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문지: "학암포 해수욕장" 입니다. (아주 작고 아담해요.)
★ "학암포 해수욕장" 태안의 북쪽 끝에 위치한 곳.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뭔가 깊은 생각에 빠져 있는듯 해요.
★ "낚시"좋아 하시는 분은 이곳에 오셔 "해수욕 & 낚시"도 함께 즐길수 있어요. 해안이 넘~ 조용해요. **♠♠**
★ 두번째로 방문한 "몽산포 해수욕장" 입니다. "태안해안 국립공원에 속해 있음."
★난생 처음 방문한 "몽산포 해수욕장"입니다. 이곳은 솔밭이 아름답고 물새등 조류낙원으로도 유명 하데요.
★확~ 트인 백사장(안에는 진흙 뻘)이 엄청나게 크고 넓어요. [갯벌 체험장]으로도 유명 해요.
★ "강렬한 태양빛"에 놀라 파라솔 주인 허락도 없이 그냥, 앉아 쉬면서 기념사진 한장 찰칵 했네요.
★ 날씨가 넘~ 무더워서 빨리 뒤에 보이는 "소나무 숲속"이 그리웠어요. 아~휴 더워라!!
★ 세번째 방문지: "연포 해수욕장" 입니다. (태안에서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음.)
★ 모래사장이 아담하고 수심이 완만하여 "가족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하네요. 앞에 보이는 섬이 [솔섬] 입니다.
★이곳 "연포"는 마치 활처럼 휜 백사장이 특이하고, 수온이 제일 높아 "개장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것으로 유명하데요.
★"울창한 송림과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이 일품 입니다. [연포해수욕장]: 각 기업체에서 수련장으로 많이 이용함.
★아담한 해수욕장으로 "가족단위. 직장단위. 친목단위."로 제일 많이 선호하는곳 이데요. [연포 해수욕장]
★네번째로 방문한 "천리포"입니다. 이곳엔 "수목원"이 유명 합니다.(관람료:8,000원)
★"천리포 해수욕장" 방파제 위에 올라 서서 찍은 기념사진 입니다. 이곳에서 보면 안쪽은 선착장 이고 밖은 푸른바다 임.
★ "천리포 선착장"에 크고 작은 어선들이 정박하고 있는 광경 입니다. 사진 좌측 차량 옆에서 6월 "춤의 공연"이 떠오르네요.
★마지막 다섯번째로 방문한 "만리포 해수욕장" 입니다. 이곳은 참! 멋져요.
★ 광활하게 펼쳐진 "만리포 해수욕장" 입니다. ( 지난 6월 27일에 총 동창회가 있었던 곳 입니다. 송백횟집요!)
★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노래: 가수 박경원 ※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 ※
★ 마지막 1泊 2日 최고 하이라이트 "품바 각설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공연장 입니다. [만리포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