 시험보면 좋은 성적 나옵니다.
.나름 대로 도움도 되었지만, 그다지 유익한 과목은 아니었습니다.수업내용에 집중하고 중요한 내용만 대략적으로
기억하고 근현대사공부에 조금만 노력하면 학점 따기는 쉽습니다. 역시 출석이 중요하죠.
-3 김지형 강사님 수업들었는데.. 레폿은 중간대체 하나고여 기말 시험 하나입니다. 로드는 작으나 수업을 빡빡하게 합니다. 기말 시험은 필요없어 보이는 부분까지 다 외워야 만점받을수 있고여~
10. 대학합창 : 김진성 교수님 -1 2001년 당시 갓 제대한 소햏, 유일하게 들었던 교양이오. 총 100명에 성비가 8:2 에 육박, 많은 공대생을
안타깝게 했으나 최근엔 수업코드를 2개로 나누어 아싸리 1:1로 뽑는다하니 여햏들과 남녀동수 한조로 한곡조 뽑을
가능성이 크오. 공연을 2회가량 관람해야 하며 중간은 그 레폿, 기말은 합창(-_-)이오. 교수님 정말 웃기고 재밌소
. 강츄. 성적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안나온건데 1점대였던 그당시엔 그래도 그게 젤잘나온거라 별 느낌이 없었소
. -_-; 백남홀 수업, 지정석제도. -2 2005년 당시 갓 제대한 소햏도 들었던 교양. 지정좌석제.!!!!! 제가 들을때는 총 160명에 성비는 대략 적당했습니다.(6:4정도?) 요,새,,!는 나누어 뽑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중요한건 조에는 여자가 있다는거!!! 없으면 조가 아니라는거!!! 중간고사는 없고, 음악공연2회 관람에 관람레폿2번.(중간제출,기말제출) 기말고사는 합창발표2회(자체발표+대외발표) 저도 추천받고 들어서 그런지 더욱 재밌었습니다. 결론은 대학합창 괜찮았습니다. 조 잘못 걸리면 완전 피보죠. 팁을 원하시면 개인적으로 알려드릴께요 ㅎㅎ 게시
판에 올리긴 좀 뭐해서.
11. 레져와생활 서천범이라는 지금은 없는 강사. 바빠서 없어진게 아니라 다구리 당해서 없어졌을 공산이 크오. 암튼 그때 는
수업 내용부터 수업스탈,시험스탈...모든게 최악이었소. 그때로 돌아가면 차라리 열역학 재수강을 하지 다신
안듣소. 전형적인 '걍외워' 식 강의. 시험 얄짤없음. 성적깟뎀.
12. 미국사회와영화 장혜란교수님, 정말 매너 이빠이에 자상하신 멋진 분이오. 중간에 수업에 불성실한 인문대 2학년 남자 완 전
히 묵사발내서 강의실에서 쫓아낸적이 한번 있긴한데...음...소햏 100점받고 A+받은 전무후무한 유일한 과목이
오. 강좌이름에서 영어의 압박이 느껴지나 사실 영어실력 거의 상관없소. (이걸 모르고 신청한 어학 연수파, 영
문과파 뜨내기들 줄줄이 C,D받고 낭패) 책 번역이 조금 빡세나 베이베들과 한조로 하니까 언제 나 즐거웠다오.
-_-; 기말은 단답식. 중간에 정문앞 스타벅스에서 수업했던적이 1회 있었소. 햏! 강츄!원츄! ♥ 내가 A0만 됐어
도 재수강했소. 정말 강츄.
13. 유쾌한이노베이션 -1 이건 많이들 들어서 알거라 생각되오. 본햏, 힙합 발표했다가 망하고(조선일보에 실림-_-;), 평가단 자청한후
양심점수 23점(/25)이나 써냈으나(알고보니 많이 쓴게 아니었소) 결국 B+나왔소. (뜨끔) 교수님은 정말 개인적으로
교수님한테 귀엽게 보였더니 ^^; 성적 잘주시더이다. 내년 1학기때 많이들 가서 들으시오. 건축과에 친구가
있으면 도움이 많이될거요. 단! 절대 티내선 아니되오. '이렇게 여자가 많을줄 몰랐다'는 표정으로 오로지 오토캐드를 배우러 왔다고 말
씀드리시오. 햏햏~
15. 레크레이션..(처음 답글부터 무슨과목인지 모르겠음..) -1 놀면서 점수따는것..중간 - 아무거나 주제 정해서 발표 기말 - 노는 프로그램 짜서 노는것 진행 수업.. 맨날 게임하고 놈.. 교수님 눈에 띄 면 A+ 받을 수있음.. -2 제가 에이 뿔 맞은 사람으로서 정보 를 갈켜 드리죠.. 레크레이션은 먼저 중간 고사는 대중 앞에서 스피킹 하는
것입니다.. 아무거나 주제 하나 가지고 스피킹 을 준비 해서 최대한 재미있고 청중들을 주목하게 하면 됩니당.. 기
말은 게임 지도 인데요.. 여러가지 분위기 게임 파트너 게임 팀대항 팀화합 이런 게임 이 있느데 그건 교수님께서
정해 주실거고요 정해 진 게임을 자기가 인터넷 같은데 찾아서 최대한 창조적으로 만들어 게임 사회를 맡아서 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재미있게 하면 되요. 글구 중요한거 발표 최대한 많이 하시공.. 선생님이 금방 자기 이름을 익숙해 질수 있게 하세요 앉는것도 맨 앞
에 앉으시공.. 그리구 최대한 웃기세요 청중들을 그럼 저처럼 에이뿔 맞으실수 있습니다,.. 절대 빼면 안됩니당..
ㅋㅋ -3 레크레이션은 참 재미있습니다. 1학점이고 별로 노력도 필요 없구요 대부분 B+줍니다. 열심히 하던 안하든 A+는 나이많은 복학생이 얼굴에 철판깔고 분위기를 리드하면 줘요 성적 다 물어봤는데..저희 팀은 끝나고 술도 먹고 막 놀구 그랬거든요.... B+받아도 문제 없다면....정말 재밌고, 사람 많이 사귀는 수업입니다.
