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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成語 (가나다순)
가
家家戶戶 (가가호호) - 집집마다
街談巷設 (가담항설) -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苛獵誅求 (가렴주구) - 강제로 재물을빼앗음
街談巷語 (가담항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애정과 관련된 성어.
迦陵頻伽 (가릉빈가) 얼굴이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함.佳人薄命 (가인박명) 아름다운 여인은 단명하다.蘇軾의시(운명이 기구하다)
角者無齒 (각자무치) 한 사람이 모든 재주나 특기를 가질 수 없다.(뿔이 없으면 이가 강하다.)
刻舟求劍 (각주구검) -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
刻骨難忘 (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운 마음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않음
角者無齒 (각자무치)한 사람이 모든 복이나 재주를 다 가질 수 없다.무서운 뿔과 사나운 이빨.
奸臣賊子 (간신적자) - 간사한 신하와 불효한 자식. 비-난신적자(亂臣賊子)
强弩之末(강노지말)힘차게 나간 화살도 어느 지점에서는 힘 없이 떨어진다.史記
間於齊楚 (간어제초)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끼임.27) 매우 가까운 거리나 근소한 차.
看雲步月 (간운보월) 낮에는 구름을 바라보고 밤에는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40) 환경의 중요성.
干將莫耶 (간장막야) 명검도 사람의 손이 가야만 빛이 난다.筍子
渴而穿井 (갈이천정) 목이 마르니까 비로소 우물을 판다.32) 학문에서 진리를 찾기 어려움.
感慨無量 (감개무량) 아무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가슴 가득히 절실히 느끼는 것.
甘言利說 (감언이설) 남의 비위에 맞게 달콤한 말로 꾀는 말.
甘呑苦吐 (감탄고토) - 신의를 지키지 않고 자기 마음에 맞으면 갖고 싫으면 버림.
甘井先渴 (감정선갈) 물맛이 좋은 우물은 먼저 마른다.
感之德之 (감지덕지) 매우 고맙게 여김
甲男乙女 (갑남을녀) - 보통 사람들.
康衢煙月 (강구연월) -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改善匡正 (개선광정) -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改過遷善 (개과천선)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됨. 악한자가 선한자로.
去頭截尾 (거두절미) - 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림.곧 요점만을 말함.
擧案齊眉(거안제미) 밥상을 눈썹위 까지 들어 올린다.後漢書.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間於齊楚 (간어제초)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끼임.31) 일이 다 틀린 후에 뒤늦게 손을 씀.
乾坤一擲 (건곤일척) - 흥망 성패을 걸고 단판 싸움을 함.
傾國之色 (경국지색) 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함으로써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할 미인 이라는 뜻.
格物致知 (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을 규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 하게함.
牽强附會 (견강부회) - 이치에도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見賢思齊 (견현사제) 어진 것을 보거든 자기도 본받도록 노력한다.
蓋棺事定 (개관사정) 관 뚜껑을 덮고서야 모든 일을 안다.사람은 죽은 뒤에 평가를..
犬馬之勞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자기의 노력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犬馬之誠 (견마지성) - 정성을 낮추어 일컸는 말.
見利忘義 (견이망의) -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 (견이사의) -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兎之爭 (견토지쟁)개와 토끼가 싸우다 지쳐서 둘다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농부가 주워서 이득을 봄
鯨戰鰕死 (경전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勸上搖木 (권상요목) 나무 위에 오르라고 권하고는 오르자마자 아래서 흔들어 댐
見危致命 (견위치명) :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버림.
結草報恩 (결초보은) -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結者解之 (결자해지)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
傾國之色 (경국지색)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한 절세의 미인.
經國濟世 (경국제세)나라일을 경윤하고 세상을 구제함.
敬而遠之 (경이원지) -겉으로는 공경하는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敬天勤民 (경천근민) - 하나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驚天動地 (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들석 거리게 한다.
傾城之美 (경성지미) : 한 성(城)을 기울어 뜨릴만 한 미색(美色).
鷄鳴狗盜 (계명구도) - 작은 재주가 뜻 밖에 큰 구실을함.
桂玉之嘆 (계옥지탄) : 식량 구하기가 계수나무 구하듯이 어렵고, 땔감을 구하기가 옥을 구하기 만큼 어려움. 참고 : 계옥지탄은 물가가 너무 비싼 것을 탄식 한다는 뜻도 있음
季布一諾 (계포일락)계포가 승낙함.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史記
捲土重來 (권토중래) : 한 번 실패하였다가 세력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股肱之臣 (고굉지신) -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膏粱珍味 (고량진미) - 맛있는 음식.
姑息之計 (고식지계) - 당장의 편안함 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掌難鳴 (고장난명) - 혼자서 할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苦盡甘來 (고진감래) -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옴.
高枕安眠 (고침안면) 벼개를 높이 하고 편히 잠을 잔다.근심 이나 걱정 없이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股肱之臣 (고굉지신)다리와 팔뚝같은 신하.군왕이 가장신임하는 신하를 가리킴.西經
膠漆之心 (교칠지심)아교외 옷칠같은 마음.두터운 우정을 말함
狡兎三堀 (교토삼굴)지혜로운 토끼는 구멍 세 개를 파놓는다.갑작스런 란간에 대처.史記
曲學阿世 (곡학아세) 정도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 하는것.
骨肉相爭 (골육상쟁) - 부자 형제끼리 싸움.
空前絶後 (공전절후)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空中樓閣 (공중누각) 공중에 떠있는 누각
過猶不及 (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것과 같음.
空谷跫音 (공곡공음) 빈 골짜기의 발자국 소리
管鮑之交 (관포지교) 우정이 깊은.문경지교.금난지교.수어지교.史記.
刮目相對 (괄목상대)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느는 것을 보아 인식을 새롭게함.
矯角殺牛 (교각살우) - 작은 일로 인해 큰일을 그르침.
敎學相長 (교학상장)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의 학업을 증진 시킨다는 뜻.
巧言令色 (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부드러운 얼굴.얼굴색은 부드럽게 하고 말은 교묘하게 하여 불란을 일르킨다.論語-
鯨戰鰕死 (경전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輕擧妄動 (경거망동) 경솔하고 분수없이 행동함을..
口禍之門 (구화지문) 입이 재앙을 불러드리는 문이라는 뜻.舌詩
口蜜腹劍 (구밀복검) 입 속으로는 꿀을 담고 뱃속으로는 칼을 지녔다는 뜻으로 입으로는 친절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품었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九死一生 (구사일생) 아홉번 죽을 고비에서 한 번 살앗다. 史記
口若懸河 (구약현하)흐르는 물과 같이 말을 함.거침없이 쏘다지는 유창한 말.晉書.
國士無雙 (국사무쌍)한나라에 둘이 없는 사람.둘도 없다 할 정도로 뛰어난 인물.史記
群鷄一鶴 (군계일학)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을 이름.
群盲評象 (군맹평상)여려 사람이 코끼리를 만지고 평하기
君子三樂 (군자삼락)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군자의 삼락이 곧 인생 삼락으로 통하다.孟子는 가족의 무사.양심적인 생활. 수재에 대한 교육...
