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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ㅡ 공기업은 국회의원의 사금고 인가 ㅡ
,
진실로 공정한 사회는 바라는가?
중안일보 2011년 3월 8일 인가 기사다 lh공사를 비롯해서 공기업 22개에 대한 발표로
lh공사는 부채가 125조원에서 하루 이자가 100억이 넘어서 금리마저도 자체 감당을
못하며 공기업 22게의 부채는 212조원에 달한단다, 이런 거대한 국가부채에는 아마도
통계에 들어가지도 않았을게다
2004년 부채 82조원에서 2009년 212조원 으로 크게늘었단다 그동안에도 성과급 이란
것은 큰폭으로 늘어나서 보통 1,900 만원이 넘고 임원 들은 4,000 ㅡ 5,000 만원의
성과급이 지금이 되였단다, 성과금 이라니 무슨놈의 성과가 있었다고 성과금 인가?
문을 닫아야할 공기업의 운영 상태에 오히려 무리한 고임금을 줄여야 맞지 않은가,
공기업들의 사장이나 임원들은 대부분 측근들이 한몫 챙기라고 낙하산 인사라는
말들이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임기동안에 챙겨서 노후 준비하는것은 묵시적으로
배려한 일이 겠지만,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다,천문학적 으로 거대한
적자를 내어서 국민을 갈취 하면서 무슨놈의 얼어죽을 성과금 이란 말인가?
이들은 적자와 부채를 축소발표 하려고 할것이고 2009년까지 통계 라니 아마 모르긴해도
공식적으로 국가 부채에도 포함이 되지 않은것 같고,지금의 공기업들의 부채는 300조원이
훨씬더 넘으리라고 짐작한다, 300조면 국민이 3,000만명이면 1,000만원 6,000만명이라면
500만원 씩이 아닌가싶다,실업자도 많고 월수입 100만원 200만원 으로 힘들게
지내는 저소득 층이 많지만,공기업들이 이익이 많이 나서 고임금에 성과금 으로
돈찬치 한다면 당연시 하겠지만,국민들의 땀과 기름을 짜면서 이런 작태는 열번
아니란 생각이며 공정사회란 말하는 그입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불경보다 잿밥 이라더니 책임은 어디에도 없고 도둑들의 심보들 이어서 천문 학적인
많은 세금으로 파산을 막고 있으면서,이런식 으로 돈잔치 벌리고 또 그런 행위를
눈감아 주면서 저소득층 배려니 공정 사회니 국민화합 이루자 는게 진심인지 양심을
향해서묻는다 답해보라
어떤 국회의원 특임장관은 하루에도 2개대학을 다나며 젊은 청년들을 모아놓고서
살아온 과거를 미화하며 배부른 자들과 공무원들이 부패가 많다면서 반부패 청년문화
운동을 제안 하며갈채를 받는다는 눈물 나게 웃기는 사례도 있다, 정작 가장 부패한
국회의원 정치인 자기들은 거론조차 하지 않고서,그리들 바뿌시 다는 국회의원들은
무었들을 하시는지?
공기업들 관리 감독을 잘하지 않더라도 이들과 한통속이 되어서 공기업을 국회 의원의
사금고화 하지 않았다면, 어찌 해마다 반복해서 이런 작태가 재연이 될수가 있겠는가?