16. 인간생명과 물리학 이름을 듣자하니 꽤나 물리학적인 측면에서 인간생명을 다룰 것처럼 보이긴 하나....실상은 아니오~~ 거 의
...교수님의 인생관 및 철학관을 듣는 수업이라 할 수 있오.. 시험 역시 수업시간에 보여준 OHP 내용으로 치루니 셤은 별 문제 없오.. 숙제도 시험 기간에 제출하는 식으로 책 내용 요약하기니 어렵지도 않고.. 걍~~학점 때우려면 듣기 좋으오..
17. 영문독해 과목이름은 '영문독해'입니다. 그러나 숨겨진 과목이름은'고급영문독해'라는거! 분위기도 정말 dog같습니다. 한 예로 어떤 사람들은 학점에 눈 뻘게져서 누가 앞에서 발표하면 꼭 틀린걸 따지고
들어서 남 점수 깎으면서 자기 점수 올리기를 하루에 3-5번씩 시도...그러고 서로들 손들고 싸우지요.
18. 구급법 공대생들 점수 따려면 이것이 최고요... 중간시험없고 기말 레폿으로 대체 출석이 일단 중요하며 마지막 레폿만 정성들여쓰면 A+가능 레폿은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내용 전부 적어내면 끝(워드작업은 능력껏) 수업내용 굉장히 도움되고 실생활에서 활용가능(동양의학을 배움) 실제 수업시간에 직접 장풍으로 사람치료...검증은 안됐으나 정말 놀라움. 여자가 거의 반정도 되고 수업분위기 상당히 좋음. 계속 웃다가 나옴. 저번학기에 기계과 많이 들었던거 같던데 제가 아는 친구들은 A+반 A반 강추~~! A냐 A+이냐는 레프트에 달려있으므로 질보다는 양으로 밀어부치면 가능. 교수님께서 평소 수업시간에 고학번들칭찬 많음(신입생들 싫어함)...당근 3,4학년이면 깔끔하게 좋은성적으
로 마무리가능.
19. 생활법률 -1 실생활에 정말 도움될만한 과목. 단, 교수님을 잘골라야함. 교재인 생활법률의 저자 - '남윤봉'교수님에게 반드시 들을것. 후회없는 선택. 성적도 상당히 잘나옴.
-2 지금남윤봉교수님 수업 안하시던데.....전 김두안교수님수업들었는데 정말빡셈 왠만하면 피하는게.......만약
들으신다면 기말고사때는 공부해서 셤본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고시보시는분들이 아니라면...쪽팔리지만 다 책보
구 베낍니다...
-3 고시생도아니고 저희들한테 외우는걸 강요하지 않습니다. 외우는것 보다는 이런 법이 있으니 어디어디를 찾아보
면 알수있다..는걸 알고 적용할수 있는걸 바란다고 할까요? 제가 들었을때는 사례중심으로 발표같은거 했었고 시험
은 객관식으로 나왔었습니다. 수업때 쨰깍째깍이해하고 시험전에 필기한거 몇번 읽어보고 이해하고 갔습니다. 결과
는 좋더라고요..다만.. 팀플의 압박이있었죠.. 저학년들.. 안나옵니다. 16명 조원인데..3.4학년 4명이서 발표준비
다했죠.;;;; 참여안한 인간들 이름 살포시 뺴주면 오케입니다.
-4 중학교 때 도덕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 수업 자체는 즐거웠어요 시험기간에 5시간만 투자하면 좋은 성적 받을꺼에요
-5 수업내용 아주 좋았구요 정말 실생활에 도움되는 내용들 너무 많이 알려 주십니다. 저는 조형석교수님수업 들었는데 정말 웃긴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성적도 잘주시고 아주 좋습니다.
-6 김병희 교수님 이번학기 가장 유익했던 과목인거 같습니다. 공대생이 접하기 힘든 법과 또 경제 쪽 지식도 아울러서 강의를 해주세요. 좀 두서없긴 하지만 너무 재밌게 말씀을 해주셔서 좋습니다. 시험도 무척 쉽게 보기때문에 하루정도만 바짝하면 학점 나오구요.
-7 이석희 교수님. 글스신분 말씀대로...공대햇잉 접하기 힘든 법을 많이 접하게 되구요.. 수업 시간시간 틈틈히 유익한 말씀 많이 해주십니다..학점도... 진자 공부 거의 안한거에 비해 잘나왔습니다.. 비뿔... 시험은 객관식 5지 선다형인데..절대 쉽지 않구요...살짜쿵 어렵습니다. 벗뜨 교수님 철학(?)이랄것까진 없는데..하시는 말씀이..수업은 빡시게..학점은 널럴하게 라시더군요.. 시험 객관식 오지선다..문제만 길지..별로 공부할껀..없었습니다
-8 변무웅교수님 수업은 강추여요....수업널널 출첵그럭저럭...셤도 그냥 자신의 생각을 논술형식으로 쓰니...이보
다 더 좋은 수업이 어디 있겠소....근데 딴 생활법률은 거의 쌩 노가다로 달달 외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20. 사교무용 -1 사교무용을 수강하지 않고 졸업할 생각입니까? 섹쉬베이베~ 들과 즐거운 댄스스포츠를 배울 수 있죠. 단, 수강 반을 잘 선택해야함. 섹쉬베이베들이 남자보다 더 많은 반도 있고 극심한 남초현상이 있는 반도 있음. 학점도 후한 편임
-2 박선아 교수님반 강추! 저희때는 여자 12명 남자 14명..그럭저럭 괜찮은 성비였죠? 제 주변 다 에이뿔~ 전 에이
ㅠㅠ 넘넘 잼있었기에 여름방학을 이용 교수님께 따로 강습신청도 했었더라는~ㅋ
-3 졸업전 학점부족으로 1학점 채줘너타가 죽을뻔해씀..ㅡㅡ; 상대평가로 바뀌어 굉장히 빡센데두 불구하구 학점
잘 안나옴 일반적인 체육과목으로 생각하면 망함... 그러나 재미는있음
-4 이것을 수강하지 않고 졸업할 생각이 있다면 분명 당신은 교양선택 미스입니다. 섹쉬베이베들은 아닐지라도 반을 잘 선택한다면 베이베들과 손을 맞잡고 상큼한 댄스를 배웁니다. 땡기는 맛이 죽이고, 몸을 땡기다 보면 간혹 마음도 땡겨집니다. 자연스런 스킨십이 예술인 과목, 강추. 학점 잘 받는 법은 잘추는것이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수업의 성실도와 잘 못추더라도 상큼한 스텝! 상큼한 스텝 하나면 학점은 쭉 올라갑니다.!!!!!!!!!!