騎虎之勢 (기호지세) 범의 등에 올라탄 형세.엊지 내릴수 있곘는가.隨書
克己復禮 (극기복례) 자기의 용망과 예로 돌아감.스스로 욕망을 제어시키고 예로 돌라가는 것을 인이라 함. 論語
捲土重來 (권토중래)한번 패한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 들어옴.
近墨者黑 (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 하면 검게 된다. 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 하면 악에 물들게 됨.
勤儉和順 (근검화순) 부지런 하고 검소하며 온호하고 유순함.
勤勉誠實 (근면성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根深葉盛 (근심엽성)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
謹言愼行 (근언신행) 말을 삼가서 하고 행동을 신중히...
金科玉條 (금과옥조) -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 (금란지계) - 친구 사이의 우애가 두토움.
錦上添花 (금상첨화) 비단 위에 수를 놓는다 좋은 일이겹침.
琴瑟之樂 (금슬지락) - 부부간의 사이가 좋은것.
錦衣還鄕 (금의환양) -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옴.
金枝玉葉 (금지옥엽) - 자손을 소중이 여겨는 말.
金城湯池 (금성탕지)끌는 물에 둘러쌓인 성.철벽으로 된성.아주 경고한 성을 말한다.漢書
錦衣夜行 (금의야행)비단옷 입고 밤길 가기.남이 알아주지 않는 보람도 없는 일을함.漢書
琴瑟相和 (금슬상화)거문고와 비파 소리가 조화를 잘 이룸을 비유한 말.35) 어떤 일의 시작이나 발단.
琴韻書聲 (금운서성) 가정에서 거무고 타는 소리와 글읽는 소리...
奇貨可居 (기화가거)기이한 보배니 잘 두면 큰 이득을 얻음
氣山心海 (기산심해)기는 산과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이
橘化爲枳(귤화위지) : 회남의 귤을 회북으로 옮기어 심으면 귤이 탱자가 된다는 말. 환경에 따라 사물의 성질이 달라진다는 말.1) 입장이 서로 뒤바뀜.
勸善懲惡 (권선징악) 착한 행실은 권하고 악한 행실은 징계함
鷄卵有骨 (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운수가 나쁜 사람은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 행복과 관련된 성어.
家給人足(가급인족) 집집마다 풍족하고 사람마다 넉넉하여 새운이 융창함함.漢書
嘉言善行(가언선행) 좋은 말과 착한 행실.
各有所長(각유소장) 사람마다 다장점이 나장기가 있음.
姦聲亂色(간성난색) 간사한 소리는 귀를 어지업게 하고,좋지 목한 色은 눈과 정신을
어지럽게 함.禮記
感慨無量(감개무량) 지나간 일이나 자취에 대해 느끼는 해포가 한량없이 깊고 크다.
憾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변고가 생겼을 때 임금이 감선하고 음악과 가무를 중지함.
江山之助(강산지조)산수의 풍경이 사람의 시정(詩情)을 도와 좋은 작품을 만들게 함.唐書
强壯之年(강장지년) 정력이나 원기가 왕성한 나이,삼사십대를 이름.
江湖之樂(강호지락)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
乾坤一擲(건곤일척) 죽느냐 사느냐 마지막 운명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것을 이름.韓愈
乾道成男(건도성남) 건 건(乾)은 天으로서 陽을 뜻하는 고로 남자를 이룬다는 말.易經
孤孑單身(고혈단신) 혈육이 없는 외로운 단신(孑)외로울혈.
孔子穿珠(공자천주) 공자가 아홉 고비로 구부러진 구슬 구멍에 실을 꿰려다 이루지 못하고,하찮은 촌부에게 개미 허리에다 실을 매어 꿰는 비결을 배웟다는 일(祖庭事苑)
過恭非禮과공비례) 지나치게 공손함은 도리어 례가 아니다.
나
勞心焦思 (노심초사) - 마음을 태우며 괴롭게 염려함.
爛商討論 (난상토론) - 여러 사람이 모여 자세하게 충분히 토의함.
亂臣賊子 (난신적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신하와 부모에게 불효하는 못된 자식.
暖衣飽食 (난의포식) - 따뜻하게 입고,배불리 식사하는 만족한 살림살이.
難兄難弟 (난형난제) - 형인지 아우인지 분간하기어려움.
南柯一夢 (남가일몽) -한 때의 헛된 부귀.(정자 나무 밑에서 주몽)
囊中之錐 (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말.
南橘北枳 (남귤북지) - 양자강 남쪽의 맛있는 귤도 강북에 옮겨 심으면 먹을 수 없는 탱자가 되어 버린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소(居所)에 따라 그 환경의 지배를 받아 악하게도 되고 착하게도 된다는 뜻.
男負女戴 (남부여대) 남자는 짊어지고 여자는 이고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 다니면서 사는것
內憂外患 (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또는 일반적으로 안팎에 고민거리가 끊이질 않음의 비유.
內柔外剛 (내유외강) - 사실은 마음이 부드러운데,겉으로 나타나는 태도가 강하게 보임.老馬之智 (노마지지)늙은 말의 지혜.세상살이는 경험에에 의하여 축척된 지혜가 난관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뜻 老馬之敎.韓非子,
老少不定 (노소부정)사람의 수명은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고 하는 것.
內助之功 (내조지공)안에서 돕는 것. 아내가 집안을 잘 다스려 남편을 돕는다.
勞而無功 (노이무공)공연히 애만 씀.수고를 했는데 공이 없음을 뜻함.壯子
綠陰防草 (녹음방초) 우거진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이라는 뜻으로, 여름철을 가리키는 말.
綠衣紅裳 (녹의홍상) - 연두 저고리에 다홍 치마.곧 젊은 여자의 곱게 치장한 복색.
論功行賞 (논공행상) 공적의 유무.대소를 논결 하여 각각 알맞은 상을 주는 일.
弄璋之慶 (농장지경) 또는 弄璋之喜(농장지희) : '장(璋)'은 사내 아이의 장난감인 '구슬'이라는 뜻으로, 아들을 낳은 기쁨. 또는 아들을 낳은 일을 이르는 말.
累卵之勢 (누란지세) - 몹시 위태로운 형세.
訥言民行 (눌언민행) 말은 삼가고 행동은 바르게
다
多事多難 (다사다난)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다 어려운 일도 많음. 비-내우외환(內憂外患)
多情佛心 (다정불심) - 다정 다감하고 착한마음. 불자의 마음
多多益善 (다다익선) 많을 수록 더욱 좋음.감당할 능력이 있으면..
多岐亡羊 (다기망양) : 여러 갈래의 길에서 양을 잃음. 33) 앞날의 길흉화복은 예측하기 힘들다.
道不拾遺 (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史記
道聽塗設 (도청도설) 큰 길에서 듣고 작은길에서 말한다. 길에서듣고 말하는 것은 경박하다는 것. 論語
單刀直入 (단도직입) -혼자서 칼을 휘두르고 거침없이 적진으로 쳐들어감
簞食瓢飮 (단사표음) - 변변치 못한 살림.
丹脣皓齒 (단순호치) 붉은 입술에 흰 이를 가진 여자.24) 앞길이 유망함.
丹脣皓齒 (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 썩 아름다운 여자의 비유. 비-명모호치(明眸晧齒)
黨同伐異 (당동벌이) -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는 한패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배척. 정치 또는 회사 등의 단체에서 보이는 형태.
