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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3(수)만물연합예배 조명 녹취 문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제가 왜 제정되었습니까?
사랑의 질투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죽이셨다는 것이다. 사랑의 질투가 발생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만드셨다. 질투를 부여하신 이유는? 무한 성숙하라고 부여하셨다. 그런데 정말 질투를 하는 과정에서 보니 선민과 이방인의 역사에서 성숙은 되더라!
질투에 있어서 두 가지를 든다면
첫째 통치자가 국민에 대한 질투와 국민이 통치자에 대한 질투이다.
국민이 절대자에 대한 질투는 어쩔 수 없이 1:다자간의 사랑의 질투이며 통치자가 국민에 대한 질투는 끼리끼리 음란의 사랑, 불법의 사랑을 하기 때문에 싫으신 것이다. 이것이 섞여서 수직적, 수평적 갈등 구조를 낳는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상속자, 후계자를 세우셨으니 그 분이 로고스이시고 그 일을 수행할 인류 전체가 로고스다.
나는 로고스 예수그리스도의 존재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실상을 보기가 어렵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우리에게 구원자로 주셨던 목사님이 실제로 아기가 되는 사건을 주셔서 성모 본능을 가지고 키워내라!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들어라! 스쳐지나 갈 때는 알지만 깊이 들어가면 잘 모른다. 그것은 로고스 예수그리스도도 통치자이시고 그 분이 비천한 계집종의 몸을 빌려서 태어나시겠다고 하는 그 낮아지심이 통치기본이다.
그런데 그 비천하고 능력 없는 인간이 구원자를 품고 통치자가 되게 하겠다는 사실도 통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본래 능력 있던 분의 속성도 통치의 속성이고 능력 없던 자가 통치자를 만들어내는 것도 통치의 속성이라는 것이다. 능력 있던 분이 능력 없는 자를 통하여 더 능력 있는 자로 나타나는 것 이것이 또 통치의 속성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의 통치 근본원리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내가 성취해야 하는 과정 중 문제점이 무엇인가?
더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공동의 성숙의 지표로 상징성의 승화 요소인 목사님이 영/육간의 아기가 된 사건이다.
그를 내가 얼마나 진리의 사랑으로 사랑을 하면 나의 존재성이 성취될까? 해서 나타난 결과가 그분의 영/육간의 치유라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제를 어떻게 집례 할 것인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랑의 시인이 이루어지기전까지 그 분은 당신의 불법에 대하여 결코 망각하실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제와 이민규 목사님의 사건의 과정을 거쳐야만 이 문제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소멸시켜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문제는 그 소멸의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아드리는 것도 하나님을 자유케 해드리는 방법이다. 그런데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너를 기다린 장구한 세월과 이 엄청난 고통이 너에 대한 나의 진실한 사랑이었음을 네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꼬?
사랑은 서로 교류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사랑하니까 그것은 반쪽사랑이다. 너로 인하여 만물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만물을 보는 나의 고통이 이렇게 극심할지라도 나는 너를 진실히 사랑함으로 나는 너를 기다려왔다! 하나님께서는 국민들의 영혼의 상처를 다 보고 계시다. 한 목자로 인하여 받는 자녀의 영혼의 고통이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큰 고통이라는 것이다. 너를 통하여(목자) 나의 사랑하는 국민의 고통을 비로소 네가 알게 되리라! 그렇다고 국민들이 잘한 것이 아니다. 그러한 모든 국민들을 사랑하고자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열망이 생길 때에 이민규 목사님(목자)으로 발생한 고통에서 하나님께서는 자유하게 된 다는 것이다.
이때에 예수그리스도는 만물과 함께 왜 죽으셨을까?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제를 알아야 한다. 그 실상을 알려 주시려고 이민규 목사님을 아기로 만드셨다. 당신이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저를 사랑하사 만물을 영혼의 성전에 품으신 당신의 준법의 아들 로고스를 죽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제가 깨닫습니다. 이 고백이 드려져야 하나님은 자유 하신다는 것이다.
