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드를 사용한 지 벌써 10일이 지나가는 것같습니다.
30대후반이 되다보니 머리카락이 빠지는 횟수도 늘어나고 힘이 없어지는 것같아서
아주 힘든 나날들이었는데...........
탈모드를 만나고 조금 완화된 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온수로 모발을 정성껏 적시고 난후
양은 조금 많이해서 손가락지문으로 두드리며 지압을 하며 샴푸를 했습니다.
거품을 내고 3분정도 있다가 헹구어 냈습니다.
매사용시마다 2회씩 했으며........
될 수 있으면 자기전에 머리를 감았으며 머리를 말리고 나서 토닉도 꾸준히 발랐습니다.
또 머리를 짧게 잘랐더니 머리카락에 스며드는 느낌도 좋고
일단 빠지는 개수는 줄어든 것같습니다.
예전에는 머리를 감고 나서 가려운 느낌이 났었는데.......
탈모드를 쓰고 나서는 가려운 느낌은 없어진 것같습니다.
물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끊었더니 효과가 좋아진 것인지
탈모드를 써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머리카락에 좋은 음식과 담배를 멀리했더니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같습니다^^
탈모드를 꾸준히 사용하고 토닉과 더불어 열심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탈모드를 만나게 해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