螳螂拒轍 (당랑거철) - 제 분수도 알지 못하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喝一聲 (대갈일성) 분별이 없음을 주위하기위해 큰소리로 한방 꾸짖는는 것
大壽在德 (대수재덕) 장수하는 것은 덕을 쌓는데 있다.
大器晩成 (대기만성) - 크게 될 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워짐.
大同小異 (대동소이) - 조금 차이는 있지만 대개는 같은 것.壯子
大逆無道 (대역무도) - 심히 인륜(人倫)에 거역하는 악역(惡逆)한 행위.
對牛彈琴 (대우탄금) - 소를 대하고 거문고를 뜯는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에게 깊은 이치를 말해 주어도 소용이 없다는 말.
大義滅親 (대의멸친) : 대의를 위해서 사사로움을 버림.
大義名分 (대의명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절의 와 분수.떳떳한 명목. 정당한 명분.방침으로서 표면상 내건 목적이나 이유.
大慈大悲 (대자대비) 넓고 커서 가이 없는 자비.부처의 광대무변한 자비. 慈悲는 불쌍히 여김.
大公無私 (대공무사) 모든 일에 사가 없다
大志遠望 (대지원망) 뜻을 크게 가지고 희망을 원대하게
德必有隣 (덕필유인) 덕은 반드시 이웃이 있어 외롭지 않다.
德爲人表 (덕위인표) 덕망이 높고 모든 사람의 지표가 되는 사람이 되자.
徒勞無益 (도로무익) -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 (도청도설) - 뜬 소문.
塗炭之苦 (도탄지고) :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고생.
陶朱之富 (도주지부)도주공의 부.중국에서 최고의 부자를 뜻하는 말.史記
桃園結義 (도원결의)복숭아 나무가 심어진 정원에서 의형재를 맺음.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음
道不遠人 (도불원인) 도는 사람의 본성일뿐 먼곳에 있지 않다.
獨守空房 (독수공방)부부가 서로 사별이나 ,별거하여 여자가 남편없이 혼자 지내는 것을 말함.
獨也靑靑 (독야청청) 홀로 푸르다는 말로,홀로 높은 절개를 드러내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讀書當仙 (독서당선)책을 읽는 것은 신선에 해당한다.
讀書亡羊 (독서망양) 책을 읽는 바람에 양을 잃음
同價紅裳 (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품질(다홍치마)이 좋은 것을 택함.
同病相憐 (동병상련) : 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의리나 은덕을 저버림.
洞房華燭 (동방화촉)혼례를 치른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일. 洞房은 안방,부인의 방,규방. 華燭은 花燭이라고도 쓴다.
棟梁之材 (동량지재) - 훌륭한 인재.東問西答 (동문서답) - 묻는 말과는 딴 소리......
東奔西走 (동분서주) - 부산하게 이리 저리 돌아다님.
同族相殘 (동족상잔)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동족끼리 서로 헐뜯고 싸움.64) 속담과 관련된 성어Ⅱ
同床異夢 두사람이 같은 잠자리에 자면서 각기 다른 꿈을 꾼다. 같은 처지에 있는 듯 하면서도 생각이 틀림.
董狐直筆 (동호직필)동호의 곧은 붓.죽엄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있는그대로.春秋左氏傳.
東食西宿 (동식서숙)동쪽에서 먹고 서쪽에서 잔다.부평초와 같은 떠돌이 신세를 의미한다.太平御람
杜門不出 (두문불출) -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않음.득어망전 (득어망전)고기를 잡으면 통발은 잊어버린다.
鈍鳥先飛 (둔조선비) 둔한 새 일수록 먼저 날아야 한다.
燈下不明 (등하불명) 등잔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登高自卑 (등고자비)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일을 하는 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得朧望蜀 (득롱망촉) : 말타면 경마(말의 고삐) 잡히고 싶다. 농땅을 얻고 또 촉나라를 탐낸다는 뜻으로 인간의 욕심이 무한정함을 나타냄.
燈火可親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을 읽기에 좋은 계절. 곧 가을을 말한다.
登泰小天 (등태소천) 태산에 오르면 천하가 조그맣게 보인다.
騰峰觀海 (등봉관해) 높이 올라 멀리 본다.
라
落花流水 (낙화유수) - 낙화에 정이 있으면 유수 또한 정이 있어 그것을 띄워서 떠내려 보낸다는 뜻 으로 곧 남녀 사이에는 서로 생각하는 정이 있다는 것을 비유.
樂在人和 (락재인화) 집안의 즐거움은 화합에 있다.
마
麻姑搔痒 (마고소양) - 일이 뜻대로 되는 것. 麻故는 중국의 전설상의 선녀로, 손톱이 새 발톱 처럼 길어 등뒤 가려운 곳을 매우 잘 긁었다 한다.
馬耳東風 (마이동풍) -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버림.
磨斧爲針 (마부위침)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磨斧作針 (마부작침) 도끼를 갈면 바늘이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일도 계속 정진하면 꼭 이룰 수가 있다는 말.
莫無可奈 (막무가내) - 어쩔 도리가 없음. 예:막무가내로 우기다.
莫逆之友 (막역지우) - 거역할수 없는 친한 벗.
萬頃蒼波 (만경창파) - 한 없이 넓고 넓은 바다. 예: 만 蒼波에 일엽편주
萬壽無疆 (만구무강) 무병 장수를 축복 하는 말.
萬福雲興 (만복운흥) 모든 복이 구룸 처럼 일어난다.
滿身瘡痍 (만신창이) 온 몸 이 상처투성이 가 됨. 어떤 사물이 엉망 진창이 됨.
萬彙群象 (만휘군상) - 우주의 많은 형상.
萬全之策 (만전지책) 상항에 맞는 계책
萬事休矣 (만사휴의)채념의 상태.온갓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 직면 했을 때.
萬祥雲集 (만강운집) 모든 좋은일이 구름처럼 모여든다.
茫然自失 (망연자실)정신이 나가서 흐리멍덩한 모양. 茫은 맥이 빠져서 몽롱해 있는 모양.
亡羊補牢 (망양보뢰) : 양(羊)을 잃은 후에 우리를 고침.
亡羊之歎 (망양지탄) : 달아날 양을 쫓는데 갈림길이 많아서 잃어버리고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이 다방면이어서 진리를 깨닫기가 어려움을 한탄함을 비유한 말.
望雲之情 (망운지정) - 부모를 그리는 마음.
木人石心 (목인석심) 나무나 돌로 만든 사람,의지가 굳어 전혀 꼼짜 하지않는 사람.
每事盡善 (매사진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孟母三遷 (맹모삼천)어린이 교육에는 기르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하는 것.
盲人摸象 (맹인모상)눈먼 소경이 코기리를 만짐.여러사람의 코기리를만진소감...涅槃經
滅私奉公 (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麥秀之嘆 (맥수지탄) -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
面從腹背 (면종복배) - 앞에서는 순종하는 듯 뒤에서는 딴 마음.
名實相符 (명실상부) - 이름과 실상이 서로 부합함.
明若觀火 (명약관화) - 불을 보듯이 훤함.
