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7일 저녁19:00시 홍북쬐그만식당에서 한상무,남성희 선생님을 모시고 스승에날을 즈음하여 시골친구들끼리만 미팅하께 되어 증말 미안쿠먼....행사 당일은 은사님을 모시기가 진행상 도저히 시간이 안될것 같아 미리 행사전에 우리끼리 만나게됨을 이해하길 바라네. 또한 7일날은 우리끼리만 가질수있는 시간이 좋을것 같아. 이런자리를 미리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채희자선생님은 17일날 초대를 해봐서 못모시면 행사전날에 모실수 있는 기회로 추진을 해보고 아니면 8일날 오시면 맞이하는거로 하겠습니다.
아무튼 8일날은 세분 은사를 만날수 있는 자리가 될것으로 보고 15일 스승에날을 맞이하여 우리 30회 제자들 은사님께 전화 한통화씩 해드리면
첫댓글 승하가 고생이 많구나, 그것도 시골에 함께사는 업보라 생각하려므나... 17일날 선생님 뵐때 좋은애기 많이 나누고 글 올리거라 그럼...
수고가 많구나! 아무쪼록 좋은대화나누고 선생님들에게 즐거음을 가득주기 바란다네 안녕......
대회장님 고생이 많수다. 늘여러친구들의 대표로 먼저 생각하시모습 정말로 보기 좋읍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