2011년3월기사이니 지금 현재는 공기업 부채가 얼마나 증가했고 국회의원들의 재산이
얼마나 증가 했는지를 아는이는 극히 작을게다, 2015도 못되어서 뉴스에 공기업들
부채가 500조원을 넘었다는 무서운 발표를 할것만 같은 끔직한 예상도 된다,
,
28 )ㅡ 기회의 평등을 우선하라 ㅡ
,
이땅에 태여난 우리들은 숙명적 으로 고향과 조국을 사랑할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이념의 갈등을 줄이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노력이 있어야 겠지만 6,25 동족
참화를 지나면서 동족 이면서도 적개심으로 불타는 타민족 보다도 증오와 불신은
높게만 쌓여저 있다, 북한의 김일성은 한반도 통일을위한 전쟁이라 할테지만,
이 상상을 초월 하리만큼 수많은 동족을 살륙하고 그어떤 명분이 있겠는가
한반도 전역을 페허로만든 가공할 범죄는 명분을 초월하는 끔찍한 범죄다,
공산주의거나 민주주의거나 그외 어떤사상 이라도 지향하는 목표는 더불어서 다함께
잘살아 가기를 원하는 이유에서 출발 한것이 아닌가, 이유 불문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그어떤 사상도 있어서는 않된다, 인간에 있어서 세상에 그어떤 가치도 생명에 우선
하는 가치는 당연히 없다, 인류의 역사상에는 완벽한이도 없었고,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깨끝 하기 만한 사회도 없었다, 이런 사실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언제나
억울한 죽음도 부패와 비리도 있었다, 하여 정말로 추구하는 이상적인 사회에는
우리들 인간은 이를수가 없는 것만같다,
섭취 해야만,생명을 유지 할수가있는 숙명적인 육체의 조건과 타동물 보다,한차원높은
지능에 따르는 지나친 욕망은 발전의 원동력 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불행 하게 만드는
원인도 된다, 공산주의 종주국 쏘련의 붕괴와 중국의 개방은 무었을 말하는가 ?
우리가 택하고있는 민주주의란 부패란 세균에 오염이될 가능성에 거의 무방비 노출이
되여있는 많은 허점이 있기는 하나 공정한 법치와 도덕성 회복이 치료약 이다.
그렇다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라고 부패나 비리의 세균 감염에 더욱 자유 롭지도
않으며 아직 우리 인간은 민주주의 보다 더좋은 제도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이 불가능 하다면 차선을 선택하는게 순리이며 차선이란 개인
들의 자유로운 삶과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전제로 말한다, 인간이 인간에
의해서 착취되는 모순된 현상이 최소화 라도 되는 그런사회를, 지향 한다,
여기에는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가 지켜저야만, 자신의 자유와 권리에
의해서 타인에게 누가 되지않는 더불어서 살아가는 공동 사회의 자연법 이어야 한다,
모두가 평등하게 잘살아 간다는게 공산주의 이상이며 이 이론 자체는 인간이 바라는 더없이
바람직한 이상적인 사회가 아닐수 없다, 그러기에 젊은날에 공산주의 사상에 심취하는
열정도 이해는 충분히 간다, 칼 맑스의 저서 공산주의 이론을 보면 평등은 추구하고 이상을
제시 했지만, 강력한 지도 집단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의 제자들 레닌도 스타린도 모택동도
김일성도 강력한 철권 독재를 했고 이들은 지상낙원을 건설 하는데 실패했고 모두 망했다,
군주같은 통치자와 귀족같은 지도층 들이 존재 할수밖에 없고 일의 창의력 부재와 능률의
저하로 함께 거지가 되어 지는게 공산주의 의 선례 로 되어 있다,그런데도 현정부는 분배의
평등쪽에 무계를 두어서 경제를 더욱더 어렵게 하고 있다, 성취 동기를 부여하지 못함 으로서
창의력 부재와 능률의 저하가 같여오는 필연이다, 분배의 평등에 필히 우선하여 기회의
평등을 이루는것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에도 부응하고 효율성있는 성장의 길이라 믿는다,
하여 개혁은 개혁의 대상자들이 아닌 깨끝한 이들이 주역이 되어야 하며 분배의 평등에 우선
하여 기회의 평등을 우선해야 한다,
이시대 에서 분배의 평등을 말하는 자들은 소수의 특권 층을 지향하는 수단 일뿐 국가와
국민을 위함이 아니라고 본다, 이제는 민주주의를 수단으로 인권을 환경을 정의를 수단으로
출세하는 선례는 없어 저야만 하고 개인의 노력과 능력과 열정으로 얻어진 부와 명예는
당연하게 존중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법을 철저히 지켜도 기업도 개인도 발전 할수
있는 제도의 개선이 필요 하며, 만인이 공감 할수가 있는 공정한 질서를 만들고 강력히 실행
하라,
,
29)ㅡ 청소년 들의 심각한 탈선을 어찌할 것인가
,
학교들 앞에 서점 들이 살아지고 술집과 오락실 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얻그제도 대구에서 중학교2학년 소년이 같은또래의 친구들 몆명으로 부터 1년여 동안에
걸처서 심한 괴롭힘을 당한끝에 스스로 자살을 했다는 마음 아픈 기사를 보았고 청소년
들의 왕따니 성범죄등 청소년 들에게 있어서는 않될 경악할 사건들이 너무자주 일어나서
사회를 놀라게 하고 마음 아프게 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고 회망이기에 교육계와 유관부처로 부터 수많은 청소년 범죄의
근절책을 내놓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탈선 예방의 효과는 거의 없는것만 같이 점점더
늘어만가고 더한층 포악해 지고만 있다, 인간은 환경에서 받는 영향이 크기에 이들 청소년
들의 성장하는 환경을 근본적으로 건전하고 도덕적인 사고를 하게끔 우리사회 전체가 노력
해야 겠지만, 현재상황 으로 서는 방대한 원인 치료란 너무어렵고 어쩌면 이루지 어려운
벅찬 과제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탈선하는 우리 자녀들을 방치 할수는 없는 일이다.