命在頃刻 (명재경각) -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明鏡止水 (명경지수) -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明眸皓齒 (명모호치) 밝은 눈동자와 흰 이.두보의시.哀江頭
明哲保身 (명철보신)이치에 맞는 도리로 몸을 보전함. 일 처리가 밝고 사리에 맞아.그런 행동으로 몸을 보전함.書經
目不忍見 (목불인견) -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볼견.
目不識丁 (목불식정) - 낫 놓고 기억자도 모름.
無念無想 (무념무상)무아의 경지에 들어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또는 그 심경.
武陵桃源 (무릉도원) -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爲徒食 (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놀고 먹음. 예:무위도식으로 나날을 보낸다.
無人之境 (무인지경) - 사람 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이라는 말로 ,아무 거칠것이 없는 판.
無用之用 (무용지용) 쓸모 없는 것도 쓸데가 있다.장자
無忍不達 (무인실천) 참을성이 없으면 무었이든 이를 수가 없다.
無愧我心 (무괴아심) 내 마음에 부끄럼이 없도록 착하게 살자.
無信不立 (무신불입) 신용이 없으면 설 수가 없다
無言實踐 (무언실천) 모든 일은 말없이 실천 한다.
無汗不成 (무한불성) 땀을 흘리지 아니하면 성공할 수가 없다.
刎頸之交 (문경지교) 목이 잘리는 일이 있어도 변치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 (문방사우) - 종이.붓.먹.벼루를 함께하는 필방.
門前成市 (문전성시)문앞이 저자와 같다.세도가 있어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마치 시장바닥 처럼 붑빈다.漢書
物外閒人 (물외문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勿忘在莒(물망재거)거성에 있을 때를 잊말라.부귀 영달을 할수록 곤란 할 때를 잊지 말라.史記
微官末織 (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美辭麗句 (미사여구)아름다운 말로 꾸민 듣기 좋은 글귀.외관만을 꾸민 성의 없는 말의 의미.
密雲不雨 (밀운불우)여건은 조성됐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을 뜻한다.
巫山之夢 (무산지몽) 무산에서 꾼 꿈.
墨歌筆舞 검은 글씨가 노래하고 춤을춘다.
刎頸之交 (문경지교)대신 목을 내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귐3) 세태(世態)
바
反哺之孝 (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부모을 봉양함.
博文約禮 (박문약예) 넓리 배우고 행동은 예이에 맞게 하라.
斑衣之戱 (반의지희) : 부모를 위로하려고 색동 저고리를 입고 기어가 보임
反哺報恩 (반포보은) : 자식이 부모가 길러 준 은혜를 갚음
盤根錯節 (반근착절)구부러진 뿌리가 많이 내려 마디가 얽혀 있다..後漢書
傍若無人 (방약무인)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멋되로 행동함.건방지고 무래함.史記
拔本塞源 (발본색원) -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버림.
發憤忘食 (발분망식) : 발분(분발)하여 끼니를 잊고 노력함
發祥致福 (발상치복) 좋흔 일이 생겨서 복을 이룬다.
傍若無人 (방약무인) -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蚌鷸之爭 (방휼지쟁) 도요새가 방합(조개)를 먹으려고 껍질안에 주둥이를 넣는 순간, 방합이 입(껍질)을 닫는 바람에 도리어 물려서 서로 다툰다는 뜻. 서로 적대하고 양보하지 않음을 이른다. 도요새와 조개가 서로 다투다가 어부가 힘들이지 않고 이들을 주워서 이득을 봄. 5) 여럿 가운데서 제일 뛰어난 것.
本末顚倒 (본말전도)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일에 사로잡힘.
兵爲死地 (병위사지)전쟁에 목슴을 건다. 일을 할 때 에는 온 힘을 다한다.(史記)
法古創新 (법고창신) - 새 것을 깨달음.
背水之陣 (배수지진) - 필승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 (배은망덕) - 은혜를 저버림.
杯盤狼藉 (배반랑자) 술잔과 그릇이 아무렇게나 널려 있음.史記
百年河淸 (백년하청)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림.아무리 기다려도 사태가 바로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 (백년해로) -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百折不屈 (백절불굴) - 백번을 꺽여도 굽히지 않음.
百尺竿頭 (백척간두) -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百發百中 (백발백중)백 번 쏘아 백 번 맞히다.일이나 계획 하고 있던 바가 뜻한 대로 적중하다.史記
百世淸風 (백세청풍) 대대로 맑은 기풍을 유지한다.
百折不屈 (백절불굴) 백번 꺼껴도 굴하지 않는다
百忍三省 (백인삼성) 많이 참고 많이 반성한다.
伯仲之勢 (백중지세)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형세.
附和雷同 (부화뇌동)우뢰가 응하면 만물이 응한다.禮記
輔世齊民 (보세제민) 세상을 돕고 백성을 구제함
北窓三友 (북창삼우) - 거문고와 술을 일컷는 말.
鵬程萬里 (붕정만리)붕새가 날아가는 하늘 길이 만리로 트임.25) 한 나라의 정사를 떠받들 만한 재목.
不問曲直 (불문곡직): 옳고 그름을 묻지않고 막무가내로 대드는 일.
不撤晝夜 (불철주야) 밤낫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위해 매진
不恥下問 (불치하문) 아래 사람한테 묻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음.
不入虎穴 (불입호굴)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새끼를 잡는다.後漢書
不慙自影 (불참자영) 자기 그림자 에게도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다.
氷炭之間 (빙탄지간) : 얼음과 숯불의 사이(관계)
悲憤慷慨 (비분강개) :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
非禮不動 (비례부동) 예의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행동하지 않는다.
非禮不言 (비례불언) 예가 아니면 말하지 않는다.
誹謗之木 (비방지목)군왕의 실정을 지적하여 잘못을 글로 적어 기둥에 써 붙여 군와이 보게 하는 나무.史記
牝鷄司晨 (빈계사신) : 암탉이 세벽을 . 집안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활달하여 안팎 일을 간섭하면 집안 일이 잘 안 된다는 말.
사
四顧無親 (사고무친):의지할 친척없이 외로움.
四面楚歌 (사면초가):사방이 적에게 휩싸여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처지.
四分五裂 (사분오열)넷으로 나누어지고 다섯으로 분열됨.힘이나 세력이 여러 가닥으로 분열됨.
砂上樓閣 (사상누각):기초가 튼튼치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일.
事必歸正 (시필귀정):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事半功培 (사반공배) 일은 반만 하고 공은 배로 세움.사포악한 군주 뒤에 선정을 배풀면 사반공배 격이 된다는 말.孟子
社稷之臣 (사직지신) 사직(왕조)을 지탱할 만한 신하.
山紫水明 (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좋음.
殺身成仁 (살신성인) 목숨을 걸고 옳은 일을 이룸.
三日遊街 (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동안 온거리를 돌아다님.
三旬九食 (삼순구식) 서른 날에 아홉 끼니밖에 못 먹음.
三遷之敎 (삼천지교) 맹자의 교육을 위하여 그 어머니가 세 번이나 집을 옮긴 일. 교육에는 환경이 중요함.
三人成虎 (삼인성호)세사람이 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믿게 된다.戰國策
三顧草廬 (삼고초려)초가집을 세 번이나 찾아가다.유비가 제갈을 세 번이나 차아가 그를 군사로 청병함.머리숙여 널리 인재를 구할때에 사용되는 말이다.재갈량전
三十六計 (삼십육계)서른 여섯가지의 계책.이중에서 최우선이 형세가 불리할 때 도망치는 것 이다.