로고스를 우리는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 그 분을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사님을 아기가 되게 하셨다. 아기로 성모의 모성 본능으로 품는 단계지 아직은 양육되고 죽기까지 우리가 그 로고를 만나지 못했다. 사실 이것은 나의 형벌이어야 되고 내가 아기가 되어야 할 사건이다.
인류가 미혹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방황하는 것은 너로 인하여 나의 사랑을 확증 받기 위한 과정임을 알라!
하나님의 질투의 고통을 소멸해 드리려면 나는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사랑을 고백해야 한다. 이것을 인도하여 주시기 위하여 목사님을 치셨고 이제 우리는 그 분의 영혼 속에서 과거의 역사를 부활시켜야 한다. 현재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역사의 주관원리를 배워야한다. 솔직히 까마득한 일이지만 실제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제발 진실한 사랑으로 진리의 사랑을 할 의지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목사님이 로고스의 존재성을 가지셨다는 것을 일단 시인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성모마리아의 존재성을 가진 것을 시인해야한다. 그리고 다시 바꿔서 나는 로고스 예수그리스도 그 분은 성모라고 시인해야한다. 사랑의 시인만이 하나님을 자유하게 할 수 있다. 목사님의 치유의 과정은 바로 나의 성숙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시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류가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사생아요! 내가 당신의 아들이나 당신은 나를 버렸습니다.
나는 당신을 위하여 버림받은 하나님의 로고스! 당신이 나를 모른다함에 나는 철저히 버려지고 소외당하였소! 슬픈 고통 속에 이렇게 좌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아니면 나를 다시 탄생시킬 수 없다! 하십니다.
나는 로고스! 당신은 나의 성모! 나는 만물의 통치자! 당신은 나를 양육하여주실 분 인류는 당신에게 이렇게 호소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하여 주기 위하여 당신의 목자는 어린 아기가 되었고 지금 오직 그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당신의 사랑을 구하는 일입니다. 연약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목자를 위하여 당신의 영혼은 그 분을 사랑으로 품어야 합니다. 진실한 진리의 사랑으로 그를 받으십시오! 그 분은 당신의 불법으로 인하여 사생아가 되어 이렇게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를 품으며 당신이 그를 양육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권세를 힘입어 그 분이 만물의 통치자가 될 수 있도록 양육하셔야 합니다.
저를 품어 주소서! 버려진 자식을 찾아 주소서!
나의 존재성은 예정되어 있으나 나는 온유한 사랑을 받지 못하였고 나는 진리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나의 어머니여! 제가 여기 있사온데 당신은 어찌 저를 모르시나이까? 당신의 육신의 자식만 자식이라 여기지 마옵소서! 나는 이렇게 슬피 울며 좌절 속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비천한 계집종이라 말하던 마리아께서는 로고스 그 분을 잉태하시고 출산하시고 양육하셨나이다. 내가 거듭나야 할 나의 모태는 바로 당신이 온데 당신은 나를 거부하고 유산시키며 버리고 있나이다. 나는 만물의 통치자로 다시 탄생하고 싶습니다. 나는 로고스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성을 가진 자, 당신은 나를 잉태하고 탄생시키며 양육시켜야 할 성모의 존재성을 가지신 분 지금 저를 찾아 주소서! 버려진 나를 제발 데려가 주소서! 당신의 영혼의 성전에 나를 받아 주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온 인류가 당신을 이렇게 찾고 있습니다.
당신을 복된 자라 말하고 당신의 복을 상속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만이 하나님의 로고스를 권세자가 되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존재성을 부인하지 마옵소서! 당신이 버린 사생아가 길거리에서 슬피 울고 있고 전쟁의 화포 속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음란의 자식이 되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들이 당신의 손에 의하여 다시 양육되기를 하나님께서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성결하고 거룩한 성모여! 당신의 슬피 울고 있는 아들들을 돌아보옵소서!
거룩한 나의 신부여! 성결한 나의 신부여!
