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순의 천자문중의 일부입니다
획마다 노봉으로 처리하고 세필이기는 하지만 어느하나 흐트러짐이 없이 획의 양면이 매끈하게 내려온 획을 보면 가히 대가다운 면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列"자의 우측획은 한글에서의 "이"자의 모음과 같은 형태입니다
"冬"자의 약획과 같이 획내의 중심선을 중심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등히 배분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寒""宇宙""宿"자와 같은 갓머리상부의 점과 "成"자의 길게 뻗은 획등의 머리처리는 한글의 궁체의 머리처리와 비슷하여 궁체를 공부하시는 분에게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첫댓글 즐감하였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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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양순의 해서가 무척 어렵게 느껴지는데, 행서를 보니 훨씬 이해가 쉽기도 합니다. 구양순 해서랑 필법과 결구가 그대로네요.
세필의 차이 이기도 하고 분필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안진경의 늑획과 구양순의 늑획을 비교해보면 재미있는 공부를 하시게 될겁니다 조그만 운필의 차이가 이렇게 다를수가 있음을 느끼게 하는 좋은 예이죠 한번 공부해 보세요 ^^*
새겨놓고 잘 살펴보겠습니다^^ 워낙에 주마간산 격으로 설렁설렁 무성의하게 공부하는지라.. 역시 선생님께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서예에서는 아는것과 모르는 것과의 차이가 종이 한장두께의 차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종이의 앞면과 뒤면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깨닫는 순간 앞뒤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고 하였죠 ...에고 썰~~저도 이와 같은 지라..ㅎㅎ 아뭏튼 이 게시물에서 눈여겨 볼것은 ?
노획의 첫머리부분입니다 자세히 보면 둥그스럽게 넘어간것이 아니라 조금 각져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획의 왼편 선모양(黃의 艸頭획 宙,宿,寒자의 갓머리의 첫획)이 약간 둥그스러운형태를 볼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는 공부하시는 분들의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 감상하고 담아 가오니 이해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해서나 행서 정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에 담아갈게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좋은 자료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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