三餘之功 (삼여지공) : 독서하기에 가장 좋은 '겨울, 밤, 음우(陰雨)'를 일컬음.拍掌大笑 (박장대소) :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57) 슬픔과 관련된 성어.
喪家之狗 (상가지구)상가집 개. 초라한 모습으로 먹을 것을 찾아 이쪽저쪽으로 해매는 사람.史記
桑田碧海 (상전벽해):세상일이 덧 없이 바뀜.(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됨)
相思不忘 (상사불망) :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霜松常淸 (상송상청) 소나무는 찬 서리에도 푸르름을 잃지 앟는다.
塞翁之馬 (새옹지마):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수없음.
胥動浮言 (서동부언):거짓말을 퍼트려 인심을 선동함.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것을 앞세우고 사적인 것은 뒤로 함.
瑞氣雲集 (서기운집) 상서로운 기운이 운집하여 복이 됨
先發制人 (선발제인) 먼저 착수하면 상대를 제압한다.史記
先公後私 (선공후사) 공적인 일이 사적인 일보다 우선 한다.
先發制人 (선발제인)먼저 착수하면 상대를 제압한다.史記
善爲志寶 (선위지보) 지극한 보배는 착함 이니라.
先正其心 (선정기심) 먼저 그 마음붙어 바르게 한다.
誠實在勤 (성실재근) 성공은 부지런한 데 있다.
誠心和氣 (성심화기) 성실한 마음과 화평한 기운을 갖고 살아감.
誠愛敬信 (성애경신)성실과 사랑과 믿음으로 생활하자.
雪上加霜 (설상가상):불행한 일이 거듭 겹침.
雪中松柏 (설중송백)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변함이 없다.
纖纖玉手 (섬섬옥수):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歲不我廷 (세불아정) 세월은 내가 늦출 수 없다.
洗心和親 (세심화친) 마음을 씻어 내고 화목하고 친하게.
歲寒孤節 (세한고절) 혹독한 겨울에도 굽이지 않고 겨뎌 내는 고고한 절개
小貪大失 (소탐대실) 적은 것을 탐 하다가 큰 것을 잃음
束手無策 (속수무책) 방법이 없음.
送舊迎新 (송구영신)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함.
首邱初心 (수구초심) 고향을 그리는 마음.
袖手傍觀 (수수방관) 구경만 하는 것.
手不釋卷 (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을 사이 없이 열심히 공부함
守株待兎 (수주대토) 구습을 고수하여 변통할 줄 모름. 진보가 없음을 비유14) 불치의 병처럼 굳어진 자연에 대한 애착
守分知足 (수분지족) 분수를 지키고 만족 할줄 알아야.
水魚之交 (수어지교) 고기와 물과의 관계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修身齊家 (수신제가) 몸을 닦고 집을 바르게 한다.
首鼠兩端 (수서량탄)쥐가 머리만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임.어떤 일에 대해 결단을 내리지 못함
壽山福海 (수산복해) 수는 산과 같이 복은 바다와 같이
水積成川 (수적성천) 작은 물이 모여서 시내를 이룬다.
水滴芽石 (수적아석) 물방을이 떨어저 돌을 뚫는다. (뚫을아)
壽如金石 쇄와 돌 같이 오래...
隨處作主 (수처작주) 어디를 가든 주인이 되라.
熟慮斷行 (숙려단행) 충부히 생각한 후에 실행하라.
脣亡齒寒 (순망치한)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이해관계가 얽히어 있는 사이에서 한쪽이 망하면 다른쪽도 잘못 된다는 것
純潔無垢 (순결무구) 마음과 몸이 깨끝하여 더러운 때가 없다.
首邱初心 (수구초심)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저 살던 굴 쪽으로 향한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
脣亡齒寒 (순망치한):가까운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영향을 받음.
是是非非 (시시비비):옳고 그름을 밝힘.
時不再來 (시불재래)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尸位素餐 (시위소찬)제사를 지낼때에 시동이 먹는 공짜밥.하는 일없이 높은 자리에 앉아 공짜로 먹는다
識字憂患 (식자우환) 학식이 도리어 근심을 가져옴.
實事求是 (실사구시) 참다운 일과 옳은 것을 찾음.사실을 토대로 진리를 구함.漢書
心廣體胖 (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도 편안해 진다.
心德勝命 (심덕승명) 마음의 덕을 닦아 가면 운명도 개척할 수 있다.
深思高擧 (심사고거) 생각은 깊게하고 행동은 대담하게 하라.
深思敏行 (심사민행) 깊이 생각하고 민첩하게 행하라.
心淸思達 (심청사달)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愼終如始 (신종여시) 처음에 조심한 것처럼 끝까지 조심.
神出鬼沒 (신출귀몰) 자유 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愼思篤行 (신사독행) 신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행한다.
信愛忍和 (신애인화) 믿고 사랑하고 참으면 화평이 온다.
十匙一飯 (십시일반) 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하기는 쉽다.
信愛忍和 (신애인화) 사랑하고 참으면 화평이 온다.
身言書判 (신언서판) 인물을 선태하는 네가지 조건
心心相印 (심심상인) 마음과 마음에 서로를 새김
食少事煩 (식소사번) 먹는 것은 적고 일은 많이함.실지 얻는 것은 적고 일은 많이...
乘風破浪 (승풍파랑) 바람을 타고 파도를 해치는 것처럼 위대한 기운으로 대업을 이룸
아
我田引水 (아전인수) 자기만을 이롭게 함.
眼下無人 (안하무인)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暗中之釘 (안중지정) 눈 속의 못.
安貧樂道 (안빈낙도) 가난 함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安居爲思 (안거위사) 편안 할 때 재난에 대비 하라.
暗中摸索 (암중모색) 어둠 속에서 더둠어 찾는다.확실한 방법을 몰라 어림잡아 찾음.唐書
仰天大笑 (앙천대소) 하늘을 보고 크게 웃음.十八史略
殃及池魚 (앙급지어) 재난이 못 속의 고기에 미친다.뜻하지 않은 곳에 재난이 미침을 뜻함
羊頭狗肉 (양두구육) 그럴 듯 하게 내 세우나 속은 까마귀.....
養虎이患 (양호이환)호랑이를 길러 근심한다(끼칠이)
梁上君子 (양상군자):도둑을 젊잖하게 일컷는 말.
良藥苦口 (양약고구)좋은 약은 입에 쓰다.孔子家語
楊布之狗 (양포지구)양포의 개.사람의 걷 모습만 보고 속까지 변했다고 생각함,韓非子
養眞適性 (양진적성) 진실을 기르며 성정에 맞게 살자.
漁父之利 (어부지리) 둘이 다투는 중에 제 삼자가 득을봄.조개와 도요새가 서로 버티는 통에 어부가 둘을 다 잡아 이득을 봄
言中有骨 (언중유골) 예사로하는 말에 가시가 있다.
魚魯不辨 (어로불변) '魚'자와 '魯'자를 분별하지 못함
言行一致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일치함
如履薄氷 (여리박빙) 얇은 얼음을 밟는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위험하여 조심함을 이르는 말.