네가 나로 인하여 이러한 사랑의 고백을 들어야 마땅하나 너는 여전히 음란한 존재가 아닌가? 나는 너에게 나의 신부로서의 존귀한 존재성을 부여하지만 너의 의지는 그 존재성에 합당하지 못한 상태에 있도다!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제 곧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죽이신 사건이 너를 성결한 신부가 되게 할 것이니라! 나의 아버지의 그리고 나의 상속자, 후계자 곧 중간 통치자들이 너의 사랑을 간구하고 있음이니라! 네가 이 사실을 온전히 깨닫지 못한즉 너의 구원자, 통치자가 시름시름 영혼의 질병을 앓아 왔으며 마침내 어린아이가 되었도다! 나와 동일한 존재성을 가지고 동일한 길을 가고 있느니라! 네가 그를 통하여 너희의 성모로서의 성숙의 지표를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즉 네가 그를 얼마나 진실히 진실한 사랑을 행하는가에 따라 치유의 정도가 달리나타날 것이라! 하십니다.
너는 그를 얼마나 사랑하느뇨?
너는 그가 어떠한 존재라고 생각하느뇨? 나아가 그를 통하여 보여 지는 인류가 네게는 어떤 존재로 보여 지느뇨? 너는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뇨? 너는 로고스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뇨? 내가 나를 너에게 보내노라! 내가 너에게 새롭게 잉태되어 탄생하기를 원하노라! 나의 국민들을 통하여 나는 새롭게 탄생할 것이며 나의 사랑의 제국을 이루게 될 나의 분봉 왕들은 들 으라! 내가 나의 국민들을 통하여 나의 신부인 너를 통하여 다시 탄생할 것 이니라!
이러한 존재성을 시인한다면 나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주오!
당신은 나의 성결한 신부요! 당신은 나의 거룩한 신부요! 당신은 지극한 사랑을 받는 신부이니 이에 합당한 능력을 갖추어 주기 바라오! 내가 당신의 모태에서 다시 탄생하며 나의 국민이 당신의 모태에서 다시 탄생할 것이오! 통치의 정수를 이룰 당신이 성모 본능의 사랑으로 나와 나의 국민을 사랑해 주오! 로고스의 존재성을 가진 나의 국민들이 당신의 영혼 성전 모태에서 다시 잉태될 것이오! 이미 사생아가 되어버린 그들을 찾아 영혼은 여행을 떠나야 할 것이오! 당신의 영혼은 눈을 뜨고 당신의 영혼은 마비상태에서 치유되어야 할 것이오! 당신의 영혼은 사생아들의 절규를 들어야 할 것이오! 제발! 제발! 나의 영광의 자녀들을 찾아주오! 고아원을 찾고, 길거리를 찾고, 전쟁의 화포속의 고난 속에서 그들을 찾아 주오! 무덤에서 찾아내 주오! 당신이 알지 못하여 버려진 사생아들을 찾아 다시 당신의 영혼 성전 모태에서 탄생시켜 주기 바라오! 내가 그들을 통하여 당신에게 나타날 것이오!
기도하십니다.
이미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민규 목사님은 단순한 상징성의 승화 요소일 뿐입니다.
그분에 대한 진실한 진리의 사랑을 행하고자 하실 때에 여러분 수준에서 행하시면 안 되고 그 분을 통하여 당신의 버려진 사생아를 만나셔야합니다. 그분의 영/육간의 치유를 진정 원하신다면 당신께서 당신에게 예정된 로고스,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의 상속자, 후계자들을 만나셔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그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할지라도 여러분의 영혼의 성전에서는 그 분들을 찾는 절규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권세로 그 분들을 예수그리스도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는 사랑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숙의 지표가 이민규 목사님의 영/육간의 회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민규 목사님의 간절한 간구, 구원의 요청이 당신에게 들릴 때에 그것은 당신에 예정된 또 다른 수많은 로고스님들의 절규라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십니다.