반세기 전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자, 헐벗고 굶주리고 가난 했어도 현재와 같은 청소년
들의 탈선이 지금 처럼 심각 하지는 않았고 사회 문제화 되지도 않았다, 배우지 못하고 삶이
힘들고 어려 웠어도 도덕성이 지금 보다는 한참 우위의 가치를 점하고 있었다,
인간 이기에 인간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공자맹자 사상의 공동의 가치가 살아 있었다,가난을
벗어 나려는 피나는노력 속에서도 자식들이 잘살기를 바라는 ,본능에 이끌리는 동물들 같히
자녀 교육열은 세계를 놀라게할 정도 였지만,현재의 서구식 교육은 삶의 지혜는 열심이
교육 하지만 인간 교육은 오히려 거의 전무하다,
필자는 현재의 젊은 부모 세대들 마저도 인성 교육이 절실이 필요한 세대들 이란 생각이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은 더불어 함께 산다는 가치관은 짓밟여 지고 경쟁하고 투쟁해서
앞서 가서 잘살아야 한다는 금전 만능의 가치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기에 사회가
각박해 지고 따라서 청소년 들의 상상을 넘는 심각한 탈선이 증가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의 미래를 참담하게 만드는 청소년들의 심각한 탈선은 부모들의 산물 이며 나라를
운영하는 정치인 들의 잘못된 정책의 결과며, 그런 정치인 들을 선택한 우리들 국민들
모두의 자업자득 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많은 영향을 받는것은 부모고
부모 못지않게 티비 화면 일게다, 그리고 자라면서 사회와 학교의 영향력이 아닌가 한다,
국영방송 마저도 어린이 프로들은 형식 적이고, 청소년 인성 교육 보다 시청율 즉 상업성이
훨신더 짙다, 충과 효의 도덕성 윤리를 일깨워주는 프로는 거의없고 연속극 마저도 불륜 사치
한탕주의 같은 성인도 타락과 불륜으로 이끌어 가는것으로 보여지는 프로들이 많다,거액을
들여서 젊은 남여 해외여행 시키며 거액의 상금 걸어놓고 하는 문제풀이 라던가 한탕주의
사치만 가르키고 있다,경쟁하고 이겨라 즉 타인을 밟고라도 너는 일어 서라다,
한마디로 독서하는 서당이나 도서관 역할만을 바라지는 않지만, 이건 풍악소리 흥겨운 유흥가
아닌가 싶을 정도고 악성 바이러스로 언론 들도 우리 사회 전체를 심각 하게 감염 시키고 있다
선생님 들은 교육의 고결한 사명감은 상실하고 월급날 만을 기다리는 피곤한 직장인 같이
되어저 버렸다, 말썽될 문제는 조심하고 아이들과 충돌도 없이 지내기를 바라는 풍토가
되어저 버렸고 어린이들 지도에 거의 여선생님으로 채워저 가고 있다, 이모든 기막힌 현상
들은 역대 정권과 정치인 들에계 그책임이 크다
왜 방송들이 건전한 사풍토 조성에 반하는가를 채칙질하여 선도하는 노력도 없고 선생님
들이 고귀한 사명감을 잃고 지처들 있는 원인을 바로 잡아서 선생님 들이 교육에 보람과
긍지를 느낄수가 있도록 해야할 생각은 못하고 있는지 우리의 앞날을 생각하면 통탄 스럽고
참담할 뿐이다, 청소년 들에게 이러한 환경으로 교육을 하면서 배운대로 행하는 청소년
들을 질책 할수가 어찌 있는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과감한 인성교육이 필요 하다고 생각하여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초등학교 상급학년(4,5,6 학년)부터 중학교 1,2학년까지 역사와 도의등 시간을 옛날 이야기
시간으로 통합해서 역사와 인간 교육을 재미있게 옜날 이야기 같히 강의를 해주어 가장
재미있는 과목으로 만드는 것은 선생님들의 노력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 하다고 본다,
미래에 청소년들이 사회에 주역이 될테니 윗물부터 맑게 정화하는 효력이 있다고 본다,
정책당국이 지혜를 모아서 서둘러서 실행해 주기를 바란다,돼지는 돼지같이 사육하고
사람의 자식은 사람답게 성장 하도록 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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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ㅡ현대판 주홍 글씨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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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지
오늘이 스승의 날이란다 스승의날 이라는 의미는 누구나 알고 있는게 아닌가싶다,
내 사는곳은 충청도 읍 소재지로 인구 2만여명으로 반은 농사 반은도시라고 할수있는
한적한 작은 곳이다, 마침 오늘이 이곳 5일장날 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한곳과 중학교
한곳이 있어서 고등학교는 청주시로 통학 들을 하고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이면 항상
버스는 만원이다 ,
중학교 교문위에 큼직한 풀래카드가 달려저 었다, 몆회졸업생 누가 높은 관직에
올랐다느니 의원이 되였다느니 장군으로 더높은장군으로 승진이 되였다느니 학교의
자랑스러운 일들을 자랑하는게 일상적으로 이용해 오던곳이 였는데 ㅡ
오늘이 스승의 날이어선지 몆일전에 부터 색다른 문구가 걸렸다, 우리 학교는 촌지를 받지
않습니다 청렴하여 존경받는 교사가 되겠읍니다 교직원 일동 이런 글이 걸려저 있다,
청렴한 스승 들이 못된다는 고백이고 청렴함이 존경받는 조건에 하나 라고도 알고