俺耳盜鈴 (엄이도령)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
盈科後進 (영과후진) 구덩이에 물이 찬 후에 밖으로 흐르듯 학문도 단계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 뜻.
拈華微笑 (염화미소) 이심 전심의 경지를 이름
易地思之 (역지사지) 처지을 바꾸어 생각함.
緣木求魚 (연목구어) 이루지 못할 일을 무리하게 이루려고 함.
戀慕之情 (연모지정)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愛隣如己 (애린여기) 이웃 사랑 하기를 내 몸과같이
哀而不傷 (애이불상) 슬퍼하되 도를 넘지 아니함.58) 비분(悲憤)과 관련된 성어.
愛語和顔 (애어화안) 사랑스런운 말 온화한 얼굴빛
煙霞痼疾 (연하고질) 깊이 산수의 경치를 사랑하고 집착하여 여행을 즐기는 고질같은 성격 15) 아무리 실패하여도 그에 굴하지 아니함.
五里霧中 (오리무중) 오리 사방이 안개속이다.머가 먼지 알 수가 없음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거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後漢書
寤寐不忘 (오매불망) 늘 잊지 못함.
烏飛梨落 (오비이락):시간의 일치로 남의 혐의를 받기쉬움.
烏合之衆 (오합지중)가마귀가 때를 지어 있음.어중이 떠중이 모여 질서가 없음.後漢書
傲霜孤節 (오상고절) 굽히지 않는 절개.吳越同舟 (오월동주) 서로 원수의 사이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탐(참고) ①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② 세상 일이 크게 변한다. ③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서로 돕지 않을 수 없다는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4) 상쟁(相爭)
玉石混淆 (옥석혼효) 옥과 돌이 함깨 섞기다. 좋은 것 과나뿐 것이 섞기면 좋고 나뿜을 구별하지 못한다.
外柔內剛 (외유내강) 남에게는 부드럽게 자신에게는 강하개.
溫故知新 (온고지신) 옛것을 익히여 새로운 것을 배운다.
溫柔敦厚 (온유돈후) 따뜻하고 부드럽고 돈독하고 후덕하여라.
優柔不斷 (우유부단)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탄 듯..?
牛耳讀經 (우이독경) 아무리 말을 하여도 헛수고. 쇠귀에 경 읽기.
羽化登仙 (우화등선) 날개 돋친 신선처럼 오르다.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말함.蘇東坡
愚公移山 (우공이산) 어리석고 힘든 일 이라도 차근차근 실행하면 그 뜻을 이룬다.
旭日昇天 (욱일승천) 아침 해가 하늘로 오름.그와 같은 기상.
危機一髮 (위기일발) : 위급함이 매우 절박한 순간.(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雲龍風虎 (운용풍호) 용은 구름을 몰고 다니고 범은 바람을 일르킨다.
臥薪嘗膽 (와신상담) 원수을 갚기위하여 고생을 참고 견딤.
哀而不悲 (애이불비) 속으로는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김소월 '진달래꽃'의 사상.
搖之不動 (요지부동) 흔들어도 꼼짝하지 않는다.
要領不得 (요령부득)요령을 얻지 못하고 빈걸음 으로 돌라간다.
龍頭蛇尾 (용사비등)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처음 시작은 그럴 듯 하나 결말이 시원치 않음.碧岩集
龍蛇飛騰 (용사비등)
愚公移山 (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기다.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와 성의를 가지면 못이룰 일이 없다.列子
韋編三絶 (위편삼절) 옛날에 공자가 주역을 즐겨 열심히 읽은 나머지 책을 맨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 졌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책을 정독(精讀)함을 일컬음.
雲上氣稟 (운산기품) 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雲龍風虎 용은 구름을 몰고 다니고 범은 바람을 일르킨다.
類萬不同 (유만부동) 모든 것이 일치 하지 않음.
類類相從 (유유상종) 끼리끼리 사뀜.
流言蜚語 (유언비어)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풍설. 떠돌아다니는 말.
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하면 나중에 근심이 없다.
有志必成 (유지필성) 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有志景成 (유지경성)뜻이 있으면 목적을 이룬다.後漢書
柔能制剛 (유능제강)부드러운 것이 강함을 제압하다.三略
陸地行船 (육지행선) 뭍으로 배를 저으려 함
泣斬馬謖 (읍참마속) 제갈량이 눈물을 흘리며 마속의 목을 배다.공정한 법집행..十八史略
以實直告 (이실직고) 사실대로 알려라.
以心傳心 (이심전심)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통한다.
以卵投石 (이란투석) "달걀로 바위 치기"8) 무척 위태로운 일의 형세
二律背反 (이율배반)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관계.44) 시절이 무척 태평함.
仁者無敵 (인자무적) 어진 사람은 적이 없다.
仁爲養德 (인위양덕 (함는 것이 복을 부르는 것이다.
仁者樂山 (인자요산) 인자는 산을 좋아 한다.
忍中有和 (인중유화) 참는 가운데 평화가 있다.
爲善最樂 (위선최락) 선을 행함이 가장 즐거움 이다.
一擧兩得 (일거양득)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 득을 봄.
一步不讓 (일보불양) 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치 않는다
一瀉千里 (일사천리) 조금도 거침없이 줄달음.
一衣帶水 (일의대수) 옷의 띠만큼의 좁은 강
一筆揮之 (일필휘지) 한숨에 글씨나 글을 씀.
一觸卽發 (일촉즉발)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 하여 위험한 지경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一場春夢 (일장춘몽) 허무한 봄 꿈.
一字無識 (일자무식) 글자 한자도 알지 못함11) 화합할 수 없는 원수지간.
一以貫之 (일이관지) 하나로 꾀었다.하나의 이치로서 모든 것을 꿰었다는 뜻.論語
一念通天 (일념통천) 마음이 한결 같으면 무었이든지 일를 수 있다
一日三秋 (일일삼추) 하루가 삼 년 같다.하루가 너무길다.기다림에 대한 심리적 비유.詩經
一忍長樂 (일인장락) 한번 참으면 오래도록 즐거움을 누린다.
日就月將 (일취월장) 나날이 진보함
日暮途遠 (일모도원) 날은 저물고 길은 멀다.상항이 너무 늦어 뜻하는 바를 이루기 힘들다.史記
日進月步 (일진월보) 날마다 쉬지 않고 진보 하여라.
日出之光 해 돋는 광경 찬란 하여라.
我獨先赫 동방이 먼저 밝아지는 것은....
因敗成勝 (인패성승) 실패를 두려워 하자 마라 지해가 있는 사람은 실패를 이용해서 도리어 성공한다.
疑心暗鬼 (의심암귀) 의심은 암귀를 낞는다.잘못된 선입관은 올바른 판단을 그릇치게 한다.列子
臥薪嘗膽 (와신상담) 원수를 갚으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을 참고 겪음. 옛날 오왕 부차가 섶 위에서 잠을 자면서 월왕 구천에게 패한 설움을 설욕하였고, 구천 역시 쓴 쓸개의 맛을 보면서 부차에게 다시 복수를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성어.52) 소문과 관련된 성어.
遠禍召福 (원화소복) 재앙을 물리쳐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62) 出衆한 사람.
遠交近攻 (원교근공) 먼곳은 사귀고 가까운 곳은 공격한다.먼곳과는 항시 친하고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는 기회가 있는대로 공격하여 먹어 치운다.戰國策.