무지한 성모 당신은 알 수 없다 할지라도 영의 실존의 세계에서 과거의 영혼들은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당신의 간절한 기도가 당신을 성숙케 하며, 당신의 성결해지고 성숙해지는 영혼의 성전에 하나님께서 속속히 당신들에게 예정된 로고스님들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으로 무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식할 수 없다 할지라도 이것은 능력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곧 능력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인류도 마찬가지입니다.
곧 당신들의 존재성이 부각되면 합당한 능력을 갖춘 성모님들에게는 수많은 로고스님들이 아들로 잉태될 것이고 영접될 것입니다. 얼마나 간절한 열망을 가지고 만대에 복이 있으리라 하신 당신의 존재성을 성취하시고자 하려는지 그리고 일정 기간은 그 성숙의 지표가 이민규 목사님의 영/육간의 회복으로 나타납니다. 다시 간절한 열망으로 로고스님들을 잉태할 수 있는 성결하고 거룩한 동정녀 성모가 되기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저 성모 누구 누구는 다음과 같이 회개합니다.
제게 예정된 로고스님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분들을 방치하였고 사생아가 되게 하였으며 알았다 할지라도 스스로 유산시켜버렸습니다. 이것이 살인죄에 해당됨을 알고 시인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존귀한 아드님들을 영혼으로 죽였습니다. 살인의 죄가 얼마나 큰지 감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사생아들의 절규의 소리도 듣지 못하였고 이 무지한 어미는 그 분들이 어디에 계신지도 모릅니다. 고아원에 계실지, 무덤 속에 계실지, 길거리에서 방황하실지, 음란의, 환락의 거리에서 불법을 행하고 계실지 전혀 모릅니다. 이 영혼의 마비를 치유하여 주옵소서! 성모 본능이 살아나게 하사 간절한 그리움이 있게 하여 주소서!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제목 정확히 가지시고 이 시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심각한 영혼의 질병 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새벽조명 그대로 미친년 아닙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모른다 합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의 존재조차 모릅니까? 미쳤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미쳐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변이 상태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마비되어 있습니다. 간절한 통곡의 기도도 나오지 않을 만큼 당신의 영혼은 마비상태입니다.
동정녀 마리아 그녀는 어린 소녀였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구원자를 자신의 아들이 되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법 앞에 순종하였고 그 무시무시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당신에게 존재성이 부여되며 이미 그랬어야만 했던 당신의 불법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는 아드님을 새로 잉태해야 했으나 당신은 이미 잉태했어야만 한 존재입니다. 몰랐다하여 지금 새 법이 그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기혼자이든 미혼자이든 당신들은 인류역사상이 아닌 영원역사상 최고의 존재성으로 훈련받고 계십니다. 당신의 영혼의 성전에는 이미 무수한 로고스님들이 탄생했어야만 했습니다. 당신의 무지로 인하여 버려진 당신의 자식들을 몰라라 해선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절규의 기도가 있어야 당신의 영혼은 깨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한 사랑의 간구가 있어야 당신의 영혼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십니다.
입원하여야 할 사람은 이민규 목사님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아닙니까?