21. 미래 CEO를 위한 CEO시리즈 강좌 -1 초비추임-_- 졸려 죽는줄 알았음-_- 매주 기업설명 듣는것도 아니구..우아아아아 괴로웠어욧 -2 그냥 그저그럼..패스페일임..기말에 리폿한번...
22. 색채와 생활 -1 초암기셤-_- 물론 우리땐(계단강의실 공사전임) 판치기가 성행하였음-_- 색종이 붙이는거야 그때그때 부지런히 하면 별로 빡세지 않음. -2 우리때도 계단강의실이어서 판치기와 옆사람힐끔으로 어느정도했음. 색종이붙이기와 출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본인은 색종이 붙이기에 소홀하여 학점은..)
23. 비디오 예술 : 교수님 이름 생각안남. (언제나 그 교수님) 수업 초널널하고 시험 문제 안바뀜 포스트모더니즘 아니면 매체의 선정성과 폭력성 둘중 하나.
24. 현실경제의이해 -1 군대 가지전 마지막 들었던 과목. 내용은 현실경제가 아닌 미시,거시 경제학을 했음. 시험문제는 대부분 수업시
간에 한걸 낸걸로 기억. 그러나 리폿이 몇개되는데 상대생들과 함께하는 수업이라 리폿에서 공대생은 점수따기
힘듬 솔직히 비추. 3년전이라 지금은 어떻게 바꼈는지 모름. (지금으로 따지면 4년전이오..)<=이때가 대략3-4
년 전이었습니다. 글쓴이가 업데이트 하는 지금은 2006년.
-2 지금은 손정식 교수님께서 강의하시고 경제의 원리를 현실상황과 연관해서 배울수 있습니다. 시험은 중간 기말 다보고 미리 작년문제 알려 주십니다. 유형이 비슷해서 시험볼때 당황하지는 않습니다. i.hanyang 에서 사이버 토론과 현대 증권에서 하는 모의 주식투자도 점수에 반영됩니다. 교양치고 할일이 적은것은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결석 한번에 레포트 억수로 밀려서내고 그랬는데 조원분들에비해 B+받은거로봐선 특별히 못받은거같진 않습니
다. 마지막 기말발표에 불참한 학생도 F는 안주시는 후한 교수님입니다. 수업시간에 가끔 살짝 요상한 이야기로
빠지기도 하지만 '프로젝트 매니져'에 관한 내용을 주로 배우고요, 사업계획서 작성 법 등도 배웁니다~ 나중에
사업하실 공학인을 위한 수업이라는군요. 단 이번2학기에도 공업센터로 9시까지더군요...-_-; 교수님과 조교선생
님 두분 모두 시간관념이 철저하지는 않으시니 5~10분정도는 봐주세요
26. 기독교와 현대사회1 -1 신입생때, 나름대로 기독교가 지구상의 4대 종교중의 하나인데다가, 여러 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예길 얼
핏들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신청했습니다.대략 수업내용은 기독교와 현대사회와의 관련보다는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사상을 비논리적기반에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는 거였습니다. 수업시간에 기도를 올리는 것 뿐만아니라, 수업내용필
기를 매번 검사받기를 좋아하고, 기독교신앙에 평소 많은 관심을 같고 있었던 분들에게만(!)강추합니다.... -2 기독교와 현대사회 5년전에 안병호 목사님 수업 들었었는데요 글들을 보니 수강 방식은 똑같더군요. 매시간마다 그날 강의 들은거 요약및 감상문 형식으로 내야는데요 시험은 지정 기독교 관련 도서 읽고 감상문 내는 거루 대체였구요 제일 중요한게 매일 수업후에 내는 감상문인데요 다음시간에 전시간에 낸 거 점수 매겨서 돌려주는데요 전강의 감상문 평균 90점 정도였는데 A0 나왔었죠.... 말씀하시는 거 판서 내용이랑 해서 잘 정리하셔야 되고요 (기독교인 중에 제대로 듣는 사람들은 성경책 갖고와서 인용하신 성경 구절까지 다 써가며 하죠) 그리고 느낀점 쓰는게 중요합니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 내가 오늘 이 강의를 들어서 이걸 느꼈다... 약간 기독교 옹호론 적으로.....쓰시면 점수 잘 나옵니다... 참고로 부모님 등살에 일요일에만 나가는 기독교인....입니다 종교는 틀려도 열심히 하시면 팀플 뭐 이런것도 없고 시험도 없고책만 읽고 수업시간에 안 졸고 열심히 들으시면 학점 따기는 오히려 쉬운 것 같습니다.
27. 결혼과 가정 -1 강추~~~~~ 이수업 절대 후회안함 수업도 재미있고 레폿은 세번인가 있고 기말고사 필기한것만 있음 보기 쉬움....성적 잘나옴....
