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문 여는 맛집 ②

<H4 class=tit_article>설 연휴 문 여는 맛집 ② </H4>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1-29 17:30 </SPAN><A href="http://myfriday.joins.com/myfriday/article/m_article_view.asp?aid=266906&servcode=3020301" target=_blank> <IMG height=18 alt=기사원문보기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news%2F2007%2Fnew_section%2Fbtn_view_origin_article.gif" width=70></A> </DIV> <DIV class=cb_head></DIV> <DIV class=article> <DIV id=keyword_layer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DIV><BR clear=all>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 <IMG title="" height=344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244%2F2008%2F01%2F29%2FContImg_20080123150453-001.JPG" width=520 border=0></TD></TR></TBODY></TABLE><BR><B>나무와 벽돌 </B><BR><BR>8일•양식<BR><BR>마치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레스토랑이다. 따스한 조명 아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취하고 싶다면 제격이다. tel 02-735-1160<BR><BR><B>게코스 가든 </B><BR><BR>6,7,8일•양식<BR><BR>세계 각국의 병맥주, 위스키,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다. 프렌치 스타일의 수준급 정찬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가 함께 있다. 가정집을 개조한 곳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요리 등 선택의 폭도 넓다. tel 02-790-0540<BR><BR><B>부첼라 </B><BR><BR>6,7,8일•디저트<BR><BR>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부첼라는 독특한 풍미와 질감의 빵과 신선한 재료 선정으로 샌드위치의 명가는<BR><BR clear=all>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 <IMG title="" height=624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244%2F2008%2F01%2F29%2FContImg_20080123150453-002.JPG" width=520 border=0></TD></TR></TBODY></TABLE><BR>물론 브런치의 전당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크랩 샌드위치가 가장 인기 있고, 타르트 등 디저트도 일품이다. tel 02-517-7339<BR><BR><B>라 베니스 </B><BR><BR>6,7,8일•양식<BR><BR>이탈리아 레스토랑계의 지오다노 같은 곳이다. 제대로 된 이탈리아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그러나 내실은 수준급인 곳이다. 마르게리티 피자, 토마토 해물스파게티가 정석이나 가족끼리 갔을 때는 세트 메뉴를 권하고 싶다. tel 02-752-2230<BR><BR><B>카페 그란데 </B><BR><BR>6,7,8일•디저트<BR><BR>테이블이 4개밖에 없는 작은 식당이지만 커피만큼은 제일 많이 서비스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곳이다. 단<BR><BR>일 메뉴인 홈메이드식 브런치로 가로수길을 공략하고 있다. 플래터로 나오는 브런치는 다소 양이 적다는 사실. tel 02-548-8858<BR><BR><B>파찌 앤 와인 메리드</B> <BR><BR>6,7,8일•양식<BR><BR clear=all>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 <IMG title="" height=729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244%2F2008%2F01%2F29%2FContImg_20080123150453-003.JPG" width=520 border=0></TD></TR></TBODY></TABLE><BR>입에 착착 달라붙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없느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상큼한 해산물샐러드와 달콤한 하와이안 샐러드부터 꿀에 찍어 먹는 고르곤졸라 피자 등은 한번 맛들이면 중독된다. tel 02-516-1943<BR><BR><B>일마고 </B><BR><BR>일•뷔페<BR><BR>일마고의 가장 매력은 랍스터를 무한정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저녁 식사에만 가능하지만 그래도 어디서 질좋은 랍스터를 질릴 때까지 먹을 수 있겠는가?! 손님의 입맛에 맞게 조리해주는 뷔페바의 스파게티도 매력적이다. tel 02-2051-0004<BR><BR><B>달과 6펜스 </B><BR><BR>6일•퓨전<BR><BR>실내 곳곳에 자리 잡은 나무와 벽의 나무 나이테 장식이 편안한 느낌을 주며 넓은 테라스 공간도 있다. 정통중국요리에 퓨전을 가미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새벽 2시까지는 와인바로 운영되기도 한다. tel 02-515-4646<BR><BR><B>그릴 H </B><BR><BR>6일•양식<BR><BR>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면서 양식 그릴과 한식 그릴의 만남이 컨셉트다. 베이컨을 얹은 빈대떡이 애피타이<BR><BR clear=all>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 <IMG title="" height=727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244%2F2008%2F01%2F29%2FContImg_20080123150453-004.JPG" width=520 border=0></TD></TR></TBODY></TABLE><BR>저로 나오기도 하고, 식사로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다. 냉면은 소고기육수, 육수, 동치미 국물 중 선택할 수 있다. tel 02-3446-5547<BR><BR><B>라 쿠치나 </B><BR><BR>8일•양식<BR><BR>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 정문 맞은편의 독특한 은색 철재 건물에 위치한 이탈리아식 레스토랑이다. 90년대<BR><BR>초에 이미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을 도입한 곳으로 우리나라 이탈리아식 레스토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tel 02-794-6005<BR><BR><B>라 칼라스 </B><BR><BR>6,8일•양식<BR><BR>가볍게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안티파스티, 샐러드, 메인 디시, 피자, 디저트 외에 다양한 런치 세트와 디너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내부 공간은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모티프로 하여 꾸몄다.tel 02-521-3325<BR><BR><B>맨해튼 그릴 양식</B><BR><BR>숯불에 구운, 미국 스타일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로, 인기 있는 메뉴는 맨해튼 본립아이<BR><BR clear=all>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 <IMG title="" height=612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244%2F2008%2F01%2F29%2FContImg_20080123150453-005.JPG" width=520 border=0></TD></TR></TBODY></TABLE><BR>찹과 후추로 맛을 낸 등심스테이크인 페퍼스테이크가 추천 메뉴다. 그 외에도 양갈비구이, 농어구이 등도 맛볼 수 있다. tel 02-2222-8637<BR><BR><B>알 파르코 </B><BR><BR>6일•양식<BR><BR>한적한 올림픽공원 앞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재료 자체의 내추럴한 맛을 드러내는전통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 음식을 추구하고 있다. 와인 숍과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으며 숍에서 산 와인을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다. tel 02-483-7066<BR><BR><B>비나모르 </B><BR><BR>6,7,8일•양식<BR><BR>편안한 분위기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400여 종의 와인리스트가 있으<BR><BR>며 와인을 가져올 경우 코키지 차지는 1만원이다. 나름대로 마니아들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tel 02-324-5152<BR><BR><B>알바이신 </B><BR><BR>8일•양식<BR><BR>스페인 안달루시아와 그라나다 지방의 강렬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파에야는 우리 입맛에 맞으면<BR><BR>서도 대표적인 스페인 요리다. 4인용 테이블 4개의 아담하면서도 이국적인 공간이다. tel 02-741-5841<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