당신의 영혼은 지금 꼼짝도 할 수 없을 만큼 완전히 마비된 중풍환자 아닙니까? 혈전 용해제는 당신이 맞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당신은 당신의 영혼이 한발자욱도 나아갈 수 없는 지체현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의 자식을 찾아 나설 용기도 없습니다. 의지도 없습니다. 사랑도 없습니다. 그리움도 없습니다. 그리움이 있어야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나가려하여도 능력이 없는 것은 차후의 문제이고 당신은 그리움 자체가 없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실어증 환자 당신이야말로 정신마비환자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이렇게 메말라있고 당신의 영혼은 이렇게 마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입원해야 합니다. 이민규 목사님뿐만 아니라 당신들도 몽땅 정신병원에 보내져야 합니다. 다시 당신의 영혼의 이 메말라있고 꽁꽁 얼어붙어 있으며 마비되어 있는 상태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만이 당신의 미비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중풍환자가 자신의 육체를 제어하지 못하여 침대위에서 버둥거리고 이불위에서 버둥거리고 앉은 자리에서 버둥거리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차라리 그러한 상태에서 영혼이 자유로운 자가 낫지 당신처럼 육체는 자유로우나 영혼이 마비된 자는 하나님나라에 그리 유익하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육체로 음란의 세계로 향하여 가는 당신이 아름답겠습니까? 부자유한 육체로 거룩한 영혼이 되어 거룩한 세계로 가는 영혼이 아름답겠습니까? 부자유한 육체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해진 영혼이 아름답겠습니까? 자유 한 육체로 마비된 영혼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어도 무감각한 자가 되는 것이 아름답겠습니까? 당신은 지금 육체가 자유로움으로 인하여 교만한 자가 되었습니다. 타인의 도움이 없이는 꼼짝도 할 수 없는 중풍환자가 오히려 더 아름답습니다. 회개의 눈물이 당신에게는 메말랐습니다. 뜨거운 사랑의 열망이 없습니다. 당신도 영/육간의 어린아이가 되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습니까? 타인의 상징성의 승화 요소를 통하여 당신의 불법을 보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중풍환자가 생존을 위하여 버둥거리듯 당신은 영혼의 중풍환자로서 영혼의 생존을 위하여 버둥거리기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육체가 저렇게 마비되어 서서히 시간이 흐르면 육체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듯 당신의 영혼이 마비되어 서서히 시간이 흐르면 당신의 영혼도 죽게 됩니다. 곧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이러한 영원한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영혼의 생존을 위하여 버둥거리지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통치자로서 당신은 이런 하나님의 엄위의 법을 선포하시고 불법 자들을 처단하셔야 하며 또한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구원의 역사를 수행하셔야 합니다. 하온데 당신의 영혼이 이렇게 버둥거리기조차 않고 있으니 당신의 국민들은 모두 함께 죽음으로 갈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당신들의 목자의 육체의 질병을 통하여 또는 영혼의 미약함을 통하여 당신은 어떤 교훈을 얻으십니까? 그 분의 모습이 바로 당신의 모습입니다. 그 분이 속량의 제물이 되어 당신의 고통을 대신지고 계신 것입니다.
만일 이 사건으로 당신이 성숙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러한 고통을 안 받으셔도 되겠지만 당신이 성숙하지 못하면 당신도 어떠한 형벌을 받을지 모릅니다. 또 만일 그러한 형벌조차도 받지 못할 만큼 미성숙한 존재라면 그것은 더더욱 슬픈 일입니다. 혹시 버려진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 볼만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성숙하지 못함으로 주시는 형벌을 감사히 여길 줄 알게 된 여러분이라면 지금의 상황에서 당신이 어떠한 구원의 의지를 발해야 할지도 알지 않겠습니까? 당신의 영혼은 마비상태입니다. 이렇게 가다간 육체의 죽음정도는 비교할 수 없는 형벌의 고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 최소한 육체의 중풍환자 뇌의 손상이 오고 신경계에 손상이 와서 생각도, 말도, 육체도 부자유한 상태가 되기 싫은 환자처럼 당신의 영혼은 제발 좀 의지를 가지셔야 합니다. 참상에서 눈물을 흘리시고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 속에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시고 만물과의 관계에서 통치자자로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시는 뜨거운 감정이 폭발해야 합니다.
이민규 목사님 영혼의 자녀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없어서 이러한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형벌 중에 계시다보니 영혼의 자녀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생깁니다. 영혼의 자녀가 로고스였고 로고스의 존재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핍박하였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침상에서도 눈물을 흘리고 생각만 하면 울컥울컥 회개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당신도 이래야 합니다. 당신도 이러하지 못하다면 당신도 형벌 받아야 합니다. 형벌을 누군가가 지금 당신대신 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영혼의 자녀에 대한 로고스님의 간절한 그리움이 당신의 영혼의 성전에 있습니까?