-2 김윤희교수님 군제대해서인지 결혼이 남얘기로만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참유익한 과목이라 사료됨. 연애와 결혼, 그리고 아이
키우는 문제까지 다룸. 수업받으며 지난 여친 생각나소 다소 우울햇음.-_- 성비는 무난하나, 지난 학기 출석부에
나온 순서대로 지정좌석제를 하는 바람에 맨앞(기계공학부)에서 좌우로 전공시간에 종종 보던 분들과 함깨 수업을
듣는 처참함을 감수해야 했음.._- 중간고사는 리폿으로 대체(기말때 제출), 중간에 영화보고 리폿하나, 기말은 단
답형과 서술형 10문제쯤 나옴. 셤도 그리 어렵진 않음. (저는 9시셤보는 날 아침 2~3시간 벼락치기로 간신히 A 수
확..) 강추!
28. 스크린영어 최유진 강사님을 사모하는 주위 친구들도 꽤 있는듯. 참 여성스럽다란 생각을 많이 하였음. 공대에서 수업듣다보면
, 아~! 저것이 여성 교수님, 강사님이구나 하는 생각을 전무하게 하지 않소! 한학기에 두 영화 섭렵(지난학기엔 치킨런, 엠마) 교양영어 과목이긴 하지만 영어실력과는 무관할수 있는 과목. 수
업시간에 졸지 않고 잘 따라가면 쉽게 점수 얻을수 있음. 셤에 나온다는 거 정말 다 나옴..(전공 교수님들에게 뒷
통수 수차례 맞은 경험으로 박터지게 대비했다가.. 음~후회할뻔함) 단 중간에 한 영화를 선택해서 프리젠태이션을
는 생각은 접은지 오래됨.._-) 하이간 소심한 친구들과 한조 되면, 짜증 남. 중간,기말 다 보고, 리폿과 프리젠테
이션. 따지고 보면 주서먹기로 점수 딴것은 아니지만,, 꽁수도 통할것 같은 과목. 셤 잘보고 (한두문제정도만 실수
함) 프리젠태이션 무난히 하고, 출석도 모두하고,,해서 A+
29. 세계대학의 이해 연대 출신 할아버지 교수님이 가르치시는데 매우 졸림. 내용은 미국대학은 뭘 가르치고 어디가 뭐로 유명한가 정도
. 시험은 어디서 나올지 다 찍어주며 평소 책 읽어줄때 줄만 잘 쳐도 반은 먹고 들어감. 유형은 짧은 객관식+ 조금
긴 객관식+ 두세줄짜리 서술형. 레포트로 독후감 하나 있는데 교육에 관련된 책으로 몇권 지정해 주면 그 중 하나
읽으면 됨. 등하교시 틈틈이 읽었더니 쓰는데 1시간 걸렸음. 학점은 특별히 실수안하면 A 이상. 재수강시 A+이라고
말씀하셨음.
30. 작가와 무용 -1 오우..베리 굿! 매주 무용 비디오 보며 적당히 얘기 나누고 수업 마침. 단, 무용과 여자 보러 갈 생각은 빨리
접는게 좋음. 남녀 6:4 비율이지만 뭐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고..매주 짤막한 레포트 하나씩 나옴. 시험은 아예 없
음. 중간고사 대용으로 무용공연 하나 보고 감상문 써내면 오케이. 출석이 40%. 지각한번 하면 a+ 은 날라감. 단
전출 및 숙제만 꼬박꼬박 내면 a+ 유력. 뭐든 숙제 낼때 하나라도 더 해서 내면 분명 점수로 돌아올것임.
-2 출석 100% 과제 100% 공연관람 2회 출석다하고 얼굴도장 다찍었는데 A나왔음. 그것도 겨우...시험기간에도 수업한답니다.
31. 대중예술로서의 영화 김시무 영화 평론가님의 수업. 영화 관심있는 사람만 듣는게 좋을듯. 수업은 재미있으나 말솜씨가 떨어짐. 중간고
사는 영화 관련 레포트로 하고 기말은 서술형 두문제. 많이 쓰는게 장땡인 분위기. 단, 연영과도 듣고 글쟁이들이
많기 때문에 섣불리 덤비면 큰코다침. 영화 볼 때 별 생각없이 봐온 사람은 피해야 할 과목. 교수님 마음이 착해서
정당한 이유 챙겨서 애걸복걸하면 점수 조금 올려줌.
32. 매경 금융 특강 '패스패일' 매주 각 경제계 인사를 초청해 돈버는 법 가르쳐줌. 한결같은 결론은 자기가 종사하는/ 설명해준 분야가 최고니 여기에 투자하세요~ 임. 3주에 한번씩 감상문 2장 쓰면
되기 때문에 매우 널널함. 조만장자 마이더스 아니고는 재테크 관심 없는 사람 없을거라고 보이기에 추천함. 잘 몰
랐던 금융 상품들 많이 배웠음. 레포트 한번 안내도 되고, 결석은 두번까지던가(?) 패스도 은근히 쉬움.
33. 생활화학과 첨단화학의 세계 교수님이 가끔씩 약간 신기한 실험을 수업시간에 하시는 것 제외 하고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수업 중간은 안보고 기말은 책한권 몽땅 외워서 셤봄, 수업시간은 필기만 주로하고 이에대한 설명은 부족함.
34. 북한정치론 관심이 있다면 꽤 유익한 과목.교수님은 20년 넘게 외교부 공무원으로서 재직하셨음.. 북한의 체제와 정치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수가 있음.. 교수님 설명한데서 시험문제 대부분 출제.단 공부하기는 내용이 많아 조금 빡셈
35. 기업과 경영의 이해 : 안태식 교수님 복학 첫학기 아무것도 모를때 들었던 교수님..... 이번에도 있으심...섹쉬 베이베들 쪼끔 있음...하지만 엮일 가능성 없음.. 팀플은 없음...리포트는 간단하게 3번정도 나왔던거 같음.... 일본을 좋아하는 교수님이기에 회사나 예를 일본꺼 쓰면 좋아하심.. 글자도 좀 크게 눈에 잘들어오고 이쁘게 꾸미는거 좋아하심.. 지정좌석제...교수님이 필기를 칠판의 왼쪽부분만 사용하시기에 오른쪽에 앉으면 안보임....자리 정하는날 무슨일이 있어도 왼쪽에 앉기를 그리고 도우미 학생 3명있음...하는일 거의 없음...하기 바람...(수업시간전 마이크만 챙기면 됨..) 대략 한그레이드 올려주는거 같음... 중간 기말 다봄...다 설명해라 논하라 예를 들어 설명하라....등등등 비포 앞뒤로 꽉꽉 채울 자신 없으면 듣지 말아야 함... 수업 분위기 완전 쉣! 기계과 수업이 아님... 경영에 관심이 있고 평소에 경제전문지 많이 읽으신 학우라면 무난하게 에이는 맞음...공부할 필요 없음...-_-;;; 수업시간에 듣기만 하고 적당히 필기하고 셤 전날 보면 됨.... 판치기가 성행하는 시험임..
