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2010. 6. 14.
남쪽에서 바라 본 오동도 전경
공사중인 제2 돌산대교(거북선대교)와 자산공원, 오른쪽이 2012 엑스포의 중심인 여수 신항...
제2 돌산대교(거북선대교)와 자산공원... 위의 큰 건물은 여수항과 광양항(통틀어 여수해만)의 선박 입출항을 통제하는 여수항 관제실이다.
오동도...
오동도 등대...
남쪽에서 바라 본 오동도 동쪽 끝단
오동도와 제2 돌산대교(거북선대교)
뒤로 돌산이 보이고, 끝에 대한조선이 보인다.
종화동과 하멜등대, 대교 공사중...
해양공원, 뒤로 한신아파트가 보인다.
오동도 등대
오동도 등대와 Radar Tower,
이 레이다는 여수 VTS(Vessel Traffic Scheme)의 시설로 여수와 광양을 입출항하는 모든 선박을 인식하고 통제하는 데 쓰인다.
동쪽에서 바라 본 오동도
오동도의 절경들...
동쪽에서 바라 본 자산공원(왼편)과 여수 신항, 확장하고 있는 오동도 동측 방파제가 가려져있다.
여수 신항, 역시 공사중인 방파제가...
여수항... 공사중이라 해상에 오탁방지막과 육상에 크레인등이 보인다.
여수 신항...
항내에 보이는 흰색의 큰배는 전남대(구 여수대)의 실습선이다.
오동도 안에 있는 거북선 모형과 약호남시무국가(若湖南是無國家) 비석
만약 호남이 없었다면 나라는 있을 수 없었다는 의미인 듯. (임진왜란의 충무공을 생각해 보면...)
오동도내의 카멜리아(Camellia, 동백) 상가, 식당, 횟집, 기념품점 등
동백열차
카멜리아 상가와 유람선 선착장 일부
오동도 동쪽 방파제 시작되는 곳
공사중인 제2대교, 거의 다 되어가는 듯 하다.
종화동의 하멜 기념등대
여러방향에서 찍은 하멜등대.
고소동에 있는 아주 오랜 역사를 지닌 여수제일장로교회, 뒤로 산 허리에 여수공고가 있다...
남산동의 특화시장, 작년 말에 준공하여 회센타가 입주해 있다...
각종 해산물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서울에서도 주문만 하면 회를 떠서 포장하여 고속버스에 바로 실어 보낸다.
남양 조선소, 작은 규모의 조선소이나, 지금은 유명해져 전국에서 주문한 많은 배를 계속 시리즈로 만들고 있다.
지금있는배는 힘이 좋은 외항선 접안/이안을 돕는 예인선(Tug Boat)인데,
가운데 배의 프로펠러가 반짝거리고, 왼쪽 배는 아직 달리지 않앗다. 오른쪽은 여수항의 소방정(소방차처럼 빨간색)인데 수리하러 올라가 있다.
돌산대교와 돌산공원
돌산공원 아래에 있는 여수 해수타운(해수 찜질방)과 범선모양 카페...
국동항 전경, 여기도 2012 엑스포의 일환으로 공사중이다.
남서쪽에서 바라 본 돌산대교, 건너편에 자산공원, 꼭대기 뾰족한것이 여수항 관제실이다.
첫댓글 한신아파트 저거 어떻게 안되나요? 정말 안습입니다-.-;;
어렵게 사시는분들 내칠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