당신에게 로고스님들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있습니까? 그 분이 그리워서 만나고 싶어서 근황이 어떤지 궁금해서 안절부절못하는 영혼이 되셔야 합니다. 제 영혼은 이렇게 마비되어 제게 예정된 아드님들에 대한 소식도 모르고 있습니다. 느끼지 못하면 느낄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하시고 느껴지면 그리워하시고 그리우면 만나셔야 합니다.
영혼의 중풍환자들아! 들으라! 제발 치유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할 것이니라!
하십니다.
기도하십니다.
이민규 목사님 그 분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표적을 주셨도다!
나의 오른쪽 발목에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도다. 이렇게 간절한 열망이 있으면 표적이 옵니다. 여러분의 영혼에는 과연 마비가 풀리는 증상 곧 표적이 있습니까? 이민규 목사님의 영/육간의 치유는 당신의 성숙의 지표라고 말했습니다. 이민규 목사님께서는 발목에 하나님께서 표적을 주셨다고 고백하십니다. 당신에게 어떻습니까? 당신의 영혼은 마비상태에서 치유되는 흔적을 지금 경험하고 계십니까? 로고스님에 대한 버려진 사생아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생겨나기 시작하십니까? 도대체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방황하고 계실까? 도대체 어디에서 어떠한 형벌의 고통 중에 신음하고 계십니까? 존귀하신 그 분이 나의 아들로서 잉태되고, 혹은 출산되고, 혹은 어디에선가 핍박받으며 자라고 계실 터인데 나의 영혼은 그 분들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생기고 있는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남 얘기하지 마시고 자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주제조차도 지금 누군가는 이것을 그 사람은 지금 알고 있을까?
이런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러한 주제도 그도 받아야 되는데 그는 지금 나를 무시하고 있다 라든가 이러한 생각하지 마시고 전적으로 당신의 영혼의 문제부터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로고스 아기 된 그 분들은 원래는 권세 자였으나 나를 위하여 권세가 박탈당하신 그 분들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있는지 없는지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기도합니다.
당신은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성전이십니다.
얼마나 광활하신지, 얼마나 신비로우신지,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예정된 당신의 존재성은 그렇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로고스님들이 아기가 되어 당신의 영혼의 성전에서 다시 탄생하기를 기다리고 계신지요? 그분들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국민들은 거룩해질지요? 그야말로 무한광대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당신에 의하여 정복되고 통치되기를 원하십니다.
제발~ 간절한 그리움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을 잉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버려진 사생아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아가들이 버려진 채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는 당신을 알고 있는데 어미된 당신은 그들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혼의 미친 상태에서 당신은 치유 받으셔야 합니다. 당신의 영혼의 마비상태에서 최소한 버둥거리며 당신의 영혼의 생존을 위하여 의지를 드려야 합니다. 이민규 목사님의 버둥거림을 보소서! 자신의 육체의 삶이 이것으로 끝날까? 자신의 영적인 삶이 이것으로 끝날까? 자신의 예정된 존재성은 이것이 마지막일까? 참으로 두려운 가운데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에게 예정된 존재성은 이미 성취되어가고 있습니다. 제발 더 이상의 형벌 받지 마시고 당신의 영혼의 생존을 위하여 성숙을 위하여 간절한 간구의 기도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인식하지 못하고 홀대하였기 때문에 지금 이와 같은 회개를 유도 받고 계신 것입니다. 당신도 동일한 범죄자입니다. 당신이라고 별다릅니까? 오히려 더합니다. 그 분만큼 하나님의 일을 열망하는 존재도 이 공동체에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함에도 그 능력을 주시지 않은 이유 로고스의 권세를 박탈하시는 원리 때문입니다. 아직 보아야 할 것을 여러분이 아직 다 보지 못하신 상태입니다만 알면 알수록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장구한 세월을 지불하셨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민규 목사님의 육체의 생존과 영혼의 성숙을 위한 저 간절한 버둥거림이 당신의 영혼의 성전에서도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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