있다는 말이다, 참담하고 낮부끄러운 일이다,가장 깨끝 해야할 교육 현장 에서 우리사회의
한편을 보는 것만 같다, 스승의날 축제를 대신해서 휴교들을 하고 이런글을 내걸고 해야만
한단 말인가 ? 근처에 초등학교에도 학교 폭력을 근절하잔다 신고를 하란다,
치욕 스러운 글 아래로 출퇴근시 지나 다니는 선생님 들의 심사는 어떨가?
심각한 취업난에 교직은 돈벌이가 좋아서 흐믓해 하실지? 아니면 쥐구멍 이라도 숨고 싶은
부끄러움을 느낄 런지는 모르 겠으나 진실 하기만 바란다.
오래전 내가 국민학교시절에, 검사와 여선생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가난한고 가여운 어린 학생에게 병아리 여선생님이 페풀어준 은혜를 성장해서 검사가되여서
여선생님은 결혼후에 남편의 주벽으로 힘들게 살다가,남편을 죽였 다는 누명을 쓰고서
가여운 죄수가 되어 있는것을 제자는 검사직에서 사표를 쓰고서 변호사로 어릴적 은사의
무죄석방을 이루었다는 아름답고 눈물겨운 내용의 이야기였다
농촌 이어서 였는지 옥수수 감자 고구마 호박등 선생님 들에게 농산물 들을 선물하는 예는
그시절에도 어쩌다 한번씩 있다고 했지만 그런 것을 뇌물 이나 촌지라 하지도 않았고 부정
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도 없었던다,또 소풍날 같은 때에는 우리 선생님 들은 으례 김밥을
두어개 여유 있게 준비 하셔서 도시락을 가저오지못한 친구 들에게 나눠 주시곤 했었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고 자부심 들을 같기에 충분하며 금세기 최우수 모범국 이라
고도 자부할수가 있다는 생각 이지만 경제는 눈부시게 고도성장을 이루었지만 우리사회
도덕 윤리는 정반대로 끝도 없이 추락 했고 추락하고 있다고 여겨저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가없다,내어린시절 그분들이 참스승이 였다고 느껴지며 선생님이 새삼 그립고,내
어릴때에 그선생님이 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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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ㅡ 예술이란 가면을쓴 타락한 자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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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짫고 예술은 길다, 불후의 명작들을 보면 이말은 사실로 여겨진다,
작가는 이미 오래전에 떠나 갔어도 작품은 아직도 우리 곁에 남아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사회 행태를 보면 행운을 바라고서 복권을 사듯이 예술 이란 방향에
줄을 서는게 얼마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이 되는지 보게 되는것 같다,
문론 대부분의 순수한 예술인들이 혼신의 열정을 기울여서 작품 활동에 전념을 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순수하지 못한자 들의 몰지각 하고 타락한 시류에 영합하여 이익을 추구 하는
것을 보면서 통탄을 금할수가 없으며 그들이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표현의자유 란것에
대해서는 사회 정의에 입각해서 엄격하고 공정한 통제의 필요성을 느낀다,
책이나 영화같은 것들을 볼때에 특정인을 비하하기위한 목적이 명백 하게 보여지는 내용을
더우기 교묘하게 왜곡하고 부풀리고 음해 한다거나 우리사회에 도덕성 이나 윤리적으로
허용 되어서는 않될 정도에 불륜관계 같은것을 춘화도 같이 만들어서 돈벌이에 급급 하면
서도 예술이오 작품 이요, 하면서 민주주의고 표현의 자유를 주장한다, 당신들의 자유
뒤편에 타인의 명예와 피해는 숨기는 뻔뻔함은 범죄다.
문론 소설을쓰는 작가나 영화나 연극을하는 감독들이 이슬만 먹고서 맑고 깨끝하고 정의
롭게만 살기를 바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는 지켜야 하지
않을가 한다. 책이든 영화든 연극이 되였던지 좋은작품을 만든 다면 부와 명예는 자연이
저절로 함께 따라서 자신에게 오게되는 것은 기정 사실 이다,
문론 제대로된 예술작품을 만들능력이 없으니 그런 몰지각한 대열에 동참 하는 것이 한편
으로 짐작도 되고 가엽기도 하지만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생각 할때에 필히 자중 해야 한다
,어찌 모두를 통털어서 작품이요 예술이요 하면서 예술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단 말인가
자유의 권리도 표현의 자유도 문론 철저하게 보장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유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도 당연하게 지켜 저야 한다 즉 최소한의 도덕성과 우리 사회의 윤리는 지켜야
하는게 우리가 지켜야할 도덕성이 아니 겠는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강자를 편들어 말없는 사자를 향해서 돌을 던지는 손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예술의 가면을 쓰고있는 가증 스러운 모습이 역겹다,
음해하기 위해서 무고하고 허위사실을 유도하는 교활하고 음험한 자들은 타인의 인권과
명예에 대한 심각한 침해에 대한 책임은 어찌해서 없다는 말인가?
