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오늘도 길을 걸으면 한없이 걷고싶고 일기장 같은 추억의 노래를 애기 하면서 흘러가는 강물처럼 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오늘 우정이 넘치는 멤버들과 동래지하철 4번 출구에서 아이볼 하기로했다^^
11/23日 AM 10時 역사가 살아숨쉬는 문화 탐방을 하기 위해 동래읍성 둘레길 역사관 장관청 제일먼저 답사 이후배 해설사 임진왜란 때 동래성을 지키고 싸웠던 동래읍성 인생문은 사람을 살린 문 이라는 의미를 붙였다는 설이 가장 대중적 이라고 한다.
부산에서 일어난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21m 탑도 있었다.
박차정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기위해 2005년 생가를 복원했다. 그녀는 1910년 동래에서 태어나 근우회 활동을 하면서 여성 운동과 민족 운동의 선도자로 활동했으면 1944年 34세 나이로 순국 했다. 1995年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았다. 생가에서 독립훈장 태극기, 밀성박氏 가계도,각종 전시패널을 살펴보며 그녀의 숭고한 삶을 돌아볼수 있었다.
그외 나열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유적들을 접할수 있었다.
그대를 향한 수줍은 입술에 예쁜 미소를 지으며 희망품은 뜨거운 가슴으로 어디론가 찾아 내사랑 그대에게 떠나고 싶다.
>후기< 오늘은 하루해가 저물기전에 고갈비 집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성숙해지는 사랑의 보금자리로 이동한다. 이후배 기획 가이드 작가 고맙습니다. my partne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