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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하는 즐거움
 
 
 
카페 게시글
야곱의 우물 13. 이런 때, 성체를 모셔도 되나요?
송사도요한 추천 0 조회 958 09.12.20 18: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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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0 20:45

    첫댓글 예 신부님 마음으로 새기며..매 미사때마다 그분과 함께하는 기쁨에 찬 미사가 되도록 은총을 청해봅니다.

  • 09.12.21 00:17

    네~!
    오늘도 강릉에 먼길을 다녀오면서 몸이 힘들고 속이좋질않았지만, 성당을 향하며 미사를 기다리며.
    제 몸과 맘을 달래면서 먼길 수고했다. 그분의 성체를 기다리며, 제스스로에게 조금만기다려라..'하면서요.
    미사시간의 은총많이 받고 왔습니다.

  • 11.01.31 11:05

    명품성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2.06.17 19:24

    대학 4년 임용준비로 공부 때문에 바쁜 딸이가 가끔 주일미사를 빠지게 되는데.
    성체를 모실까 망설이다 모셨습니다. 엄마인 저를 보고 싱긋웃으며 성체를 모시러 나가는 딸아이를 보며
    그래 예수님을 몸 안에 모시고 싶은 마음이니 저도 그냥 웃었습니다.
    1년에 한번정도 일이 있어 주일미사 빠지게 되는데 어느땐 바빠서 성사를 보지 못할때도 있었어요.
    신부님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 13.01.30 19:3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13.01.30 20:01

    성체을 모실 자격보다는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이 사실더 크다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 드리며
    신부님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3.04.17 05:26

    신부님 글 다시한번 정독하고 제 카페로 모셔갑니다.

  • 20.07.14 21:04

    이런때,저런때 가리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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