자신의 자유를 위해서도 타인의 자유와 명예를 침해 하지않는 한도 이어야 하며 인간이
인간을 갈취 하거나 거짓과 음해 하지는 않아야 한다, 나는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유를
말하는 당신들 에게서 백주에 광장에서도 교미를 하며 태연한 개들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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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ㅡ 노인 복지에 대한 소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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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생의 마춤형 복지를 공약 하더니 노인 수당?을 100% 이상 으로 인상해서
월20만원 정도로 까지 하겠다 한다, 이는 역대 어느 정권 보다도 아니 역사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런데도 작다고 문제 제기를 하는것은 노욕 이라고 비난을 받을지는
몰라도 문제점은 결코 작지 않다는 생각이다,
얻그제 인가 티비 뉴스 에서 노인 인구가 500만명이고 이는 국민의 10%라고 했다, 그런데
그많은 복지 예산 중에서 노인들 복지에 쓰이는 금액 비중은 겨우 1,6% 라고 했다, 복지
예산이 총액 100만원 이라면 노인 복지로 쓰이는 돈은 16,000 원 이란 말이다, 노인 인구
10%를 제한 90%의 젊은이 들을 위해서 98,4%의 복지 예산을 사용 하는게 된다,
인구에 10%라면 노인복지 예산도 10% 이상 2ㅡ30% 늘려야 하지 않나 싶다,
형평 성 에도 마춤형 복지에도 어긋 난다고 본다, 대학 등록금을 반값으로 하겠다 하고
고등학교 아이들 까지 무상 급식을 하고 앞으로 무상 교육을 할모양 이고, 출산 장려금을
수백만원 준다는 곳도 있다 하며 5세 어린이 까지 양육비도 상당한 액수를 지원을 하겠 단다,
이에 비하면 노인 복지 예산은 어린애 사탕값 정도가 아닌가 싶다,
늙어 갈수록 병들고 장애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으로 그게 인생길 이고 자연의 순리 라고도
하지 않는가, 노인들의 병고와 장애 고통 외로움은 젊은이 들과는 비교 할수 없게 많다,
그런 필요 에도 불구 하고서 출산 장려 금이니 어린이 양육비 지원 대학 등록금 반값등 들과는
비교가 않될 정도로 작은 액수이니 그것은 냉엄한 시장 경제 원리 이지 노인을 위한 특별한
배려 라고 보기는 어렵다,
70ㅡ80대 늙은이 들이 우리 경제를 일으킨 주역 들이다, 가난 속에서 힘든 일을 하면서도
응석 받이로 길러준 자식 세대들이 사회에 주역이 되어서, 자기 자식들 세대와 부모들
세대에 대해서 시장 경제 원리로만 약싹빠른 수판질을 하는것만 같다,
흘러가는 세월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 하지 않던가, 늙어감은 사람을 바
보로 만들고 늙어
갈수록 , 노인들의 병고와 장애 고통 외로움은 젊은이 들과는 비교 할수 없게 많다,
인구에 10%라면 오히려 노인복지를 복지예산의 1,6%가 아니고 10%이상 20%나30%로
젊은이들 보다 더많이 배려 해야 옳지 않겠 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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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ㅡ지식 경제부 장관님 독감이나 걸리세요