자
自家撞着 (자가당착)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자기 모순.
自疆不息 (자강불식)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음.
自繩自縛 (자승자박)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가 옭혀 들어감.
自勝者疆 (자승자강) 자기 자신을 이기는 자가 진정으로 강한 자다
自我東方 그빛 우리 동방에서 붙어 시작 되네.
地近扶桑 사는 땅이 해뜨는 쪽.부상에 가까와 서라네.
慈顔愛語 (자안애어) 웃는 얼굴 사랑스런 얼굴
慈悲無敵 (자비무적) 자비한 마음을 가지면 적이 없다.
作心三日 (작심삼일) 계속되지 못함.
張三李四 (장삼이사) 평범한 인물들.
長樂萬年 (장락만년) 즐거움이 오래도록 끝이 없다
積德有慶 (적덕유견) 덕을 쌓으면 겨사가 온다
積小成大 (적소성대) 적은 것을 모아서 큰 것을 이룬다.
積土成山 (적토성산) 적은 흙이 쌓싸여서 태산을 일룬다.
賊反荷杖 (적반하장) 잘못한자가 잘못한 사실을 뉘우치기는 커녕 도리어 큰 소리.
轉敗爲功 (전패위공) 실패를 이용해서 성공을 이루게 됨
轉禍爲福 (전화위복) 화가 바뀌여 복이됨.
輾轉反側 (전전반측) 누워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을 이루지 못함
前代未聞 (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일.
前人未踏 (전인미답) 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
前程萬里 (전정만리) 앞길이 구만 리 같음.
前途有望 (전도유망) 앞으로 잘 될 희망이 있음. 장래가 유망함.
輾轉不寐 (전전불매) 누워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18) 말이나 글씨로는 전하지 못할 것을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前無後無 (전무후무)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切磋琢磨 (절차탁마) 옥롤을 갈고 닦는 것처럼 학문과 기술을 닦음.
切齒腐心 (절치부심)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59) 무례와 관련된 성어.
接人春風 (접인춘풍) 사람을 대할 때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라.
接化群生 (접화군생) 만나서 감화하며 모여 살자.
頂門一鍼 (정문일침) 간절하고 따끔한 충고.
丼中之蛙 (정중지와) 우물안 개구리.소견이 좁은 사람을 말함,後漢書
正近邪遠 (정근사원) 바른 것을 가까이 하고 나쁜 것을 멀리 한다.
正心誠意 (정심성의) 마음은 바르게 하고 뜻은 참되게 한다.
靜觀自得 만물을 조용히 관찰하면 스스로 얻는 것이 있다.
才高八斗 (재고팔두) 재주의 뛰어남이 여덜 말이다.문인의 재주가 뛰어 남.曺植
朝令暮改 (조령모개) 일을 자주 변경함.아침에 내리 영이 저녁에 바김.
朝三暮四 (조삼모사) 간사한 꾀로 사람을 농락함.
早變夕改 (조변석개) 아침 저녁으로 뜯어 고침
釣而不網 (조이불망) 낚시질은 해도 그물은 하지 않는다.論語
朝令暮改 (조령모개) : 아침에 영(명령)을 내리고 저녁에 다시 고침7)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함.
糟糠之妻 (조강지처) 지게미와 쌀겨를 먹고 고생한 아내.어려울 때에 함깨 고생한 아네.後漢書
尊師愛生 (존사애생) 스승을 존경하고 학생을 사랑한다.
存養省察 (존양성찰) 마음을 성찰하여 선한 본성을 지긴다.
崇德廣業 (종덕광업) 높은 덕을 쌓으면 큰 업을 이룬다.
主客顚倒 (주객전도) 입장이 서로 뒤바뀜.
晝耕夜讀 (주경야독)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
走馬看山 (주마간산)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
走馬加鞭 (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21) 한바탕의 헛된 꿈.
柱石之臣 (주석지신) :주춧돌(주석)이 될 만한 신하.26) 약자가 강자 틈에 끼어 고생함.
竹馬故友 (죽마고우)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낸 벗.
衆寡不敵 (중과부적) 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못함.
衆口難防 (중구난방) 여러 사람의 말을 막을을 수 없다
指鹿爲馬 (지록위마) 웃 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智德美香 (지덕미향) 지혜와 덕은 아른다운 향기
知足不辱 (지족불욕) 분수를 아는이는 욕되지 않는다.
知足者富 (지족자부) 만족할줄 아는게 부자다.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해도 만족 할줄 모르면 가난하다는 뜻.老子
紙上談兵 (지상담병) 탁상 공론.史記
指呼之間 (지호지간) 부르면 곧 대답 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
咫尺之地 (지척지지) 매우 가까운 곳.
咫尺之間 (지척지간) 매우 가까운 거리.
知足常樂 (지족상락) 분수를 알면 생활이 즐겁다.
知行一致 (지행일치) 아는 것과 행동이 일치함
眞光不輝 (진광불휘) 진실한 광채는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井底之蛙 (정저지와) 우물 안의 개구리
坐井觀天 (좌정관천) 우물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 함이니, 견문이 좁음을 뜻함.
進退維谷 (진퇴유곡) 가지도 오지도 못할 困境에 빠짐.
進退兩難 (진퇴양란) 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렵고 뒤로 물러나기도 어려움
塵合泰山 (진합태산) 티끌 모아 태산
차
創業有艱 (창업유간) 창업은 어렵다.唐書
滄海一粟 (창해일속) 망망한 바다 속의 좁쌀 한알. 蘇軾의 赤壁賦
天高馬肥 (천고마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다. 漢書
天方地軸 (천방지축) 함부로 덤벙거림.(세상일이 크게 변함)
天衣無縫 (천의무봉) 문장이 훌륭하여 손댈곳이 없을만큼 잘되였음.
天人共怒 (천인공노)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
天涯海角 (천애해각) 하늘의 끝과 바다의 한 귀통이
天衣無縫 (천의무봉) 선여의 옷은 바느질 자국이 없다.시문 등이 지극히 아름답고 매끄러워 손질할 필료가 없다.靈怪錄
天道是非 (천도시비) 하늘을 으심한다. 하늘을 우러러 피눈물로 호소한다.史記
川流不息 (천유불식) 흐르는 물이 쉼 없이 꾸준히 흐른다.
焦眉之急 (초미지급) 눈썹이 타면 끄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매우 다급한 일을 일컬음.
樵童汲婦 (초동급부) 나무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 13) 대세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융통성이 없어 무척 고지식함.
千載一遇 (천재일우) 다시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千金買笑 (천금매소)천금을 주고 미소를 사다.列國志
鐵中錚錚 (철중쟁쟁) 같은 동아리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을 비유 어떤 일에 일관성이 없음.
靑出於藍 (청출어람) 쪽풀에서 나온 푸른색이 쪽보다 더 푸르다.제자가 스승보다 낫다.순자
靑雲之志 (청운지지) 큰 뜻을 세움.예전에는 신선이나 천자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상서로운 구름이나 기운이 어려 있다고 함.張九齡
靑天白日 (청천백일) 맑은 하늘에서 비치는 햇빛
靑天霹靂 (청천병력) 맑은 하늘에서 치느 벼락.뜻밖에 재난 이나 변고를 뜻함.陸遊시
靑雲之志 (청운지지) 청운에 뜻이 있다는 것은 남보다 훌륭하게 출세 한다는 것
淸濁倂呑 (청탁병탄) 도량이 커서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넓은마음
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 뜻을 끝까지.