36. 기업정보의 이해 : 정선진 교수님 -1 회계원론임..1학기는 없고 2학기에 있음.... 지난 학기 매우 열심히 들었으나 중간이후 놀아서 비쁠..-_-;;; 배우면 진짜 크나큰 도움이 되는 교양...공대생 많음.. 섹쉬 베이베들 없었음..리포트는 거의 없었으나 가끔 연습문제 풀어오기..정도...중간 기말고사 압박이 약간 느껴질듯하나 평소 수업 끝나고 한시간정도 예제와 찍어준 연습문제 풀면 무난하게 에이획득...에이쁠은 쫌 힘드나....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교양이므로 강추!! 이거 들으면 공업경제학과 겹치는 부분 많음...공학용 계산기 쓰다가 짜증날때도 있음..쌀집 계산기가 와따임...
-2 경영대 1학년 교양필수 '기업 정보의 이해' 괜찮습디다.. 회계학을 배우는 과목인데요.. 타과생을 위한 반도 개설 되어 있던데 도움도 많이 되고 새,,로운 걸 배우니 재미도 있었던 기억이.. 타과생반에서는 학점 따기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3학점 이지요 으흐
37. 과학과철학 - 의예과1학년교양필수 1학년들의 수업참여와 공부량이란.....예전의 자기자신을 돌아보면 대략 짐작 갈것이오. 수업은 별로 재미없을지
도 모르고 타과교필이라 신청도 조금 번거로울지 몰라도, 성적을 조금이라도 올려야겠다 마음먹은 햏자들에겐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어의심치않소.참고로 본햏, 지난학기 의예과 1학년 '과학과 철학'들었다가 가뿐히 A+받고 대략 마
뜩~
38. 창업과 기업가정신 -1 복학 첫학기에 친구와 딜해서 생긴 과목이라 대략 난감했음. 팀으로 텀프로젝트 있음. 이게 성적의 전부. 출석부르고 튀어도 그닥 신경쓰지않는 교수님의 태도. 중간고사는 있었으나 기업가 조사 레폿으로 대체했음. 기말고사는 창업 아이템 정해서, 팀단위 발표하고, 팀단위 채점+교수님 채점으로 학점냈음. (그런데 저 들을때는 교수님 출장때문에 발표 안하고 대략 편히 때움.) 전에 했던것들 중에 잘한거 3개정도 올려주시므로 그거보고 살짝 감잡고 만들면 됨. 그러나 팀플이라는거! 팀 잘못 만나면 개뿔 없다는거!
39. 21세기 리더십 : 김태원 교수님 (기계과 교수님과 이름 동일) p/f. 학기중 내내 초청강사 강연듣고 마지막에 모든 강사분들 감상문을 한꺼번에 제출. 2006년1학기를 마지막으로 사라진 과목. 교수님께서 1년간 어딘가 할일이 있다고 했음. 다시 생긴다면 정말 강추. 여타 백남음악관 p/f 와 마찬가지로 출석체크 널럴하고 편함. 지정좌석제. 출석체크는 전자식.
40. 해부학 : 백두진 교수님 -1 정해진 교재 없습니다. 도서관에서 해부학 관련 책 참고하시고 중요한 것은 암기 암기 또 암기.ㅋㅋㅋ 그림도 그려야 하고 헌혈도 해야하고 재미있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 재미있는건 사실!)
-2 백두진 교수님이 아닌걸로 아는데... 백두진 교수님께 수업 듣는다면 재미있는 강의가 될 겁니다~ 그리고 수업때 반장을 하시면 정말 시험 못보셔도 B+은 보장됩니다-_-;; 헌혈 두번하고 독후감 두편 써야하는;;; 뭐...이정도 못하면야;;;^^ 교수님께서 정말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셔서 무엇이든 물어봐도 답이 다 나옵니다~ 정말 해박하시죠..^^
-3 일단 헌혈은 한번은 필수!! 전 오바해서 2번 했죠...ㅋ 그리고 독후감 2편도 성실하게 쓰신다면... 솔직히 전 미술 장애인이라서 그림두 잘 못그렸고, 시험도 절반도 못쓴거 같은데 위에 말씀드린대로 헌혈이랑 독후
감 성실히 해서 B+ 주시더라구여~! 그리고 윗분들 말씀에 하나 더 참고하실 점은 첫 시간에 반장을 못하시더라도 무조건 앞쪽에 앉으시라는 말씀을... 전 첫 시간에 3번째 줄에 앉아있었는데 교수님께서 한 4번째 줄까지 앉아있는 사람까지는 좋게 체크하시는거 같더
라구여...^^;; 결론은 이 수업 다른 수업에 비해서 성실도를 상당히 중요시하시는거 같아여~!!...ㅎㅎ
-4 ㅋㅋ 내가 들을때는 옛날 헌혈증도 좋으니 다 내어라 해서 한뭉치 갔다 냈습니다. 덕분에 성적 잘나왔죠 ^^ 헌혈증은 다시 돌려 받았습니다. 오해하진 마세요.