,
내경우 우편물을 보낼때에 개당 1120원 정도에 보낸다,
그런데 문제는 4ㅡ5%는 어디선가 분실이 된다는 것이다,우체국에 가서 항의를 해도 친절한
여직원 들은 분실한 우편물을 추적할 방법이 없고,미안은 하단다,
고객 감동시키고 고객사랑을 한다는 구호가 결국 고객들 등처먹기 위한 수단이 였다,하다
못해서 우편 요금 받고서 분실을 했으면 2,000원 짜라라면 1,000원 이라도 보상을 하려느
자세 라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수가 없어서 등기로 2,700여원을 주고서 하나를 보냈다,등기는 책임을 진단다,
그리고 일반은 거의일주일 걸리던게 내일 정도 들어 갈거란다,미안 하다는 여직원의 말에서는
값비싼 등기가 아니고 저렴한 일반 우편물로 보낸 당신의 책임이 크다는 암시를 느낄수 있었다,
우체국도 공익 사업이 아닌가? 이런식 으로 국민들을 등처 먹어도 된다는 말인가??
교활한 상인이 포장상자에 물건이 값이저렴한 300워짜리 물건은 없더라도 실수라고 이해를
하시고 고가의 1,000 짜리물건 이라면 책임저 드린다는 말과 무었이 다른가?
직원 에게 체신청 이냐고 물었더니 지식경제부 산하란다, 지식 경제부 장관님 공기업의 공신
력이 대국민에 편의가 금액에 따라서 차별되고 일반 우편물은 수신인 에게 들어 가지를
못해도 요금이 저렴해서 아무런 문제도 없는것 인가요? 지식 경제부 장관님 부디 독감
이라도 걸리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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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ㅡ 문재인에 권한다 ㅡ
,
문제인의 아무리 좋게 보아도 비겁 하다는 느낌이다,
그는 노무현의 부름을 받고 청와대에 들어가서 한차례의 수석 비서관과 임기 말에는
청와대 비서실 실장을 겸임하여 임기가 끝날 때까지 노무현 옆에 있었다,
그런후에 노무현이 3류 기업인 박연차로 부터 거액의 돈을 뜯어먹은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되자, 변호사로 선임되어 검찰 조사를 받는 내내 옆자리에 않아
조사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 보면서 어떻게하면 법망을 피할 것인가에 대해 의논도
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검찰이 그때에 조사 대상으로 삼은 것은 100만불과500만불 그리고 1억짜리 시계
두개를 박연차로 부터 받았는지. 아니면,권양숙이 받았다고 하면 그정황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 여부 였다, 이 조사의 시작은 국세청이 박연차가 소유한 기업을
세무조사 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비자금이 발견되어서 추궁 하던중 박연차의 실토로
수사에 착수하게 되였다, 그런데 조사를 받던 노무현이 돌연 자살을해 버렸다,
그리고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노빠들이 이명박 정부가 부당한 수사를 해서
노무현이 죽었다고 게거품 물고서 날뛰는데도 문제의 인간 문제인은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문제인 에게 묻는다, 노무현은 왜 자살을 했는가?
