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1차(진부령에서화암사) 산행후기

[비행기]

산행일시 : 2019. 5. 19. 04 : 30 ~

산행구간 : 진부령~알프스스키장~마산봉~병풍바위~암봉

               ~대간령~신선봉~화암재~상봉~샘터~화암사.

              0. 진부령~마산봉(오르막등)

                  거리 : 약 6.6 km.

                  시간 : 약 2시간 50분.(아침식사)

              0. 마산봉~병풍바위~대간령(오르막등~)

                  거리 : 약 3.9 km.

                  시간 : 약 2시간10분.

              0. 대간령~신선봉(오르막등~)

                  거리 : 약 3.3 km.

                  시간 : 약 2시간 30분.

              0. 신선봉~상봉(오르막등~)

                  거리 : 약 1.5 km.

                  시간 : 약 1시간.

              0. 상봉~샘터(내리막~)                 

                  거리 : 약 1 km.

                  시간 : 약 45분.

              0. 샘터~화암사(하산...장난아님~)

                  거리 : 약 3.6 km. 

                  시간 : 약 1시간 55분. 

산행거리 : 약 20.1 km.

산행시간 : 약 11시간 10분.(후미)

산행평균속도 : .

날씨       :  흐리고...산행하기 너무 좋았슴.

동참자   :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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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에서에서 지리산 천왕봉"까지,

힘들고,

길고도 먼길...

왜 이길을 걸어야 하는지?

지금부터

그것을 알기위해

끝까지 걸어 보겠씀다.

7년만에

다시 시작한

백두대간1차 구간을

위 내용처럼

걸었슴미더~

함께한

님들 !!!

수고 햇심미더~ㅎ

                                   노래 : 신유의 오르락 내리락~

[강샘(강성구)]

고생들하셨습니다~

[달리자]

니는 안올끼가 이~!#!@$#@%#$%#$

[독수리(상두아빠)]

니는 안올끼가 ... 좋은말 할때 같이 가자 ㅎㅎㅎ

[능그리]

힘들었지만 멋진 산우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북진때 야간 산행 구간에 볼 수 없었던 상봉-신선동-암봉을 볼수 있어서
멋진 풍광에 고진을 감래할 수 있었네요.
죽었던 꼬치가 살아 나니 그저 웃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퐈이야!!

[달리자]

죽었던 그넘이 살아났다고~
어디에 ~!#!@#!@$#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리벌리]

힘찬 출발을 응원 합니다 수고 많앗습니다..

[달리자]

감샤^^

[독수리(상두아빠)]

백두대간 남진에 도전
진부령에서 첫 봉우리인 마산봉에 올라 보니 저 멀리 보이는 금강산 그리고 맑은 하늘과 운해가
설악산의 봉우리들을 뚫인 조망들은 진경산수화를 보는것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백두대간 남진을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야호형님 사랑합니다 야호형님 만

[달리자]

진부령에서 지리산 천왕봉까지 함께 웃고 울면서 가는거여~ㅎ

[독수리(상두아빠)]

울때도 있나요? ㅎㅎㅎ 인상 쓸때는 있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