-5 FM대로 해도 로드 크지 않던데요. 뼈 그림 그리는거? 근육 그림 그리는거? 하루만 투자하면 되어요~~ 시험도 가르쳐주신 것 중에 나올만한거 다 나오고~~
-6 시험문제가.. 대략 뼈의 명칭을 쓰시오.. 다리 근육을 아는데로 쓰시오. 척추뼈를 이루고 있는 뼈의 이름을 쓰
시오. 뭐 이런거였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생물 상식들.. 소화기간을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월경주기를 설명하세요
. 이런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육이랑 뼈 이름 외우는게 젤 빡세긴 한데요; 시험보기 전날까지 뼈랑 근육그려서 이름 써가는 레폿하다보면 그
럭저럭 저절로 외워 집니다. 작년같은 경우엔 시험지 뒤에다 "강하게 사는법" 에 대해 논술 하는게있었는데요.. 이게 제일 학점에 크게 영향을 미칠듯 -_-; 그냥 시험보는건 잘본거 같은데.. 논술 준비를 안해서.. 학점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아참... 시험 망칠것 같다 싶으시면.. 미리미리 헌혈증서 모아 두세요; 그거 은근히 점수 됩니
다.. ㅎㅎ
41. 법과 여성 이거 단답형 문제입니다. 논술이 아니라 열나 맘에 들었음.. 전날 공부하고 출석 다하고 전날 ( ) 채우기 문제 연습으로 3시간 공부하니 A나옴.. 강추
42. 재미있는 한자 세계 -1 시험은 한자 외우면 되는데 그리 약간 귀찮음.... 중간 하나 기말 하나틀리고 지각 2번 했는데 89점 B+ 하나 틀리거나 결석 1번하면 한그레이드 내려옴. -2 수업시간에 강사님이 이야기한 그대로 나옵니다. 참고로 중간 1개 기말 2개 합이 3개 틀려도 워낙 쉬워서 전 B+ OTL 그 수업 시험이 난이도가 워낙없어서 결석 한번 하면 A+은 날아갔다고 하면 타당하다고 생각됨....
43. 한문의 이해 한자랑 한문의 차이를 처음으로 가르쳐준 과목.. 열나 귀찮은 절대 비추 한자가 한문(한자로 된 글)을 대충 외우고 한자도 열나 어려움
44.디자인과 문화 : 사이버 강의 중간고사는 레포트 대체이고 기말고사는 4지선다 50문제입니다. 시간은 40분이지만 문제가 어렵지 않아 다 풀고도 15분쯤 남습니다. 로드는 전공과목의 10분의 1도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ㅋ
45. 거시경제원론 -1 강의는 정말로 이해할수 없고 재미없는데요 그러나 손정식교수님 책이 주교재여서 혼자 읽으면 꽤 읽을만하고 재밌습니다. 문제는 미리 찍어주는데 논술형도 나와요. 그래도 논술형도 미리 알려준것에서 나오기때문에 괜찮습니다. 예시 답안 만들면서 작문능력도 0.1%나마 향상된것 같고 ^^; 학점은 아직 안떠서 모르지만 큰 무리는 없을것 같네요. (강의가 정말 x) -2 방만기 교수님 수업이면 절대 듣지 마세요. 거시경제원론이 아니라 회계,미시,거시가 어울러지는 난해한 학문이랍니다.
46. 지적재산법 : 권태복 교수님 -1 마지막 시간에 셤범위 찍어준다고 하심
-2 절라 어이없는 시험문제들과...어려운 시험문제가 섞여있는.... 기말고사 문제유형 알려드리면 다음중 기업의 영업비밀과 관련이 없는 것은? 1.............뭐라뭐라.. 2...........뭐라뭐라.했어.. 3. 사장과 여비서와의 관계를 경쟁사에게 넘겼다. 4........뭐라뭐라... 답...3번...-_-;;;; 성적은 일반적이고 한만큼 나옵니다.셤잘봐야 잘나와요
47. 생식과 내분비 -1 중간은 자잘한거 외우기 기말은 서술... -2 지난학기에 들었는데 시험은 중간고사는 시험주 수업시간 기말고사는 시험전주 수업시간에 쳤고요 두개반 있는데 시험문제 비슷하고 완전 암기과목입니다. 아마 하루잡고 전부다외우면 성적은 잘나오는데 수업시간 로드 0% 레폿 로드 10% (거의없음 하나정도나옴) 암기잘하시면 넣고 아니면 다른과목으로 고고~
48. 리더십론 : 차원양 교수님 제가 2번 들어서... -_-; 문제는 똑같고 평이합니다. 글쓰는 부분도 있고.. 근데 시험도 중요한데 기말때 남한산성 올라가는 거 있습니다. 학점 잘 받고 싶으시면, 남한산성 갔다와서 발표하세요.. 그래야 학점 잘 받습니다. 전 중간고사는 다 잘 했는데... 발표 안했더니... rotc한테 밀리고 발표하는 사람한테 밀려서 B+ -_-;
-2 이거...수업들었던 사람한테 작년 문제 알려달라해야할겁니다. 족보랄것까지는 없지만...거의 비슷하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음....무작정 외기만 하면..참 힘든 과목이죠..^^
50. 교양볼링 볼링은 교수님마다 장소가 달라요..ㅎㅎ 섭 붙어있어도 괜찮을 거예요.. 학생들 편의를 봐주십니다.
51. 소시오드라마 -1 그거 매달 수업시간 외에 따로 대학로가서 연극에 참여해야되요.. 시간 많이 잡아먹습니다..
-2 1달에 1번 대학로 가서 소시오 드라마 보셔야 하고 수업시간마다 연극을 해주고 중간,기말을 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괜찮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양 들으면서 사람 모르고 끝날적도 많은데 이거 하고나면 그래도 아는 사람도 생기고 좋더군요. 시험도 쉽습니다. 그냥 개념하고 자기 이야기 좀 적어주면되요 ^^
-3 역시 인간관계를 다루지만, 접근방법이 즉흥적인 드라마라는 형식으로 하기때문에 재미도 있고, 반에 있는 사람
들과 계속 대화하고 드라마하고 하기때문에 서로 친해질수도 있고 진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기 때
문에 발전적임. 하지만, 2학점인데 비해 연속3시간의 수업이 다소 빡셀수있음. 게다가 그냥 바닥에 앉아 듣는 1시
간 30정도의 이론 수업은 허리가 좋지 못한 사람을 떠나 모두 피곤함을 유발함.