당신은 진실의 상당 부분을 알고 있지 않은가? 과연 노빠들의 주장처럼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가? 만약 그게 진실 이라면 ,당신은 그때 즉시 기자 회견을 열어서
당신이 알고있는 전직 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을 국민 들에게 알렸어야 하지 않았는가?
국민은 알권리가 있는 줄은 인권 변호사를 자처하는 당신이 더잘알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뇌물을 먹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다가 자살한 사실에 대하여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가? 뇌물먹고 자살한 사람의 정신을 이어 받기 위해서
정치를 하겠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었인가? 양심이 있다면 조용히 양심에게 물어
보아라, 좋다 백번 양보하여 국회의원 하면서 설치는것 까지는 봐줄수 있다,
그러나,자살한 노무현의 이름을 팔고 팔푼이 같은 안철수 가랭이 붙잡고 애걸해서
대통령이 될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노무현을 곁에서 보지 않았나 ㅡ
사람이 제머리 보다 큰모자를 쓰면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바로 걸을수 조차 없다,
노무현이 너무큰 모자를쓰고 비틀 거리다가 결국 부엉이 바위로 가지 않았는가
노빠들이 당신을 추켜 세운다고 갑자기 영웅이 되였다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조용히 양심의 소리를 들으라 노무현을 진정 주군으로 생각 한다면,
그가FTA를 어찌 생각 햇는지, 왜? 제주도에 해군 기지를 건설 하려고 했는지 조용히
물어 보기 바란다, 노무현 생존시에 우리 나라가 살길은 오직 한미FTA라고 소리 높여
아부하던 한명숙 정동영 손학규 같은 인간들과 한배를 타기위해 양심을 팔고있는
당신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인간인가?
끝으로 빌라고 상가고 다운계약서로 세금포탈하는 행위들은 대통령 하고싶은 자의
할짓은 아니다, 자신의 이익과 출세를 위해서 나라와 국민 들에게 가해 하지 않기를
권한다,
201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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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ㅡ 국민이 주인 이라고 웃기고 자빠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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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에 국민이 주인이라고 모두들 말하고 애도 낳으면 길러주고 노인 수당도 100% 올려
준대서 정말로 국민이 이나라에 주인 인줄만 알았다,그런데 이상해서 가만이 생각해보니
이나라 주인은 이명박씨다, 그러니 모두들 죽겠다고 비명소리 요란하고 자살자가 속출해서
기록을 깨는데도 국격이 높아 젔다고 외국에 자랑하고 국격에 걸맞게 돕는다니,
웃기고 자빠젔네 ,
국민을 굶겨 죽이며 3년분 식량을 미사일 한방으로 뻥뻥 날려 버리는북의 김가네집 보다는
격은 낮아도 이명박씨 나라가 분명 하지 않은가? 국민이 이나라에 주인 이라고 웃기고
자빠젔네, 한평생 열심이 60여년 일해도 돈버는 재주가 없기에 관청에 갔다,
굶어서 죽지 않게 해달라고 했더니 인원 부족 예산부족 법규를 들이 댄다,
상부 높은곳에 건의서 라도 올려주기 보다는 되돌려 보내는 재주는 대단들 하다,
그래서 가만이 생각해 보니 이나라의 주인은 분명히 공무원 이다,
국민이 이나라 주인 인것은 선거날만 그렇단다 웃기고 자빠젔네,
공무원 1,000 여명이 일하는 성남시가 만명이 일하는 서울시랑 같은 큰건물을 지었고
용인 시청 또한 이에 못지 안단다, 호화 청사 들이야 어찌 이곳들 뿐인가,
서민층 들이 대다수인 우리 면에도 관쳥 건물을 보(면사무소)보면은, 소작인 들의 초라한
집들에 둘러쌓인 대지주의 궁전같은 저택이다,
그런데도 국민이 주인 이라고 웃기고 자빠젔네,
국회도 같은 크기에 청사를 하나더 지었단다, 모든 청사에 늘린것 만큼의 관리비만 해도
굶어죽는 국민도 자살하는 국민도 대부분은 구할수가 있을게다 , 말짱한 보도불럭 바꾸면
서도 예산좀 줄이자는 공무원은 없고, 골프치는 고위 공무원 많아도 공무원좀 줄이자는
놈은 없더라,
국민의 땀과 기름을 짜면서도 국민이 주인 이라고 웃기고 자빠젔네,
공무원 공무원, 면직원도 공무원,순경도 공무원,교사도 공무원, 도데체
국민들 몆명이서 공무원 한명을 모시는지는 모르지만,물반 고기반 이래드니