寸鐵殺人 (촌철살인) 짧은 말로 어떤일의 급소을 강타, 사람을 크게 감동시킴.
春秋筆法 (춘추필법)공자의 손으로 일우워진 노 나라의연대기.左傳
沖和之氣 (충화지기) 천지 간에 조화가 잘 돼서 화목함을 이룸
忠言逆耳 (충언역이)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림.
置之度外 (치지도외) 버려두고 상대하지 않는다.
七顚八起 (칠전팔기) 여러번의 실패도 굽히지 않고 노력함.
七顚八倒 (칠전팔도)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
鐵中錚錚 (철중쟁쟁)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뛰어난 사람.
針小棒大 (침소봉대) 과장해서 일컬음.
타
他山之石 (타산지석) 타인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도를 닦는데 도움이 됨.
打草驚蛇 (타초경사) 풀밭을 두둘겨 뱀을 놀라게 한다.글거 부스럼을 만든다. 생각 없이 한 행동이 뜻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한다, 開元遺事
卓上空論 (탁상공론) 실현성이 없는일.
太平聖代 (태평성대) 태평스런 시절
貪官汚吏 (탐관오리)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지 못한 관리.
泰山北斗 (태산북두) 남에게 존경을 받는 뛰어난 존재.
投筆從戎 (투필종윤)붓을 던지고 군사가 되다.시대가 필요할 때.後漢書
通管窺天 (통관규천)붓 대롱을 통해서 하늘을 엿본다.30) 약자가 강자 틈에 끼어 고생함.
兎死狗烹 (토사구팽) 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충실한 사냥개는 주인에게 잡혀 먹힘 ※ 원래는 狡兎死而良狗烹(교토사양구팽)의 준말로 할 일이 없는 사냥개는 아무리 훌륭해도 쓸모없는 존재가 됨을 이르는 말. 23) 아주 빼어난 인물의 여자.
파
破廉恥漢 (파렴치한) 염치를 모르는 뻔뻔한 사람.
破邪顯正 (파사현정)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 잡음.
破瓜之年 (파과지년)여자의 나이 십육세. 첫 경도가 있게 되는나이. 情人碧玉歌.
破竹之勢 (파죽지세) 세력이 강하여 막을 수 없는 세력.晉書
抱腹絶倒 (포복절도) 배를 끌어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抱德廣義 (포덕광의) 덕을 기리고 의리를 넓이 펼친다.
泡烙之刑 (포락지형) 잔혹하고 가혹한 형벌.
抱德醉義 (포덕취의) 덕에 배부르고 의에 취해 살자.
表裏不同 (표리부동) 겉과 속이 다름.20) 학문에 전념함.
弊袍破笠 (폐포파립)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
風前燈火 (풍전등화) :바람 앞에 놓인 등불,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하는 말.
風樹之嘆 (풍수지탄)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 효도치 못한 것을 후회함.
風前燈火 (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
風聲鶴唳 (풍성학려) 바람 소리와 학의 울름소리
匹夫匹婦 (필부필부) 평범한 사람들.
匹夫之勇 (필부지용) 마구 날뛰는 행동.좁은 소견을 갖고 함부로 날뛰는 행동을 함.孟子
하
鶴首苦待 (학수고대) 몹시고대함.
鶴壽常健 (학수상건) 항상 학같이 건강하고 복을 받아라.
鶴而時習 (학이시습) 배우고 때때로 익히자.
邯鄲之夢 (한단지몽) 세상의 부귀영화가 허황됨을 이르는 말.
汗牛充棟 (한우충동)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 가득 찬다'는 뜻으로 썩 많은 장서(臧書)를 이르는 말.
虛張聲勢 (허장성세) 허세를 부림.
虛禮虛飾 (허례허식) 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하는 일.46) 후배나 제자가 선배나 스승보다 더 뛰어남
虛心無憂 (허심무우) 마음을 비워야 근심이 없다.
螢雪之功 (형설지공) 애써 공부한 보람.
含憤蓄怨 (함분축원)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咸興差使 (함흥차사) 강원도 포수. 일을 보러 밖에 나간 사람이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을 때 하는 말.
好事多魔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흔히 장애물이 들기쉬움.
浩然之氣 (호연지기) 도의에 근거를 두고 굽히기는 커녕 흔들리지 않는 바른 마음.
呼兄呼弟 (호형호제)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
狐假虎威 (호가호위) 원님 덕에 나팔 분다. 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어서 위세를 부림.
狐假虎威 (호가호이) 여우가 호랑이의 위엄을 빌어 제 위엄으로 삼는다.
虎視耽耽 (호시탐탐)호랑이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틈을 엿봄.기호를 노리는 행위.易經
孝悌忠信 (효제충신) 효도 우애 충성 믿음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
昏定晨省 (혼정신성) 부모님을 정성껏 보살펴 드림.
弘益人間 (홍익인간) 널이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 (단군 건국 이념)
花容月態 (화용월태) 꽃같은 용모에 달 같은 몸매.
畵龍點睛 (화룡점정)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찍다. 어떤 일의 가장 획심이 되는 일의 마무리를 하다.水衡記
華胥之夢 (화서지몽) 화서에서의 꿈. 길몽을 이름.列子
和氣致祥 (화기치상) 온화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상서러움을 이룬다.
和顔愛語 (화안애어) 온화하고 부드러운 말씨가 상서로움을 이룬다.
禍福無門 (화복무문) 복과 화는 무문이요 사람이 자초한다.
換骨奪胎 (환골탈태) 타인의 글 취지를 따르되 그 형식을 달리하여 자기 작품처럼 만든다
膾炙人口 (회자인구)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저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會者定離 (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이별하게 됨.
回賓作主 (회빈작주) 주장하는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함.
橫說竪說 (횡설수설) 요점 없이 이말 저말 하는 것
興盡悲來 (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
螢雪之功 (형설지공) 고생을 하면서도 꾸준히 학문을 닦은 보람.
螢窓雪案 (형창설안)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雪)이 비치는 책상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 참고:
螢窓雪案의 고사의 주인공은 '차윤'과 '손강'이다.
偕老同穴 (해로동혈) 함께 늙어서 같이 묻힘.
偕老同穴 (해로동혈)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곳에 무친다. 생을 같이 하는 부부의 사랑과 맹세.詩經
海不讓水 (해불양수) 바다는 어떤 물도 사양않고 바다드린다.
解寃相生 (해원상생) 서로 원한을 풀고 상생한다.
惠愛爲心 (해애위심) 남을 위하고 사랑하는 것은 평소의 마음 가짐으로 하여야 한다.
虛張聲勢 (허장성세) 실속이 없으면서 허세만 떠벌림.後生可畏 (후생가외) '후배를 선배보다 더 두려워 하라'는 뜻으로 공자(孔子)가 쓴 말.47) 몹시 지 하거나 애타게 기다림.
厚顔無恥 (후안무치) 뻔뻔스러워 부끄러워 할 줄 모름.
惠愛爲心 (혜애위심) 은혜와 사랑을 마음의 근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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