52. 현대인의의생활 : 이지연 교수님 조금 아깝긴 하지만 책사셔서 열심히 수업듣고 출석하세요.. 중간대체 리포트는 그냥 즐기면서 사진 몇장 찍어서 재밌게 재밌게 하시고요 기말고사는 5~6시간 정도 널널하게 하면 대강 A는 나옵니다. 수업이 재미있으니까 그날 그날 수업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딱히 큰 부담은 없습니다.^^ 제가 못받은 A+ 받으시길..^^;;
53. 교양테니스 저번학기 P/F 로 바뀌면서 기분좋게 들었습니다 저도 라켓 처음 잡아보면서 배웠는데 테니스 라켓이랑 테니스화 사는게 좀 압박은 압박입니다 첫주는 그냥 올림픽체육관으로 편하게 입고 가시면 강사님이 가르쳐줄겁니다
53. 가족문제 : 안윤영 교수님 수업시간에 심리테스트 같은 것도 하고,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격적인 문제, 자기방어.. 등등.. 재미있고 부담없이 수업했습니다. 지정좌석제이고, 레포트 부담 거의 없었던 것 같고, 시험은 단답형.. 프린트로 수업하는데, 프린트 열심히 외우면 좋은 성적 나올꺼에요,
54. 정신위생 -1 심리학 수업 입니다. 강사분이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전 최동옥 쌤한테 들었는데... 상당히 널럴한 과목이죠... MBTI검사 해서 성격 비슷한 사람들끼리 조짜서 조별활동하면서 레포트 내고 서로 조언해주면서 괜찮은 과목입니다.전 A받았는데... 우리조는 다 A받은거 같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서도... 암튼 로드가 상당히 없는 과목입니다.
55. 영화의 이해 -1 일반적으로 100명 넘어가는 강의는 질적저하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팀플은 필수고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얻기가 힘들죠.. 주로 계단강의실이나 세미나실에서 하는 강의는 팀플이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작년 제가 들었던 영화의 이해도 위에 해당했었죠.. 장점이랄까..두시간 중 한시간은 영화를 봅니다..취침시간이죠..그다지 재미는... -2 교수님에 따라 물론 수업진행이 틀려지겠죠. 전 유영림 교수님?? 기억이 잘...-_- 어쨋든 그 분께 수업을 들었는데 대체적으로 지루했습니다. 왜냐? 대단위
수업이라 일방적인 설명을 들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수업시간에 영화도 많이
보고 많은걸 배울 수 있습니다. 토론이나 팀플은 없었습니다. -3 유영림 교수님.. 수업의 반은 영화를 보죠 일주일 영화 일주일 수업식인데 중간고사는 레포트 대체..시험은 필
기한 거랑 영화 본것에서(영화 본거에 대해선 인터넷 검색 좀 해야될듯) 학점도 그럭저럭
56. 피부건강과 코디네이션 -1 뭐 섹시베베들도 많고 후배들 및 여학생 많이 알아서 좋긴 하지만 공부 자체가 너무 단순 무식 암기 스타일이라 영 별로더군요 그리고 프로젝트는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구요 (고학번은 조장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더욱 기피..) 성적도... 그다지 후하게 안 주는 듯 (내가 못한건가 ㅡㅡ;)
57. 관광과지리 - 이영희 교수님.. -1 수업시간에 필기만 잘하면 무조건 A이상 장담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너무 좋으심... 학교 다니면서 이렇게 좋으시고 학생들 이해해주시는분 처음 봤음.. -2 중간 없고 기말 .... 종합복합 선물 세트 문제형...객관식+단답서술+약술... 그러나 시험 부담없고..평소 수업시간에 여유있게 앉아서 수업 듣기만 한다면 적어도 비뿔은 보장... 요령 익히고 3시간 투자하면 에이 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침착하게 수업하시는 착한 교수님..... 인간적으로 고마움과 존경 싹틈.... 단 단점은 휴강 없고..ㅎㅎ 강의 시간 2시간...풀로 수업하심...<--어쩌면 이것도 장점... -3 필기 그래도 하세요.^^ 지금 잘 기억이 안나는데..그래도 수업 시간에 들은게 도움이 되더군요..참고로 서술형
같은거는..정말 난해한데서 나오기도 해요..그냥 단순한 서술형이 아니라...좀 복잡한 식으로..그러니까 내용을 완
전히 파악해야만 쓸 수 있게..이정도면 아실려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죄송;; 그래도 시험이 좀 어려운 암기식이
라 학생들 다 잘 못보니까..상대평가라 점수는 많이 올라가요! 힘내요!! 에이뿔 꼭 받으시길^^
58. 생활속의 의학 역시 강추.. 중간셤없구, 기말에 객관식 문제로 셤끝 부담없이 듣기엔 적절한 과목임..
59. 한자의 이해 한자 4급짜리 500개 외우면 끝이다. 그러나.. 누구가 한자 외우라면 다 외우지. 책에서 나오는 문제로 셤 때려버리지. 기말고사때 약간 어렵게 나오네 어쩌네 대충 학생들 생각해주는척하면서도 결국 난이도는 꽝 출석 지각한번 빠진적없는데 아마 3번셤쳤는데 한두개 정도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b+뜸 어이없어서 과목 커뮤니티들어가보니깐 진짜 두개틀리면 비뿔맞는다고 그 강사가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정정같은거 없으니까 말도 꺼내지 말라고함.