국민반 공무원반 같다, 우리 국민 들은 모시는 공무원이너무 많지 않은가 싶다,
책가방이 좋아야만 공부 잘하는것도 아니드만,모두들 고처 놓고서 국민이
이나라에 주인 이라고 해봐라, 추락하는 그리스는 먼곳에만 있기에 태연들 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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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ㅡ 진실하게 행하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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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 개인 간이고 언행 이란 관계의 기본이다.
의사 소통이 없는 모든 관계란 생각 할수없기 때문 이다.
따라서 항상 생각하며 진실하게 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그래서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얘기가 있는 것이다.
생각 하며 진실하게 말한다는 것은 상대를 배려 한다는 의미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이 인간 관계에서 승리자 임은 당연한 결과이다.
반대로 하고 싶은 말을 아무데 서나 막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의 주변에서 그를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언행을 어떻게 하는 가를 통해서 인간의 모든 관계가 정립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기도 하며 동료를 만들기도
하고 적을 만들기도 하며 그저 그런 밋밋한 관계를 만들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관계를 통해서 성공과 실패도 기인 한다는 점이다.
성공이란 상대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에서 출발한다.
상대의 말을 가로채서 그 말에 끼어 든다면 당신의 인간 관계는
제로다.뿐만 아니라 당신의 삶을 통해서는 영영 성공을 기대 할수 없을 것이다.
상대의 말을 경청 하는것은 상대를 배려하고 인정 한다는 의미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 들로부터 인정 받기를 내면 깊은 곳으로
부터 갈구한다. 배려해 주지 않고 무시하며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곁에 머물 사람은 아무도 없다.사람은 이 세상에 가장 흔한 자원
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자원 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을
친구로 만들고 동료로 만들 수 있는 마 인드가 성공을 만드는 것이다.
귀는 둘이고 입은 하나듯이 말하는 것보다 듣는것을 두배로 해야 한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고 자신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도 적어진다.
결국 사람 들에게 신뢰를 잃게 되고 자신의 곁에서 사람 들이 떠나게 된다.
그것은 실패된 인생을 의미하며 품앗이 정도의 인간 관계에 그치고 만다.
생각 없이 내 뱉은 말을 도로 집어 담을 수 없듯이,
당신이 한 말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떠날 것이다.
반대로 상대의 말을 진지하게 끝까지 경청하는 사람의 곁에는 사람
들이 모일 것이고 그는 원만한 대인 관계로 성공을 쟁취할 것이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의 생애를 통해 정말 열정적인 사랑을 해 보았 는가?
보통 사람에게 있어 그런 사랑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평생 한 번도 그런 열정적인 사랑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하는 말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 이다.
한 동안은 사랑의 이름으로 감싸주고 이해하며 아픔을 달래며 동행
할지 모른다. 그러나 종국에는 상처 투성이가 된 상대는 아픔을
달래며 말없이 당신을 떠날 것이다.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결국 사랑에도
실패하게 된다, 생각 하며 말하라 진실한 마음 으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