60. 주거학 개론 중간, 기말고사 전혀 없구요 필기할 내용도 없습니다. 교수님이 파워포인트랑 동영상 보여주시면서 일방적 강의를 하시는데 약간 지루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동서고금 다양한 주거와 미래의 주거환경.. 다만 과제가 은근히 빡셉니다. 중간 과제는 주거환경분석(집, 학교, 사회 등등), 기말 과제는 에세이(시나리오 미리 정하고 그에 따라 독창적이고 재미있게).. 출석 다 하고 과제도 좀 어설프지만 제때 다 내니까 A0 나왔습니당..^^; 손들고 발표 한 두번 하면 더욱 점수 올라가죠~앞자리에 앉아야 절대적으로 유리함!
전에 한번 자신의 생각을 써보고 들어가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ㅡ.ㅡ;;; 3-4장 쓰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는 1장에서 뒷장 반정도 밖에 못썼는데 B+뜬걸로 봐서는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던데요...
63. 째즈의이해 -1 그냥 괜찮아요 시험 강의시간에 하시는애기 요점 잘 적으면 풀수 있음 째즈 공연 한번인가 보고 감상문 제출있었는데 째즈 좋아하시는 들을만하고 안좋아하시면 듣지 마세요
-2 순간적으로 보여주는 사람얼굴 가운데서 정답고르기 한다고 했음.
64. 물리현상의 원리 출석 열심히 하고.. 레폿 꼬박꼬박 잘 내시고 중간 기말 잘보심 됩니다.. 중간, 기말은 제 기억으론 1학년때 교양 물리에서 나온것들(간단한 증명 포함,기초적인 물리문제들) 그리고 상대성 이론, 등등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 나옵니다. 기억은 흐릿함니다만..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 열차의 천장에 거울을 달고 열차 바닥에서 천장으로 직각으로 빛을쏘면.. 열차가 달릴
때 빛의 궤적이 바깥에서 보면 대각선으로 보이는데, 그 시간이 다를까 같을까? 다르다면? 같다면...? 상대속도와 절대속도에 관련된문제..(자칫 실수할수 잇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으셨다면... 건승하십시요
65. 분노와자기관리 : 이정숙 교수님 중간 기말 독후감 있고 그림 찰흙등등 각종 미술치료방법을 이용. 스트레스많은 3,4학년들이 좋아하는 듯. 점수
는 그럭저럭 주는 편인듯. 이런 수업 특성상 적극성을 드러내면 좀 더 잘 주는 듯 ,,
66. 디지털의이해와활용 : 김문기 교수님 -1 시험은 외우는것 밖에는 안나와요... 객관식도 있고.. 수업은 편안하게 합니다...숙제로 홈페이지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도 있어요 -2 자연대에서 필수교양으로 듣는건데요.. 제가 계절학기때 컴퓨터의 이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그거랑 조금 비슷해요.. 그냥 컴퓨터처럼 쉽지는 않을듯...
********************************** 리플에 있던 97날개님의 주의사항!!! **********************************
* 기계과 자게에서 이런거 함 뜨면 그번 학기는 기계과생이 수강생의 절반을 차지하게 됨.
* 섹쉬베이비는 꿈이 되고, 기계과생끼리 졸라 학점 경쟁하게 되므로, 특히 친구들끼리 단체수강신청 주의 요함
이번에 제가 교양선택하느라고 한번 업데이트를 하게 되네요ㅋ
대략 5년정도분량을 모았습니다.
교수님 바뀐것도 있고, 수업이 폐강된것도 있을지 모르니 꼭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처음 이 글 쓰신 교주님이란 분을 보고싶네요.^^(왠지아는사람일듯한..)
중간에 업데이트 하신 우동님과 ss님 두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들었던 교양과목에 대한 정보를 리플달아 놓으시면 다음분이 업데이트 하기 편하겠죠?ㅋㅋ 한번 올려놓아 보아요!
참고로 개인적인 차이가 큰것 역시 교양입니다.. 자신의 취향 또는 관심정도에 따라.. 참고만 하시고- 이런 교양이 있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을듯... 참고로 제기준으로..... 프랑스 영황의 이해.... 학점 포기하고 재밌고 인맥 쌓을 교양이 필요하다- 추천. 학점 때울 교양이 필요하다..제발 프랑스영화의 이해 듣지 말길..ㅋㅋㅋ-_-..........ㅠㅠ
첫댓글 대박이다 ㅋㅋㅋ섹쉬베이베 ㅋㅋㅋ
ㅎㄷㄷ; 지금 한번 훑어봤는데;;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ㅎ
ㅎㄷㄷ; 지금 한번 훑어봤는데;;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ㅎ
참고로 개인적인 차이가 큰것 역시 교양입니다.. 자신의 취향 또는 관심정도에 따라.. 참고만 하시고- 이런 교양이 있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을듯... 참고로 제기준으로..... 프랑스 영황의 이해.... 학점 포기하고 재밌고 인맥 쌓을 교양이 필요하다- 추천. 학점 때울 교양이 필요하다..제발 프랑스영화의 이해 듣지 말길..ㅋㅋㅋ-_-..........ㅠㅠ
그래서 한학년에 교양 몇개씩 들어야하는 거에요 ?
편한대로..들으세요 05~08 과정에는 필수로 들어야하는 교양영역이 있는데. 고학년 되면 들을 타임 부족하니깐 미리 알아보고 들어놓으면 나중에 득보실수 있습니다.
원하시는데로 들으셈. 선택은 자유, 졸업은 필수요.ㅋ
제대로 다 읽는데 30분정도 걸렸다 ㅜ 근데 내가 왜 읽었지 -_-;;
대학 합창 강추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준아 현석아 원진아 진원아 너희도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험 떨어질꺼 같은데 교양이나 마구 듣자 ㅋㅋ
이거 쓰신분께, 그리고 업데이트한 분에게 경의를 ㅋㅋ
우와 자료 진짜 감사
자료 감사합니다 ㅎ 근데 막막하네요; 멀 들어야 되는지 ㅠ.ㅠ
뭐이리 교양과목이 많아...다읽느라 눈아프다..ㅡㅡ;; 좋은자료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